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마태복음 3장 1-4장 16절 - "예수께서 세례 요한을 이어받아 할 일을 하려고 가버나움에 터잡습니다."
- 예수께서 일터 잡을 때까지 여섯 징검다리를 건너십니다.
- 예수께서 세례 요한 아래에서 씻기고, 하나님의 검을 보고, 하늘의 소리를 듣고, 거룩한 검에 이끌리어 마귀에게 떠보여진 뒤, 세례 요한이 넘겨졌다는 것을 듣고는, 어둠과 죽음의 터인 갈릴리로 물러가서, 거기에 빛이 비치도록 가버나움에다 터잡습니다.
때: 2019년 12월 13일(금). 대림절 둘째 주 성북로교회 금요기도회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길
1. 마태복음 3장 1-4장 16절 얼게 - "예수께서 세례 요한 아래에서 씻기고, 하나님의 검을 보고, 하늘의 소리를 듣고, 거룩한 검에 이끌리어 마귀에게 떠보여진 뒤, 세례 요한이 넘겨졌다는 것을 듣고는, 어둠과 죽음의 터인 갈릴리로 물러가서, 거기에 빛이 비치도록 가버나움에다 터잡습니다."
3월 3:1-17+4:1-16
1금 NA3:1-6 (12.3.4.5,6.) 요한이 한 일1
2금 NA3:7-10 (7?89.10.) 요한이 한 일2
3금 NA3:11-12 (11:12.) 요한이 예수를 알림
4금 NA3:13-17 (13.14?15.16:17.) 하늘의 소리가 예수를 알림
5금 NA4:1-11 (1.2.3.4.56.7.89.10.11.) 예수께서 한 일1
6금 NA4:12-16 (12.13:14:15,16.) 예수께서 한 일2
3:1-6 세례인 요한이 유대 사람들에게 시킵니다. - "틀바꾸십시오! 하늘의 나라가 가까왔습니다"
- 그 때 세례인 요한은 외딴곳에서 외치는 소리가 되어 "틀바꾸십시오! 하늘의 나라가 가까왔다"고 퍼뜨리면서 유대의 외딴곳에로 다가옵니다. 그랬더니 그때, 예루살렘, 모든 유대, 요단의 둘레 모두가 그에게로 나아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벗어난짓들(죄들)을 털어놓고, 요한 아래에서(의해) 씻겨졌습니다. -> 회개라는 틀바꿈이 일어나면 하늘의 나라가 오는 것을 알고, 하늘의 나라에 들어가 살게 되는 것일까?
3:7-10 세례인 요한이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에게 시킵니다. - "틀바꿈의 걸맞는 좋은 열매를 맺으십시오. 속으로 우리는 아브라함을 아버지로 가지고 있다고 아니 여기십시오."
- 세례인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에게 뱀의 핏줄들이라고 부르면서, "틀바꿈의 걸맞는 열매를 맺으십시오. 속으로 우리는 아브라함을 아버지로 가지고 있다고 아니 여기십시오."라고 시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이 돌들로부터 아브라함에게 아이로 일으키는 것을 하실 수 있습니다." "벌써 도끼가 나무의 뿌리에 놓여있어서 좋은 열매를 아니 맺는 모든 나무는 잘리어, 불에 던져집니다." 라고 말합니다. -> 회개라는 틀바꿈이란 어떻게 달라지는 것일까? 그래서 좋은 열매란 어떤 열매일까?
3:11-12 세례인 요한이 예수를 알립니다. - "나의 뒤에 오는 이가 할 일은 두 가지 입니다. 첫째, 거룩한 검과 불로 너희를 씻기십니다. 둘째, 마당질(바심)을 하시어 낟알을 모우고, 쭉정이를 태우십니다."
- 나의 뒤에 오시는 이는 거룩한 검(성령) 그리고 불로 너희를 씻기시고, 바심마당(타작마당)을 깨끗히하여, 낟알(알곡)을 곳간에 모우고, 쭉정이를 아니꺼지는 불로 태울 것입니다. -> 누군가 거룩한 검과 불로 씻겨지면 그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까?
