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 디모데전서

54 디모데전서 1장 1-11절 (0-1월) 새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 - "맡김 안에서 재대로 맺은 아이에게 하느님, 그리스도 예수의 새뜸을 몽땅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예수스 2022. 7. 26. 16:48

54 디모데전서 1장 1-11절 (0-1월) 새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 - "맡김 안에서 재대로 맺은 아이에게 하느님, 그리스도 예수의 새뜸을 몽땅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때: 2021년 7월 7일(수). 성령강림절 뒤 여섯째 주 성북로교회 수요기도회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길 108번 성북로교회

  1) 1:1-1 "나는 그리스도 예수께서 보내진 사람입니다."
  - 나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께서 보내진 사람입니다. 나에게 두 분이 버팀목으로 계십니다. 한 분은 하느님, 우리를 건지신이요, 다른 분은 그리스도 예수, 우리가 바라보는 이십니다. 

1기림노래 - 나는 그리스도 예수께서 보내진 사람입니다. - 346. 주예수 우리 구하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1 우리 구주(건진이,소테르) 하나님과 우리의 소망(바람,엘피스)이신 그리스도 예수의[소유격] 명령(시킴,에피타게2003)을 따라(아래로,카타2596) 그리스도 예수의[소유격] 사도 된 바울은 [바울,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하느님, 우리의 건지신이,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 우리의 바람의 시킴 아래에서]

  2) 1:2-2 "거져주신기쁨, 가여워함, 고요를 빌어줍니다."
  - 맡김 안에서 아버지와 아이로서 제대로된 사이가 되니, 아버지가 아이에게 하느님 아버지, 그리스도 예수 우리 님께로부터 오는 거져주신기쁨, 가여워함, 고요를 빌어줍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2 믿음(맡김4102) 안에서(안에,으로,엔) 참(제대로된,그네시오스1103) 아들(아이,텤논5043) 된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편지하노니' 이 낱말은 없음]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소유격] 우리 주께로부터(으로부터,아포575) 은혜(거져기쁨,ㅎ카리스5485)와 긍휼(가여워함,엘레오스1656)과 평강(고요,에이레네1515)이 네게 있을지어다['네게 있을지어다' 이 낱말은 없음]

2기림노래 : 226. 성령으로 세례받아

  3) 1:3-4 "집살림은 하느님께 맡깁니다."
  - 맡김으로써 하느님께서 집살림을 이루시도록 합니다. 그리하지, 아는 체하면서 떠벌리며, 우김질하게 되는 말꺼리를 아니 가르칩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3 내가 마게도냐로 갈 때에 너를 권하여 에베소에 머물라 한 것은 어떤 사람들을 명하여 다른 교훈(다른가르침을가르치다,달리가르치다.헤테로디다스칼레오2085)을 가르치지 말며 
4 신화(복수.꾸민말,꾸민얘기,지어낸얘기,뮈ㅅ도스3454)와 끝없는(아페란토스562) 족보(복수.게네알로기아1076)에 몰두하지 말게 하려 함이라 이런 것은 믿음(맡김4102)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집살림,오이코노미아3622)을 이룸보다(더,오히려,말론) 도리어 변론(복수,말따짐,말다툼,제테시스1587)을 내는(주다,파레ㅎ코3930) 것이라 

3기림노래 : 집살림은 하느님께 맡깁니다. - 406. 곤한 내영혼 편히 쉴 곳과

  4) 1:5-7 "깨끗한 염통, 착한 생각, 맡김 안에 있는 사랑을 바랍니다."
   - 깨끗한 염통, 착한 생각, 맡김 안에 있는 사랑을 바랍니다. 그리하지, 말다툼에 빠지게 만드는 율법 스승노릇을 아니 합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5 이 교훈(가르침,파랑겔리아3862)의 목적(과녁,텔로스5056)은 청결한(깨끗한,카ㅅ다로스2513) 마음(염통,카르디아2588)과 선한(착한,아가ㅅ도스18) 양심(생각,쉰에이데시스4893)과 거짓이 없는(아니체하다,아니척하다,아니속이다,아뉘포리크리토스505) 믿음(맡김4102)에서 나오는(에서부터,에크) 사랑(아가페26)이거늘 
6 사람들이 이에서 벗어나(벗어나다,빗나가다,아스토ㅎ케오795) 헛된 말(헛말,말다툼,제잘거림,마타이올로기아)에(을쪽하여,에이스) 빠져(빠져돌다,엨트레포1264) 
7 율법의 선생(율법스승,노모디다스칼로스3547)이 되려 하나(기꺼이하다,ㅅ델로2309) 자기가 말하는(놓다,말하다,늘어놓다,벌려놓다,레고3004) 것이나 자기가 확증하는(떠벌리다,디아베바이오마이1226) 것도 깨닫지(알아채다,노에오,메타노에오3340) 못하는도다 

