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고린도후서 5장 11-7장 1절 (7월) -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 아니 맡기는 이들로부터 벗어나, 스스로를 깨끗케하고 거룩합시다."
때: 2019년 3월 31일(일). 사순절 넷째 주일 보랏빛 성북로교회 수요기도회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길
1. 고린도후서 5장 12-7장 1절(7월) 얼게 - "고린도 사람, 너희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들로서 살아야 할 까닭, 자리와 구실, 삼아야 할 본보기, 해서는 아니 될 일, 그리고 해내야 할 일은 이렇습니다."
7월 5:12-21+6:1-18+7:1
1금 NA5:11-21 (11.) 12. 13. 14:15. 16. 17. 18,19. 20. 21.
2금 NA6:1-10 (1:2. 3,4,5,6,7,8,9,10.)
3금 NA6:11-13 (11:12:13.)
4금 NA6:14-18 (14? 15? 16. 1718.)
5금 NA7:1 -1 (1.)
7월 5장 12-7:1
1금 5:12-21 고린도 사람(고린도교회의 교인)은 그리스도 안에서 이제 어떤 사람이기에 무엇을 위해 어찌 살아야 하는가? -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의 자리와 구실 그리고 살아야 할 까닭
2금 6:1-10 고린도 사람은 누구를 본받아야 하는가? -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의 본보기
3금 6:11-13 고린도 사람, 너희는 우리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해야 하는가? -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의(생각의) 넓이
4금 6:14-18 고린도 사람, 너희는 이 무엇을 해서는 아니 되는가? -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가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아니 될 일
5금 7:1 -1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 스스로를 어찌 하는가? -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 스스로에게 해 내야 할 일
1금 5:12-21 고린도 사람(고린도교회의 교인)은 그리스도 안에서 이제 어떤 사람이기에 무엇을 위해 어찌 살아야 하는가? -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의 자리와 구실 그리고 살아야 할 까닭 -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는 살아야 할 까닭, 세 갈래 자리와 하나의 구실이 있습니다." -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는 살아야 할 까닭은 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것입니다.(15절) - 세 갈래 자리란 첫째,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는 새틀(새것)이라 살(육체, 사릌)따라 아니 아는, 옛것이 지나고 새것이 됩니다.(16-17절) 둘째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는 하나님과 맞바꾸어진 이입니다.(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사이좋게 된(화목) 이입니다.(18-19절) 셋째,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는 하나님의 올바름(의)이 된 이입니다.(21절) - 하나의 구실이란 하나님과 맞바꾸어지십시오(사이좋게 되십시오).(20절)
2금 6:1-10 고린도 사람은 누구를 본받아야 하는가? -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의 본보기 -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의 본보기는 우리입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시중꾼으로서 열 여덟(18) 고비를 겪으면서도(4-7). 세(3) 가닥 구비를 거쳐서(7-8절), 7 갈래 빛깔을 냅니다.(8-10절)
3금 6:11-13 고린도 사람, 너희는 우리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해야 하는가? -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의(생각의) 넓이 - "우리가 너희에게 입이 열리고 생각이 넓혀진것처럼, 고린도사람, 너희는 너희의 생각에 갇혀 있는데 넓혀지십시오."
4금 6:14-18 고린도 사람, 너희는 이 무엇을 해서는 아니 되는가? -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가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아니 될 일 - "고린도 사람, 너희는 네 가지를 아니 아십시오."- 네 가지란 첫째, 너희는 아니 맡기는 이들과 아니 어울리십시오.(14절) 둘째, 너희는 아니 맡기는 이들 가운데에서 나오십시오.(17절) 셋째, 너희는 끊어지십시오. 넷째, 너희는 안깨끗한(더러운) 것을 아니 만지십시오.
5금 7:1 -1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 스스로를 어찌 하는가? -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 스스로에게 해 내야 할 일 - "이제 너희와 우리, 하나님의 두려움 안에서, 살과 검의 더러움으로부터 스스로를 깨끗게 하면서 거룩함을 이룹시다."(우리 하나님의 두려움 안에서, 거룩함을 이루면서, 살과 검의 더러움으로부터 스스로를 깨끗게 합시다.)