3:13-17 하늘의 소리가 예수를 알립니다. - "예수께서 씻겨지고 나서, 하나님의 검이 내려오는 것을 보고, 하늘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 "이 때 예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단에 이르러 요한 아래에서 씻겨지고, 물에서 올라오니 하늘이 열리고, 이녁 위에 내려오는 하나님의 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는 나의 아들, 사랑하는 이, 그 안에서 나는 기꺼웠다(기뻐했다)는 하늘의 소리가 있었습니다." -> 틀바꿈하고 씻겨진 많은 사람들 가운데에서 오로지 예수만이 이런 것을 보고, 이런 말을 듣게 되는 것은 예수께서 그동안 이녁을 그런 그릇으로 마련하여서일까?, 아니면 처음부터 하나님이 그냥 찜하신 것일까? 예수는 세례 요한 앞에 오기 앞서서 벌써 틀바꿈(회개)을 했을까? 예수께서 무엇을 틀바꿈(회개)을 했을까? 예수는 세례 요한 앞에 오기 앞서서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살아 온 그릇이었을까?
4:1-11 예수께서 마귀를 시킵니다. - "예수께서 외진곳으로 거룩한 검에 이끌리어 마귀에게 떠보여집니다. 예수께서 마귀에게 세 마디로 시킵니다. 첫째, 사람은 떡으로만 아니라 하나님의 입을 거쳐서 나오는 모든 제때말로 사십시오, 둘째, 님, 너의 하나님을 아니 깐깐히떠보십시오, 셋째, 님, 너의 하나님을 받드십시오. 그리고 오직 하나님께만 종되십시오."
-> 마귀는 사람을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살고 있는 가를 떠봅니다. 마귀가 떠볼 때면 하나님의 가르침으로 맞짝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살아 왔기에 세례 요한이 이녁이 예수 아래에서 씻겨져야 한다고 말했는지도 모릅니다. 이런 예수이기에 하늘의 소리가 "이는 나의 아들, 사랑하는 이, 그 안에서 나는 기꺼웠다"고 했으며, 하나님의 검을 보게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바로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살아가는 일이 할 일입니다.
4:12-16 예수께서 일의 터를 잡습니다. - "예수께서 가버나움에다 세례 요한을 가름하여 할 일의 터를 잡았습니다."
- 예수께서 세례 요한이 넘겨졌다는 것 듣고는, 어둠과 죽음의 터인 갈릴리에로 빛이 비치도록 물러갔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나사렛을 떠나, 가버나움에다 터잡으십니다. -> 예수께서 드디어 교회의 터 잡아 교회를 개척하는 것일까?
* 고요의 한마디 -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살고 있노라면 하나님의 거룩한 검도 보고 하늘의 소리를 듣게 됩니다."
틀바꿈이란 생각의 틀, 삶의 틀, 버릇을 바꾸는 것이라고 할 때 어떤 틀로 바꾸어야 할까? 그 틀은 어떤 것일까? 성경을 그것을 알려줍니다. 그런데 성경에 담긴 많은 가르침 가운데 이녁을 바로 세우는 틀은 어떤 것일까?
그것은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살겠다는 다짐에 있습니다.
그 다짐에 따라 먼저 하나님께서 이녁을 맡기면서, 하나님께 틀바꿔 주십사 쉬지 않고 빌며[사투리(방언, 그로싸)로 빌기], 성경을 읽으면서 성경에 담긴 가르침(말씀, 로고스)을 듣는 대로 살려고 하고, 그런 가운데 때로 이녁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제때말(ㅎ레마)를 알아차려, 그것대로 살려고 하다보면 알게 모르게 틀바꿈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러다 이녁이 어떤 그릇이 되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검도 보여주시고, 하늘의 소리를 듣게 될 것입니다. 때로 이녁을 마귀가 떠볼 때 이녁은 하나님의 가르침따라 맞짝도 해보고, 마귀도 할 일 끝나 떠나가면, 하나님의 심부름꾼들이 와서 이녁을 시중들어 줄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아니 알고 있는 외딴 곳, 그래서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있는 곳이 있으면 그곳에 빛이 비치도록 하나님께서 이녁을 그곳으로 보내실 지도 모릅니다. 그곳에 가서 이렇게 도부치기 하십시오(외치십시오).
"틀바꾸십시오. 하늘의 나라가 가까왔습니다."
"틀바꿈의 걸맞는 좋은 열매를 맺으십시오."
