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마태복음 18장 1-11절 (37월) - "하늘의 나라에 들어가 크게 되자며 이녁을 낮추는 어린이와 예수께 맡기는 작은 이처럼 될 수 있습니까?"
때: 2020년 9월 4일(금). 성령강림절 뒤 열셋째 주 성북로교회 금요기도회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안길 174-12번
1. 마태복음 18장 1-11절 (37월) 얼게 - "하늘의 나라에 들어가고 하늘의 나라에서 크게 되어 사는 길이 있습니다." - 하늘의 나라에 들어가고, 하늘의 나라에서 크게 되는 길은 첫째, 어린 아이처럼 이녁을 낮추고, 둘째, 어린 아이처럼 이녁을 낮추는 이를 예수보듯, 예수로 맞이하고, 셋째, 예수께 맡기는 이를 작다고 빗겨난 짓을 저지르게 꼬득이지 아니하고, 넷째, 예수께 맡기는 이를 작다도 하느님으로 여겨 아니 업신여기는 것입니다.
37월 NA18:1-10 (11없음) Those who say, ‘Who is greatest?’
1금 18:1-5 (1? 23. 4. 5.)
2금 18:6-9 (6. 7. 8. 9.)
3금 18:10-11 (10. 11없음)
- 물음 ? -
- 하늘의 나라에 누가 들어가며, 하늘의 나라에서 누가 큽니까?
- 누구를 예수 보듯합니까? 예수는 누구를 이녁을 가름(대신)하게 합니까? 누가 예수를 가름(대신)합니까? 누구를 맞이하는 것이 예수를 맞이하는 것과 같습니까?
- 예수께 맡기는 이를 어찌 여겨야 합니까?
- 예수께 맡기는 이마다 어찌하여 무엇을 하느님의 사내 심부름꾼이 지켜보고 하느님께 알려드립니까?
- 남이나 이녁을 걸려넘어지게하는짓(빗겨난짓을저지르게하는짓,죄를 짓게 하는 짓)은 어떤 짓입니까? 그처럼 예수께 맡기는 이를 작다고 여겨 그를 걸려넘어지게하는짓은 어찌 됩니까?
- 낮춘다는 뜻은 어떤 뜻일까?
- 작다는 것은 어떤 뜻일까?
1금 18:1-5 (1? 23. 4. 5.) "이녁을 낮추는 이에게서 예수를 보고, 이녁을 낮추는 이를 예수로 맞이합니다. "
2금 18:6-9 (6. 7. 8. 9.) "예수께 맡기는 이를 작다고 걸려넘어지게 하는 짓은 바다에 빠져 죽는 짓입니다."
3금 18:10-11 (10. 11없음) "예수께 맡기는 작은 이를 업신여기지 마십시오."
* 고요의 한마디 - "하늘의 나라에 들어가고 하늘의 나라에서 크게 되어 사는 길이 있습니다."
- 하늘의 나라에 들어가고, 하늘의 나라에서 크게 되는 길은 첫째, 어린 아이처럼 이녁을 낮추고, 둘째, 어린 아이처럼 이녁을 낮추는 이를 예수보듯, 예수로 맞이하고, 셋째, 예수께 맡기는 이를 작다고 빗겨난짓을저지르게꼬득이지 아니하고, 넷째, 예수께 맡기는 이를 작아도 하느님이 지켜보는 이로 여겨 아니 업신여기는 것입니다.
첫째, 어린이는 이녁을 낮추기에 하늘의 나라에 들어가고, 들어가서 크게 여져집니다. 이녁을 낮춘다는 것은 첫째, 수직적 가부장제의 틀에서 자리와 구실이 주어지는데 윗자리에 있으면서 아랫자리에게 낮추는 것입니다. 이는 자리심 곧, 윗자리의 갑질, 텃세, 반말(하대말, 낮춤말)을 아니 하는 것입니다. 둘째, 아는 것, 가지는 것 등등에서 아는채, 있는채 아니 하는 것입니다. 거드름, 건방짐, 뻐김을 아니 하는 것입니다. , , -> 이녁을 낮추는 삶이 하늘의 나라에 들어가고 크게 되는 삶입니다.
