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고린도후서

고린도후서 4장 1-6절 (5월) - "하느님과 요새(세상)의 하느님 사이에서 그대는 어디에 서 있습니까?"

예수스 2021. 2. 20. 10:03

47 고린도후서 4장 1-6절 (5월) - "하느님과 요새(세상)의 하느님 사이에서 그대는 어디에 서 있습니까?"


  때: 2021년 2월 17일(수). 산상변모주 - 재의 수요일 성북로교회 수요기도회 
  곳: 성북로교회


1. 고린도후서 4장 1-6절 (5월) 얼게 -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과 요새(요사이,요즘,요즈음,요때,세상)의 하느님(신)이 하시는 일이 다릅니다."
  - 첫째, 하느님께서 예수를 거쳐서 당신들의 종들이 된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 안에는 하느님, 하느님의 자랑, 하느님의 자랑스러운 앎이 있음을 알게 하시고, 예수는 그리스도요, 님이라는 새뜸(복음,기쁜소리)을 퍼뜨리도록 하십니다. 
  - 둘째, 요새(요사이,요즘,요즈음,요때,세상)의 하느님(신)은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닮은꼴(형상)이시다"라는 그리스도의 자랑스러운 새뜸(복음,기쁜소리)을 죽은이들에게 감추고, 아니맡기는이들에게 아니 비치도록 하십니다. 


  5월 NA4:1-6  (12. 3,4. 5. 6.)  
 
  - 물음 ? -
    - 우리는 당신들에게 누구입니까?
    - 우리가 누구에 의해 시중(할일,구실)을 가지게 됩니까?
    - 우리가 가지고 있는 시중(할일,구실)은 무엇입니까?
    - 우리는 우리가 가진 시중을 하느님의 앞에서, 사람들의 생들쪽으로 어찌합니까?
    -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닮음꼴(형상)이라는 것이 그리스도의 자랑스러운 새뜸(복음,기쁜소리)입니까?
    - 우리가 퍼뜨리는 새뜸(복음,기쁜소리)는 누구에게 감추어집니까?
    - 요새(요사이,요즘,요즈음,요때,요동안,세상)의 하느님(신)은 누구입니까?
    - 누가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닮음꼴(형상)이라는 그리스도의 자랑스러운 새뜸(복음,기쁜소리)을 누가 어떤 이이게 아니 비치도록 합니까?
    - 우리는 누구를 퍼뜨립니까?
    - 우리는 우리 이녁(자신)을 누구라고 퍼뜨립니까?
    -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어찌 하십니까?   
    - 이 요새(세상)의 하느님과 하느님과 무엇이 다릅니까?

    1) 1-2 "당신들의 종들인 우리가 할 시중(할일,구실)은 하느님의 말씀과 참을 제대로 들추어내는 것입니다."  
    2) 3-4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닮은꼴(형상)이십니다." 
    3) 5-5 "예수는 그리스도시요, 님(주,임자)이십니다."
    4) 6-6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 안에는 하느님, 하느님의 자랑, 하느님의 자랑스러운 앎이 있습니다." 


  - * 고요의 한마디 - "하느님과 요새(세상)의 하느님 사이에서 우리는 하느님의 검(영)을 거쳐서, 하느님께서 가여워해주셔서, 하느님께서 비쳐주십니다." 

 "예수를 거쳐서 당신들의 종들인 우리는 그리스도의 자랑스러운 새뜸(복음,기쁜소리)을 퍼뜨립니다." 
  첫째,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닮은꼴(형상)이십니다.
  둘째, 예수는 그리스도시요, 님(주,임자)이십니다.
  셋째,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 안에는 하느님, 하느님의 자랑, 하느님의 자랑스러운 앎이 있습니다. 

  그런데 요새(요사이,요즘,요즈음,요때,요동안,세상), 이런 서글픈 일이 있습니다. 
   첫째, 죽은이들에게 우리의 새뜸(복음,기쁜소리)이 감추어져있습니다. 
   둘째, 이들 가운데에는 요새(요사이,요즘,요즈음,요때,요동안,세상)의 하느님(신)이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닮은꼴(형상)이라는 그리스도의 자랑스러운 새뜸(복음,기쁜소리)을 아니 비추도록 아니맡기는이들의 마음들을 어둡게 합니다.