"틀바꿈은 아니 하면서 속으로 나는 빽이 든든한 아버지, 하나님을 가지고 있다고 아니 여기십시오."
"사람은 떡으로만 아니라 하나님의 입을 거쳐서 나오는 모든 제때말(ㅎ레마)로 사십시오."
"님, 너의 하나님을 아니 깐깐히떠보십시오(시험하십시오)."
"님, 너의 하나님을 받드십시오(절하십시오). 그리고 오직 하나님께만 종되십시오(섬기십시오)."
2. 마태복음 3장 1-4장 16절 새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 - "예수께서 세례 요한을 이어받아 할 일을 하려고 가버나움에 터잡습니다."
- 예수께서 일터 잡을 때까지 여섯 징검다리를 건너십니다.
- 예수께서 세례 요한 아래에서 씻기고, 하나님의 검을 보고, 하늘의 소리를 듣고, 거룩한 검에 이끌리어 마귀에게 떠보여진 뒤, 세례 요한이 넘겨졌다는 것을 듣고는, 어둠과 죽음의 터인 갈릴리로 물러가서, 거기에 빛이 비치도록 가버나움에다 터잡습니다.
1) 1금 NA3:1-6 (12.3.4.5,6.) "틀바꾸십시오! 하늘의 나라가 가까왔습니다"
- 그 때 세례인 요한은 외딴곳에서 외치는 소리가 되어 "틀바꾸십시오! 하늘의 나라가 가까왔다"고 퍼뜨리면서 유대의 외딴곳에로 다가옵니다. 그랬더니 그때, 예루살렘, 모든 유대, 요단의 둘레 모두가 그에게로 나아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벗어난짓들(죄들)을 털어놓고, 요한 아래에서(의해) 씻겨졌습니다. -> 회개라는 틀바꿈이 일어나면 하늘의 나라가 오는 것을 알고, 하늘의 나라에 들어가 살게 되는 것일까?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3:1 그 때에 1)세례 요한이 이르러(옆에오다,다가오다,파라기노마이) 유대(유대의) 광야(외딴곳,에레모스)에서(안에서,엔) 전파하여(펴뜨리다,케뤼쏘) 말하되 (헬, 또는 침례)
2 회개하라(명령.틀바꾸다,메타노에오) 천국(하늘의 나라)이 가까이 왔느니라(가깝다,다가가다,엥기조) 하였으니
3 그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ㄱ)광야(외딴곳,에레모스)에(안에서,엔) 외치는(외치다,부르짖다,보아오) 자의 소리(소리,ㅎ포네)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님)의 길(길.호도스)을 준비하라(명령.챙기다,갖추다,헤토이마조) 그가(소유격.의) 오실 길(밟은길,큰길,한길,트리보스)을 곧게(곧은,바른,유ㅅ뒤스) 하라(만들다,포이에고) 하였느니라 (사 40:3)
4 이 요한은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음식은 메뚜기와 석청이었더라
5 이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강 사방에서(둘레에,페리ㅎ코로스) 다 그에게 나아와(나아오다,엨포류오마이)
6 자기들의 죄(복수.벗어난짓,하마르티아)를 자복하고(털다,털어놓다,엨스오몰로게오) 요단 강에서 그에게(에의해,아래에,휘포) 1)세례를 받더니(수동.물씻다,물씻기다,밮티조) (헬, 또는 침례)
2) 2금 NA3:7-10 "틀바꿈의 걸맞는 좋은 열매를 맺으십시오. 속으로 우리는 아브라함을 아버지로 가지고 있다고 아니 여기십시오."
