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누가복음 13장 1-9절 (47월) - "예수께서 너희에게 탈바꿈할 말미를 마련해주시고, 너희가 탈바꿈하도록 도와주시어, 너희를 탈바꿔주십니다."
때: 2019년 3월 22일(금). 사순절 둘째 주일 보랏빛 성북로교회 금요기도회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길
1. 누가복음 13장 1-9절(47월) 얼게 - "나(이녁)를 탈바꿔 아니 없어지게 하는 두 토막의 이야기 가운데 알아서 할 세 마디 일"
- 예수께서 빌라도의 일을 일러바치는 온 어떤 이들에게 두 토막의 이야기를 하십니다. 첫째 토막은 빌라도가 제사 드리러 온 어떤 갈릴리 사람을 피흘리게 한 것처럼, 실로암 망대가 무너져 열여덟 사람이 죽은 것처럼, 만일 너희가 아니 탈바꿈하면 없어질 것입니다. 둘째 토막은 비유인데, 열매 맺지 아니한 무화과나무를 올해에 찍어버리지 말고, 둘레를 파고 거름을 주어보고, 만일 새해에 열매를 아니 맺으면 찍어버리라는 비유입니다.
- 알아서 할 세 마디 일
첫째, 너희는 남이 어려운 일을 겪을 때, 남의 벗어난짓(죄)을 아니 따집니다.
둘째, 이때 오히려 너희는 이녁을 탈바꾸려고 합니다.
셋째. 이제 너희는 탈바꿀 말미를 마련해주는 이의 도움을 받아서 이녁을 탈바꿉니다.
47월 13:1-9
1금 NA13:1-5 (1. 2? 3. 4? 5.)
2금 NA13:6-9 (6. 7? 8,9.)
1금 NA13:1-5 (1. 2? 3. 4? 5.) - "만일 너희가 아니 탈바꾸면 없어지리라는 예수의 말씀"
- 예수께서 빌라도가 한 일을 일러바치려 온 어떤 이들에게 이렇게 말하신다.
- 빌라도가 제사드리여 온 어느 갈릴리 사람들피흘게 했는데 이 피흘림을 겪게된(파스ㅎ코) 이들이 모든 갈릴리 사람들이 되게한(기노마이) 것보다 더 벗어나다거나(하마르톨로스), 그리고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죽은(아포크테이노) 열여덟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보다 더 빚진이가 되었다고 너희가 생각할지 모르나, 그러나 더(알라) 만일 너희가 아니 탈바꾸면(회개하다, 메타노에오) 피흘리거나, 깔리거나 하며 없어지리라(앞올뤼미).
- 두 가지 생각거리
첫째, 사람이 못된 짓을 하면 없어지기 마련일 뿐이고, 어느 사람이 언제 어떻게 죽느냐 하는 것은 못된 짓의 크기에 따라 다른 사람들과 견주어 따져져서 된 것은 아니다.
둘째, 사람이 벗어나거나(죄진, 하마르톨로스), 빚지거나(오 ㅎ페일레테스) 하면 이미 죽은 사람들처럼 똑같이(호모이오스, 호수아우토스) 없어지니(앞올뤼미), 너희가 이같이(호모이오스, 호수아우토스) 아니 되려면, 탈바꾸는(회개하다. 메티노에오) 것입니다.
2금 NA13:6-9 (6. 7? 8,9.) - "열매를 맺을 한 해의 말미(짬, 겨를)을 얻은 무화과나무의 비유"
- 세 해 동안 열매를 아니 만든 무화과나무가 곧장 아니 찍혀버려지고, 열매를 만들 한 해의 말미(짬. 겨를)를 얻었다는 예수께서 들먹인 비유
- 예수께서 비유(파라블레) 말하셨다. 이 비유는 포도원 임자가 포도원일꾼에게 세해 동안 열매를 아니 만든 무화과나무를 찍어버리라고 하니, 포도원일꾼은 올해에 무화과나무 둘레를 파고, 거름을 주어보고, 만일 무화과나무가 새해에도 열매를 아니 만들면 찍어버리라고 말한 이야기이다.
- 두 가지 생각거리
첫째, 포도원일꾼은 포도원임자로부터 세 해 동안 열매를 아니 만드는 무화과나무가 열매를 만들 한 해의 짬을 얻어냈다. 이래서 무화과나무에게는 곧장 찍어버리지 아니하고 열매를 만들어 볼 한 해의 말미(겨를)을 얻는다.
둘째 포도원일꾼은 세 해 동안 열매를 아니 만든 무화과나무가 열매를 만들도록 나무 둘레를 파고 거름을 주려로 한다. 이래서 세 해 동안 열매를 아니 만든 무화과나무가 열매를 만들려니 (어느) 도우미의 (알맞는) 도움을 받는다.