둘째, 이녁을 낮추는 어린이를 예수께서 뒤를 보아주시니(어린이는 예수를 가름하니), 어린이를 맞이하는 것은 예수를 맞이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녁을 낮추는 어린이처럼 되고, 이녁을 낮추는 이, 이녁을 낮추는 어린이 같이 되는 이를 예수 보듯합니다. 이녁을 낮추는 이에게서 예수를 봅니다. 이녁을 낮추는 이를 예수로 맞이합니다. -> 이녁을 낮추는 이를 예수 보듯하고, 예수로 맞이하는 것이 하늘의 나라에 들어가고 크게 되는 삶입니다.
셋째, 누리를 걸려넘어지게하는짓은 누리에게 꾸중이 있고, 이녁을 걸려넘어지게하는짓은 이녁은 불의 지옥에 던져지는데, 하물며 예수께 맡기는 작은이를 걸려넘어지게하는짓은 물속에 빠져 죽는 짓입니다. 남이나, 이녁이나 빗겨난짓을 저지르게 하는 짓(걸려넘어지게 하는 짓)은 꾸중받게 마련입니다. 더욱 예수를 맡기는 이인데 크다, 작다고 따지고서 작다고 여긴, 같잖게 여긴, 다루기 쉽다고 여긴 이를 꼬득여 걸려넘어지게하는짓, 빗겨난짓을저지르게꼬득히는짓은 아니 할 짓입니다. 이것은 아주 못된 짓이라는 것입니다. -> 하늘의 나라에 들고, 하늘의 나라에서 크게 되고자 하려면 -> 걸려넘어지게하는짓, 빗겨난짓을저지르게하는짓을 아니 하는 것이 하늘의 나라에 들어가고 크게 되는 삶입니다
넷째, 예수께 맡기는 작은이를 하느님께서 뒤를 보아주시니, 작은이를 업신여기는 것은 하느님의 사내심부름꾼을 거쳐서 하느님께 알려집니다. 예수께 맡기는 이를 하느님께서 뒤를 보아주십니다. 그런데 예수께 맡기는 이를 작다고 깔보는 것은 하느님을 깔보고 있습니다. 이를 하느님의 사내 심부름꾼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누군가 예수게 맡기는 이를 업신여기면 이를 지켜본 하느님의 사내 심부름꾼이 그것을 하느님께 알려드립니다. -> 예수께 맡기는 이를 작아도 아니 깔보는 것이 하늘의 나라에 들어가고 크게 되는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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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태복음 18장 1-11절 (37월) 새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 - "하늘의 나라에 들어가 크게 되자며 이녁을 낮추는 어린이와 예수께 맡기는 작은 이처럼 될 수 있습니까?"
1) 1금 18:1-5 (1? 23. 4. 5.) "이녁을 낮추는 이에게서 예수를 보고, 이녁을 낮추는 이를 예수로 맞이합니다. "
- 이녁을 낮추는 어린이는 하늘의 나라에 들어가고, 크게 여겨진다니, 이녁을 낮추는 어린이를 예수 보듯 합니다. 이녁을 낮추는 어린이는 하늘의 나라에 들어가고, 크게 여겨진답니다. 이녁을 낮추는 어린이를 맞이하는 것이 예수를 맞이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녁을 낮추는 어린이처럼 되고, 이녁을 낮추는 이, 이녁을 낮추는 어린이 같이 되는 이를 예수 보듯합니다. 이녁을 낮추는 이에게서 예수를 봅니다. 이녁을 낮추는 이를 예수로 맞이합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8:1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천국에서는(안에서,으로,엔) 누가 크니이까(메가스3187)
2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파이디온3813)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3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수동.스트레ㅎ포4762)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기노마이)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을쪽하여,에이스) 들어가지(에이스에르ㅎ코마이1525) 못하리라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헤아우투1438) 낮추는(타페이노오5013) 사람이 천국에서 큰(메가스3187) 자니라
BNT5-6 5.6. 나를 받아들이느냐 믿느냐는 어린 아이엑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다. - 내 이름으로 어린 아이를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나를 믿는 어린 아이에게 잘못하면 나에게 잘못하는 것이니 영원한 불에 들어갈 것이다.
