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요한1서 4장 15-5장 15절 (6월) - "교회 너희/우리는 하느님, 예수, 그리스도, 하느님의 아들에 관해 어떻게 알고, 맡기고, 털어놓고, 사랑하고, 그리하여 무엇을 가지는가?"
1. 요한1서 4장 15-5장 15절 (6월) 얼게 - "예수는 하느님의 아들입니다."를 털어놓는이, "예수는 그리스도 입니다."를 맡기는이, "하느님은 사랑이시다"를 아는 이, 하느님의 아들의 이름을 맡기는이는 다섯 갈래의 좋은 것을 맛봅니다.
첫째, 하느님과 한 몸이 됩니다. 이녁(나)은 하느님 안에, 사랑 안에, 하느님, 사랑은 이녁(내) 안에, 그래서 이녁(나)는 하나님이신 사랑과 한 몸이 됩니다.
둘째, 아니 보이는 하느님을 사랑하고, 보이는 맏아우를 사랑합니다.
셋째 하느님께에서 낳아진 이가 되어 하느님께에서부터 낳아진 이, 곧 하느님의 아이들을 사랑해냄으로써 누리를 이깁니다. 넷째, 그리스도 예수, 하느님의 아들을 가지고, 그래서 그 안에 있는 끝없는(늘) 삶을 가집니다.
다섯째, 하느님께 묻는(여쭙는) 것을 가집니다.
6월 NA4:15-5:15
1금 4:15-16ㄱ (15. 16ㄱ.)
2금 4:16ㄴ-21 (16ㄴ. 17. 18. 19. 20. 21.)
3금 5:1-4 (1. 2. 3. 4.)
4금 5:5-12 (5? 6. 7,8. 9. 10. 11. 12.)
5금 5:13-15 (13. 14. 15.)
- 물음 ?-
- 교회 너희/우리는 하느님, 예수, 그리스도, 하느님의 아들에 관해 무엇을 털어놓습니까? 무엇을 맡깁니까? 무엇을 압니까?
- "예수께서 하느님의 아들입니다."를 털어놓습니까?
- 교회 너희/우리 안에는 누가 있습니까? 교회 너희/우리는 누구 안에 있습니까?
- 하느님께서 교회 너희/우리 안에서 가진 것이 있는데 그것이 사랑이라는 것인데 그 사랑을 교회 너희/우리는 알고, 맡기고(믿고) 있습니까? ("하느님께서 교회 너희/우리 안에서 가진 사랑"이라고 할 때, 교회 너희/우리 안에서 하느님께서 가질 만 한 것을 사랑이라는 뜻일 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사랑이라고 할 때 교회 너희/우리 안에 사랑이 값진 것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 교회 너희/우리는 하느님께서 교회 너희/우리 안에, 교회 너희/우리는 하느님 안에 있다는 것은 마치 바께(남편,버시)와 아내(가시)가 한 몸 되는 것처럼 하느님과 교회 너희/우리는 한 몸이 되는 것이라고 여깁니까?
- 하느님이 사랑이시니 교회 너희/우리가 사랑 안에 있는 것은 하느님 안에 있는 것이며, 하느님은 교회 너희/우리 안에 계신다는 것을 알고 맡깁니까?
- 사랑이 교회 너희/우리와 함께 온전하게 되면 교회 너희/우리는 따지는날(심판의 날)에 떳떳함을 가질 것이고, 누리 안에서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러하듯이 교회 너희/우리도 그렇게 있다고 여깁니까?
- 사랑을 두려움을 내쫓은데, 사랑이 있어서 두려움이 내쫓겼났습니까?
- 하느님께서 먼저 교회 너희/우리를 사랑하시니, 교회 너희/우리는 그 사랑으로 하느님을 사랑하고 맏아우를 사랑합니까?
- 교회 너희/우리는 하느님을 사랑하고, 맏아우를 사랑하는 것이 하느님께로부터 받은 시킴(계명)으로 여깁니까?
- 교회 너희/우리는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십니다."를 맡깁니까?
- 교회 너희/우리는 하나님께에서 낳아진 이입니까?
- 교회 너희/우리는 하나님께에서 낳아진 이이니 교회 너희/우리를 낳으신 하느님을 사랑합니까? 뿐만 아니라 하느님께에서 낳아진 이를 사랑합니까?
- 교회 너희/우리는 하느님의 시킴들(계명들)을 지켜 하느님을 사랑하고, 하느님의 아이들을 사랑합니까?
- 교회 너희/우리는 하나님께에서 낳아진 이이니 하느님께 맡김으로써 누리를 이깁니까?
- 교회 너희/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느님의 아들입니다."를 맡깁(믿습)니까?
- 교회 너희/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알고 있습니까?
- 교회 너희/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물을 거쳐서 피를 거쳐서 오셨다는 것을 참인 검(영)이 뒷받치는 것을 압니까?
