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마태복음 2장 1-15절 (1월) - "아주 큰 기쁨을 기뻐했습니다."
때: 2019년 1월 11일(금).주현절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길 성북로교회 금요기도회
1. 마태복음 2장 1-15절(1월)의 얼게 - "유대의 임금으로 태어난 아기의 이야기에 유대사람들은 술렁대기만 하고, 동쪽 점성가들은 아기를 찾아, 아기에게 절하고 이바지들을 드리고, 요셉은 하나님께서 시키신 대로 아기를 애굽으로 데리고 떠납니다."
- 하나님께서는 그가 하시는 일(뜻)을 글로(대제사장들, 백성의 서기관들), 별로(점성가들), 꿈으로(점성가들, 요셉) 알려 주십니다.
- 유대의 임금으로 이제 갓 태어난 아기에 대해 첫째, 유대의 임금 헤롯과 온 예루살렘은 어쩌지 못하고 술렁거리기만 합니다. 둘째, 유대의 임금이 갓 태어난 아기를 알게 된 동쪽에서 온 점성가들은 거리낌없이 아기를 찾아 절하고 값비싼 이바지들을 드립니다. 셋째, 요셉은 유대의 임금으로 이제 갓 태어난 아기를 그의 어머니와 함께 애급으로 떠나 헤롯이 죽을 때까지 있습니다.
1월 2:1-15
1금 2:1-6 12. 3,4. 5:6.
2금 2:7-12 7,8. 9. 10. 11. 12.
3금 2:13-15 13. 14,15.
1금 2:1-6 12. 3,4. 5:6. - "예루살렘에로, 임금 헤롯 때, 별을 보고 유대의 임금이 태어난 것을 알게 된 점성가들이 동쪽에서 왔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글로 대제사장들, 백성의 서기관들 그리고 예루살렘 사람들에게 유대의 베들레헴에서 유대의 임금이 태어날 것을 알려 주었는데, 별을 보고 유대의 임금이 낳은 것을 안 동쪽에서 온 점성가들이 와서 유대의 임금이 어디에서 태어났느냐는 물음을 듣고는 어쩌지 못하고 술렁거리기만 합니다(눈치보느라 술렁거릴 뿐 어찌 할 수가 없었습니다.)
2금 2:7-12 7,8. 9. 10. 11. 12. - "베들레헴에로, 별을 보고 유대의 임금이 태어난 것을 알게 된 동쪽에서 온 점성가들이 갔습니다."
- 임금 헤롯은 점성가들에게 유대의 베들레헴으로 가보라고 알려주었는데, 점성가들에게 그 별이 나타나서 그들을 아기가 있는 집까지 이끌어 주고, 그들은 아기에게 절하고, 아기에게 황금, 유향 몰약을 이바지로 드리고, 꿈에 헤롯에게 아니 돌아가도록 하니, 다른 길을 거쳐서 그의 나라로 떠났습니다.
3금 2:13-15 13. 14,15. - "애굽에로, 요셉이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떠나서 거기에서 헤롯이 죽기까기 있었습니다."
- 님의 사내심부름꾼이 요셉에게 (임금) 헤롯이 아기를 죽이려고 찾으니,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달아나라고 하니 밤에 떠났는데, 애굽에서 (임금) 헤롯이 죽기까지 있었습니다.
* 고요의 한 마디
하나님께 그의 할 일을 글로 적어두시고, 별로, 꿈으로, 꿈에서 님의 사내심부름이 나타나서 알게 해주십니다. 그것들에 따라 먼저 유대의 베들레헴에 유대의 임금이 태어날 것, 그리고 태어났다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서기관들에게는 글로 알게 해 주시고, 동쪽 점성가들에게는 별과 꿈으로, 그리고 요셉에게는 꿈에 님의 사내심부름을 나타나서 아기에 대해 할 일을 알게 해주십니다.
유대의 베들레헴에 유대의 임금으로 이제 갓 태어난 아기에게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여기에 세 갈래가 나옵니다.
첫째, 유대의 임금 헤롯, 대제사장들, 백성의 서기관들, 백성들은 유대의 베들레헴에서 유대의 임금이 될 아기가 태어났다는 이야기를 듣고도 어찌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임금 헤롯은 헤롯대로 어찌해야 할지를 아직 마음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대제사장들, 백성의 서기관들, 백성들은 임금 헤롯의 눈치를 보아야 하니까 술렁거릴 뿐 어찌 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았지만 그것에 대해 어찌할지 모르거나 어찌 할 수 없는 것만큼 갑갑하고, 답답합니다.
둘째, 동쪽에서 온 점성가들은 기꺼이 값비싼 이바지를 들고 와서, 유대 임금으로 태어난 아기를 찾아서 그에게 엎드려 절하고 이바지를 받칩니다. 이들은 거리낌없이 유대 임금으로 태어난 아기에게 합니다.
셋째, 요셉은 그저 꿈에 님의 사내심부름을 나타나서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달아나라고 하니 말에 따라 밤에 그대로 애굽으로 떠났고, 거기에서 헤롯이 죽을 때까지 있습니다.