- 세례인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에게 뱀의 핏줄들이라고 부르면서, "틀바꿈의 걸맞는 열매를 맺으십시오. 속으로 우리는 아브라함을 아버지로 가지고 있다고 아니 여기십시오."라고 시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이 돌들로부터 아브라함에게 아이로 일으키는 것을 하실 수 있습니다." "벌써 도끼가 나무의 뿌리에 놓여있어서 좋은 열매를 아니 맺는 모든 나무는 잘리어, 불에 던져집니다." 라고 말합니다. -> 회개라는 틀바꿈이란 어떻게 달라지는 것일까? 그래서 좋은 열매란 어떤 열매일까?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3:7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1)세례 베푸는 데로 오는(오다,에르ㅎ코마이)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뱀,히드라)의 자식들(복수.핏줄,게노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가리키다,휘포데이크뉘미) 임박한(막할 참이다,막하려한다.멜로) 진노(골,꼴,회딱지,오르게)를 피하라 하더냐 (헬, 또는 침례)
8 그러므로 회개(틀바꿈,메타노이아스)에(소유격.의) 합당한(어울리는,걸맞는,앜시오스) 열매(열매,카르포스)를 맺고(명령.만들다,포이에오)
9 속으로 아브라함이(을,목적격) 우리 조상(아버지)(목적격.을)이라고(가지다,에ㅎ코) 생각하지(명령.여기다,도케오)로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여격,에게) 자손(단수.아이)이 되게 하시리라
10 이미(이미,벌써,에데)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좋은,칼로스) 열매(열매,카르포스)를 맺지(만들다,포이에오)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수동,자르다,엨콮토) 불에(을쪽하여,에이스) 던져지리라(수동,던지다.발로)
3) 3금 NA3:11-12 "나의 뒤에 오는 이가 할 일은 두 가지 입니다. 첫째, 거룩한 검과 불로 너희를 씻기십니다. 둘째, 마당질(바심)을 하시어 낟알을 모우고, 쭉정이를 태우십니다."
- 나의 뒤에 오시는 이는 거룩한 검(성령) 그리고 불로 너희를 씻기시고, 바심마당(타작마당)을 깨끗히하여, 낟알(알곡)을 곳간에 모우고, 쭉정이를 아니꺼지는 불로 태울 것입니다. -> 누군가 거룩한 검과 불로 씻겨지면 그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까?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3:11 나는 너희로(목적격.을) 회개(틀바꿈,메타노이아)하게 하기 위하여(을쪽하여,위하여,이르도록,에이스) 물로(로,안에서,엔) 1)세례를 베풀거니와(씻다,씻기다,물씻다,물씻기다,밮티조) 내 뒤에(뒤에, 오피소) 오시는(오다,에르ㅎ코마이)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힘센,튼튼한,이스ㅎ퀴로스)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거룩한 검,프뉴마)과 불로(안에서,로,엔) 너희에게(목적격.을) 1)세례를 베푸실 것이요(씻다,씻기다,물씻다,물씻기다,밮티조) (헬, 또는 침례) (헬, 또는 침례)
12 손에(안에서,로,엔) 키(키,프튀온)를(주격,가)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바심마당,마당질마당,할론)을 정하게(깨끗하다,디아카ㅅ다리조) 하사 알곡(단수,낟알,시토스)은(목적격.을) 모아(모우다,쉰아고) 곳간(곳간,아포 ㅅ데케)에 들이고(을쪽하여,에이스) 쭉정이(단수,겨,쭉정이,앜휘론)는(목적격,을) 꺼지지 않는(아니꺼지는,아스베스토스) 불에(여격.불로,불에게) 태우시리라(태우다,카타카이오)
4) 4금 NA3:13-17 "예수께서 씻겨지고 나서, 하나님의 검이 내려오는 것을 보고, 하늘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 "이 때 예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단에 이르러 요한 아래에서 씻겨지고, 물에서 올라오니 하늘이 열리고, 이녁 위에 내려오는 하나님의 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는 나의 아들, 사랑하는 이, 그 안에서 나는 기꺼웠다(기뻐했다)는 하늘의 소리가 있었습니다."
-> 틀바꿈하고 씻겨진 많은 사람들 가운데에서 오로지 예수만이 이런 것을 보고, 이런 말을 듣게 되는 것은 예수께서 그동안 이녁을 그런 그릇으로 마련하여서일까?, 아니면 처음부터 하나님이 그냥 찜하신 것일까? 예수는 세례 요한 앞에 오기 앞서서 벌써 틀바꿈(회개)을 했을까? 예수께서 무엇을 틀바꿈(회개)을 했을까? 예수는 세례 요한 앞에 오기 앞서서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살아 온 그릇이었을까?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3:13 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단 강에 이르러(옆에오다,파라기노마이) 요한에게(에의해,아래에,휘포) 1)세례를 받으려(부정사,수동.씻다,씻기다,물씻다,물씻기다,밮티조) 하시니 (헬, 또는 침례)
14 요한이 말려(말리다,억누르다.디아콜뤼오)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서(에의해,아래에,휘포) 1)세례를 받아야(수동.씻다,씻기다,물씻다,물씻기다,밮티조) 할 터인데(쓸모,ㅎ크레이아) 당신이 내게로(을쪽으로,프로스) 오시나이까(오다,에르ㅎ코마이)(의문문이 아닙니다.) (헬, 또는 침례)[요한은 "내가 당신에 의해 씻겨져야 합니다. 그래서 당신이 나에게 오십니다."라고 말하면서 그를 말리고 있습니다.]