* 고요의 한 마디 - "고린도 교회, 고린도 사람들이여! 하나님의 가르침따라 교회를 깨끗하고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봅시다."
고린도교회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고린도 사람들이여!
- 너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으로서, 교회 안과 밖의 틈 바구니에서, 교회의 밖인 누리의 질펀한 삶 속에서, 그리스도께 아니 맡기는(믿는) 사람들 가운데에서 무엇을 위해, 무엇을 하면서, 어찌 살고 있습니까? 교회 안과 밖의 틈 바구니에서, 교회의 밖인 누리의 질펀한 삶 속에서. 그리스도께 아니 맡기는(믿는) 사람들 가운데에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에게는 어떻게 사는 것이 바람직한 삶입니까?
- 그것은 교회 밖, 흔히 누리, 아니 맡기는 사람들 가운데 살면서도 그것을 벗어나면서, 뛰어 넘으면서, 견디면서, 그리스도 안에 이답게 살아내는 것입니다.
1) 살아야 할 까닭은 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것입니다.
2) 살아내야 할 자리는 살(육체)로 아니 아는, 옛것이 아닌 새틀, 새 사람이고, 하나님과 맞바꾸어진 이이고, 하나님의 올바름(의)이 된 이입니다.
3) 삶의 본보기는 하나님의 시중꾼 구실을 바울과 그와 같이한 이들입니다.
4) 바울과 그와 같이한 이들에 대한 생각을 넓혀져야 합니다.
5) 교회의 밖, 누리, 아니 맡기는 이들과 관련되어 할 일은 아니 맡기는 이들 가운데에서 나오는 것이며, 끊어지는 것이고, 해서는 아니 될 것은 아니 맡기는 이들과 어울리는 것이고, 아니 깨끗한 것을 만지는 것입니다.
6) 끝까지 해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두려움 안에서, 살과 검의 더러움으로부터 스스로를 깨끗게 하면서 거룩함을 이룩하는 것입니다.
- 질펀한 고을(도시)인 고린도에서, 교회와 안과 밖의 틈바구니에서, 한 때 삐꺽거리는 고린도교회가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살아냄으로써, 그간에 하나님의 나라인 교회라는 모둠살이의 역사가 이어왔고, 그리하여 마침내 예수 그리스도 다시 오실 때 이 땅, 이 누리에 하나님의 모둠살이인 교회가 이루질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것을 받아 하나님께 받쳐 드릴 것입니다.
2. 고린도후서 5장 11-7장 1절(7월) 새김 그리고 새번역(2001) -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 아니 맡기는 이들로부터 벗어나, 스스로를 깨끗케하고 거룩합시다."
- 고린도 사람(고린도교회의 교인)은 그리스도 안에서 이제 어떤 사람이기에 무엇을 위해 어찌 살아야 하는가?
- 고린도 사람은 누구를 본받아야 하는가?
- 고린도 사람, 너희는 우리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해야 하는가?
- 고린도 사람, 너희는 이 무엇을 해서는 아니 되는가?
-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 스스로를 어찌 하는가?
1금 5:12-21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는 살아야 할 까닭, 세 갈래 자리와 하나의 구실이 있습니다." -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는 살아야 할 까닭은 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것입니다.(15절) - 세 갈래 자리란 첫째,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는 새틀(새것)이라 살(육체, 사릌)따라 아니 아는, 옛것이 지나고 새것이 됩니다.(16-17절) 둘째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는 하나님과 맞바꾸어진 이입니다.(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사이좋게 된(화목) 이입니다.(18-19절) 셋째,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는 하나님의 올바름(의)이 된 이입니다.(21절) - 하나의 구실이란 하나님과 맞바꾸어지십시오(사이좋게 되십시오).(20절)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5:11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이 두려운 분이심을 알기에 사람들을 설득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이미 하나님 앞에서 환히 드러났습니다. 여러분의 양심에도 우리가 환히 드러나기를 바랍니다.
