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요한1서 4장 7-14절 (5월) - "빗나간짓(죄)에 대해 달래감(화목제물)이 되시는 하느님의 사랑으로 (집과 교회인) 우리는 (집과 교회에서) 서로를 사랑하시다."
때: 2021년 11월 10일(수). 성령강림절 뒤 스물넷째 주 성북로교회 수요기도회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길 56-8번 성북로교회
- 물음? -
1) 1금 4:7 (7.) "(집과 교회인) 우리는 하느님의 아이이니, (집과 교회에서) 서로를 하느님의 사랑으로, 사랑합시다."
2) 2금 4:8 (8.)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아니 사랑하는 이는 사랑이신 하느님을 아니 압니다."
3) 3금 4:9 (9.) "하느님의 사랑이란 하느님께서 (집과 교회인) 우리를 살리려고 하느님의 아들, 홀로낳은아들을 보내신 것입니다."
4) 4금 4:10-14 (10. 11. 12. 13.14 .) "하느님의 사랑으로 (집과 교회에서) 서로를 사랑하면 하느님이 (집과 교회인) 우리 안에 계시고, 하느님의 사랑이 (집과 교회인) 우리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2. 요한1서 4장 7-14절 (5월) 새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 - "빗나간짓(죄)에 대해 달래감(화목제물)이 되시는 하느님의 사랑으로 (집과 교회에서) 우리 서로 사랑하시다."
1) 1금 4:7 (7.) "(집과 교회인) 우리는 하느님의 아이이니, (집과 교회에서) 서로를 하느님의 사랑으로, 사랑합시다."
- 사랑은 하느님에게서부터 온 것입니다. 사랑하는 이는 하느님에서부터 낳아져서 하느님을 압니다. 그렇다면 (집과 교회인) 우리는 하느님의 아이이니 (집과 교회에서) 서로를 하느님의 사랑으로 사랑합시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4:7 사랑하는(아가페토스27) 자들아 우리가 서로(목적격.알렐론240) 사랑하자(가정법.아가파오25) 사랑(아가페26)은 하나님께 속한(에서부터,엨1537)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에서부터,엨1537) 나서(수동.사내가 아이낳다,겐나오1080) 하나님을 알고(기노스코1097)
1기림노래 : (집과 교회인) 우리는 하느님의 아이이니, (집과 교회에서) 서로를, 하느님의 사랑으로 사랑합시다. - 218.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통일 369장)
2) 2금 4:8 (8.) "하느님은 사랑이시니, 아니 사랑하는 이는 사랑이신 하느님을 아니 압니다."
-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아니 사랑하는 이는 사랑이신 하느님을 아니 압니다. 하느님의 사랑으로 아니 사랑하는 이는 하느님을 아니 아는 것입니다. 하느님을 아는 이는 하느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4: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기노스코1097)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2기림노래 :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 294. 하나님은 외아들을 (통일 416장)
3) 3금 4:9 (9.) "하느님의 사랑이란 하느님께서 (집과 교회인) 우리를 살리려고 하느님의 아들, 홀로낳은아들을 보내신 것입니다."
- 하느님의 사랑이 (집과 교회인) 우리 안에 나타나졌습니다. 이는 하느님께서 하느님의 아들, 하느님이 홀로낳은아들, 하느님의 외아들, 하느님의 독생자를 거쳐서 (집과 교회인) 우리를 살리려고 하느님의 아들, 하느님이 홀로낳은아들, 하느님의 외아들, 하느님의 독생자를 누리를쪽하여 보내셨습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4: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안에,엔) 이렇게(이것,후토스3778)(안에,엔) 나타난(수동.ㅎ파네로오 5319)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홀로낳은아들, 모노게노스3439)를 세상(코스모스2889)에(을쪽하여,에이스1519) 보내심은(아포스텔로649) 그로 말미암아(거쳐서,디아1223) 우리를 살리려(살다.자오2198) 하심이라
3기림노래 : 하느님께서 (집과 교회인) 우리를 살리려고 하느님의 아들, 홀로낳은아들을 보내셨습니다. - 79.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통일 40장)
4) 4금 4:10-14 (10. 11. 12. 13.14 .) "하느님의 사랑으로 (집과 교회에서) 서로를 사랑하면 하느님이 (집과 교회인) 우리 안에 계시고, 하느님의 사랑이 (집과 교회인) 우리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 하느님의 사랑이란 우리의 빗나간짓에 대해 달램감(화목제물)을, 그의 아들을 보내신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서로를 하느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하느님의 사랑으로 서로를 사랑하면 하느님이 우리 안에 계시고,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그의 검(성령) 때문애 우리는 우리가 하느님 안에 머물고,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머무는 것을 압니다.
- 우리는 아버지가 아들을 누리의 건진이로 보내신 것을 지켜보았고, 뒷받칩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4:10 사랑은 여기(이것,후토스3778)(안에,엔)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하마르티아266)를 속하기 위하여(둘레에,관하여,페리4012) 화목제물(달램,달램감,힐라스모스2434)로(목적격.)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아포스텔로649)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이와같이,후토3779)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목적격.알렐론240)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오ㅎ페일로3784)
12 어느 때나(포포테4455) 하나님을 본(ㅅ데아오마이2300) 사람이 없으되(우데이스3762) 만일 우리가 서로(목적격.알렐론240) 사랑하면(가정법.) 하나님이 우리 안에(안에,엔) 거하시고(메노3306)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안에,엔)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수동.이루다,마치다,이르다,텔레이오오5048)
13 그의 성령(검,프뉴마4151)을(에서부터,엨1537) 우리에게 주시므로(디도미1325) 우리가 그 안에(안에,엔) 거하고(머물다.메노3306) 그가 우리 안에(안에,엔)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14 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건진이,소테르4990)로 보내신(아포스텔로) 것을 우리가 보았고(지켜보다,ㅅ데아오마이2300) 또 증언하노니(뒷받치다,마르튀레오3140)
4기림노래 : 하느님의 사랑으로 (집과 교회에서) 서로를 사랑하면 하느님이 (집과 교회인) 우리 안에 계시고, 하느님의 사랑이 (집과 교회인) 우리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 220. 사랑하는 주님 앞에 (통일 278장)
- 마무리 - * 고요의 한마디 - "남의 허물을 덮어주는 하느님의 사랑으로 집과 교회에서 서로를 사랑합니다."
- 남의 빗나간짓을 이녁이 가름하여 갚아주는 것이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남의 빗나간짓을 이녁이 가름하여 십자가를 지는 것이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이 하느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집과 교회에서 이 하느님의 사랑으로 서로를 사랑합니다. 그러면 하느님께서 집과 교회 안에 계시니, 집과 교회 안에 하느님의 사랑이 이루어지고, 그러니 집과 교회는 하느님 안에 있는 것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