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고린도후서

고린도후서 3장 1-18절 (4월) - "우리 모두는 얼굴에서 너울이 벗겨지면서 님의 빛남을 보면서, 님의 꼴이 되어 집니다."

예수스 2019. 3. 6. 11:40

47 고린도후서 3장 1-18절 (4월) - "우리 모두는 얼굴에서 너울이 벗겨지면서 님의 빛남을 보면서, 님의 꼴이 되어 집니다." 


  때: 2019년 3월 6일(수). 산상변모주 흰빛 성북로교회 수요기도회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길


1. 고린도후서 3장 1-18절(4월)의 얼게 - 두 갈래의 빛남(영광) 사이를 가리는 너울이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지니, 그리스도께로 돌아오면, 얼굴에서 너울이 벗겨지면서, 님의 빛남을 보면서, 빛남에서부터 빛남에게까지, 님의 검(영)으로부터 온, 님의 꼴(형상)로 바꿔집니다. 


   NA3:7-18 (7,8? 9, 10. 11. 1213. 14:15:16. 17. 18.)


  1) 3:7-11 (7,8? 9, 10. 11.) - 두 갈래의 빛남(영광) - "두 갈래의 빛남(영광)에 높낮이가 있습니다." 
  - 두 갈래의 빛남(영광) 사이를 가리는 너울이 있습니다. 첫째, 돌들에 새겨진 글들 안에 담긴 죽음의 시중(직분, 디아코니아) 그리고 검(영)의 시중(직분, 디아코니아). 둘째, 꾸중(정죄, (카타크리시스)의 시중(직분, 디아코니아) 그리고 옳바람(옳다고 여김, 의, 디카이오쉬네)의 시중(직분, 디아코니아). 셋째, 빛난 것(영광되었던 것, 돜사조) 그리고 뛰어난(큰, 휘페르발로) 빛남. 넷째, 없어지는 것(없어질 것, 카타르게오) 그리고 머무르는 것(길이 있는 것, 메노).


  2) 3:12-17 (1213. 14:15:16. 17.) - 없어지고 벗겨지는 너울 - "두 갈래의 빛남(영광) 사이를 가리는 너울이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집니다.(카타르게오)"
  - 모세는 이녁이 저들에게 걸림이 아니 되려고 너울(칼륌마)을 쓰니, 오히려 저들이 너울에 가려졌으나,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카타르게오) 너울이 님께로 돌아온 우리에게는 벗겨집니다(페리아이레오). 님(주)은 검(영)이시라, 님의 검은 어디에나 계시며, 님(주)은 검(영)은 거릴것없음, 거리낌없음, 거침없음(자유, 엘류ㅅ데리아)입니다.
  - 이 두 갈래의 빛남(영광) 사이를 가리는 너울이란 옛(팔라이오스) 다짐(언약, 디아ㅅ데케), 곧 모세를 읽을(아나기노스코) 때 그리스도 안에서 아니 읽는 것입니다.
  -[님은 검이시라. 님의 검은 어디에나 계시며, 거릴것없음, 거리낌없음, 거침이 없숩니다(자유).]


   3) 3:18- (18.) - 우리 모두가 되어질 꼴 - "우리 모두는 빛남에까지 님의 꼴로 바꿔집니다." 
  - 우리 모두는 얼굴에서 너울이 벗겨지면서(아나칼륖토) 님의 빛남을 보면서(가톺트리조), 빛남에서부터 빛남에까지, 님의 검(영, 프뉴마)에서부터 온, 님의 꼴(형상, 에이콘)로 바꿔집니다(메타모르ㅎ포오).