그런데 궁금합니다.
왜 동쪽에서 온 점성가들은 기꺼이 값비싼 이바지를 들고 와서 유대 임금으로 태어난 아기를 찾아서 그에게 엎드려 절하고 이바지를 받치는가요?
유대의 임금이 태어났다면 그 때 임금인 헤롯의 아들이 태어났다는 것이 아닌가요? 그렇다면 이들은 유대 임금 헤롯을 찾아가서 아들을 낳았느냐고 물으면 되는 것이 아닌가요?
이들은 이녁 나라의 임금도 아닌데, 남의 나라의 임금이 태어 난 것에 대해 무엇 때문에 이렇게 하는가요? 이는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하라고 한 일이기 때문이 아닌가요?
그래서 이들은 이녁들이 해야 할 바, 곧 하나님께서 별을 거쳐서 알게 해준 것을 할 뿐인가요?
이들은 이 일을 하다가 어찌 할 수 없는 답답하고 갑갑한데 하나님께서 다시 이녁들에게 보여준 그 별,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신 그 별을 보고, 아주 큰 기쁨을 기뻐했습니다.
동쪽에서 온 점성가들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것을 따라 하는 것에서 아주 큰 기쁨을 기뻐하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물어봅니다.
- 무엇 때문에 동쪽 점성가들은 이녁의 나라가 아닌 남의 나라인 유대의 임금으로 태어난 갓난아기를 찾아와, 그 아기에게 절하고, 그 아기에게 값비싼 이바지를 드립니까?
- 이는 그들은 늘 별 보는 일을 하는데,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별로 알려주시는 것에 따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아주 큰 기쁨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아주 큰 기쁨을 기뻐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말 할 수 있는가요?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께서 알려주는 연장에 따라, 알려주신 하나님의 뜻이 어떠한 가를 살펴, 그것을 이루도록 하는 것에서 아주 큰 기쁨을 기뻐하는 것입니다.
2. 마태복음 2장 1-15절(1월)의 새김 그리고 새번역(2001) - "아주 큰 기쁨을 기뻐했습니다."
* 고요의 한 마디
하나님께 그의 할 일을 글로 적어두시고, 별로, 꿈으로, 꿈에서 님의 사내심부름이 나타나서 알게 해주십니다. 그것들에 따라 먼저 유대의 베들레헴에 유대의 임금이 태어날 것, 그리고 태어났다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서기관들에게는 글로 알게 해 주시고, 동쪽 점성가들에게는 별과 꿈으로, 그리고 요셉에게는 꿈에 님의 사내심부름을 나타나서 아기에 대해 할 일을 알게 해주십니다.
유대의 베들레헴에 유대의 임금으로 이제 갓 태어난 아기에게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여기에 세 갈래가 나옵니다.
첫째, 유대의 임금 헤롯, 대제사장들, 백성의 서기관들, 백성들은 유대의 베들레헴에서 유대의 임금이 될 아기가 태어났다는 이야기를 듣고도 어찌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임금 헤롯은 헤롯대로 어찌해야 할지를 아직 마음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대제사장들, 백성의 서기관들, 백성들은 임금 헤롯의 눈치를 보아야 하니까 술렁거릴 뿐 어찌 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았지만 그것에 대해 어찌할지 모르거나 어찌 할 수 없는 것만큼 갑갑하고, 답답합니다.
둘째, 동쪽에서 온 점성가들은 기꺼이 값비싼 이바지를 들고 와서, 유대 임금으로 태어난 아기를 찾아서 그에게 엎드려 절하고 이바지를 받칩니다. 이들은 거리낌없이 유대 임금으로 태어난 아기에게 합니다.
셋째, 요셉은 그저 꿈에 님의 사내심부름을 나타나서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달아나라고 하니 말에 따라 밤에 그대로 애굽으로 떠났고, 거기에서 헤롯이 죽을 때까지 있습니다.
그런데 궁금합니다.
왜 동쪽에서 온 점성가들은 기꺼이 값비싼 이바지를 들고 와서 유대 임금으로 태어난 아기를 찾아서 그에게 엎드려 절하고 이바지를 받치는가요?
유대의 임금이 태어났다면 그 때 임금인 헤롯의 아들이 태어났다는 것이 아닌가요? 그렇다면 이들은 유대 임금 헤롯을 찾아가서 아들을 낳았느냐고 물으면 되는 것이 아닌가요?
이들은 이녁 나라의 임금도 아닌데, 남의 나라의 임금이 태어 난 것에 대해 무엇 때문에 이렇게 하는가요? 이는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하라고 한 일이기 때문이 아닌가요?
그래서 이들은 이녁들이 해야 할 바, 곧 하나님께서 별을 거쳐서 알게 해준 것을 할 뿐인가요?
이들은 이 일을 하다가 어찌 할 수 없는 답답하고 갑갑한데 하나님께서 다시 이녁들에게 보여준 그 별,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신 그 별을 보고, 아주 큰 기쁨을 기뻐했습니다.