5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위에,에페1909)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데ㅎ코마이1209) 곧 나를 영접함이니(데ㅎ코마이1209)
기림노래 : 이녁을 낮추는 어린 아이가 하늘의 나라에 들어가 크게 됩니다.(4절) - 467. 높으신 주께서 낮아지심은
2) 2금 18:6-9 (6. 7. 8. 9.) "예수께 맡기는 이를 작다고 걸려넘어지게 하는 짓은 바다에 빠져 죽는 짓입니다."
- 누리에서 남을 걸려넘어지게하는짓은 꾸중받게 마련이고, 이녁을 걸려넘어지게하는짓은 이녁이 불의 지옥에 던져지는 짓이요, 예수께 맡기는 이를 작다고 걸려넘어지게 하는 짓은 바다에 빠져 죽는 짓입니다. 그러니 걸려넘어지게하는짓, 빗겨난짓을저지르게꼬득히는짓은 아니 할 짓입니다. 예수께 맡기는 이들 가운데 작은이는 예수께 맡기는 이들 가운데에서 이녁이 보기에 같잖게 여기는 이, 깔보는 이를 뜻합니다. 이는 예수께 맡기는 이들 사이에서 이녁의 잣대로 작다, 크다를 따지고 있음을 뜻합니다. 그리고 나서 이에 따라 예수께 맡기는 이들 가운데 작게 여기는 이를 떠보는 짓, 간보는 일, 더욱 그 작게 보인 것으로 벗겨난짓 하도록 홀리는 것은 못된짓입니다. -> 하늘의 나라에 들고, 하늘의 나라에서 크게 되고자 하려면 이녁이든, 남이든, 더욱 예수께 맡기는 이들 가운데 같잖게 여겨지는 작은이를 걸려넘어지게 하는짓, 빗겨난짓을저지르게꼬득이는짓은 아니 할 것이입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8:6 누구든지 나를(을쪽하여,에이스1519) 믿는(맡기다,피스튜오) 이 작은(미크로3398)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스칸달리조4624)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
7 실족하게 하는 일들(복수.걸림돌,올가미,덫,스칸달론4625)이 있음으로 말미암아(으로부터,아포) 세상(코스모스)에(여격.에게) 화가 있도다 실족하게하는 일(복수,스칸달론4625)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하게(스칸달론4625) 하는 그 사람에게는(여격.에게) 화가 있도다
8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1)범죄하게(스칸달리조4624) 하거든 찍어(명령.엨콮토1581) 내버리라(명령.발로906)자로 2)영생(삶,조에2222)에(을쪽하여,에이스) 들어가(에이스에르ㅎ코마이1525)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을쪽하여,에이스) 던져지는(수동.발로906) 것보다 나으니라 (또는 실족) (헬, 생명에)
9 만일 네 눈이 너를 1)범죄하게(스칸달리조4624) 하거든 빼어(명령.엨사이레오1807) 내버리라(명령.발로906) 한 눈으로 영생에(을쪽하여,에이스) 들어가는(에이스에르ㅎ코마이1525)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불의 지옥]에(을쪽하여,에이스)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1 또는 실족)
기림노래 : 예수께 맡기는 이를 작다고 걸려넘어지게 하지 않게 하소서(6절) - 343. 시험 받을때에
3) 3금 18:10-11 (10. 11없음) "예수께 맡기는 작은 이를 업신여기지 마십시오."
