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고린도전서 15장 20-28절 (9월 3금) - "그리스도 오실 때, 그때까지 살아있으면, 하나님과 하나되는 그때를 볼 것입니다."
- 그리스도 오실 때, 그때까지(아ㅎ크리) 살아있으면, 하나님과 하나되는 그때(호탄)를 볼 것입니다.
때: 2019년 2월 20일(수). 주현절 뒤 여섯째 주 성북로교회 수요기도회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길
1. 고린도전서 15장 20-28절(9월 3금)의 얼게 - "그때까지 그리고 그때 그리스도(아들), 모든 것, 하나님의 사이를 잇는 가부장제의 수직적 사닥다리의 동그라미가 만들어집니다."
- 그 때까지는(아ㅎ크리) 모든 것들에게 그리스도. 아들을 거쳐서 하나님께로 이어지는 가부장제의 수직적 수닥다리가 만들어지고, 그때에는(호탄) 하나님이 모든 것들, 모든 것들 안과 하나되는 동그라미가 만들어집니다.
3금NA15:20-28 (20. 21. 22. 23,24. 25. 26:27. 28.)
1) 15:20-22 사람에게 있는 죽음과 일으켜짐(또는 살아나게 됨) - "사람에게 죽는(아포ㅅ드네스코) 것은 아담 안에서, 살아나게 되는(조오포이에오)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일어난다."
- 사람에게 있는 죽음(ㅅ다나토스)이 비롯되는 것은 아담이고, 사람에게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일으켜지는 것(에게이오), 죽은 이들의 일으켜짐(아나스타시스), 잠자는(코이마오) 이들의 맏물(첫 열매, 앞아르ㅎ케)이 비롯되는 되는 것은 그리스도이다.
=> 사람에게 있는 죽음(ㅅ다나토스)과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일으켜지는 것(에게이오), 죽은 이들의 일으켜짐(아나스타시스), 잠자는(코이마오) 이들의 맏물(첫 열매, 앞아르ㅎ케)이 비롯되는 본보기가 있다. 사람에게 있는 죽음(ㅅ다나토스)이 비롯되는 것은 아담이고, 사람에게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일으켜지는 것(에게이오), 죽은 이들의 일으켜짐(아나스타시스), 잠자는(코이마오) 이들의 맏물(첫 열매, 앞아르ㅎ케)이 비롯되는 되는 것은 그리스도이다.
2) 15:23-24 제마다 이녁의 차림(탁마) 세 가닥 - "제마다(헤카스토스) 이녁(이디오스)의 차림(탁마)이 있는데 세 가닥이 있다."
- 이 세 가닥이란 처음(앞아르ㅎ케)은 그리스도, 다음(에페이타)은 그의 오심(파루시아) 안에서 그리스도의 것들, 그 뒤(에이타), 끝(마지막, 텔로스)은 그가 모든 우두머리(아르ㅎ케), 모든 자리심(엨수시아), 모든 힘(뒤나미스)을 쓸모없게 하고, 나라를 하나님께, 아버지께 넘기는(파라디도미) 것이다,
=> 제마다(헤카스토스) 이녁(이디오스)의 차림(탁마)이 있는데 세 가닥이 있다. 이 세 가닥이란 처음은 그리스도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켜지어 잠자는 이들의 첫 열매가 되는 것이요, 그 다음으로는 그리스도가 오실 때 그리스도의 것인 그들이 일으켜지는 것이요 그 뒤, 곧 끝으로는 그가 모든 우두머리, 모든 자리심, 모든 힘을 쓸모없게 하고, 나라를 하나님, 아버지께 넘겨드리는 것이다.
3) 15:25-27 그 때까지 그(그리스도, 아들)의 자리와 일 - "그때까지는(아ㅎ크리) 그의 일은 그(하나님)가 모든 원수들(엨흐ㅅ드로스)을 그(그리스도)의 발들 아래(휘포) 둘(티ㅅ데미) 때까지(아ㅎ크리) 다스리고(임금노릇하다. 바실류오), 마지막(에스ㅎ카토스) 원수인 죽음(ㅅ다나토스)를 쓸모없게(카타르게오) 하는 것이다."
- 그때까지는(아ㅎ크리) 그의 자리는 모든 것들 위에(임금노릇) 있으며, 모든 것들을 그의 아래 두게 하신(휘포타쏘) 이의 아래에 있다. 여기에 하나님께로 오르는 가부장제의 사닥다리가 만들어진다. 곧 “모든 것들 -> 예수 -> 하나님”의 가부장제의 수직적 사닥다리이다.