*고요의 한 마디 - "누가 너희에게 이녁을 탈바꿈(회개)할 짬을 마련해주었으며, 너희를 탈바꿔주어, 너희가 아니 없어지게 했는가요?"
누구나 하나님께 벗어난짓(죄), 하나님께 빚진짓(죄)을 저지르면 그것으로 말미암아 꾸중(죄삯, 벌)을 받아, 언제가 그는 마침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너희는 누가 무슨 나쁜 일을 겪은 것을 보면 그가 하나님께 무슨 크게 벗어났거나 빚을 져서 그리 되었다고 생각을 멈추어야 합니다. 이럴 때 너희는 남이 어려운 것을 겪는 것을 보거들랑 그의 하는 짓이 무엇인가를 따지지 말고, 오히려 스스로를 돌아보고, 이제 바로 이녁이 탈바꿀 말미(겨를, 짬)로 여기고, 이런 탈바꿀 말미를 마련해주신 이와 그의 도움을 받아 이녁을 탈바꾸는 것입니다.
첫째, 너희는 남이 어려운 일을 겪을 때, 남의 벗어난짓을 아니 따집니다. - 사람이 하나님께 벗어난짓, 빚진짓을 하면 언젠가는 없어지기 마련일 뿐이며, 이 사람이 언제 어떻게 죽느냐 하는 것은 못된 짓의 크기에 따라 다른 사람과 견주어 따져져서 된 것은 아닙니다. 누가 무슨 나쁜 일을 겪을 것을 보면 그것은 그의 벗어난짓의 탓이라고 아니 따져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너희는 하나님이 아니므로 그의 짓을 따질 자리와 구실을 아니 가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 너희는 오히려 스스로에게 왜 아직 그런 나쁜 일을 겪지 아니 하는가를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너희는 여기에 하나님의 어떤 뜻이 있는가를 찾아보는 것입니다.
둘째, 이때 오히려 너희는 이녁을 탈바꾸려고 합니다. - 사람이 하나님께 벗어나거나(죄진, 하마르톨로스), 하나님께 빚지거나(오 ㅎ페일레테스) 하면 마침내는 없어지는데(앞올뤼미), 너희가 나쁜 일을 아니 겪고 있거나, 아직 없어지지 아니 한다면, 곧 살아있다면, 이것은 이녁을 탈바꿀(회개하다. 메티노에오) 말미(겨를, 짬)이 너희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이는 마치 무화과나무가 곧장 아니 찍어버려지고, 오히려 열매를 만들어 볼 한 해의 말미(겨를, 짬)을 얻게 된 것과 같습니다. 이렇게 너희는 살아있음으로 탈바꿀 짬을 얻었으니. 그러니 너희는 앞으로 아예 아니 없어지려면, (이제라도) 탈바꾸는 것입니다.
셋째. 이제 너희는 탈바꿀 말미를 마련해주는 이의 도움을 받아서 이녁을 탈바꿉니다. - 너희가 이녁을 탈바꾸려면 너희에게 탈바꿀 말미(겨를, 짬)을 마련헤주고, 열매를 만들도록 도와주는 이의 도움이 있어야 합니다. 이는 마치 포도원일꾼이 포도원임자로부터 한 해의 말미(겨를, 짬)을 얻어내서, 세 해 동안 열매를 아니 만드는 무화과나무가 열매를 만들 도록 나무 둘레를 파고 거름을 주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너희는 너희에게 탈바꿀 말미를 마련해주고, 그리고 이모저모로 도와줄 이의 도움으로 탈바꿔짐으로서 아예 아니 없어지고, 열매맺으며 늘 살아 있게 됩니다.
그렇다면 너희는 이녁을 탈바꿀 말미를 마련해주고, 도와줄 이를 찾아야 할 것입니다. 그가 누구입니까? 그는 예수이십니다. 이 예수는 하나님, 하나님의 아들, 님(임자), 그리스도이시도 합니다. .
2. 누가복음 13장 1-9절(47월) 새김 그리고 새번역(2001) - "예수께서 너희에게 탈바꿈할 말미를 마련해주시고, 너희가 탈바꿈하도록 도와주시어, 너희를 탈바꿔주십니다."
누가복음 13장 1-9절(47월)은 "나(이녁)를 탈바꿔 아니 없어지게 하는 데 알아야 할 세 갈래 일"이 있습니다.
