19 시편 138편 1-8절 - "하느님들 앞에서 여호와를 여호와께 어떻게 해드려야 합니까?"
1. 시편 138편 1-8절의 얼게 - "나와 땅의 임금들의 모두는 이리하신 여호와를 이렇게 높인다."
때: 2019년 2월 11일(월).주현절 뒤 다섯째 주
곳: 움직이는 교회
The New International Commentary 1995
In the presence of the gods (vv. 1-3)
In the presence of the kings of the earth (vv. 4-6)
I n the presence of enemies (vv. 7-8)
100주년
A. 1-2절 감사 찬양
B. 3절 구원 경험 보도
C. 4-5절 열왕의 감사 찬양
D. 6절 찬양
E. 7-8절 신뢰와 간구
고요의 얼게
138:1-3
138:4-6
138:7-8
138:1-3 당신과 나와 - 나는 당신을 떠받들고(야다) 소리내고(자마르), 절하고(솨하) 당신의 이름을 떠받들다. 왜냐하면 당신은 당신의 이름 위에 당신의 말(이므라)을 드높이고(가달), 당신은 나에게 맞짝하시고(아나), 나의 목숨에 힘을 넓히시기(라하브) 때문이다.
138:4-6 여호와와 땅의 임금들의 모두 - 땅의 임금들의 모두는 여호와를 떠받들고(야다), 여호와의 길들(데레크)을 노래한다(슈르). 왜냐하면 그들은 여호와의 입의 말들(오메르)을 들었고(솨마), 여호와의 빛남(영광, 카보드)이 크고, 여호와는 낮은 이를 보시고(라아) 뻐기는 이를 알시기(야다) 때문이다.
138:7-8 여호와, 나 그리고 여호와의 손으로 만드신 것들 - 여호와는 나를 살리시고(하야), 건지시고(야솨), 마무리하시고(가마르), 여호와의 손으로 만드신 것들을 아니 버리신다(라파).
* 고요의 한 마디
나는 하느님들(엘로힘) 앞에서 여호와를(에게) 떠받들고 소리내고(자마르) 절합니다. 나 뿐만 아니라 땅의 임금들의 모두는 여호와를 떠받들고(야다) 노래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낮은 이나 높은 척하는 이도, 여호와의 손으로 만든 것들도 그냥 있지 아니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것, 하신 일, 하신 말씀들을 되새기면서 하나님을, 하나님께 이렇게들 하는 것이 내가 할 일이요, 땅의 모든 이들이 할 일이요, 낮은 이나 높은 척하는 이도 할 일이요, 하나님의 손으로 만들어진 것들이 할 일입니다.
그러노라면 이들이 소리하는 것이 어울리니 온 누리가 한 통으로 울립니다.
이리하여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보시고, 기뻐하십니다.
2. 시편 138편 1-8절의 새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 - "하느님들 앞에서 여호와를 어떻게 해드려야 합니까?"
138:1-3 당신과 나와 - 나는 당신을 떠받들고(야다) 소리내고(자마르), 절하고(솨하) 당신의 이름을 떠받들다. 왜냐하면 당신은 당신의 이름 위에 당신의 말(이므라)을 드높이고(가달), 당신은 나에게 맞짝하시고(아나), 나의 목숨에 힘을 넓히시기(라하브)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읽으십니다.
다윗의 시
1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신들 앞에서 주께 찬송하리이다
2 내가 주의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며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아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1)주의 말씀을 주의 모든 이름보다 높게 하셨음이라
3 내가 간구하는 날에 주께서 응답하시고// 내 영혼에 힘을 주어 나를 강하게 하셨나이다
138:4-6 여호와와 땅의 임금들의 모두 - 땅의 임금들의 모두는 여호와를 떠받들고(야다), 여호와의 길들(데레크)을 노래한다(슈르). 왜냐하면 그들은 여호와의 입의 말들(오메르)을 들었고(솨마), 여호와의 빛남(영광, 카보드)이 크고, 여호와는 낮은 이를 보시고(라아) 뻐기는 이를 알시기(야다)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읽으십니다.
4 여호와여 세상의 모든 왕들이 주께 감사할 것은// 그들이 주의 입의 말씀을 들음이오며
5 그들이 여호와의 도를 노래할 것은// 여호와의 영광이 크심이니이다
6 여호와께서는 높이 계셔도 낮은 자를 굽어살피시며// 멀리서도 교만한 자를 아심이니이다
138:7-8 여호와, 나 그리고 여호와의 손으로 만드신 것들 - 여호와는 나를 살리시고(하야), 건지시고(야솨), 마무리하시고(가마르), 여호와의 손으로 만드신 것들을 아니 버리신다(라파).
하나님께서 이렇게 읽으십니다.
7 내가 환난 중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를 살아나게 하시고 주의 손을 펴사 내 원수들의 분노를 막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구원하시리이다
8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보상해 주시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영원하오니//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버리지 마옵소서
끝.
'19 시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편 99편 1-9절 - "꾸중도 하시되 다둑거리시니, 여호와 우리의 하나님은 거룩하시다. 너희는 그를 높이고, 그에게 절하라." (0) | 2019.03.06 |
---|---|
시편 120편 1-7절 - "나는 거짓말과 싸움이 걸려오면 여호와께 오릅니다." (0) | 2019.02.20 |
시편 71편 1-24절 - "나는 그들로부터 건져주신 나의 님 여호와, 하나님 나의 하나님께 나의 무엇으로 기려 드릴까?" (0) | 2019.02.04 |
시편 119편 89-96절 - "나의 괴로움 가운데에서도 여호와의 법(토라)는 나의 즐거움입니다.(92절)" (0) | 2019.01.29 |
시편 145편 1-21절 - "나, 그, 그리고 그가 지으신 모두가 여호와, 나의 하나님을 어찌 아니 기릴 수 있겠습니까?" (0) | 2019.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