동쪽에서 온 점성가들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것을 따라 하는 것에서 아주 큰 기쁨을 기뻐하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물어봅니다.
- 무엇 때문에 동쪽 점성가들은 이녁의 나라가 아닌 남의 나라인 유대의 임금으로 태어난 갓난아기를 찾아와, 그 아기에게 절하고, 그 아기에게 값비싼 이바지를 드립니까?
- 이는 그들은 늘 별 보는 일을 하는데,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별로 알려주시는 것에 따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아주 큰 기쁨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아주 큰 기쁨을 기뻐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말 할 수 있는가요?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께서 알려주는 연장에 따라, 알려주신 하나님의 뜻이 어떠한 가를 살펴, 그것을 이루도록 하는 것에서 아주 큰 기쁨을 기뻐하는 것입니다.
1) (1금) 2:1-6 12. 3,4. 5:6. - "예루살렘에로, 임금 헤롯 때, 별을 보고 유대의 임금이 태어난 것을 알게 된 점성가들이 동쪽에서 왔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글로 대제사장들, 백성의 서기관들 그리고 예루살렘 사람들에게 유대의 베들레헴에서 유대의 임금이 태어날 것을 알려 주었는데, 별을 보고 유대의 임금이 낳은 것을 안 동쪽에서 온 점성가들이 와서 유대의 임금이 어디에서 태어났느냐는 물음을 듣고는 어쩌지 못하고 술렁거리기만 합니다(눈치보느라 술렁거릴 뿐 어찌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셨다. 그런데 동방으로부터 1)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와서
2 말하였다.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에 계십니까?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습니다."
3 헤롯 왕은 이 말을 듣고 당황하였고, 온 예루살렘 사람들도 그와 함께 당황하였다.
4 왕은 백성의 대제사장들과 율법 교사들을 다 모아 놓고서, 2)그리스도가 어디에서 태어나실지를 그들에게 물어 보았다.
5 그들이 왕에게 말하였다. "유대 베들레헴입니다. 예언자가 이렇게 기록하여 놓았습니다.
6 3)'너 유대 땅에 있는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가운데서 아주 작지가 않다. 너에게서 통치자가 나올 것이니, 그가 내 백성 이스라엘을 4)다스릴 것이다.'"
2) (2금) 2:7-12 7,8. 9. 10. 11. 12. - "베들레헴에로, 별을 보고 유대의 임금이 태어난 것을 알게 된 동쪽에서 온 점성가들이 갔습니다."
- 임금 헤롯은 점성가들에게 유대의 베들레헴으로 가보라고 알려주었는데, 점성가들에게 그 별이 나타나서 그들을 아기가 있는 집까지 이끌어 주고, 그들은 아기에게 절하고, 아기에게 황금, 유향 몰약을 이바지로 드리고, 꿈에 헤롯에게 아니 돌아가도록 하니, 다른 길을 거쳐서 그의 나라로 떠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7 그 때에 헤롯은 그 5)박사들을 가만히 불러서, 별이 나타난 때를 캐어묻고,
8 그들을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말하였다. "가서, 그 아기를 샅샅이 찾아보시오. 찾거든, 나에게 알려 주시오.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할 생각이오."
9 그들은 왕의 말을 듣고 떠났다. 그런데 동방에서 본 그 별이 그들 앞에 나타나서 그들을 인도해 가다가, 아기가 있는 곳에 이르러서, 그 위에 멈추었다.
10 그들은 6)그 별을 보고, 무척이나 크게 기뻐하였다.
11 그들은 그 집에 들어가서, 아기가 그의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서 그에게 경배하였다. 그리고 그들의 보물 상자를 열어서, 아기에게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렸다.
12 그리고 그들은 꿈에 헤롯에게 돌아가지 말라는 지시를 받아, 다른 길로 자기 나라에 돌아갔다.
3) (3금) 2:13-15 13. 14,15. - "애굽에로, 요셉이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떠나서 거기에서 헤롯이 죽기까기 있었습니다."
- 님의 사내심부름꾼이 요셉에게 (임금) 헤롯이 아기를 죽이려고 찾으니,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달아나라고 하니 밤에 떠났는데, 애굽에서 (임금) 헤롯이 죽기까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3 7)박사들이 돌아간 뒤에, 주님의 천사가 꿈에 요셉에게 나타나서 말하였다. "헤롯이 아기를 찾아서 죽이려고 하니, 일어나서,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그리고 내가 너에게 말해 줄 때까지 거기에 있어라."
14 요셉이 일어나서, 밤 사이에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
15 헤롯이 죽을 때까지 거기에 있었다. 이것은 주님께서 예언자를 시켜서 말씀하신 바, 8)"내가 이집트에서 내 아들을 불러냈다"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는 것이었다.
3. 기림노래 : 120장. 116장, 111장.
유대의 베들레헴에 유대의 임금이 태어납니다.: 120. 오 베들레헴 작은 골/
유대의 임금으로 태어난 아기에게 절합니다.: 116. 동방에서 박사들/
유대의 임금으로 태어난 아기에게 값비싼 이바지를 드립니다.: 111. 귀중한 보배합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