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마가복음

41 마가복음 5장 25-6장 6절 (13월) - "그대의 맡김이 그대를 건져주고, 그대의 계집애가 깨어납니다. 이에 고요하게 계십시오."

예수스 2022. 7. 26. 17:00

41 마가복음 5장 25-6장 6절 (13월) - "그대의 맡김이 그대를 건져주고, 그대의 계집애가 깨어납니다. 이에 고요하게 계십시오."
  - 안맡김에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맡김에는 원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그대의 맡김이 그대를 건집니다. 그대가 맡기니 그대의 딸이 깨어납니다. 그랬으니 이에 그대의 맡김에 걸맞게 고요하게 말없이 사십시오.
 
  때: 2021년 7월 9 성령강림절 뒤 여섯째 주일 맥추감사주일 성북로교회 주일 예배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길 108번 성북로교회

1. 마가복음 5장 25-6장 6절 (13월) 얼게 - 

  13월 NA5:25-43+6:1-6  The woman with the flow of blood
    1금 5:25-34  (2526,27:28. 29. 30? 31? 32. 33. 34.)
    2금 5:35-43  (35? 36. 37. 38,39. 40. 41. 42. 43.)
    3금 6:1-6  (1. 2? 3. 4. 5. 6.)

  - 물음? -

  1) 1금 5:25-34  (2526,27:28. 29. 30? 31? 32. 33. 34.) "그대의 맡김이 그대를 건졌으니, 고요하게 사십시오. 골치거리로부터 제대로 계십시오."
  2) 2금 5:35-43  (35? 36. 37. 38,39. 40. 41. 42. 43.) "아니 두려워하십시오, 오직 맡기십시오. 그대의 계집애가 깨어납니다. 이를 말하지 마십시오,"
  3) 3금 6:1-6  (1. 2? 3. 4. 5. 6.) "안맡김에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2. 마가복음 5장 25-6장 6절 (13월) 새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 - "그대의 맡김이 그대를 건져주고, 그대의 계집애가 깨어납니다. 이에 고요하게 계십시오,"
  - 안맡김에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맡김에는 원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그대의 맡김이 그대를 건집니다. 그대가 맡기니 그대의 딸이 깨어납니다. 그랬으니 이에 그대의 맡김에 걸맞게 고요하게 말없이 사십시오.
 
  1) 1금 5:25-34  (2526,27:28. 29. 30? 31? 32. 33. 34.) "그대의 맡김이 그대를 건졌으니, 고요하게 사십시오. 골치거리로부터 제대로 계십시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5:25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아 온 한 여자가 있어 
26 많은 의사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가진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27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끼어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28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함일러라 
29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30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31 제자들이 여짜오되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물으시나이까 하되 
32 예수께서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 보시니 
33 여자가 자기에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쭈니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명령.)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명령.)

1기림노래 : 그대의 맡김이 그대를 건졌으니, 고요하고, 제대로 계시소서. - 357. 주믿는 사람 일어나

  2) 2금 5:35-43  (35? 36. 37. 38,39. 40. 41. 42. 43.) "아니 두려워하십시오, 오직 맡기십시오. 그대의 계집애가 깨어납니다. 이를 말하지 마십시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5:35 아직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 회당장에게 이르되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어찌하여 선생을 더 괴롭게 하나이까 
36 예수께서 그 하는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명령.) 말고 믿기만 하라(명령.) 하시고 
37 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 외에 아무도 따라옴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38 회당장의 집에 함께 가사 떠드는 것과 사람들이 울며 심히 통곡함을 보시고 
39 들어가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떠들며 우느냐 이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40 그들이 비웃더라 예수께서 그들을 다 내보내신 후에 아이의 부모와 또 자기와 함께 한 자들을 데리시고 아이 있는 곳에 들어가사 
41 그 아이의 손을 잡고 이르시되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내가 네게 말하노니 소녀야 일어나라(명령.) 하심이라 
42 소녀가 곧 일어나서 걸으니 나이가 열두 살이라 사람들이 곧 크게 놀라고 놀라거늘 
43 예수께서 이 일을 아무도 알지 못하게 하라고 그들을 많이 경계하시고 이에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라  

2기림노래 : 아니 두려워하고 오직 맡기십시오. 그대의 계집애가 깨어납니다. - 416. 너희 근심 걱정을

  3) 3금 6:1-6  (1. 2? 3. 4. 5. 6.) "안맡김에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6:1 예수께서 거기를 떠나사 고향으로 가시니 제자들도 따르니라 
2 안식일이 되어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많은 사람이 듣고 놀라 이르되 이 사람이 어디서 이런 것을 얻었느냐 이 사람이 받은 지혜와 그 손으로 이루어지는 이런 권능이 어찌됨이냐 
3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1)예수를 배척한지라 
4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못함이 없느니라 하시며 
5 거기서는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다만 소수의 병자에게 안수하여 고치실 뿐이었고 
6ㄱ 그들이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
6ㄴ이에 모든 촌에 두루 다니시며 가르치시더라 

3기림노래 : 안맡김에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 249. 주 사랑하는 자 다 찬송할 때에

  4) 마무리 - * 고요의 한 마디 - "아니맡기는 곳에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맡기는 것에 뭐라도 할 수가 있습니다."
  - 그대의 맡김이 그대를 건집니다. 그대의 맡김에 그대의 계집애가 깨어납니다. 맡김에는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 그대가 건저졌으니 고요하도록 낮추어사십시오. 골치거리로부터 제대로 계십시오. 
  - 그대의 맡김에서 그대의 계집애가 일어날 일에 대해 아무도 아니 알도록 하십시오.
  - 맡김에 걸맞게 사십시오. 그것은 맡김으로 말미암아 일어난 엄청난 일을 아니 떠벌리고, 그저 맡김을 붙들고, 조용하게 지내는 것입니다. 맡김으로 말미암아 일어난 엄청난 일에 대해 오두방정을 아니 떠십시오. 왜냐하면, 여기에 두 까닭이 있습니다.
  첫째, 그대의 맡김으로 말미암아 일어날 일을 떠벌린다고, 그러한 일이 그대에게도 누구에게도 또 일어나지도 아니합니다. 
  둘째, 오히려 그런 말만 떠돌아, 그대의 삶이나, 그대의 말을 듣는 남들에게 시끄럽기만 합니다.  
  - 그대의 맡김에는 그 맡김에 걸맞게 그런 일이 일어납니다.  그렇다고 그대는 그대의 맡김을 떠벌릴 것은 없습니다. 그대는 그대의 맡김에 걸맞게, 고요하게, 말없이 사는 것이 마땅합니다. 
  - 안맡김에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맡김에는 원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그대의 맡김이 그대를 건집니다. 그대가 맡기니 그대의 딸이 깨어납니다. 그랬으니 이에 그대의 맡김에 걸맞게 고요하게 말없이 사십시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