=> 그때까지 그의 자리와 일이란, 그가 가부장제의 수직적 사닥다리에서 그의 위로는 하나님, 그의 아래에는 모든 것들 사이에 있으면서, 모든 것들의 임금노릇을 하여 모든 원수들을 다스리고 마지막 원수인 죽음을 쓸모없게 하여, 마침내 "죽음이 없는", "살아있음만 있는" "나라"를 만들어 하나님, 아버지께 넘겨드리는 것이다.
4) 15:28 - 그때 그와 하나님의 일 - "그 때는, (모든 것들의 위에 있는) 아들이 하나님께 아래두어지고,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들이라, 하나님은 모든 것들 안에 계신다."
- 그 때(호탄) 그의 일이란 그는 모든 것들이 그에게 아래두어질 때, 아들로서, 모든 것들을 그에게 아래두게 하신 이(하나님) 아래두어지는(휘포타쏘) 것이다. 그 때(호탄) 하나님의 일이란 하나님께서 모든 것들이시고(에이미), 모든 것들 안에 계시는(에이미) 것이다.
=> 그때까지는(아ㅎ크리) “모든 것들 -> 아들(예수 그리스도) -> 하나님”이라고 하는, 곧 모든 것들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거쳐서 하나님께로 오르는 가부장제의 수직적 사닥다리가 만들어진다. 그러다가 그때는(호탄) 하나님께서 모든 것들이고 모든 것들 안에 있는 것으로, "모든 것들 -> 아들(예수 그리스도) -> 하나님=모든 것들 -> 모든 것들 안에"이라는 "가부장제의 수직적 수닥다리가 한 바퀴 도는 동그라미 고리"가 만들어진다. 이렇게 하여 그때에는 하나님이 모든 것들, 모든 것들 안과 하나되는 가부장제의 수직적 수닥다리의 동그라미가 만들어진다. - 이는 참으로 놀라운 그림이다.
* 고요의 한 마디
사람에게 있는 죽음(ㅅ다나토스)과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일으켜지는 것(에게이오), 죽은 이들의 일으켜짐(아나스타시스), 잠자는(코이마오) 이들의 맏물(첫 열매, 앞아르ㅎ케)이 비롯되는 본보기가 있습니다. 본보기라는 것은 사람에게 있는 죽음(ㅅ다나토스)이 비롯되는 것은 아담이고, 사람에게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일으켜지는 것(에게이오), 죽은 이들의 일으켜짐(아나스타시스), 잠자는(코이마오) 이들의 맏물(첫 열매, 앞아르ㅎ케)이 비롯되는 되는 것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앞으로 사람마다 다가올 일에 차림이 있습니다. 제마다 이녁의 차림이 있는데 세 가닥이 있습니다. 처음은 그리스도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켜지어 잠자는 이들의 첫 열매가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그리스도가 오실 때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일으켜지는 것입니다. 그 뒤, 곧 끝으로는 그리스도께서 모든 우두머리, 모든 자리심, 모든 힘을 쓸모없게 하시고, 나라를 하나님, 아버지께 넘겨드리는 것입니다.
이러기까지 두 가지 일이 일어납니다.
먼저 그때까지는(아ㅎ크리) 그리스도의 자리는 모든 것들 위에(임금노릇) 있으며, 한편 모든 것들을 그의 아래 두게 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래에 있게 됩니다. 여기에 하나님께로 오르는 가부장제의 사닥다리가 만들어집니다. 이는 “모든 것들 -> 예수 -> 하나님”의 가부장제의 수직적 사닥다리입니다. 이와같이 그때까지 그리스오의 자리와 일이란, 그리스도께서 가부장제의 수직적 사닥다리에서 그의 위로는 하나님, 그의 아래에는 모든 것들 사이에 있으면서, 모든 것들의 임금노릇을 하여 모든 원수들을 다스리고 마지막 원수인 죽음을 쓸모없게 하여, 마침내 그리스도는 아들로서 "죽음이 없는", "살아있음만 있는" "나라"를 만들어 하나님, 아버지께 넘겨드리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그때는(호탄) 그리스도는 모든 것들이 그에게 아래두어질 때, 아들로서, 모든 것들을 그에게 아래두게 하신 이(하나님) 아래두어지는(휘포타쏘)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아들로서 하나님께 절합니다. 그 때에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들이시고, 모든 것들 안에 계시는 것입니다.
그때까지와 그때의 그림을 이렇게 그릴 수 있습니다.
