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시편

시편 119편 73-80절(요드) - "당신과 그들 사이에서 있는 나는 당신의 계명들을 깨닫고 배우고, 당신의 말씀을 바라고, 당신의 법도들을 읊조립니다."

예수스 2019. 7. 10. 17:14

19 시편 119편 73-80절(요드) - "당신과 그들 사이에서 있는 나는 당신의 계명들을 깨닫고 배우고, 당신의 말씀을 바라고, 당신의 법도들을 읊조립니다."


  때: 2019년 7월 8일(월). 성령강림절 뒤 넷째 주
  곳: 움직이는 교회

얼게

100주년 -(’) 제 10 연(73-80절)
  A. 73절 간구
  B. 74절 주의 말씀에 대한 신뢰
  C. 75절 주의 판단에 대한 신뢰
  D. 76절 간구
  E. 77절 간구와 주의 법에 대한 신뢰
  F. 78절 적에 관한 탄원,간구와 주의 법도에 대한 신뢰
  G. 79절 간구와 주의 증거에 대한 신뢰
  H. 80절 간구

The New International Commentary(1995)
73-80
  This stanza affirms that God's hands made ('asa) and fashioned
(kiln) the psalmist (v. 73), that God's hesed is a comfort (v. 76), and that God's compassions (ra~amim) allow the psalmist to live (v. 77). In response, the psalm-singer finds delight in God's instruction (v. 77), meditates on God's
precepts (v. 78) and is not ashamed (v. 80).


시편 119편 73-80절(요드) 개역개정판(1998) - (요드) "당신과 그들 사이에서 있는 나는 당신의 계명들을 깨닫고 배우고, 당신의 말씀을 바라고, 당신의 법도들을 읊조립니다."

73 주(너)의 손이(복수. 야드) 나를 만들고(아샤) 세우셨사오니(쿤)  내가 깨달아(빈) 주(너)의 계명들을(미츠와) 배우게 하소서(라마드)
74 주(너)를 경외하는(야레) 자들이 나를 보고(라아) 기뻐하는(사마흐) 것은 내가 주(너)의 말씀을(다바르) 바라는(야할) 까닭이니이다
75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야다) 주(너)의 심판은(미쉬파트) 의로우시고(체데크) 주(너)께서 나를 괴롭게 하심은(아나) 성실하심(에무나) 때문이니이다
76 구하오니(제발 비노니, 탄원·간곡한 원유의 불변화사(particle). 나) 주(너)의 종에게(에베드) 하신 말씀대로(이므라) 주(너)의 인자하심이(헤세드) 나의 위안이(나함) 되게 하시며(하야)
77 주(너)의 긍휼히 여기심이(라하밈) 내게 임하사(보) 내가 살게 하소서(하야) 주(너)의 법은(토라) 나의 즐거움이니이다(복수. 솨슈아)
78 교만한(제드) 자들이 거짓으로 나를 엎드러뜨렸으니(아와트) 그들이 수치를 당하게 하소서(보쉬) 나는 주(너)의 법도들을(핔쿠드) 작은 소리로 읊조리리이다(시아흐)
79 주(너)를 경외하는(야레) 자들이 내게 돌아오게 하소서(슈브) 그리하시면 그들이 주(너)의 증거들을(에다) 알리이다(야다)
80 내 마음으로(레브) 주(너)의 율례들에(호크) 완전하게(타밈) 하사(하야) 내가 수치를 당하지(보쉬) 아니하게 하소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