  그러니까, 요새(요사이,요즘,요즈음,요때,요동안,세상)에 대해, 우리가 님의 검(영)을 거쳐서 시중(할일,구실)을 갖게 된 것입니다. 첫째, 가엽게여겨졌으니 아니 주눅듭니다. 둘째, 숨겨놓았던 부끄러움을 털어냅니다. 셋째, 잔꾀(꼼수)를 아니 부립니다. 넷째, 하느님의 말씀을 아니 섞습니다. 다섯째, 우리는 이 시중을 하느님 앞에서, 사람들의 생각에 대해, 그리고 참에게 제대로 서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보람이요, 재미입니다. 


2. 고린도후서 4장 1-6절 (5월) 새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 - "하느님과 요새(세상)의 하느님 사이에서 그대는 어디에 서 있습니까?"


5월 NA4:1-6  (12. 3,4. 5. 6.)  
1-15 질그릇에 담긴 보배


  1) 1-2 "우리가 할 시중(할일,구실)은 하느님의 말씀과 참을 제대로 들추어내는 것입니다." - 우리가 님의 검을 거쳐서 시중(할일,구실)을 갖게 된 것입니다. 첫째, 가엽게여겨졌으니 아니 주눅듭니다. 둘째, 숨겨놓았던 부끄러움을 털어냅니다. 셋째, 잔꾀(꼼수)를 아니 부립니다. 넷째, 하느님의 말씀을 아니 섞습니다. 다섯째, 우리는 이 시중을 하느님 앞에서, 사람들의 생각에 대해, 그리고 참에게 제대로 서 있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4:1 그러므로 [이것을 거쳐서(거쳐서,디아1223)]우리가 이 직분(시중,디아코니아1248)을 받아(가지다,에ㅎ코2192) 긍휼하심을 입은(수동.가여워하다,불쌍하다,엘레에오1653) 대로(카ㅅ도스2531) 낙심하지(움추리다,주눅들다,엥카케오1573) 아니하고 
2 이에 숨은(숨긴,크맆토스2927) 부끄러움(부끄러움,아이스ㅎ퀴네152)의 일을 버리고(물리치다,버리다,아페이폰550) 속임(잔꾀,꼼수,파누르기아3834)으로(안에,으로,엔1722) 행하지(걷다,거닐다,헤메다,페리파테오4043)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뒤섞다,섞음질하다,더럽히다,돌로오1389) 하지 아니하고 오직(오직,알라235) 1)진리(참,알레ㅅ데이아225)를(소유격.의) 나타냄(밝힘,파네로시스5321)으로(여격.에게) 하나님 앞에서(에노피오1799) 각 사람(복수.)의 양심(생각,쉰에이데시스4893)에 대하여(을쪽으로,프로스4314) 스스로(목적격.을) 추천하노라(추겨세우다,쉰이스테미4921)  (1, 헬, 참)


1기림노래 : 님의 검을 거쳐서 우리는 하느님의 말씀과 참을 들추어내는 시중(할일,구실,섬기는일)을 듭니다(1절). - 332. 우리는 부지런한


  2) 3-4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닮은꼴(형상)이십니다." -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닮은꼴(형상)이시다"라는 것이 그리스도의 자랑스러운 새뜸(복음,기쁜소리)인데, 죽을이들에게 감추어졌습니다. 이들 가운데에는 요새(요사이,요즘,요즈음,요때,요동안,세상)의 하느님(신)이 그리스도의 자랑스러운 새뜸이 아니 비치도록 아니맡기는이들의 마음을 어둡게 했습니다. 그러니 아니 맡기는이들은 죽은이들이 됩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4:3 만일 우리의 복음(새뜸,유앙겔리온2098)이 가리었으면(수동.감추다,덮다,숨기다.칼맆토2572) 망하는(수동.뭉게다,빼앗다,없애다,잃다,죽이다.앞올뤼미622) 자들에게 가리어진(수동.감추다,덮다,숨기다.칼맆토2572) 것이라 
4 그(복수.) 중에(안에,으로,엔) 이 세상(요새,요사이,요때,요동안,아이오165)의 신(하느님,ㅅ데오스2316)이 믿지 아니하는(아니맡기는,아피스토스571) 자들(복수.)의 마음(복수.마음,노에미3540)을 혼미하게(눈멀게하다,튀ㅎ풀로오5186)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자랑,돜사1391)의 복음(새뜸,기쁜소리,유앙겔리온)의 광채(비춤,눈부심,ㅎ포타스모스5462)가 비치지(비추다,아우가조826) 못하게(을쪽하여,에이스1519) 함이니 그리스도(그)는 하나님의 형상(닮은꼴,에이콘1504)이니라 