그때까지는 “모든 것들 -> 아들(예수 그리스도) -> 하나님”이라고 하는, 곧 모든 것들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거쳐서 하나님께로 오르는 가부장제의 수직적 사닥다리가 만들어집니다. 그러다가 그때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들이고 모든 것들 안에 있는 것으로, "모든 것들 -> 아들(예수 그리스도) -> 하나님=모든 것들 -> 모든 것들 안에"이라는 "가부장제의 수직적 수닥다리가 한 바퀴 도는 동그라미 고리"가 만들어집니다. 이렇게 하여 그때에는 하나님이 모든 것들, 모든 것들 안과 하나되는 가부장제의 수직적 수닥다리의 동그라미가 만들어집니다. 이로써 모든 것들이 하나님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는 참으로 놀라운 그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27절에서는 "그(그리스도)가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을 "를 말하고 있습니다. => 삼위일체를 무너뜨린가요?)
(고린도전서 15장 28절에서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이시며 모든 것들 안에 계십니다." => 범신론인가요?)
(참고: http://blog.daum.net/goio1494 - 46 고린도전서 15장 27-28절의 생각거리 - "고린도전서 15장 27-28절에서 그리스도와 하나님은 무엇인가?")
2. 고린도전서 15장 20-28절(9월 3금) 새김 그리고 새번역(2001)- "그리스도 오실 때, 그때까지 살아있으면, 하나님과 하나되는 그때를 볼 것입니다."
- 그리스도 오실 때, 그때까지(아ㅎ크리) 살아있으면, 하나님과 하나되는 그때(호탄)를 볼 것입니다.
* 고요의 한 마디
사람에게 있는 죽음(ㅅ다나토스)과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일으켜지는 것(에게이오), 죽은 이들의 일으켜짐(아나스타시스), 잠자는(코이마오) 이들의 맏물(첫 열매, 앞아르ㅎ케)이 비롯되는 본보기가 있습니다. 본보기라는 것은 사람에게 있는 죽음(ㅅ다나토스)이 비롯되는 것은 아담이고, 사람에게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일으켜지는 것(에게이오), 죽은 이들의 일으켜짐(아나스타시스), 잠자는(코이마오) 이들의 맏물(첫 열매, 앞아르ㅎ케)이 비롯되는 되는 것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앞으로 사람마다 다가올 일에 차림이 있습니다. 제마다 이녁의 차림이 있는데 세 가닥이 있습니다. 처음은 그리스도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켜지어 잠자는 이들의 첫 열매가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그리스도가 오실 때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일으켜지는 것입니다. 그 뒤, 곧 끝으로는 그리스도께서 모든 우두머리, 모든 자리심, 모든 힘을 쓸모없게 하시고, 나라를 하나님, 아버지께 넘겨드리는 것입니다.
이러기까지 두 가지 일이 일어납니다.
먼저 그때까지는(아ㅎ크리) 그리스도의 자리는 모든 것들 위에(임금노릇) 있으며, 한편 모든 것들을 그의 아래 두게 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래에 있게 됩니다. 여기에 하나님께로 오르는 가부장제의 사닥다리가 만들어집니다. 이는 “모든 것들 -> 예수 -> 하나님”의 가부장제의 수직적 사닥다리입니다. 이와같이 그때까지 그리스오의 자리와 일이란, 그리스도께서 가부장제의 수직적 사닥다리에서 그의 위로는 하나님, 그의 아래에는 모든 것들 사이에 있으면서, 모든 것들의 임금노릇을 하여 모든 원수들을 다스리고 마지막 원수인 죽음을 쓸모없게 하여, 마침내 그리스도는 아들로서 "죽음이 없는", "살아있음만 있는" "나라"를 만들어 하나님, 아버지께 넘겨드리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그때는(호탄) 그리스도는 모든 것들이 그에게 아래두어질 때, 아들로서, 모든 것들을 그에게 아래두게 하신 이(하나님) 아래두어지는(휘포타쏘)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아들로서 하나님께 절합니다. 그 때에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들이시고, 모든 것들 안에 계시는 것입니다.
그때까지와 그때의 그림을 이렇게 그릴 수 있습니다.