  (참고 : http://blog.daum.net/goio1494 - 고린도후서 3장 17절의 생각거리 - "그 님은 검이시라, 님의 그 검은 어디에나 계시며, 거침없음입니다." 또는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참고 : http://blog.daum.net/goio1494 - 고린도후서 3장 18절ㄴ의 생각거리 - "님의 꼴이 님의 검으로부터 온 그것이다" 또는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 고요의 한 마디

  하니님은 검(영)이십니다. 님(주)은 검(영)이십니다. 하나님이신 검(영), 님이신 검(영). 하나님의 검(영), 님의 검(영)은 어디에나 계십니다. 님의 검은 거릴것없음, 거리낌없음, 거침없음(자유, 엘류ㅅ데리아)입니다.
  그처럼 그리스도는 옛다짐(구약)인 모세의 글 안에도 계십니다.
  그러니 옛다짐(구약)인 모세의 글을 그리스도 안에서 읽으면 꿰뚫을 것입니다. 이는 아담이 하나님의 나타남, 하나님의 빼어닮은 하나님의 꼴(형상, 에이콘)이 듯이, 우리 모두는 님이신 그리스도의 검(영)이 나타남. 님이신 그리스도의 뻬어닮은 님의 꼴(형상, 에이콘)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모두는 옛다짐인 모세의 글을 읽을 때 가리는 너울을 벗겨져서 님이신 그리스도의 빛남을 보노라면, 님의 꼴로 바꿔집니다.
  우리 모두는 이 길을 갑니다.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께로 돌아오면 너울이 벗겨져서 님의 빛남을 보고, 님의 검(영)을 빼어닮은 님의 꼴(형상)이 됩니다.
  빛남에서부터 빛남에게까지 가노라면 우리 모두는 님의 꼴, 님을 빼어닮은 이, 님입니다.


2. 고린도후서 3장 1-18절(4월)의 새김 그리고 새번역(2001)  - "우리 모두는 얼굴에서 너울이 벗겨지면서 님의 빛남을 보면서, 님의 꼴이 되어 집니다." 


  - 두 갈래의 빛남(영광) 사이를 가리는 너울이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지니, 그리스도께로 돌아오면, 얼굴에서 너울이 벗겨지면서, 님의 빛남을 보면서, 빛남에서부터 빛남에게까지, 님의 검(영)으로부터 온, 님의 꼴(형상)로 바꿔집니다. 


  * 고요의 한 마디

  하니님은 검(영)이십니다. 님(주)은 검(영)이십니다. 하나님이신 검(영), 님이신 검(영). 하나님의 검(영), 님의 검(영)은 어디에나 계십니다. 님의 검은 거릴것없음, 거리낌없음 , 거침없음(자유, 엘류ㅅ데리아)입니다.
  그처럼 그리스도는 옛다짐(구약)인 모세의 글 안에도 계십니다.
  그러니 옛다짐(구약)인 모세의 글을 그리스도 안에서 읽으면 꿰뚫을 것입니다. 이는 아담이 하나님의 나타남, 하나님의 빼어 닮은 하나님의 꼴(형상, 에이콘)이 듯이, 우리 모두는 님이신 그리스도의 검(영)이 나타남. 님이신 그리스도의 빼어 닮은 님의 꼴(형상, 에이콘)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모두는 옛다짐인 모세의 글을 읽을 때 가리는 너울을 벗겨져서 님이신 그리스도의 빛남을 보노라면, 님의 꼴로 바꿔집니다.
  우리 모두는 이 길을 갑니다.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께로 돌아오면 너울이 벗겨져서 님의 빛남을 보고, 님의 검(영)을 빼어 닮은 님의 꼴(형상)이 됩니다.
  빛남에서부터 빛남에게까지 가노라면 우리 모두는 님의 꼴, 님을 빼어 닮은 이, 님입니다.