- 교회 너희/우리는 하느님의 아들에 관해 하느님께서 뒷받치는 것을 가지고 있습니까?
- 교회 너희/우리는 하느님의 아들에 관해 하느님께서 뒷받치는 것이란 하느님의 아들을 가지는 이는 하느님의 아들 안에 있는 끝없는(늘) 삶을 가진다는 것을 맡깁니까?
- 교회 너희/우리는 하느님의 아들의 이름을쪽하여 맡기(믿)는 이는 끝없는(늘) 삶을 가지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까?
- 교회 너희/우리는 하느님의 뜻 아래로 물으면 하느님께서 들으시니, 하느님 뜻 아래로 묻는 것을 가지게 된다는 것을 압니까?
1금 4:15-16ㄱ (15. 16ㄱ.) "예수는 하느님의 아들입니다."를 털어놓는 이는 하느님과 한 몸이 됩니다."
2금 4:16ㄴ-21 (16ㄴ. 17. 18. 19. 20. 21.) "하느님 안에, 사랑 안에 있는 이는 하느님, 그리고 맏아우를 사랑합니다."
3금 5:1-4 (1. 2. 3. 4.) "예수께서 그리스도입니다"를 맡기는 이는 하느님께에서 낳아진 이가 됨으로써 누리를 이깁니다."
4금 5:5-12 (5? 6. 7,8. 9. 10. 11. 12.) "예수께서 하느님의 아들입니다."를 맡기는 이는 가짐으로써 누리를 이깁니다."
5금 5:13-15 (13. 14. 15.) "하느님의 아들의 이름을쪽하여 맡기는 이가 하느님의 뜻 아래로 물으면 하느님께서 들으십니다."
2. 요한1서 4장 15-5장 15절 (6월) 새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 - "교회 너희/우리는 하느님, 예수, 그리스도, 하느님의 아들에 관해 어떻게 알고, 맡기고, 털어놓고, 사랑하고, 그리하여 무엇을 가지는가?"
1) 1금 4:15-16ㄱ (15. 16ㄱ.) "예수는 하느님의 아들입니다."를 털어놓는 이는 하느님과 한 몸이 됩니다."
- "예수는 하느님의 아들입니다."를 털어놓는 이 안에 하느님, 그리고 하느님 안에 그가 있습니다. 이처럼 "예수는 하느님의 아들입니다."를 털어놓는이는 하느님과 한 몸이 됩니다.
- 16ㄴ을 직역하면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가지신 사랑을 교회 우리는 알고, 맡깁(믿습)니다"입니다. '하느님께서 교회 우리 안에 가지신 사랑'은 두 가지로 새길 수 있습니다. 하나는 하느님께서 (교회)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개역개정판의 옮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교회) 우리 안에서 하느님께서 가지실 만한 것은 '사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때의 사랑은 교회 우리를 교회 우리 답게 하는 것은 교회 우리 한에 있는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여기 옮김과 새김에서는 뒷것이 더 어울린 것이라고 여깁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4:15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그의 안에 거하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16ㄱ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우리 안에 하느님께서 가지신 사랑을 우리는 알고, 맡겼습니다.]
1기림노래 : "예수는 하느님의 아들입니다.'를 떨어놓은 이는 하느님과 한 몸이 됩니다. - 137. 하나님의 아들이
2) 2금 4:16ㄴ-21 (16ㄴ. 17. 18. 19. 20. 21.) "하느님 안에, 사랑 안에 있는 이는 하느님, 그리고 맏아우를 사랑합니다."
- 하느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셔서, 사랑이신 하느님이 우리 안에 계시니, 우리는 하느님, 그리고 맏아우를 사랑합니다. 사랑이신 하느님, 사랑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하느님 안에, 사랑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사랑이신 하느님, 하느님의 사랑, 우리가 한 몸이 됩니다.
-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가지신 사랑을 우리가 알고, 맡깁니다. 그 사랑이 하느님이십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그 사랑 안에 있는 이는 하느님 안에 있는 것입니다. 하느님은 그 안에 계십니다. 이렇게 하여 사랑이신 하느님, (하느님인) 사랑이 우리와 함께 온전하게 된다면(끝마친다면) 우리는 따지는 날(심판의 날)에 떳떳함을 가집니다. 사랑이신 하느님, (하느님인) 사랑 안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사랑이신 하느님,(하느님인)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습니다. 그런데 사랑이신 하느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리해서 (이 하느님인 그 사랑으로) 우리는 하느님을 사랑하고, 맏아우를 사랑하라는 시킴(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아니 보이는 하느님을 사랑하고, 보이는 맏아우를 사랑합니다.