12 그렇다고 해서 또 다시 우리가 우리 자신을 여러분에게 치켜세우려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우리를 자랑할 수 있는 근거를 여러분에게 드리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속에는 자랑할 것이 없으면서도 겉으로만 자랑하는 사람들에게, 여러분이 대답할 말을 가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13 우리가 미쳤다고 하면 하나님께 미친 것이요, 정신이 온전하다고 하면 여러분을 두고 온전한 것입니다.
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휘어잡습니다. 우리가 확신하기로는,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셨으니, 모든 사람이 죽은 셈입니다.
15 그런데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신 것은, 이제부터는, 살아 있는 사람들이 자기 자신들을 위하여 살아가도록 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을 위하여서 죽으셨다가 살아나신 그분을 위하여 살아가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16 그러므로 이제부터 우리는 아무도 육신의 잣대로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전에는 우리가 육신의 잣대로 그리스도를 알았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17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 것은 지나갔습니다. 보십시오, 새 것이 되었습니다.
18 이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서 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내세우셔서, 우리를 자기와 화해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해의 직분을 맡겨 주셨습니다.
19 곧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죄과를 따지지 않으시고, 화해의 말씀을 우리에게 맡겨 주심으로써, 세상을 그리스도 안에서 자기와 화해하게 하신 것입니다.
20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시켜서 여러분에게 권고하십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대리하여 간청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과 화해하십시오.
21 하나님께서는 죄를 모르시는 분에게 우리 대신으로 죄를 씌우셨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2금 6:1-10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의 본보기는 우리입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시중꾼으로서 열 여덟(18) 고비를 겪으면서도(4-7). 세(3) 가닥 구비를 거쳐서(7-8절), 7 갈래 빛깔을 냅니다.(8-10절)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6:1 1)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사람으로서 여러분에게 권면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않도록 하십시오.
2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2)"은혜의 때에, 나는 네 말을 들어주었다. 구원의 날에, 나는 너를 도와주었다" 하셨습니다. 보십시오, 지금이야말로 은혜의 때요, 지금이야말로 구원의 날입니다.
3 아무도 우리가 섬기는 이 일에 흠을 잡지 못하게 하려고, 우리는 무슨 일에서나 아무에게도 거리낌거리를 주지 않습니다.
4 우리는 무슨 일에서나 하나님의 일꾼답게 처신합니다. 우리는 많이 참으면서, 환난과 궁핍과 곤경과
5 매 맞음과 옥에 갇힘과 난동과 수고와 잠을 자지 못함과 굶주림을 겪습니다.
6 또 우리는 순결과 지식과 인내와 친절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 없는 사랑과
7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 일을 합니다. 우리는 오른손과 왼손에 의의 무기를 들고,
8 영광을 받거나, 수치를 당하거나, 비난을 받거나, 칭찬을 받거나, 그렇게 합니다. 우리는 속이는 사람 같으나 진실하고,
9 이름 없는 사람 같으나 유명하고, 죽는 사람 같으나, 보십시오, 살아 있습니다. 징벌을 받는 사람 같으나 죽임을 당하는 데까지는 이르지 않고,
10 근심하는 사람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사람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사람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사람입니다.
3금 6:11-13 - "우리가 너희에게 입이 열리고 생각이 넓혀진것처럼, 고린도사람, 너희는 너희의 생각에 갇혀 있는데 넓혀지십시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6:11 고린도 사람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에게 숨김없이 말하였습니다. 우리는 마음을 넓혀 놓았습니다.
12 우리가 여러분을 옹졸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마음이 옹졸한 것입니다.
13 나는 자녀들을 타이르듯이 말합니다. 보답하는 셈으로 여러분도 마음을 넓히십시오.
4금 6:14-18 "고린도 사람, 너희는 네 가지를 아니 아십시오."- 네 가지란 첫째, 너희는 아니 맡기는 이들과 아니 어울리십시오.(14절) 둘째, 너희는 아니 맡기는 이들 가운데에서 나오십시오.(17절) 셋째, 너희는 끊어지십시오. 넷째, 너희는 안깨끗한(더러운) 것을 아니 만지십시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6:14 믿지 않는 사람들과 멍에를 함께 메지 마십시오. 정의와 불의가 어떻게 짝하며, 빛과 어둠이 어떻게 사귈 수 있겠습니까?
