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시편

시편 119편 89-96절 - "나의 괴로움 가운데에서도 여호와의 법(토라)는 나의 즐거움입니다.(92절)"

예수스 2019. 1. 29. 21:10

19 시편 119편 89-96절 - "나의 괴로움 가운데에서도 여호와의 법(토라)는 나의 즐거움입니다.(92절)"


때: 2019년 1월 28일(월) 주현절 후 셋째 주
곳: 움직이는 교회


1. 시편 119편 89-96절의 얼게 1


89ㄱ 여호와는 이러하다
  89ㄴ당신의 거시기는 이러하다
  90ㄱ 당신의 거시기는 이러하다
    90ㄴ당신은 이리하다
  91ㄱㄴ 당신의 거시기는 이러하다
  92ㄱ 당신의 거시기는 이러하다
        92ㄴ나는 이리하다
        93ㄱ 나는 이리하다
    93ㄴ당신은 이리하다
      94ㄱ 당신은 이리하라
        94ㄴ 나는 이리하다
        95 나는 이리하다
  96 당신의 거시기는 이러하다


2. 시편 119편 89-96의 얼게 2


  1) 여호와 당신은 이러하다. - (89ㄱ).
    2) 당신의 거시기는 이러하다. 6 가지 - (89ㄴ). (90ㄱ). (91). (92ㄱ). (94ㄱ). (96). 
      3) 그러니 당신은 이리한다. 2 가지 - (90ㄴ). (93ㄴ).
        4) 이런 당신이니 당신은 이리하라. 1 가지 -  (94ㄱ).
          5) 그리고, 그러면, 그렇다면, 그래서 나는 이리한다. 4 가지 - (92ㄴ). (93ㄱ). (94ㄴ). (95).


  1) 여호와 당신은 이러하다. - 여호와는 오래까지 있다(89ㄱ).
    2) 당신의 거시기는 이러하다. 6 가지 - 당신의 말씀은 하늘 안에 있다(89ㄴ). 당신의 미쁨(에무나)는 두고두고 있다(90ㄱ). 당신의 종(에베드)인 모든 것은 당신의 규례(미쉬파트) 대로 서 있다(91). 너의 법(토라)은 나의 즐거움(솨슈아)이다(92ㄱ). 나는 당신의 것이다(94ㄱ). 온전한(티크라) 것의 모두는 끝(케츠)이 있으나, 당신의 계명들(미츠와)은 매우(메오드) 넓다(레하바)(96). 
      3) 그러니 당신은 이리한다. 2 가지 - 당신이 땅을 세웠다(90ㄴ). 당신은 당신의 법도들(피쿠드) 안에서(으로, 베) 나를 살게 했다(93ㄴ).
        4) 이런 당신이니 당신은 이리하라. 1 가지 -  당신은 나를 건져라(야솨)(94ㄱ).
          5) 그리고, 그러면, 그렇다면, 그래서 나는 이리한다. 4 가지 - 나는 괴로움(오니) 가운데에서 아니 죽을 것이다(아바드)(92ㄴ). 나는 당신의 법도들(피쿠드)을 오래까지 아니 잊을 것이다(솨카흐)(93ㄱ). 내가 당신의 법도들(피쿠드)을 찾았다(다라쉬)(94ㄴ). 나쁜이들(라솨)이 나를 죽이려고(아바드) 기다렸지만(카바), 나는 당신의 증거들(에다)을 따 질것이다(생각하다, 빈)(95).