그때까지는 “모든 것들 -> 아들(예수 그리스도) -> 하나님”이라고 하는, 곧 모든 것들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거쳐서 하나님께로 오르는 가부장제의 수직적 사닥다리가 만들어집니다. 그러다가 그때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들이고 모든 것들 안에 있는 것으로, "모든 것들 -> 아들(예수 그리스도) -> 하나님=모든 것들 -> 모든 것들 안에"이라는 "가부장제의 수직적 수닥다리가 한 바퀴 도는 동그라미 고리"가 만들어집니다. 이렇게 하여 그때에는 하나님이 모든 것들, 모든 것들 안과 하나되는 가부장제의 수직적 수닥다리의 동그라미가 만들어집니다. 이로써 모든 것들이 하나님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는 참으로 놀라운 그림이 아닐 수 없습니다.
1) 15:20-22 - "사람에게 죽는 것은 아담 안에서, 살아나게 되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일어난다." - 사람에게 있는 죽음(ㅅ다나토스)이 비롯되는 것은 아담이고, 사람에게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일으켜지는 것(에게이오), 죽은 이들의 일으켜짐(아나스타시스), 잠자는(코이마오) 이들의 맏물(첫 열매, 앞아르ㅎ케)이 비롯되는 되는 것은 그리스도이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십니다.
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셔서, 6)잠든 사람들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21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죽음이 들어왔으니, 또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죽은 사람의 부활도 옵니다.
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는 것과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살아나게 될 것입니다.
2) 15:23-24 "제마다(헤카스토스) 이녁(이디오스)의 차림(탁마)이 있는데 세 가닥이 있다." - 이 세 가닥이란 처음(앞아르 ㅎ케)은 그리스도, 다음(에페이타)은 그의 오심(파루시아) 안에서 그리스도의 것들, 그 뒤(에이타), 끝(마지막, 텔로스)은 그가 모든 우두머리(아르 ㅎ케), 모든 자리심(엨수시아), 모든 힘(뒤나미스)을 쓸모없게 하고, 나라를 하나님께, 아버지께 넘기는(파라디도미)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십니다.
23 그러나 각각 제 차례대로 그렇게 될 것입니다. 첫째는 첫 열매이신 그리스도요, 그 다음은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에,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입니다.
24 그 때가 7)마지막입니다. 그 때에 그리스도께서 모든 통치와 모든 권위와 모든 권력을 폐하시고, 그 나라를 하나님 아버지께 넘겨드리실 것입니다.
3) 15:25-27 "그때까지는(아ㅎ크리) 그의 일은 그(하나님)가 모든 원수들(엨흐ㅅ드로스)을 그(그리스도)의 발들 아래(휘포) 둘(티ㅅ데미) 때까지(아ㅎ크리) 다스리고(임금노릇하다. 바실류오), 마지막(에스ㅎ카토스) 원수인 죽음(ㅅ다나토스)를 쓸모없게(카타르게오) 하는 것이다." - 그때까지는(아ㅎ크리) 그의 자리는 모든 것들 위에(임금노릇) 있으며, 모든 것들을 그의 아래 두게 하신(휘포타쏘) 이(하나님)의 아래에 있다. 여기에 하나님께로 오르는 가부장제의 사닥다리가 만들어진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십니다.
25 하나님께서 모든 원수를 그리스도의 발 아래에 두실 때까지,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셔야 합니다.
26 맨 마지막으로 멸망 받을 원수는 죽음입니다.
27 성경에 이르기를 8)"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그의 발 아래에 굴복시키셨다" 하였습니다. 모든 것을 굴복시켰다고 말할 때에는, 모든 것을 그에게 굴복시키신 분은 그 가운데 들어 있지 않은 것이 명백합니다.
4) 15:28 "그 때는, (모든 것들의 위에 있는) 아들이 하나님께 아래두어지고,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들이라, 하나님은 모든 것들 안에 계신다." - 그 때(호탄) 그의 일이란 그는 모든 것들이 그에게 아래두어질 때, 아들로서, 모든 것들을 그에게 아래두게 하신 이(하나님) 아래두어지는(휘포타쏘) 것이다. 그 때(호탄) 하나님의 일이란 하나님께서 모든 것들이시고(에이미), 모든 것들 안에 계시는(에이미)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십니다.
28 그러나 모든 것이 하나님께 굴복 당할 그 때에는, 아들까지도 모든 것을 자기에게 굴복시키신 분에게 굴복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만유의 주님이 되실 것입니다.
3. 기림 노래 - 38장. 46장. 92장
우리는 그리스도의 것입니다. : 38. 예수 우리 왕이여/
그리스도 오실 때 그리스도의 것인 우리는 일으켜집니다.: 46. 이 날은 주님 정하신/
(그리스도의 것인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 될 때가 있습니다. :92. 위에 계신 나의 친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