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 디모데전서 2장 1-10절 (4월) - "우리 모두 그리고 사내들과 계집들은 하나님의 앞에서 아름답고 마음맞고 마땅하게, 이런 하나님께 이렇게 하십시다."
- 우리는 모든 사람들과 모둠살이의 윗사람들을 위해, 이런 하나님께 빌고, 빌고, 빌고, 고마워하고, 사내들은 거룩한 손을 들어 빌고, 계집은 겉치레를 아니 다듬고, 이녁의 속을 다듬으며, 착한 일을 하시길 바랍니다.
때: 2019년 9월 25일(수). 성령강림절 뒤 열다섯째 주 성북로교회 수요기도회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길
1. 디모데전서 2장 1-10절 (4월) 얼게 - "이런 사람인 나는 우리, 사내들, 계집들이 이런 하나님께 이렇게 하시길 바랍니다."
4월 NA2:1-10
1금 NA2:1-7 (1,2. 3,4. 5,6. 7.)
2금 NA2:8-10 (8. 9,10.)
1. 글의 뜻에 따라
- 나는 이런 사람으로서, 참을 말하며 아니 속이는 사람으로서, 하나님은 이런 분이시고, 그리스도이신 예수는 이런 사람이신 것을 말씀드리며, 우리, 사내들, 계집들은 이런 하나님 앞에서 마땅히 이렇게 하길 바랍니다.
첫째, 나는 이런 사람입니다.(2:7) - 나는 맡김과 참 안에서, 퍼뜨리는 이, 보내진이, 겨레들(이방인들)의 스승으로 세워져서, 참을 말하며 아니 속이는 사람입니다.
둘째. 나가(내가) 말 할 첫 번째 참말은 이렇습니다.(2:4-6) -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건져지고, 참을 알아차림에 이르기를 바라십니다. 이런 하나님은 한 분으로서 우리의 건진이십니다. 이런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잇는이는 한 분입니다. 그는 사람, 그리스도, 예수이십니다. 그는 이녁의 때가 되어 모든 사람을 위해 몸값을 주신 이 십니다. 그는 이녁의 때가 되어, 모든 사람의 몸값을 치루고, 모든 사람을 하나뿐이신 하나님께 잇는이가 되십니다.
셋째, 나가(내가) 말 할 두 번째 참말은 이렇습니다.(2:1-3) - 우리의 건진이, 이런 하나님 앞에서 아름답고 마음맞은 것이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모든 사람들, 그리고 모둠살이의 갑들 곧, 임금들, 윗사람들을 위해 (이런 하나님께) 빌고, 빌고, 빌고, 고마워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해야 할 까닭은 우리가 모든 제대로삼가기(경건)와 깔끔함(품위, 단정함) 안에서 (우리의 모둠살이에서) 고요하고 느긋한 살림살이를 이끌기 위함입니다.
넷째, 나가(내가) 말 할 세 번째 참말은 이렇습니다.(2:8) - 사내들은 곳곳에서(모든 곳에서, 어디서나) 아니 꼴내고, 아니 다투며, 이런 하나님께 거룩한 손을 들어 비는 것입니다.
넷째, 나가(내가) 말 할 네 번째 참말은 이렇습니다.(2:9-10) - 계집들, 하나님삼가기를 다짐한 계집들이 이런 하나님께 할 마땅한 것이 있습니다. 이는 계집들, 하나님삼가기를 다짐한 계집들은 이녁을 겉치레인 머리땋기, 금부치, 진주, 값비싼 옷으로 아니 다듬고, 이녁의 속에 수줍음과 맑은얼을 가지고, 이녁을 낮춤으로 다듬으며, 착한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런 하나님의 앞에서 아름답고, 마음맞고, 마땅합니다.
2. 글의 흐름에 따라
1금 NA2:1-7 (1,2. 3,4. 5,6. 7.) - "나는 이런 사람으로서 이런 하나님과 이런 사람,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 말하고, 우리가 이런 하나님께 이리 하길 바랍니다."
1 -4 - "하나님의 뜻을 알아 우리는 모든 사람들, 모둠살이의 임금들, 윗사람들을 위해 (이런 하나님께) 빌고, 빌고, 빌고, 고마워하길 바랍니다." -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건져지고, 참을 알아차림에 이르기를 바라십니다. 이런 하나님, 우리의 건진이신 앞에서 아름답고, 마음맞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모든 제대로삼가기(경건)과 깔끔함(품위, 단정함) 안에서 고요하고 느긋한 살림살이를 이끌도록 (이런 하나님께) 모든 사람들, 임금들을, 그리고 모든 윗사람들을 위해 빌고, 빌고, 빌고, 고마워하는 것입니다.
