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 디모데전서

디모데전서 1장 18-20절 (3월) - "예수 안에서 아들에게 무엇을 어찌 하라고 가르칩니까?"

예수스 2021. 1. 20. 21:12

54 디모데전서 1장 18-20절 (3월) - "예수 안에서 아들에게 무엇을 어찌 하라고 가르칩니까?"


  때: 2021년 1월 20일(수). 주현절 후 둘째 주 성북로교회 수요기도회 
  곳: 성북로교회


1. 디모데전서 1장 18-20절 (3월) 얼게 - 예수 안에서 아들에게 바라는 세 갈래 길이 있습니다. 세 갈래 길은 첫째, 들려진 앞말씀따라 훌륭한 싸움을 싸우는 것입니다. 그러자면 둘째, 맡김을 가지는 것입니다. 또한 셋째, 착한 생각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길들로 아니 가는 이들은 헐뜯지 아니 하도록 사탄에게 넘겨집니다. (사탄에게 넘겨진다는 것은 살(肉)이 죽도록 내버려지는 것을 뜻하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고전 5:5)


  3월 NA1:18-20(1819,20.)

  - 물음 ? -
    - 예수 안에서 아들과 살 안에서 아들(피붙이 아들)에게 해 줄 말이 다릅니까?
    - 예수 안에서 아들, 검의(영적) 아들에게는 무엇을 어찌 하라고 가르칩니까?
    - 디도데는 어찌 아들이 됩니까? 그래서 디모데는 어떤 아들입니까?
    - 훌륭한 싸움(선한 싸움)은 어떤 싸움일까요?
    - 일찌기 디모데에게 들려준 앞말은 무엇일까요?
    - 앞말은 훌륭한 싸움을 싸우기 위한 좋은 연장입니까?
    - 훌륭한 싸움이 되려면 또 다른 연장이 있습니까?
    - 맡김(믿음)과 착한 생각(착한 양심)은 어떻게 해서 훌륭한 싸움을 위한 좋은 연장이 됩니까?
    - 사탄에게 넘겨준다는 뜻은 무엇입니까?
    - 사탄에게 넘겨진 이들은 어떤 짓들을 저지릅니까?
    - 아니 헐뜯도록 얼차려지게하는 하려고 사탄에게 넘겨지는 일이 살(肉)의 죽음이라면, 이 살(肉)의 죽음이 고린도전서 5장 5절에서 처럼 님의 날에 검(영)을 살리기 위해 살을 죽이는 것이라면, 살의 죽음, 이른바 사탄에게 넘겨지는 일은 나쁘게 여길 것이 아니 겠지요?
    - 피붙이 아들에게도 예수 안에서 아들에게 가르치는 것처럼 가가르칩니까?"

    1) 18-19ㄱ - 예수 안에서 아들에게 - "들려진 앞말(예언)따라 훌륭한(선한) 싸움을 싸우십시오. 그러자면 맡김(믿음)과 착한(착한) 생각(양심)을 가지십시오."
    2) 19ㄴ-20 - 사탄에게 넘겨줄 이들에게 - "생각을 내팽개치고, 아니 맡김며, 헐뜯기만 한다면(신성을 모독하면), 얼차려지도록(훈계를 받아) 사탄에게 넘겨집니다."


2. 디모데전서 1장 18-20절 (3월) 새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 - "예수 안에서 아들에게 무엇을 어찌 하라고 가르칩니까?"


  1) 18-18 "아들아, 들려준 앞말들에 따라 좋은 싸움을 싸워내십시오."  - 싸움이 좋은 싸움, 훌륭한 싸움이란 말씀에 맞추어 싸우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18 아들 디모데야 내가 네게 이 교훈(가르침,파랑겔리아)으로써 명하노니(곁에두다,파라티ㅅ데미) 전에 너를(위에,에피) 지도한(이끌다,프로아고) 예언(프로ㅎ페테이아)을 따라(아래로,카타) 그것(복수.)으로(안에.으로,엔) 선한(좋은,칼로스2570) 싸움(스트라테이아)을 싸우며(싸우다,스트라튜오) 


1기림노래 : 앞말을 따르며 좋은 싸움을 싸우도록 앞말들을 맡깁니다.(19절) - 437. 하늘 보좌 떠나서


  2) 19ㄱ-19ㄱ "훌륭한 싸움을 싸우려니 맡김(믿음)과 착한 생각(선한 양심)을 가지십시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19ㄱ 믿음(맡김,피스티스)과 착한(착한,아ㅅ가도스18) 양심(생각,쉰에이데시스)을 가지라(분사명령.가지다,에ㅎ코) 


2기림노래 : 맡김(믿음)과 착한 생각(양심)을 가지십시오.(19절ㄱ) - 336. 환난과 핍박 중에도


  3) 19ㄴ-20 "그렇잖으면 사탄에게 넘겨집니다." - 사탄에게 넘겨지는 짓들에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착한 생각을 내팽개칩니다. 둘째, 아예 아니 맡깁니다. 셋째, 하느님을 헐뜯습니다. 사탄에 넘겨진다는 것은 죽도록 내버려두는 리는 것입니다. 그래야 아니 헐뜯도록 얼차려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개역개정판 - 고린도전서 5:5 이런 자를 사탄에게 내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1)주 예수의 날에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라 (1, 어떤 사본에는 주의 날에)]
 KJV 1 Corinthians 5:5 To deliver such an one unto Satan for the destruction of the flesh, that the spirit may be saved in the day of the Lord Jesus.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19ㄴ 어떤 이들은 이 양심을 버렸고(내팽개치다,밀처버리다.아포ㅅ데오) 그 믿음에 관하여는(둘레에,페리) 파선하였느니라(배부서지다,나우게아오) 
20 그 가운데 후메내오와 알렉산더가 있으니 내가 사탄에게 내준(넘겨주다,파라디도미) 것은 그들로 훈계를 받아(수동.가르치다,파이듀오) 신성을 모독하지(헐뜯다,블라스ㅎ페메오) 못하게 하려 함이라  


3기림노래 : 착한 생각을 내팽개치고, 아니 맡기고, 헐뜯는 이들은 사탄에게 넘겨줍니다.(20절) - 522. 웬일인가 내 형제여


    - *고요의 한마디 - "예수 안에서 아들, 검의(영적) 아들에게는 훌륭한 싸움을 싸워내라고 가르칩니다."

  살의 아들, 피붙이 아들에게 잘 먹고 잘 사는 길을 가르치곤 합니다. 그 길만이 아니라 예수 안에서 아들, 검의(영적) 아들에게는 가르치는 길을 일러주어야 할 것입니다.
  예수 안에서 아들, 검의(영적) 아들에게는 가르칠 것은 이렇습니다.
    예수 안에서 아들아! 들려진 앞말씀따라, 맡김과 착한 생각을 가지고 훌륭한 싸움을 싸우십시오.
    그렇잖고, 착한 생각을 내팽개치고, 아니 맡기며, 헐뜯기만 하면, 얼차려지도록 (살이 죽도록) 사탄에게 맡겨집니다.

  그렇습니다.
  - 들려진 하느님의 말씀따라, 하느님께 맡기며, 착한 생각으로  훌륭한 싸움을 싸워내는 것이 예수 안에서 아들 된 이가 할 짓들입니다.
  - 착한 생각을 내팽개치고, 하느님께 아니 맡기고, 하느님을 헐뜯는 짓들은 얼차려지도록 사탄에게 맡겨져야 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