- 그런데 설마(아마) 아니 보이는 하느님을 사랑한다면서 보이는 맏아우를 미워한다면 그는 거짓말쟁이 입니다. 설마(아마) 보이는 맏아우를 아니 사랑한다면 아니 보이는 하느님을 아니 사랑해냅니다.(보이는 하느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 사랑이신 하느님, (하느님인) 사랑이 우리 그리고 우리의 맏아우와 함께하여 온전하게 됩니다. 이것이 하느님의 나라로서 교회라는 모둠살이(모두삶)의 꼴이 아닐까요?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4:16ㄴ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17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와함께,메타3826) 온전히 이루어진(수동.끝마치다,텔레이오오5408) 것은 우리로 심판(따짐,크리시스2920) 날에 담대함(떳떳함,숨김없음,파르레시아3954)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그)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안에,으로,엔1722) 그러하니라
18 사랑 안에 두려움(ㅎ포보스5401)이 없고 온전한(끝마친,텔레이오스5046) 사랑이 두려움(ㅎ포보스5401)을 내쫓나니 두려움(ㅎ포보스5401)에는(주격.이) 형벌(꾸중,꾸지람,콜라시스2851)이 있음이라(가지다,에ㅎ코2192) 두려워하는(ㅎ포베오5399)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수동.끝마치다,텔레이오오5048) 못하였느니라
19 우리가 사랑함(사랑하다,아가파오25)은 그가 먼저(첫째의,먼저,프로토스4413)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미세오3404) 이는 거짓말하는 자(거짓말쟁이,프로슈스테스5583)니 보는(호라오3708)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호라오3708)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할만하다,할수있다,뒤나마이1410) 없느니라
21 우리가 이 계명(엔톨레1785)을 주(그)께(으로부터,아포575) 받았나니(가지다,에ㅎ코2192)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2기림노래 : 아니 보이는 하느님을 사랑하니, 보이는 맏아우를 사랑합니다. - 218.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3) 3금 5:1-4 (1. 2. 3. 4.) "예수께서 그리스도입니다"를 맡기는 이는 하느님께에서 낳아진 이가 됨으로써 누리를 이깁니다."
- "예수께서 그리스도입니다"를 맡기는 이는 하느님께에서부터 낳아집니다. 하느님께에서부터 낳아진 이는 (그리스도 예수가 되어) 이녁을 낳으신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이녁을 낳은 이(하느님)를 사랑하는 이는 하느님께에서부터 낳아진 이(하느님의 아이)를 사랑합니다. 이녁이 하느님께에서부터 낳아진 이는 하느님을 사랑하고, 하느님의 아이들을 사랑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하고 하느님께서 낳으신 하느님의 아이들을 사랑하는 것은 하느님의 시킴들(계명들) 입니다. 하느님의 시킴들(계명들)은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 하느님의 아이들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 그래서 하느님께에서부터 낳아진 하느님의 아이들을 사랑하는 것은 누리를 이기는 것입니다.
- "예수께서 하느님께서 낳으신 그리스도입니다"를 맡기는 이는 그도 하느님께서 낳으신 그리스도 예수가 되어, 그리스도 예수가 그리 하신 것처럼 하느님을 사랑하고, 하느님이 낳으신 하느님의 아이들을 사랑해 냄으로써 누리가 해내지 못한 일, 곧 하느님을 사랑하고, 하느님의 아이들을 사랑하는 일을 해내니 누리를 이기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하느님께서 낳으신) 그리스도입니다"를 맡기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가 됨으로써) 이 누리를 이기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5:1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맡기다,믿다.피스튜오4100)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에서부터,에크1537) 난(수동.낳다,겐나오1080) 자니 또한 낳으신(낳다,겐나오1080)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에서부터,에크1537) 난(수동.낳다,겐나오1080) 자를 사랑하느니라
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복수.아이,텤논,테크논5043)를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복수.엔톨레1785)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4 무릇 하나님께로부터(에서부터,에크1537) 난(수동.낳다,겐나오1080)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이기다.니카오35280) 세상을 이기는(이기다.니카오35280) 승리(니케3529)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맡김,피스티스4102)이니라
3기림노래 : "예수께서 그리스도입니다."를 맡기는 이는 하느님의 아이들을 사랑해 냄으로써 누리를 이깁니다 - 31.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4) 4금 5:5-12 (5? 6. 7,8. 9. 10. 11. 12.) "예수께서 하느님의 아들입니다."를 맡기는 이는 끝없는(늘) 삶을 가짐으로써 누리를 이깁니다."