4)기림노래 : 깨끗하고, 착하고, 맡기는 사랑을 바랍니다. - 604. 완전한 사랑

  5) 1:8-11 "하느님께 맡기니 올바르게 여겨지고, 율법을 잣대삼으니 아니 잘못됩니다."
  - 올바르게 되는 데에는 맡기는 것이고, 잘못된 삶이 아니되자면 율법을 잣대로 삼아 사는 것입니다. 올바른이가 되자면 맡기고, 아니 잘못하자면 율법 아래 삽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8 그러나 율법(노모스3551)은 사람이 그것을 적법하게만(법대로,노미모스3545) 쓰면(쓰다,ㅎ크라오마이5530) 선한(칼로스2570) 것임을 우리는 아노라(알다,오이다1492) 
9 알 것은 이것이니 율법은 옳은(디카이오스1342) 사람을(여격.에게) 위하여 세운(눕다,기대다,케이마이2749) 것이 아니요 오직 ①불법한(복수.아니법,아니율법,안율법,아노모스459) 자와 ②복종하지 아니하는(복수.아니아래한,아니고분한,아니듣는,안위포탘토스,아뉘포탁토스506) 자와 ③경건하지 아니한(복수.아니떠받듦,아세베스765) 자와 ④죄인(복수.벗어난,빗나간,하마르톨로스268)과 ⑤거룩하지 아니한(복수.아니거룩한,아노시오스462) 자와 ⑥망령된(복수.걸리적거리는,베벨로스952) 자와 ⑦아버지를 죽이는 자(복수.파트랄로아스3964)와 ⑧어머니를 죽이는 자(복수.메트랄로아스3389)와 ⑨살인하는 자(복수.사람죽이는이,안드로ㅎ포노스409)며 
10 ⑩음행하는 자(복수.몸팕기,포르노스4205)와 ⑪남색하는 자(복수.비역,鷄姦.男色,아르세노코이데스733-1Co. 6:9; 1Tim. 1:10)와 ⑫인신 매매를 하는 자(복수.사람팔기,사람장사,안드라포디스타이스405)와 ⑬거짓말하는 자(복수.거짓말쟁이,프슈스테스5583)와 ⑭거짓맹세하는(복수.거짓깔하는,에피오르코스1965) 자와 ⑮기타(헤테로스2087) 1)바른(휘기아이노5198) 교훈(디다스칼리아139)을 거스르는(아닌눕다,아니기대다,아니머물다,안티케이타이480) 자(복수.)를 위함이니 (1, 헬, 건전한)
11 이 교훈은 내게 맡기신(수동.맡기다,믿다,피스튜오-1Tim. 1:11; Tit. 1:3) 바 복되신(복스러운,복된,마카리오스3107) 하나님의 영광(자랑,돜사1391)의 복음(새뜸,유앙겔리온2098)을 따름이니라(아래로,카타2596) 

5기림노래 : 하느님께 맡기니 올바르게 여겨지고, 율법을 잣대 삼으니 아니 잘못됩니다.- 84.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6) 마무리 - * 고요의 한 마디 - "맡김 안에서 아버지와 아이 사이가 되니 하느님의 자랑스러운 새뜸을 말할 수 있으니 좋습니다". 
  - 하느님으로부터 온 것들인 거져주신기쁨이며, 가여워하심이며, 고요를 빌어줍니다. 그러면서 하느님의 집살림을 위해 맡기며, 하느님의 사랑을 하길 바라며, 하느님의 시킴들 아래 살아내기를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얼마나 좋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