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 디모데전서

디모데전서 4장 8-10절 (8월) - "우리는 누구를 바라보기에, 어떤 맡기는 말씀을쪽하여 애쓰고 힘쓰고 있습니까?"

예수스 2021. 4. 13. 13:42

54 디모데전서 4장 8-10절 (8월) - "우리는 누구를 바라보기에, 어떤 맡기는 말씀을쪽하여 애쓰고 힘쓰고 있습니까?"


  때: 2021년 3월 10일(수). 사순절 셋 주, 사회봉사주 성북로교회 수요기도회 
  곳: 성북로교회


1. 디모데전서 4장 8-10절 (8월) 얼게 - "우리가 애쓰고 힘쓰는, 모두가 받아들일 맡기는, 이제의 삶, 할제의 삶에 도움이 되는 맡길만한 말씀이 있습니다."
   - 이 맡기는 말씀이란 우리가 살을 위해 살(육체)담금질(살가꾸기,몸담금질,몸가꾸기)은 조금 도움이 된다는 것과 이보다 우리가 하느님을 위해, 하느님을(께) 잘모심(잘받듦,잘섬김,하느님닮기,경건)은 이제(오늘)의 삶, 할제(새날,막다가오는때,내일,미래)의 삶, 그리고 모든것에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살아계신 하느님 위에 바람을 두기 때문입니다. 이 살아계신 하느님은 모든 사람이들, 더욱 맡기는 이들의 건진이십니다. 그러니 우리는 모두가 받아들일만한, 이 맡기는 말씀을쪽하여 애쓰고 힘씁니다

  8월 NA4:8-10 (8. 9:10.) 339쪽

  - 물음? -
    -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것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 살(육체)에 이제도 살리는데 조금 도움이 되는 것, 곧 살(육체)에 조금 도움이 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 이제도 할제(새날,막다가오는때)도 모든 것에 도움이 되는 것, 곧 이제의 삶 그리고 할제의 삶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 모두가 받아들일 맡길만한(믿을만한,미쁜), 그래서 우리가 애씀고 힘쓰는 말씀은 어떤 말씀입니까?
    - 우리가 애쓰고 힘쓰는 까닭은 어디에 있습니까?
    - 우리가 애쓰고 힘쓰는 까닭은 어디에 있습니까?
    - 우리는 누구 위에 바람을 둡니까? 우리는 누구를 바라보고 있습니까? 
    - 우리는 그가 누구이기에 그 위에 바람을 둡니까?
    - 우리는 누구 위에 바람을 두면서, 그 바람을 위해 어떤 맡기는 말씀이 있기에, 그것에 애쓰고 힘씁니까?


  1) 8-8 "우리에게는 도움이 되는 두 가닥으로 짜여진 맡기는 말씀이 있습니다."
  2) 9-10 "우리가 이 맡기는 말씀을쪽하여 애쓰고 힘쓰는 까닭이 있습니다."


2. 디모데전서 4장 8-10절 (8월) 새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 - "우리는 누구를 바라보기에, 어떤 맡기는 말씀을쪽하여 애쓰고 힘쓰고 있습니까?"


  1) 8-8 "우리에게는 도움이 되는 두 가닥으로 짜여진 맡기는 말씀이 있습니다."
    - 한 가닥은 살(육체)를쪽하는(살을 위하는) 가닥입니다. 이는 이제의 삶에 조금 도움이 되는 살담금질(살가꾸기, 몸담금질,몸가꾸기) 입니다.
    - 다른 가닥은 하느님을쪽하는(하느님을 위하는) 가닥입니다. 이는 이제의 삶과 할제의 삶, 모든 것에 도움이 되는 하느님을(께) 잘모심(잘받듦,잘섬김,경건) 입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4:8 육체(살의,소마티코스4984)의 연단(담금질,몸담금질,몸가꾸기,귐나시아1129)은 약간(조금,올리고스3641)의(을쪽으로,프로스4314) 유익(도움되는,쓸모있는,오ㅎ펠리모스5624)이 있으나 경건(잘모심,잘받듦,잘섬김,유세베이아2150)은 범사(복수.모든,모두,파스3956)에(을쪽으로,프로스4314) 유익하니(도움되는,쓸모있는,오ㅎ펠리모스5624) 금(이제,뉜3568)생(삶,조에2222)과 내(막하려는 하다,멜로3195)생에(소유격.의) 약속(다짐,에팡겔리아1860)이 있느니라(가지다,에ㅎ코2192) 


