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고린도전서 15장 35-49절 (9월 5금) - "이제 이 땅에서 죽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 이 땅에서 다시 살아나고, 일으켜지려고 때마다 죽습니다.
때: 2019년 2월 27일(수) 주현절 뒤 일곱째 주 풀빛 성북로교회 수요기도회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길
1. 고린도전서 15장 35-49절(9월 5금)의 얼게 - "죽어야 다시 살아납니다."
- 이런 것, 이것은 죽어야 저런 것, 저것으로 일으켜집니다(아나스타시스). 그런 것, 그것은 죽어야 고런 것, 고것으로 다시 살아납니다(에게이로).
- 이제 다시 살자고 죽을 때가 되었습니다. 일으켜지려고 때마다 죽습니다.
- 이는 죽음과 삶의 느기결(음양론. 변증법)입니다.
5금 NA15:35-49 (35? 36:37:38. 39. 40. 41. 42:43:44. 45. 46. 47. 48:49.)
1) 15:35-41 씨(스페르마)와 형체(몸, 소마) : 땅에 속한 씨(살), 영광은 죽어야 하늘에 속한 몸, 영광으로 살아납니다.
2) 15:42-43 썩음(ㅎ프ㅅ도라)과 아니 썩음(앞ㅅ다르시아) : 썩을 것, 욕된 것, 약한 것은 죽어야, 썩지 아니할 것, 영광스러운 것, 강한 것으로 일으켜지고 다시 살아납니다.
3) 15:44 몸(소마) : 육의 몸은 죽어야 신령한 몸, 영의 몸으로 다시 살아납니다.
4) 15:45-47 사람(안ㅅ드로포스) : 첫 사람, 아담. 땅에서 온 흙의 생령, 육의 사람은 죽어야, 둘째 사람, 마지막 아담, 하늘에서 온 하늘의 살리는 영, 신령한 사람으로 다시 살아납니다.
5) 15:49 형상(에이콘) : 흙에 속한 형상을 입는 이는 죽어야 하늘에 속한 형상을 입습니다.
* 고요의 한 마디 - "이제 이 땅에서 죽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살도록 이 땅에 태어났지만 이 땅에서는 때가 되면 죽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 죽을 때가 되었습니다. 살도록 이 땅에 태어났는데 이제 이 땅에서 죽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죽을 때는 다시 사는 때이기도 합니다. 이제 다시 살자고 죽을 때가 된 것입니다.
씨는 뿌려지고 흙 속에서 썩어야 싹을 내는 것처럼 이 땅에서 힘껏 살아야 하면서도, 다시 살아나자니(에게이로) 이 땅에서 죽어야 합니다. 이것은 죽은(네크로스) 이가 일으켜지기(부활, 아나스타시스) 때문입니다.
이 땅에서 죽어야 할 것이란 땅에 속한(에피게이오스) 씨(스페르마), 땅에 속한 영광(돜사), 썩을 것(ㅎ프ㅅ도라), 욕된 것(아티미야), 약한 것(아스ㅅ데네이아). 육(프쉬ㅎ키코스)의 몸(소마), 땅에서 온 흙(ㅎ코이코스)의 목숨(생령, 자오, 프쉬ㅎ케), 육(프쉬ㅎ키콘)의 사람(안ㅅ드로포스), 흙에 속한 형상(에이콘)입니다. 이것이 죽으니 다시 살아나는 것이 있습니다.
다시 살아나는 것은 하늘에 속한(에푸라니오스) 몸(소마), 하늘에 속한 영광(돜사). 썩지 아니할 것(앞ㅅ다르시아), 영광스러운 것(돜사) , 강한 것(뒤나미스). 신령한(프뉴마티코스) 몸(소마), 영(프뉴마티콘)의 몸(소마). 하늘에서 온 하늘의 살리는(조오포이에오) 영(프뉴마), 신령한 사람. 하늘에 속한(우라노스) 형상(조오포이에오)입니다.
그런데 이 땅에서 죽어야 할 것이란 무슨 뜻입니까? 여기에서 죽음이란 이녁을 살게 하는 목숨으로서 죽음을 뜻할 뿐만 아니라, 이녁(나, 자기)이 이녁의 임자됨의 죽음을 뜻합니다. 그리고 또 죽은 이가 일으켜짐(부활)은 무슨 뜻입니까? 그것은 죽은 목숨이 그리스도의 일으켜짐에 따라 일으켜질 것을 뜻할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가 이녁의 임자가 됨으로서 이녁이 그리스도로서 다시 살아나는 것을 뜻합니다.