15 그리스도와 3)벨리알이 어떻게 화합하며, 믿는 자가 믿지 않는 자와 더불어 함께 차지할 몫이 무엇이며,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떻게 일치하겠습니까? 4)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습니다. 5)"내가 그들 가운데서 살며, 그들 가운데로 다닐 것이다. 6)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17 7)"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가운데서 나오너라. 그들과 떨어져라.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아라. 나 주가 말한다.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영접할 것이다."
18 8)"그리하여 나는 너희의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 자녀가 될 것이다. 나 전능한 주가 말한다."
5금 7:1 -1 "이제 너희와 우리, 하나님의 두려움 안에서, 살과 검의 더러움으로부터 스스로를 깨끗게 하면서 거룩함을 이룹시다."(우리 하나님의 두려움 안에서, 거룩함을 이루면서, 살과 검의 더러움으로부터 스스로를 깨끗게 합시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7:1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에게는 이러한 약속이 있으니, 육과 영의 모든 더러움에서 떠나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온전히 거룩하게 됩시다.
* 마무리 - 고요의 한 마디 - "고린도 교회, 고린도 사람들이여! 하나님의 가르침따라 교회를 깨끗하고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봅시다."
고린도교회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고린도 사람들이여!
- 너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으로서, 교회 안과 밖의 틈 바구니에서, 교회의 밖인 누리의 질펀한 삶 속에서, 그리스도께 아니 맡기는(믿는) 사람들 가운데에서 무엇을 위해, 무엇을 하면서, 어찌 살고 있습니까? 교회 안과 밖의 틈 바구니에서, 교회의 밖인 누리의 질펀한 삶 속에서. 그리스도께 아니 맡기는(믿는) 사람들 가운데에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에게는 어떻게 사는 것이 바람직한 삶입니까?
- 그것은 교회 밖, 흔히 누리, 아니 맡기는 사람들 가운데 살면서도 그것을 벗어나면서, 뛰어 넘으면서, 견디면서, 그리스도 안에 이답게 살아내는 것입니다.
1) 살아야 할 까닭은 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것입니다.
2) 살아내야 할 자리는 살(육체)로 아니 아는, 옛것이 아닌 새틀, 새 사람이고, 하나님과 맞바꾸어진 이이고, 하나님의 올바름(의)이 된 이입니다.
3) 삶의 본보기는 하나님의 시중꾼 구실을 바울과 그와 같이한 이들입니다.
4) 바울과 그와 같이한 이들에 대한 생각을 넓혀져야 합니다.
5) 교회의 밖, 누리, 아니 맡기는 이들과 관련되어 할 일은 아니 맡기는 이들 가운데에서 나오는 것이며, 끊어지는 것이고, 해서는 아니 될 것은 아니 맡기는 이들과 어울리는 것이고, 아니 깨끗한 것을 만지는 것입니다.
6) 끝까지 해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두려움 안에서, 살과 검의 더러움으로부터 스스로를 깨끗게 하면서 거룩함을 이룩하는 것입니다.
- 질펀한 고을(도시)인 고린도에서, 교회와 안과 밖의 틈바구니에서, 한 때 삐꺽거리는 고린도교회가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살아냄으로써, 그간에 하나님의 나라인 교회라는 모둠살이의 역사가 이어왔고, 그리하여 마침내 예수 그리스도 다시 오실 때 이 땅, 이 누리에 하나님의 모둠살이인 교회가 이루질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것을 받아 하나님께 받쳐 드릴 것입니다.
3. 기림노래 - 355장. 499장. 426장.
어떤 자리에도 하나님의 시중꾼을 닮아 살면 하나님이 드러납니다. : 355. 다같이 일어나/
아니 맡기는 이들과는 이리저리로 벗어나고 끊으십시오. : 499. 흑암에 사는 백성들을 보라
더러운 살과 검으로부터 스스로를 깨끗케 하며, 거룩함을 이룹시다. : 426. 이 죄인을 완전케 하시옵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