- 예수께서 빌라도의 일을 일러바치는 온 어떤 이들에게 두 토막의 이야기를 하십니다. 첫째 토막은 빌라도가 제사 드리러 온 어떤 갈릴리 사람을 피흘리게 한 것처럼, 실로암 망대가 무너져 열여덟 사람이 죽은 것처럼, 만일 너희가 아니 탈바꿈하면 없어질 것입니다. 둘째 토막은 비유인데, 열매 맺지 아니한 무화과나무를 올해에 찍어버리지 말고, 둘레를 파고 거름을 주어보고, 만일 새해에 열매를 아니 맺으면 찍어버리라는 비유입니다.
- 알아서 할 세 마디 일은 이렇습니다.
첫째, 너희는 남이 어려운 일을 겪을 때, 남의 벗어난짓(죄)을 아니 따집니다.
둘째, 이때 오히려 너희는 이녁을 탈바꾸려고 합니다.
셋째. 이제 너희는 탈바꿀 말미를 마련해주는 이의 도움을 받아서 이녁을 탈바꿉니다.
1금 NA13:1-5 (1. 2? 3. 4? 5.) - "만일 너희가 아니 탈바꾸면 없어지리라는 예수의 말씀"
- 예수께서 빌라도가 한 일을 일러바치려 온 어떤 이들에게 이렇게 말하신다.
- 빌라도가 제사드리여 온 어느 갈릴리 사람들피흘게 했는데 이 피흘림을 겪게된(파스ㅎ코) 이들이 모든 갈릴리 사람들이 되게한(기노마이) 것보다 더 벗어나다거나(하마르톨로스), 그리고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죽은(아포크테이노) 열여덟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보다 더 빚진이가 되었다고 너희가 생각할지 모르나, 그러나 더(알라) 만일 너희가 아니 탈바꾸면(회개하다, 메타노에오) 피흘리거나, 깔리거나 하며 없어지리라(앞올뤼미).
- 두 가지 생각거리
첫째, 사람이 못된 짓을 하면 없어지기 마련일 뿐이고, 어느 사람이 언제 어떻게 죽느냐 하는 것은 못된 짓의 크기에 따라 다른 사람들과 견주어 따져져서 된 것은 아니다.
둘째, 사람이 벗어나거나(죄진, 하마르톨로스), 빚지거나(오 ㅎ페일레테스) 하면 이미 죽은 사람들처럼 똑같이(호모이오스, 호수아우토스) 없어지니(앞올뤼미), 너희가 이같이(호모이오스, 호수아우토스) 아니 되려면, 탈바꾸는(회개하다. 메티노에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3:1 바로 그 때에 몇몇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갈릴리 사람들을 학살해서 그 피를 그들이 바치려던 희생제물에 섞었다는 사실을 예수께 일러드렸다.
2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런 변을 당했다고 해서, 다른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더 큰 죄인이라고 생각하느냐?
3 그렇지 않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망할 것이다.
4 또 실로암에 있는 탑이 무너져서 치여 죽은 열여덟 사람은 예루살렘에 사는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죄를 지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느냐?
5 그렇지 않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망할 것이다."
2금 NA13:6-9 (6. 7? 8,9.) - "열매를 맺을 한 해의 말미(짬, 겨를)을 얻은 무화과나무의 비유"
- 세 해 동안 열매를 아니 만든 무화과나무가 곧장 아니 찍혀버려지고, 열매를 만들 한 해의 말미(짬. 겨를)를 얻었다는 예수께서 들먹인 비유
- 예수께서 비유(파라블레) 말하셨다. 이 비유는 포도원 임자가 포도원일꾼에게 세해 동안 열매를 아니 만든 무화과나무를 찍어버리라고 하니, 포도원일꾼은 올해에 무화과나무 둘레를 파고, 거름을 주어보고, 만일 무화과나무가 새해에도 열매를 아니 만들면 찍어버리라고 말한 이야기이다.
- 두 가지 생각거리
첫째, 포도원일꾼은 포도원임자로부터 세 해 동안 열매를 아니 만드는 무화과나무가 열매를 만들 한 해의 짬을 얻어냈다. 이래서 무화과나무에게는 곧장 찍어버리지 아니하고 열매를 만들어 볼 한 해의 말미(겨를)을 얻는다.
둘째 포도원일꾼은 세 해 동안 열매를 아니 만든 무화과나무가 열매를 만들도록 나무 둘레를 파고 거름을 주려로 한다. 이래서 세 해 동안 열매를 아니 만든 무화과나무가 열매를 만들려니 (어느) 도우미의 (알맞는) 도움을 받는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3:6 예수께서는 이런 비유를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자기 포도원에다가 무화과나무를 한 그루 심었는데, 그 나무에서 열매를 얻을까 하고 왔으나, 찾지 못하였다.
7 그래서 그는 포도원지기에게 말하였다. '보아라, 내가 세 해나 이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얻을까 하고 왔으나, 열매를 본 적이 없다. 찍어 버려라. 무엇 때문에 땅만 버리게 하겠느냐?'