그러니까 이제 이녁은 앞으로 죽을 목숨은 그리스도를 거쳐서 일으켜짐을 바라보면서, 이녁 안에 그리스도가 임자로서 살게 됨으로써 다시 살아나는 것을 위해, 이녁은 몸에 목숨이 붙어 있는 한 살면서, 때마다 이녁이 이녁의 임자됨이 죽고, 그리스도가 이녁의 임자됨으로서 다시 살아나는 것으로 살아갑니다. 이것이 사는 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이런 것, 그런 것, 그것을 입고자 살아왔는데, 죽어야 다시 살아나서 저런 것, 고런 것, 고것을 입게 된다니, 이제 죽을 때가 된 것입니다. 다시 살고자 이제 죽을 때 입니다. 때마다 죽을 때가 된 것입니다. 다시 살고자 때마다 죽을 때 입니다. 그래 이제 때마다 죽으니 이제 때마다 다시 살아납니다.
그렇습니다. 이녁은 죽고 예수 그리스도로 산다는 이것이 사는 일입니다. 이것이 삶입니다. 죽어야 다시 산다는 이 산다는 것이 이렇게 쏭(알쏭달쏭, 묘)할 수가 있겠습니까? 다시 살자고 죽어야 한다는 이 죽는다는 것이 이렇게 깊은 맛, 높은 멋, 넓은 재미, 긴 보람이 있습니까?
자! 이제, 때마다 !! 이 땅에서 죽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다섯 징검다리를 디디며 죽는 것입니다.
2. 고린도전서 15장 35-49절(9월 5금) - "이제 이 땅에서 죽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 이 땅에서 다시 살아나고, 일으켜지려고 때마다 죽습니다.
* 고요의 한 마디 - "이제 이 땅에서 죽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살도록 이 땅에 태어났지만 이 땅에서는 때가 되면 죽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 죽을 때가 되었습니다. 살도록 이 땅에 태어났는데 이제 이 땅에서 죽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죽을 때는 다시 사는 때이기도 합니다. 이제 다시 살자고 죽을 때가 된 것입니다.
씨는 뿌려지고 흙 속에서 썩어야 싹을 내는 것처럼 이 땅에서 힘껏 살아야 하면서도, 다시 살아나자니(에게이로) 이 땅에서 죽어야 합니다. 이것은 죽은(네크로스) 이가 일으켜지기(부활, 아나스타시스) 때문입니다.
이 땅에서 죽어야 할 것이란 땅에 속한(에피게이오스) 씨(스페르마), 땅에 속한 영광(돜사), 썩을 것(ㅎ프ㅅ도라), 욕된 것(아티미야), 약한 것(아스ㅅ데네이아). 육(프쉬ㅎ키코스)의 몸(소마), 땅에서 온 흙(ㅎ코이코스)의 목숨(생령, 자오, 프쉬ㅎ케), 육(프쉬ㅎ키콘)의 사람(안ㅅ드로포스), 흙에 속한 형상(에이콘)입니다. 이것이 죽으니 다시 살아나는 것이 있습니다.
다시 살아나는 것은 하늘에 속한(에푸라니오스) 몸(소마), 하늘에 속한 영광(돜사). 썩지 아니할 것(앞ㅅ다르시아), 영광스러운 것(돜사) , 강한 것(뒤나미스). 신령한(프뉴마티코스) 몸(소마), 영(프뉴마티콘)의 몸(소마). 하늘에서 온 하늘의 살리는(조오포이에오) 영(프뉴마), 신령한 사람. 하늘에 속한(우라노스) 형상(조오포이에오)입니다.
그런데 이 땅에서 죽어야 할 것이란 무슨 뜻입니까? 여기에서 죽음이란 이녁을 살게 하는 목숨으로서 죽음을 뜻할 뿐만 아니라, 이녁(나, 자기)이 이녁의 임자됨의 죽음을 뜻합니다. 그리고 또 죽은 이가 일으켜짐(부활)은 무슨 뜻입니까? 그것은 죽은 목숨이 그리스도의 일으켜짐에 따라 일으켜질 것을 뜻할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가 이녁의 임자가 됨으로서 이녁이 그리스도로서 다시 살아나는 것을 뜻합니다.
그러니까 이제 이녁은 앞으로 죽을 목숨은 그리스도를 거쳐서 일으켜짐을 바라보면서, 이녁 안에 그리스도가 임자로서 살게 됨으로써 다시 살아나는 것을 위해, 이녁은 몸에 목숨이 붙어 있는 한 살면서, 때마다 이녁이 이녁의 임자됨이 죽고, 그리스도가 이녁의 임자됨으로서 다시 살아나는 것으로 살아갑니다. 이것이 사는 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이런 것, 그런 것, 그것을 입고자 살아왔는데, 죽어야 다시 살아나서 저런 것, 고런 것, 고것을 입게 된다니, 이제 죽을 때가 된 것입니다. 다시 살고자 이제 죽을 때 입니다. 때마다 죽을 때가 된 것입니다. 다시 살고자 때마다 죽을 때 입니다. 그래 이제 때마다 죽으니 이제 때마다 다시 살아납니다.