1기림노래 : 살담금질하면서 하느님을 잘모시는것, 잘받드는것, 잘섬기는것(경건)만한 것이 없습니다. - 331. 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2) 9-10 "우리가 이 맡기는 말씀을쪽하여 애쓰고 힘쓰는 까닭이 있습니다."
  - 이 까닭은 우리가 바람(소망)을 살아계신 하느님 위에 두기 때문입니다. 살아계신 하느님은 모든 사람이들, 더욱 맡기는 이들의 건진이십니다. 이 살아계신 하느님께 바람을 두는 우리에게는 모두가 받아들일, 그래서 애쓰고 힘쓰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맡기는 말씀이란 살을 위해 살(육체)담금질(살가꾸기,몸담금질,몸가꾸기)은 조금 도움이 되나, 이보다 하느님을 위해,하느님을(께) 잘모심(잘받듦,잘섬김,하느님닮기,경건)은 이제(오늘)의 삶, 할제(새날,막다가오는때,내일,미래)의 삶, 그리고 모든것이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는 모두가 받이들인 맡기는 말씀을쪽하여 애쓰고 힘씁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4:9 미쁘다(단수.맡길만한,믿을만한,미쁜,피스토스4103) 이 말(말씀,로고스3056)이여 모든 사람들(단수.모든,모두,파스3956)이 받을(받아들임,아포도ㅎ케594)(소유격.의) 만하도다(걸맞는,맞먹는,알맞는,어울리는,앜시오스514) 
10 이를 위하여(을쪽하여,에이스1519) 우리가 수고하고(힘쓰다,지치다,코피아노2872) 힘쓰는(싸움꾼이되다,다투다,싸우다,애쓰다,아고니조마이75)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살다,자오2198) 하나님(하느님)께(위에.에피1909) 둠이니(바라다,엘피조1679) 곧 모든 사람(복수.모든,모두,파스3956) 특히(가장,무엇보다도,말리스타) 믿는(복수.맡길만한,믿을만한,미쁜,피스토스4103) 자들의 구주(건진이,소테르4990)시라 


2기림노래 : 모두를, 더욱 맡기는이들을 건지신이, 살아계신 하느님을 바라봅니다. - 407.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 * 고요의 한 마디 - "우리는 살아계신 하느님 위에 바람을 두기에 살담금질(살가꾸기,몸담금질,몸가꾸기)을 하고, 하느님을(께) 잘모심(잘받듦,잘섬김,하느님닮기,경건)에 애쓰고 힘씁니다."
  - 우리는 바람(소망)을 살아계신 하느님 위에 둡니다. 살아계신 하느님은 모든 사람이들, 더욱 맡기는 이들의 건진이십니다.
모든 사람이들, 더욱 맡기는 이들의 건진이신 살아계신 하느님 위에 바람을 둔 우리에게 맡기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맡기는 말씀이란 살을 위해 살(육체)담금질(살가꾸기,몸담금질,몸가꾸기)은 조금 도움이 된다는 것과, 이보다 하느님을 위해, 하느님을(께) 잘모심(잘받듦,잘섬김,하느님닮기,경건)은 이제(오늘)의 삶, 할제(새날,막다가오는때,내일,미래)의 삶, 그리고 모든것에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두가 받이들인 맡기는 말씀을쪽하여 애쓰고 힘씁니다.
  우리는 하느님을 바라보며 잘모시며(잘받들며,잘섬기며) 살(몸)을 제대로 담금질(가꾸기)하고, 검(마음)을 제대로 담금질(가꾸기)합니다. 우리는 살과 검, 몸과 마음을 잘 추수립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