8 그러자 포도원지기가 그에게 말하였다. '주인님, 올해만 그냥 두십시오. 그 동안에 내가 그 둘레를 파고 거름을 주겠습니다.
9 그렇게 하면, 다음 철에 열매를 맺을지도 모릅니다. 그 때에 가서도 열매를 맺지 못하면, 찍어 버리십시오.'"
*고요의 한 마디 - "누가 너희에게 이녁을 탈바꿈(회개)할 짬을 마련해주었으며, 너희를 탈바꿔주어, 너희가 아니 없어지게 했는가요?"
누구나 하나님께 벗어난짓(죄), 하나님께 빚진짓(죄)을 저지르면 그것으로 말미암아 꾸중(죄삯, 벌)을 받아, 언제가 그는 마침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너희는 누가 무슨 나쁜 일을 겪은 것을 보면 그가 하나님께 무슨 크게 벗어났거나 빚을 져서 그리 되었다고 생각을 멈추어야 합니다. 이럴 때 너희는 남이 어려운 것을 겪는 것을 보거들랑 그의 하는 짓이 무엇인가를 따지지 말고, 오히려 스스로를 돌아보고, 이제 바로 이녁이 탈바꿀 말미(겨를, 짬)로 여기고, 이런 탈바꿀 말미를 마련해주신 이와 그의 도움을 받아 이녁을 탈바꾸는 것입니다.
첫째, 너희는 남이 어려운 일을 겪을 때, 남의 벗어난짓을 아니 따집니다. - 사람이 하나님께 벗어난짓, 빚진짓을 하면 언젠가는 없어지기 마련일 뿐이며, 이 사람이 언제 어떻게 죽느냐 하는 것은 못된 짓의 크기에 따라 다른 사람과 견주어 따져져서 된 것은 아닙니다. 누가 무슨 나쁜 일을 겪을 것을 보면 그것은 그의 벗어난짓의 탓이라고 아니 따져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너희는 하나님이 아니므로 그의 짓을 따질 자리와 구실을 아니 가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 너희는 오히려 스스로에게 왜 아직 그런 나쁜 일을 겪지 아니 하는가를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너희는 여기에 하나님의 어떤 뜻이 있는가를 찾아보는 것입니다.
둘째, 이때 오히려 너희는 이녁을 탈바꾸려고 합니다. - 사람이 하나님께 벗어나거나(죄진, 하마르톨로스), 하나님께 빚지거나(오 ㅎ페일레테스) 하면 마침내는 없어지는데(앞올뤼미), 너희가 나쁜 일을 아니 겪고 있거나, 아직 없어지지 아니 한다면, 곧 살아있다면, 이것은 이녁을 탈바꿀(회개하다. 메티노에오) 말미(겨를, 짬)이 너희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이는 마치 무화과나무가 곧장 아니 찍어버려지고, 오히려 열매를 만들어 볼 한 해의 말미(겨를, 짬)을 얻게 된 것과 같습니다. 이렇게 너희는 살아있음으로 탈바꿀 짬을 얻었으니. 그러니 너희는 앞으로 아예 아니 없어지려면, (이제라도) 탈바꾸는 것입니다.
셋째. 이제 너희는 탈바꿀 말미를 마련해주는 이의 도움을 받아서 이녁을 탈바꿉니다. - 너희가 이녁을 탈바꾸려면 너희에게 탈바꿀 말미(겨를, 짬)을 마련헤주고, 열매를 만들도록 도와주는 이의 도움이 있어야 합니다. 이는 마치 포도원일꾼이 포도원임자로부터 한 해의 말미(겨를, 짬)을 얻어내서, 세 해 동안 열매를 아니 만드는 무화과나무가 열매를 만들 도록 나무 둘레를 파고 거름을 주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너희는 너희에게 탈바꿀 말미를 마련해주고, 그리고 이모저모로 도와줄 이의 도움으로 탈바꿔짐으로서 아예 아니 없어지고, 열매맺으며 늘 살아 있게 됩니다.
그렇다면 너희는 이녁을 탈바꿀 말미를 마련해주고, 도와줄 이를 찾아야 할 것입니다. 그가 누구입니까? 그는 예수이십니다. 이 예수는 하나님, 하나님의 아들, 님(임자), 그리스도이시도 합니다. .
3. 기림노래 - 537장. 532장. 519장.
너희가 아니 탈바꾸면 없어지리다. : 537. 형제여 지체 말라/
아직 탈바꿀(회개) 짬이 있습니다. : 532. 주께로 한걸음씩/
누가 탈바꿈할 말미를 마련해줍니까? : 519. 구주께서 부르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