5-6 "그는 모든 사람을 위해 몸값은 주셔서 하나님과 사람들의 잇는 이가 되었습니다. - 그는 사람이시요, 그리스도시요, 예수이신데, 때가 되어(이녁의 그러한 때에) 모든 사람을 위해 몸값을 주신 이로서, 하나뿐이신 하나님과 사람들의 (사이에) 하나뿐인 잇는이가 되었습니다. 그는 이녁의 때가 되어, 모든 사람의 몸값을 치루고, 모든 사람을 하나뿐이신 하나님께 잇는이가 되십니다.
7- "이것을 위하여 나는 참을 말하고 아니 속입니다." - 이것을 위하여 (이런 하나님에 의해) 나는 맡김과 참 안에서 퍼뜨리는 이요, 보내진이요, 겨레들의 스승으로 세워졌으며, 참을 말하고, 아니 속입니다. -> 그러니 내가 너희에게 한 참말을 제대로 들으십시오. 나는 세 갈래 참 말을 합니다. 첫째, 하나님과 사람이신 그리스도 이신 예수에 관한 것입니다. 둘째, 우리가 할 바에 관한 것입니다. 셋째, 사내와 계집이 마땅히 할 바에 관한 것입니다.
2금 NA2:8-10 (8. 9,10.) "이런 하나님께 사내들은 빌기를 이렇게 하고, 계집들은 이녁 다듬기를 저렇게 하길 바랍니다." -> 사내와 계집이 할 바가 다릅니다. 사내는 사내답게(아니 꼴내기, 아니 다투기, 거룩한 손들어 빌기), 계집은 계집답게(낮춤, 수줍움, 맑은얼, 착한일) 제 구실에 걸맞게 하길 바랍니다.
8- "사내들은 이런 하나님께 이렇게 비십시오." - 사내들이 할 바는 (이런 하나님께) 곳곳에서(모든 곳, 어디서나) 꼴과 다툼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비는 것입니다.
9-10 "계집들, 하나님삼가기를 다짐한 계집들은 착한 일을 하며 이런 하나님께 이녁을 이렇게 다듬으십시오." - 계집들, 하나님삼가기를 다짐한 계집들이 마땅히 할 바는 (이런 하나님께) 이녁을 다듬기를(꾸미기를) 머리땋기, 금부치, 진주, 값비싼 옷이 아니라, 다듬어(아담한) 낮추고(옷), 수줍음과 맑은얼(제얼)로써 착한 일을 하는 것입니다.
* 고요의 한 마디 - "우리 모두, 그리고 사내들과 계집들은 제 자리에 걸맞게, 하나님 앞에서 아름답고, 마음맞고, 마땅하도록, 이런 하나님께 이리 하십시다,"
- 우리 모두는 모두 사람들을, 우리의 모둠살이의 갑들인, 임금들을, 윗사람들을 위해 이런 하나님께 빌고, 빌고, 빌고, 고마워 합시다.
- 사내들은 이런 하나님께 곳곳에서(모든 곳, 어디서나) 꼴내지 말고, 다투지 말고, 이런 하나님께 거룩한 손을 들어서 비십시오.
- 계집들, 하나님삼가기를 다짐한 계집들은 마땅히 할 바는 이런 하나님께 이녁의 겉치레인 머리땋기, 금부치, 진주, 값비싼 옷입기를 그만 두고, 이녁 속에 수줍움과 맑은얼을 가지며, 이녁을 낮춤으로 다듬으며, 착한 일을 하십시오.
이것이 이런 하나님 앞에서 아름답고, 마음맞고, 마땅합니다.
2. 디모데전서 2장 1-10절 (4월) 새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 - "우리 모두 그리고 사내들과 계집들은 하나님의 앞에서 아름답고 마음맞고 마땅하게, 이런 하나님께 이렇게 하십시다."
- 우리는 모든 사람들과 모둠살이의 윗사람들을 위해, 이런 하나님께 빌고, 빌고, 빌고, 고마워하고, 사내들은 거룩한 손을 들어 빌고, 계집은 겉치레를 아니 다듬고, 이녁의 속을 다듬으며, 착한 일을 하시길 바랍니다.