-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느님의 아들입니다."를 맡기는 이는 하느님의 아들을 가지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아들을 가지는 것은 하느님의 아들 안에 있는 삶을 가지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아들 안에 있는 삶은 끝없는(늘) 삶입니다. 이 끝없는(늘) 삶을 가짐으로써 그는 누리를 이기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5: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이기다.니카오35280) 자가 누구냐
6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오다,에르ㅎ코마이2064) 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안에,으로,엔1722)만(홀로,모노스3441) 아니요 물과(거쳐서,디아1223) 피로(거쳐서,디아1223) 임하셨고 증언하는(뒷받치다,마르튀레오3140) 이는 성령(검,프뉴마4151)이시니 성령(검,프뉴마4151)은 1)진리(참,알레데이아225)니라 (1, 헬, 참)
7 증언하는(뒷받치다,마르튀레오3140) 이가 셋이니
8 성령(검,프뉴마4151)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은 합하여(을쪽하여,에이스1519) 하나(하나,헤이스1520)이니라
9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언(마르튀리아3141)을 받을진대(붙잡다,람바노2983) 하나님의 증거(마르튀리아3141)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의 아들에 대하여(둘레에,관하여,페리4102) 증언하신(뒷받치다,마르튀레오3140) 것이니라
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엔1722) 증거(마르튀리아3141)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거짓말쟁이,프슈스테스5583)로 만드나니(포이에오4160)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대하여 증언하신(뒷받치다,마르튀레오3140) 증거(마르튀리아3141)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11 또 증거(마르튀리아3141)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끝없는,늘,아이오니오스166)생(삶,조에2222)을 주신(디도미1325) 것과 이 생명(삶,조에2222)이 그의 아들 안(엔1722)에 있는 그것이니라
12 아들이(목적격.) 있는(가지다,에ㅎ코2192) 자에게는 생명(삶,조에2222)이(목적격.) 있고(가지다,에ㅎ코2192) 하나님의 아들이(목적격.) 없는(가지다,에ㅎ코2192) 자에게는 생명(삶,조에2222)이(목적격.) 없느니라(가지다,에ㅎ코2192)
4기림노래 : "예수께서 하느님의 아들이십니다."를 맡기는 이는 끝없는(늘) 삶을 가짐으로써 누리를 이깁니다. - 455.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5) 5금 5:13-15 (13. 14. 15.) "하느님의 아들의 이름을쪽하여 맡기는 이가 하느님의 뜻 아래로 물으면 하느님께서 들으십니다."
- 하느님의 아들의 이름을쪽하여 맡기는 우리는 두 가지를 가집니다. 하나는 끝없는(늘) 삶을 가집니다. 다른 하나는 하느님의 뜻 아래로 묻는(여쭙는) 것을 가집니다. 하느님의 아들의 이름을쪽하여 맡기는 우리가 하느님의 뜻 아래로 물으면 하느님께서 우리로부터 들으시니, 우리가 하느님으로부터 묻는(여쭙는) 것을 우리가 가집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을쪽하여,에이스1519) 믿는(맡기다,믿다,피스튜오4100)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주격.) 영생이 있음(가지다,에ㅎ코2192)을 알게 하려 함이라
14 그를 향하여(을쪽으로,프로스4314) 우리가 가진(가지다,에ㅎ코2192) 바 담대함(떳떳함,숨김없음,파르레시아3954)이 이것이니 그의 뜻(뜻,ㅅ델레마2307)대로(아래고,카타2596) 무엇을 구하면(묻다,아이테오154) 들으심이라(아쿠오191)
15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으로부터,아포575) 구한 그것을 얻은(가지다,에ㅎ코2192) 줄을 또한 아느니라
5기림노래 : 하느님의 뜻 아래로 물으면 하느님께서 들으십니다. - 382. 너 근심 걱정 말아라
- * 고요의 한 마디 - "하느님은 사랑이시다"를 아는 이(교회 너희/우리), "예수는 하느님의 아들입니다."를 털어놓는 이(교회 너희/우리), "예수는 그리스도 입니다."를 맡기는 이(교회 너희/우리), "하느님의 아들의 이름을 맡기는이(교회 너희/우리)"는 다섯 갈래의 좋은 것을 맛봅니다.
첫째, 하느님과 한 몸이 됩니다. 교회 너희/우리는 하느님 안에, 사랑 안에, 하느님, 사랑은 교회 너희/우리 안에, 그래서 교회 너희/우리는 하나님이신 사랑과 한 몸이 됩니다.
둘째, 교회 너희/우리는 아니 보이는 하느님을 사랑하고, 보이는 맏아우를 사랑하게 됩니다.
셋째, 교회 너희/우리는 하느님께에서 낳아진 이가 되어 하느님께에서부터 낳아진 이, 곧 하느님의 아이들을 사랑해냄으로써 누리를 이깁니다.
넷째, 교회 너희/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하느님의 아들을 가지고,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 하느님의 아들 안에 있는 끝없는(늘) 삶을 가짐으로써 누리를 이깁니다.
다섯째, 교회 너희/우리는 하느님의 아들의 이름으로 하느님의 뜻 아래로(대로) 하느님께 물으면(빌면), 그 묻는(비는) 것을 가지게 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