3. 시편 119편 89-96의 고요의 옮김


89ㄱ 여호와는 오래까지.
89ㄴ너의 말씀(다바르)은 그 하늘 안에 놓여있다(굳게 서 있다, 나차브).
90ㄱ 너의 미쁨(에무나)는 대대에까지.
90ㄴ네가 땅을 세웠다(쿤) 그것은 서(아마드) 있을  것이다.
91ㄱ 오늘 그것들이 너의 규례(미쉬파트) 에게(대로, 레) 서(아마드) 있다.
91ㄴ 이는(키, 왜냐하면) 그 모든 것은 너의 종(에베드)이다.
92ㄱ 만일, 너의 법(가르침, 토라)이 나의 즐거움(솨슈아) 이 되지 아니하였더면,  92ㄴ 내가 내 괴로움(오니) 가운데에서 죽었을(아바드) 것이다.
93ㄱ 내가 너의 법도들(피쿠드)들을 오래까지  아니 잊을(솨카흐) 것이다.
93ㄴ 이는(왜냐하면, 키) 이것들 가운데에서(으로, 베) 네가 나를 살게 했다.
94ㄱ 나는 너에게(레) 것이니 너는 나를 건져라(구원하다, 야솨).
94ㄴ 이는(왜냐하면, 키) 내가 너의 법도들(피쿠드)을 찾았다(다라쉬).
95 나쁜이들(라솨)이 나를 죽이려고(아바드) 기다렸다(카바).  나는 너의 증거들(에다)을 따져볼 (생각하다, 빈) 것이다.
96 내가 온전한(티크라) 것의 모두에게서 끝(케츠)을 보았다(라아). 너의 계명들(미츠와)은 매우(아주, 메오드) 넓다(레하바).


4. 시편 119편 89-96의 얼게, 고요의 옮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


89ㄱ 여호와는 이러하다
  89ㄴ당신의 거시기는 이러하다
119:89ㄱ 여호와는 오래까지.
119:89ㄴ너의 말씀(다바르)은 그 하늘 안에 놓여있다(굳게 서 있다, 나차브).

119:89 여호와여 주의 말씀은 영원히 하늘에 굳게 섰사오며


  90ㄱ 당신의 거시기는 이러하다
    90ㄴ당신은 이리하다
119:90ㄱ 너의 미쁨(에무나)는 대대에까지.
119:90ㄴ네가 땅을 세웠다(쿤) 그것은 서(아마드) 있을  것이다.

119:90 주의 성실하심은 대대에 이르나이다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므로 땅이 항상 있사오니


  91ㄱㄴ 당신의 거시기는 이러하다
119:91ㄱ 오늘 그것들이 너의 규례(미쉬파트) 에게(대로, 레) 서(아마드) 있다.
119:91ㄴ 이는(키, 왜냐하면) 그 모든 것은 너의 종(에베드)이다.

119:91 천지가 주의 규례들대로 오늘까지 있음은 만물이 주의 종이 된 까닭이니이다


  92ㄱ 당신의 거시기는 이러하다
        92ㄴ나는 이리하다
119:92ㄱ 만일, 너의 법(가르침, 토라)이 나의 즐거움(솨슈아) 이 되지 아니하였더면, 
119:92ㄴ 내가 내 괴로움(오니) 가운데에서 죽었을(아바드) 것이다.

119:92 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 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내 고난 중에 멸망하였으리이다


        93ㄱ 나는 이리하다
    93ㄴ당신은 이리하다
119:93ㄱ 내가 너의 법도들(피쿠드)들을 오래까지  아니 잊을(솨카흐) 것이다.
119:93ㄴ 이는(왜냐하면, 키) 이것들 가운데에서(으로, 베) 네가 나를 살게 했다.

119:93 내가 주의 법도들을 영원히 잊지 아니하오니 주께서 이것들 때문에 나를 살게 하심이니이다


      94ㄱ 당신은 이리하라
        94ㄴ 나는 이리하다
119:94ㄱ 나는 너에게(레) 것이니 너는 나를 건져라(구원하다, 야솨).
119:94ㄴ 이는(왜냐하면, 키) 내가 너의 법도들(피쿠드)을 찾았다(다라쉬).

119:94 나는 주의 것이오니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의 법도들만을 찾았나이다


        95 나는 이리하다
119:95 나쁜이들(라솨)이 나를 죽이려고(아바드) 기다렸다(카바).  나는 너의 증거들(에다)을 따져볼 (생각하다, 빈) 것이다.

119:95 악인들이 나를 멸하려고 엿보오나 나는 주의 증거들만을 생각하겠나이다


  96 당신의 거시기는 이러하다
119:96 내가 온전한(티크라) 것의 모두에게서 끝(케츠)을 보았다(라아). 너의 계명들(미츠와)은 매우(아주, 메오드) 넓다(레하바).

119:96 내가 보니 모든 완전한 것이 다 끝이 있어도 주의 계명들은 심히 넓으니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