2기림노래 :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닮음꼴(형상)이십니다.(4절) - 455.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3) 5-5 " 예수는 그리스도시요, 님(주,임자)이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당신들의 종들입니다." -  우리가 당신들의 종들이 되어 예수는 그리스도시요, 님(주,임자)이심을 퍼뜨립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4: 5 우리는 우리를 전파하는(퍼뜨리다,케뤼쏘2784) 것이 아니라 오직(오직,알라235) 그리스도 예수의 주(님,님자,퀴리오스2962) 되신[예수는 그리스도요 님이시다. 또는 예수 그리스도는 님(님자,퀴로오스)이시다.]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거쳐서,디아1223) 우리가 너희의 종(복수.종,둘로스1401) 된 것을 전파함이라 


3기림노래 : 예수는 그리스도시요, 님이십니다.(5절) - 334. 위대하신 주를


  4) 6-6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 안에는 하느님, 하느님의 자랑, 하느님의 자랑스러운 앎이 있습니다." - 하느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 안에 하느님, 하느님의 자랑, 하느님의 자랑스러운 앎이 빛나고 있는 것을 우리의 염통 안에 비추어주십니다. 하느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 안에 하느님, 하느님의 자랑, 하느님의 자랑스러운 앎을 우리로 알게 해주십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4:6 ㄱ)어두운(어두운,스코토스4655) 데에(에서부터,에크1537) 빛이 비치라(명령.비추다,람포2989)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프로소폰4383)에 있는(안에,으로,엔) 하나님의 영광(자랑,돜사1391)을(소유격.의) 아는(앎,그노시스1108)(소유격.의) 빛(비춤,눈부심,ㅎ포티스모스5462)을(을쪽으로,프로스) 우리 마음(복수.염통.카르이다2588)에 (안에,으로,엔)비추셨느니라(비추다,람포2989)  (ㄱ, 창 1:3)


4기림노래 :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는 하느님의 자랑이 있습니다.(6절) - 610. 고생과 수고가 다 지난후


  - * 고요의 한마디 - "하느님과 요새(세상)의 하느님 사이에서 우리는 하느님의 검(영)을 거쳐서, 하느님께서 가여워해주셔서, 하느님께서 비쳐주십니다." 

 "예수를 거쳐서 당신들의 종들인 우리는 그리스도의 자랑스러운 새뜸(복음,기쁜소리)을 퍼뜨립니다." 
  첫째,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닮은꼴(형상)이십니다.
  둘째, 예수는 그리스도시요, 님(주,임자)이십니다.
  셋째,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 안에는 하느님, 하느님의 자랑, 하느님의 자랑스러운 앎이 있습니다. 

  그런데 요새(요사이,요즘,요즈음,요때,요동안,세상), 이런 서글픈 일이 있습니다. 
   첫째, 죽은이들에게 우리의 새뜸(복음,기쁜소리)이 감추어져있습니다. 
   둘째, 이들 가운데에는 요새(요사이,요즘,요즈음,요때,요동안,세상)의 하느님(신)이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닮은꼴(형상)이라는 그리스도의 자랑스러운 새뜸(복음,기쁜소리)을 아니 비추도록 아니맡기는이들의 마음들을 어둡게 합니다.

  그러니까, 요새(요사이,요즘,요즈음,요때,요동안,세상)에 대해, 우리가 님의 검(영)을 거쳐서 시중(할일,구실)을 갖게 된 것입니다. 첫째, 가엽게여겨졌으니 아니 주눅듭니다. 둘째, 숨겨놓았던 부끄러움을 털어냅니다. 셋째, 잔꾀(꼼수)를 아니 부립니다. 넷째, 하느님의 말씀을 아니 섞습니다. 다섯째, 우리는 이 시중을 하느님 앞에서, 사람들의 생각에 대해, 그리고 참에게 제대로 서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보람이요, 재미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