1금 NA2:1-7 (1,2. 3,4. 5,6. 7.) - "나는 이런 사람으로서 이런 하나님과 이런 사람,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 말하고, 우리가 이런 하나님께 이리 하길 바랍니다."
1) 1-4 - "하나님의 뜻을 알아 우리는 모든 사람들, 모둠살이의 임금들, 윗사람들을 위해 (이런 하나님께) 빌고, 빌고, 빌고, 고마워하길 바랍니다."
-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건져지고, 참을 알아차림에 이르기를 바라십니다. 이런 하나님, 우리의 건진이신 앞에서 아름답고, 마음맞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모든 제대로삼가기(경건)과 깔끔함(품위, 단정함) 안에서 고요하고 느긋한 살림살이를 이끌도록 (이런 하나님께) 모든 사람들, 임금들을, 그리고 모든 윗사람들을 위해 빌고, 빌고, 빌고, 고마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1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부르다, 파라칼레오) 모든 사람을 위하여(휘페르) 간구(데에시스)와 기도(프로스유ㅎ케)와 도고(엔튴시스)와 감사(유ㅎ카리스티아)를 하되(만들다, 포이에오)
2 임금들(바실류스)과 높은 지위(윗사람의, 휘페르오ㅎ케)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휘페르)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제대로삼가기, 유세베이아)과 단정함(깔끔함, 품위, 셈노테스)으로(안에서, 엔) 고요하고(에레모스) 평안한(느긋한, 헤쉬ㅎ키오스) 생활(살림살이, 비오스)을 하려(이끌다, 디아고) 함이라
3 이것이 우리 구주(소테르) 하나님 앞에(에노피온) 선하고(아름다운, 칼로스) 받으실(마음맞는, 마음드는, 받을만한, 아포뎈토스) 만한 것이니
4 하나님(이 낱말은 없음. 그)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수동. 건짐, 소조) 1)진리(참, 알레ㅅ데이아)를 아는(알아차림, 에피그노시스) 데에 이르기를 (오다, 에르ㅎ코마이) 원하시느니라(뜻하다, 바라다. ㅅ델로)
2) 5-6 "그는 모든 사람을 위해 몸값은 주셔서 하나님과 사람들의 잇는 이가 되었습니다.
- 그는 사람이시요, 그리스도시요, 예수이신데, 때가 되어(이녁의 그러한 때에) 모든 사람을 위해 몸값을 주신 이로서, 하나뿐이신 하나님과 사람들의 (사이에) 하나뿐인 잇는이가 되었습니다. 그는 이녁의 때가 되어, 모든 사람의 몸값을 치루고, 모든 사람을 하나뿐이신 하나님께 잇는이가 되십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복수)에(속격. 의) 중보자(잇는이, 메시테스)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6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휘페르) 자기(이녁, 헤아우투)를 대속물(몸값, 안틸뤼트론)로 주셨으니(디도미) 기약[제때, (그것의, 이디오스), (그때, 카이로스)]이 이르러 주신 증거니라(뒷받침, 마르튀리온)
3) 7- "이것을 위하여 나는 참을 말하고 아니 속입니다."
- 이것을 위하여 (이런 하나님에 의해) 나는 맡김과 참 안에서 퍼뜨리는 이요, 보내진이요, 겨레들의 스승으로 세워졌으며, 참을 말하고, 아니 속입니다.
-> 그러니 내가 너희에게 한 참말을 제대로 들으십시오. 나는 세 갈래 참 말을 합니다. 첫째, 하나님과 사람이신 그리스도 이신 예수에 관한 것입니다. 둘째, 우리가 할 바에 관한 것입니다. 셋째, 사내와 계집이 마땅히 할 바에 관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7 이를 위하여 내가 전파하는 자(퍼뜨리는이, 케륔스)와 사도(보내진이, 아포스톨로스)로 세움을 입은(수동. 두다, 티ㅅ데미) 것은 참말(참. 알레ㅅ데이아)이요 거짓말이 아니니(속이다, 프슈도) 믿음(맡김, 피스티스)과 진리(참, 알레ㅅ데이아) 안에서(안에서, 엔) 내가 이방인(복수. 겨레, 에ㅅ드노스)의 스승(스승, 디다스칼로스)이 되었노라
2금 NA2:8-10 (8. 9,10.) "이런 하나님께 사내들은 빌기를 이렇게 하고, 계집들은 이녁 다듬기를 저렇게 하길 바랍니다."