15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명령.보내버리다,아ㅎ피에미) 우리가(여격,에게)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올바름,디카이오쉬네)를 이루는(채우다,플레르오) 것이 합당하니라(마땅하다,프레페이) 하시니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보내버리다,아ㅎ피에미)
16 예수께서 1)세례를 받으시고(수동, 곧(곧은,유ㅅ두스) 물에서 올라오실새(오르다,아나비이노) 하늘이 2)열리고(수동.열다,아노이고) 하나님의 성령(검.프뉴마)이 비둘기 같이 내려(내리다,카타바이노) 자기 위에(위에,에피) 임하심을(오다,에르ㅎ코마이) 보시더니[16- 예수께서 씻셔지고, 물에서 올라오셨습니다. 그리고, 하늘이 그에게 열려졌습니다. 시그리고 그는 비둘기처럼 내려서, 이녁 위에 오는 하나님의 검(영)을 보았습니다.] (헬, 또는 침례) (어떤 사본에, 자기에게 열리고)
17 하늘로부터(에서부터,엨크)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나의 아들,사랑하는 이] 내 기뻐하는(좋게여기다,기꺼워하다,유도케오2106) 자라[나는 그로(그 안에서, 그 때문에,엔) ] 하시니라[이(이것,후토스)는 나의 아들(휘오스), 사랑하는(아가페토스) 이, 그(그것,호) 로( 로,안에서, 때문에,엔) 나는 좋게여겼다, 나는 기꺼워했다(유도케오:2106)]
5) 5금 NA4:1-11 "예수께서 외진곳으로 거룩한 검에 이끌리어 마귀에게 떠보여집니다. 예수께서 마귀에게 세 마디로 시킵니다. 첫째, 사람은 떡으로만 아니라 하나님의 입을 거쳐서 나오는 모든 제때말로 사십시오, 둘째, 님, 너의 하나님을 아니 깐깐히떠보십시오, 셋째, 님, 너의 하나님을 받드십시오. 그리고 오직 하나님께만 종되십시오."
-> 마귀는 사람을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살고 있는 가를 떠봅니다. 마귀가 떠볼 때면 하나님의 가르침으로 맞짝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살아 왔기에 세례 요한이 이녁이 예수 아래에서 씻겨져야 한다고 말했는지도 모릅니다. 이런 예수이기에 하늘의 소리가 "이는 나의 아들, 사랑하는 이, 그 안에서 나는 기꺼웠다"고 했으며, 하나님의 검을 보게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바로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살아가는 일이 할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4: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에 의해,아래에,휘포) 이끌리어(수동.이끌다,안아고) 마귀에게(에 의해,아래에,휘포) 시험을 받으러(수동,떠보다,페이라조) 광야로 가사(을쪽하여,에이스)
2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3 시험하는(떠보다,페이라조)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ㄱ)사람이 떡으로(로,안에서,엔)만(홀로,오직하나의,모노)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거쳐서,디아) 나오는(터나오다,엨포류오마이)메 모든 말씀(제때말,ㅎ레마)으로(로,위에,에피) 살 것이라(명령.살다.자오) 하였느니라 하시니 (신 8:3)
5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6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ㄴ)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시 91:11,12)
7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ㄷ)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깐깐히떠보다,엨페이라조) 말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신 6:16)
8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9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엎드리다,핖토) 경배하면(굽실거리다,받들다,프로스퀴네오;4352)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ㄹ)주 너의 하나님께(목적격,을) 경배하고(굽실거리다,받들다,프로스퀴네오;4352) 다만 그를(여격,에게) 섬기라(종되다,섬기다,라트류오) 하였느니라 (신 6:13)
11 이에 마귀(마귀,디이볼로스)는 예수를 떠나고(보내버리다,아ㅎ피에미) 천사들(복수.)이 나아와서(다가오다,프로스에르ㅎ코마이) 수종드니라(시중들다,디아코네오)
6) 6금 NA4:12-16 "예수께서 가버나움에다 세례 요한을 가름하여 할 일의 터를 잡았습니다."