  1) 3:7-11 (7,8? 9, 10. 11.) - 두 갈래의 빛남(영광) - "두 갈래의 빛남(영광)에 높낮이가 있습니다." 
  - 두 갈래의 빛남(영광) 사이를 가리는 너울이 있습니다. 첫째, 돌들에 새겨진 글들 안에 담긴 죽음의 시중(직분, 디아코니아) 그리고 검(영)의 시중(직분, 디아코니아). 둘째, 꾸중(정죄, (카타크리시스)의 시중(직분, 디아코니아) 그리고 옳바람(옳다고 여김, 의, 디카이오쉬네)의 시중(직분, 디아코니아). 셋째, 빛난 것(영광되었던 것, 돜사조) 그리고 뛰어난(큰, 휘페르발로) 빛남. 넷째, 없어지는 것(없어질 것, 카타르게오) 그리고 머무르는 것(길이 있는 것, 메노).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3:7 돌판에다 문자로 새긴 율법을 선포할 때에도, 광채가 났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세의 얼굴에 나타난 그 광채 때문에, 비록 곧 사라질 것이었지만, 그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볼 수 없었습니다. 죽음에 이르게 하는 직분에도 이러한 영광이 따랐는데,
8 하물며 영의 직분에는 더욱더 영광이 넘치지 않겠습니까?
9 유죄를 선고하는 직분에도 영광이 있었으면, 의를 베푸는 직분은 더욱더 영광이 넘칠 것입니다.
10 참으로 이런 점에서 지금까지 영광으로 빛나던 것이, 이제 훨씬 더 빛나는 영광이 나타났기 때문에, 그 빛을 잃게 되었다고 하겠습니다.
11 잠시 있다가 사라져 버릴 것도 생길 때에 영광을 입었으니, 길이 남을 것은 더욱 영광 속에 있을 것입니다.


  2) 3:12-17 (1213. 14:15:16. 17.) - 없어지고 벗겨지는 너울 - "두 갈래의 빛남(영광) 사이를 가리는 너울이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집니다.(카타르게오)"
  - 모세는 이녁이 저들에게 걸림이 아니 되려고 너울(칼륌마)을 쓰니, 오히려 저들이 너울에 가려졌으나,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카타르게오) 너울이 님께로 돌아온 우리에게는 벗겨집니다(페리아이레오). 님(주)은 검(영)이시라, 님의 검은 어디에나 계시며, 님(주)은 검(영)은 거릴것없음, 거리낌없음 , 거침없음(자유, 엘류ㅅ데리아)입니다.
  - 이 두 갈래의 빛남(영광) 사이를 가리는 너울이란 옛(팔라이오스) 다짐(언약, 디아ㅅ데케), 곧 모세를 읽을(아나기노스코) 때 그리스도 안에서 아니 읽는 것입니다.
  -[님은 검이시라. 님의 검은 어디에나 계시며, 거릴것, 거리낌, 거침이 없습니다(자유).]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2 우리는 이런 소망을 가지고 있으므로, 아주 대담하게 처신합니다.
13 모세는,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 얼굴의 광채가 사라져 가는 것을 보지 못하게 하려고 그 얼굴에 너울을 썼지만, 그와 같은 일은 우리는 하지 않습니다.
14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의 생각은 완고해졌습니다. 그리하여 오늘날에 이르기까지도 그들은, 옛 언약의 책을 읽을 때에, 바로 그 너울을 벗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너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제거되기 때문입니다.
15 오늘날까지도 그들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그 마음에 너울이 덮여 있습니다.
16 그러나, "사람이 주님께로 돌아서면, 그 너울은 벗겨집니다."
17 주님은 영이십니다. 주님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습니다.


  3) 3:18- (18.) - 우리 모두가 되어질 꼴 - "우리 모두는 빛남에까지 님의 꼴로 바꿔집니다." 
  - 우리 모두는 얼굴에서 너울이 벗겨지면서(아나칼륖토) 님의 빛남을 보면서(가톺트리조), 빛남에서부터 빛남에까지, 님의 검(영, 프뉴마)에서부터 온, 님의 꼴(형상, 에이콘)로 바꿔집니다(메타모르ㅎ포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8 우리는 모두 너울을 벗어버리고, 주님의 영광을 바라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주님과 같은 모습으로 변화하여, 점점 더 큰 영광에 이르게 됩니다. 이것은 영이신 주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3. 기림 노래 - 82장. 191장. 455장.
  님(주)께로 돌아오면 너울이 벗겨진다. : 82. 성부의 어린 양이/
  님의 검(주의 영)은 어디에나 계시며 거리낌이 없다. : 191. 내가 매일 기쁘게/
  님의 꼴(형상)으로 바뀌어 빛남에 이르다. :  455.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