-> 사내와 계집이 할 바가 다릅니다. 사내는 사내답게(아니 꼴내기, 아니 다투기, 거룩한 손들어 빌기), 계집은 계집답게(낮춤, 수줍움, 맑은얼, 착한일) 제 구실에 걸맞게 하길 바랍니다.
4) 8- "사내들은 이런 하나님께 이렇게 비십시오."
- 사내들이 할 바는 (이런 하나님께) 곳곳에서(모든 곳, 어디서나) 꼴과 다툼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비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8 그러므로 각처(곳곳에서, 모든 곳에서, 어디서나, 파스, 토포스)에서 남자들(사내, 아네르)이 분노(꼴, 오르게)와 다툼(디알로기스모스)이 없이(ㅎ코리스) 거룩한(호시오스) 손(ㅎ케이르)을 들어(엪아이로) 기도하기를(빌다, 프로스유ㅎ코마이) 원하노라(바라다, 불로마이)
5) 9-10 "계집들, 하나님삼가기를 다짐한 계집들은 착한 일을 하며 이런 하나님께 이녁을 이렇게 다듬으십시오."
- 계집들, 하나님삼가기를 다짐한 계집들이 마땅히 할 바는 (이런 하나님께) 이녁을 다듬기를(꾸미기를) 머리땋기, 금부치, 진주, 값비싼 옷이 아니라, 다듬어(아담한) 낮추고(옷), 수줍음과 맑은얼(제얼)로써 착한 일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9 또 이와 같이 여자들(계집, 아낙네, 귀네)도 단정하게(다듬어진, 코스미오스) 옷(낮춤, 옷, 카타스톨레)을 입으며(안에서, 엔) 소박함(수줍음, 아이도스)과 정절(맑은얼, 제얼, 제정신, 소ㅎ프로쉬네)로써(와함께, 메타) 자기(이녁, 스스로, 헤아우투)를 단장하고(다듬다, 코스메오) 땋은 머리(플레그마)와 금(금부치, ㅎ크뤼소스)이나 진주(마르가리테스)나 값진(값비싼, 폴뤼텔레스) 옷(히마티스모스)으로 하지 말고
10 오직 선(착한, 아가ㅅ도스)행(일, 에르곤)으로(거쳐서, 디아) 하기를 원하노라[(바라다, 불로마이)] 이것이 하나님을 경외한다(하나님삼가기, ㅅ데오세베이아) 하는(다짐하다, 에팡겔로마이) 자들(계집, 아낙네, 귀네)에게 마땅한(프레페이) 것이니라
* 고요의 한 마디 - "우리 모두, 그리고 사내들과 계집들은 제 자리에 걸맞게, 하나님 앞에서 아름답고, 마음맞고, 마땅하도록, 이런 하나님께 이리 하십시다,"
- 우리 모두는 모두 사람들을, 우리의 모둠살이의 갑들인, 임금들을, 윗사람들을 위해 이런 하나님께 빌고, 빌고, 빌고, 고마워 합시다.
- 사내들은 이런 하나님께 곳곳에서(모든 곳, 어디서나) 꼴내지 말고, 다투지 말고, 이런 하나님께 거룩한 손을 들어서 비십시오.
- 계집들, 하나님삼가기를 다짐한 계집들은 마땅히 할 바는 이런 하나님께 이녁의 겉치레인 머리땋기, 금부치, 진주, 값비싼 옷입기를 그만 두고, 이녁 속에 수줍움과 맑은얼을 가지며, 이녁을 낮춤으로 다듬으며, 착한 일을 하십시오.
이것이 이런 하나님 앞에서 아름답고, 마음맞고, 마땅합니다.
3. 기림노래 - 418장. 178장. 350장.
우리는 모든 사람, 임금들, 모든 윗사람들을 위해, 하나님께 빌고, 빌고, 빌고, 고마워합시다.: 418. 기쁠때나 슬플때나/
사내들은 아니 꼴내고, 아니 다투며, 하나님께 거룩한 손을 들어 비십시오.: 178. 주 예수 믿는 자여/
계집들은 수줍음과 맑은얼을 가지며, 이녁을 낮춤으로 다듬으며, 착한 일을 하십시오,: 350.우리들이 싸울것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