- 예수께서 세례 요한이 넘겨졌다는 것 듣고는, 어둠과 죽음의 터인 갈릴리에로 빛이 비치도록 물러갔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나사렛을 떠나, 가버나움에다 터잡으십니다. -> 예수께서 드디어 교회의 터 잡아 교회를 개척하는 것일까?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4:12 예수께서 요한이 잡혔음을(수동,넘겨주다,파라디도미) 들으시고 갈릴리로(을쪽하여,에이스) 물러가셨다가(뒤쪽으로가다,물러가다,아나ㅎ코레오)
13 나사렛을 떠나(뒤에남기다,떠나다,카탈레이포)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을쪽하여,에이스) 가서(에르ㅎ코마이) 사시니(터잡다,살다,깃들이다,터카토이케오)
14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15 ㅁ)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사 9:1,2)
16 흑암(어둠,스코토스)에 앉은(앉다,카ㅅ데미) 백성(백성,라오스)이 큰(큰,메가스) 빛(빛,ㅎ포스)을 보았고(보다,오이다) 사망(죽음,ㅅ다나투스)의 땅(터,ㅎ코라)과 그늘(그늘,스키아)에 앉은(앉다,카ㅅ데미) 자들에게 빛(빛,ㅎ포스)이 비치었도다(일어나다,아나텔로) 하였느니라
* 고요의 한마디 -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살고 있노라면 하나님의 거룩한 검도 보고 하늘의 소리를 듣게 됩니다."
틀바꿈이란 생각의 틀, 삶의 틀, 버릇을 바꾸는 것이라고 할 때 어떤 틀로 바꾸어야 할까? 그 틀은 어떤 것일까? 성경을 그것을 알려줍니다. 그런데 성경에 담긴 많은 가르침 가운데 이녁을 바로 세우는 틀은 어떤 것일까?
그것은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살겠다는 다짐에 있습니다.
그 다짐에 따라 먼저 하나님께서 이녁을 맡기면서, 하나님께 틀바꿔 주십사 쉬지 않고 빌며[사투리(방언, 그로싸)로 빌기], 성경을 읽으면서 성경에 담긴 가르침(말씀, 로고스)을 듣는 대로 살려고 하고, 그런 가운데 때로 이녁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제때말(ㅎ레마)를 알아차려, 그것대로 살려고 하다보면 알게 모르게 틀바꿈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러다 이녁이 어떤 그릇이 되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검도 보여주시고, 하늘의 소리를 듣게 될 것입니다. 때로 이녁을 마귀가 떠볼 때 이녁은 하나님의 가르침따라 맞짝도 해보고, 마귀도 할 일 끝나 떠나가면, 하나님의 심부름꾼들이 와서 이녁을 시중들어 줄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아니 알고 있는 외딴 곳, 그래서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있는 곳이 있으면 그곳에 빛이 비치도록 하나님께서 이녁을 그곳으로 보내실 지도 모릅니다. 그곳에 가서 이렇게 도부치기 하십시오(외치십시오).
"틀바꾸십시오. 하늘의 나라가 가까왔습니다."
"틀바꿈의 걸맞는 좋은 열매를 맺으십시오."
"틀바꿈은 아니 하면서 속으로 나는 빽이 든든한 아버지, 하나님을 가지고 있다고 아니 여기십시오."
"사람은 떡으로만 아니라 하나님의 입을 거쳐서 나오는 모든 제때말(ㅎ레마)로 사십시오."
"님, 너의 하나님을 아니 깐깐히떠보십시오(시험하십시오)."
"님, 너의 하나님을 받드십시오(절하십시오). 그리고 오직 하나님께만 종되십시오(섬기십시오)."
3. 기림노래 - 519장. 343장. 332장. -
틀바꾸십시오! 하늘의 나라가 가까웠습니다.: 519. 구주께서 부르되
마귀가 떠볼 때 하나님의 가르침으로 맞짝하십시오.: 343. 시험 받을때에
님, 너의 하나님을 받드십시오. 그리고 오직 하나님께만 종되십시오.: 332. 우리는 부지런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