그렇습니다. 이녁은 죽고 예수 그리스도로 산다는 이것이 사는 일입니다. 이것이 삶입니다. 죽어야 다시 산다는 이 산다는 것이 이렇게 쏭(알쏭달쏭, 묘)할 수가 있겠습니까? 다시 살자고 죽어야 한다는 이 죽는다는 것이 이렇게 깊은 맛, 높은 멋, 넓은 재미, 긴 보람이 있습니까?
자! 이제, 때마다 !! 이 땅에서 죽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다섯 징검다리를 디디며 죽는 것입니다.
1) 15:35-41 씨(스페르마)와 형체(몸, 소마) : 땅에 속한 씨(살), 영광은 죽어야 하늘에 속한 몸, 영광으로 살아납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5:35 그러나 "죽은 사람이 어떻게 살아나며, 그들은 어떤 몸으로 옵니까?" 하고 묻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36 어리석은 사람이여! 그대가 뿌리는 씨는 죽지 않고서는 살아나지 못합니다.
37 그리고 그대가 뿌리는 것은 장차 생겨날 몸 그 자체가 아닙니다. 밀이든지 그 밖에 어떤 곡식이든지, 다만 씨앗을 뿌리는 것입니다.
38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는 대로, 그 씨앗에 몸을 주시고, 그 하나 하나의 씨앗에 각기 고유한 몸을 주십니다.
39 모든 살이 똑같은 살은 아닙니다. 사람의 살도 있고, 짐승의 살도 있고, 새의 살도 있고, 물고기의 살도 있습니다.
40 하늘에 속한 몸도 있고, 땅에 속한 몸도 있습니다. 하늘에 속한 몸들의 영광과 땅에 속한 몸들의 영광이 저마다 다릅니다.
41 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고, 별들의 영광이 다릅니다. 별마다 영광이 다릅니다.
2) 15:42-43 썩음(ㅎ프ㅅ도라)과 아니 썩음(앞ㅅ다르시아) : 썩을 것, 욕된 것, 약한 것은 죽어야, 썩지 아니할 것, 영광스러운 것, 강한 것으로 일으켜지고 다시 살아납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5:42 죽은 사람들의 부활도 이와 같습니다. 썩을 것으로 심는데, 썩지 않을 것으로 살아납니다.
43 비천한 것으로 심는데, 영광스러운 것으로 살아납니다. 약한 것으로 심는데, 강한 것으로 살아납니다.
3) 15:44 몸(소마) : 육의 몸은 죽어야 신령한 몸, 영의 몸으로 다시 살아납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5:44 자연적인 몸으로 심는데, 신령한 몸으로 살아납니다. 자연적인 몸이 있으면, 신령한 몸도 있습니다.
4) 15:45-47 사람(안ㅅ드로포스) : 첫 사람, 아담. 땅에서 온 흙의 생령, 육의 사람은 죽어야, 둘째 사람, 마지막 아담, 하늘에서 온 하늘의 살리는 영, 신령한 사람으로 다시 살아납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5:45 성경에 14)"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고 기록한 바와 같이, 마지막 아담은 생명을 주시는 영이 되셨습니다.
46 그러나 신령한 것이 먼저가 아닙니다. 자연적인 것이 먼저요, 그 다음이 신령한 것입니다.
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므로 흙으로 되어 있지만, 둘째 사람은 15)하늘에서 났습니다.
48 흙으로 빚은 그 사람과 같이, 흙으로 되어 있는 사람들이 그러하고, 하늘에 속한 그분과 같이, 하늘에 속한 사람들이 그러합니다.
5) 15:49 형상(에이콘) : 흙에 속한 형상을 입는 이는 죽어야 하늘에 속한 형상을 입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5:49 흙으로 빚은 그 사람의 형상을 우리가 입은 것과 같이, 우리는 또한 하늘에 속한 그분의 형상을 16)입을 것입니다.
3. 기림노래- 386장. 180장. 452장.
이제 땅의 사람은 죽을 사람이다. : 386. 만세 반석 열린곳에/
이제 하늘의 사람은 살아날 사람이다. : 180. 하나님의 나팔 소리/
때마다 하늘의 속한 이의 형상을 입다 : 452.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