- 예수께 맡기는 작은 이를 업신여기는 짓마다 하느님의 사내 심부름꾼을 거쳐서 하느님께 알려집니다. 예수게 맡기는 이를 하느님께서 뒤를 보아주십니다. 하느님의 사내 심부름꾼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누군가 예수게 맡기는 이를 업신여기면 이를 지켜본 하느님의 사내 심부름꾼이 그것을 하느님께 알려드립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8:10 삼가 이 작은(미크로스3398) 자 중의 하나도 업신여기지(명령.카타ㅎ프로네오2706)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들의 천사들(복수.앙겔로스32)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거쳐서,디아) 뵈옵느니라(블레포991)
11 3)(없음) (어떤 사본에, 11절 '인자가 온 것은 잃은 자를 구원하려 함이니라'가 있음)
기림노래 :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 알려드립니다.(10절) - 429.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 고요의 한마디 - "하늘의 나라에 들어가고 하늘의 나라에서 크게 되어 사는 길이 있습니다."
- 하늘의 나라에 들어가고, 하늘의 나라에서 크게 되는 길은 첫째, 어린 아이처럼 이녁을 낮추고, 둘째, 어린 아이처럼 이녁을 낮추는 이를 예수보듯, 예수로 맞이하고, 셋째, 예수께 맡기는 이를 작다고 빗겨난짓을저지르게꼬득이지 아니하고, 넷째, 예수께 맡기는 이를 작아도 하느님이 지켜보는 이로 여겨 아니 업신여기는 것입니다.
첫째, 어린이는 이녁을 낮추기에 하늘의 나라에 들어가고, 들어가서 크게 여져집니다. 이녁을 낮춘다는 것은 첫째, 수직적 가부장제의 틀에서 자리와 구실이 주어지는데 윗자리에 있으면서 아랫자리에게 낮추는 것입니다. 이는 자리심 곧, 윗자리의 갑질, 텃세, 반말(하대말, 낮춤말)을 아니 하는 것입니다. 둘째, 아는 것, 가지는 것 등등에서 아는채, 있는채 아니 하는 것입니다. 거드름, 건방짐, 뻐김을 아니 하는 것입니다. , , -> 이녁을 낮추는 삶이 하늘의 나라에 들어가고 크게 되는 삶입니다.
둘째, 이녁을 낮추는 어린이를 예수께서 뒤를 보아주시니(어린이는 예수를 가름하니), 어린이를 맞이하는 것은 예수를 맞이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녁을 낮추는 어린이처럼 되고, 이녁을 낮추는 이, 이녁을 낮추는 어린이 같이 되는 이를 예수 보듯합니다. 이녁을 낮추는 이에게서 예수를 봅니다. 이녁을 낮추는 이를 예수로 맞이합니다. -> 이녁을 낮추는 이를 예수 보듯하고, 예수로 맞이하는 것이 하늘의 나라에 들어가고 크게 되는 삶입니다.
셋째, 누리를 걸려넘어지게하는짓은 누리에게 꾸중이 있고, 이녁을 걸려넘어지게하는짓은 이녁은 불의 지옥에 던져지는데, 하물며 예수께 맡기는 작은이를 걸려넘어지게하는짓은 물속에 빠져 죽는 짓입니다. 남이나, 이녁이나 빗겨난짓을 저지르게 하는 짓(걸려넘어지게 하는 짓)은 꾸중받게 마련입니다. 더욱 예수를 맡기는 이인데 크다, 작다고 따지고서 작다고 여긴, 같잖게 여긴, 다루기 쉽다고 여긴 이를 꼬득여 걸려넘어지게하는짓, 빗겨난짓을저지르게꼬득히는짓은 아니 할 짓입니다. 이것은 아주 못된 짓이라는 것입니다. -> 하늘의 나라에 들고, 하늘의 나라에서 크게 되고자 하려면 -> 걸려넘어지게하는짓, 빗겨난짓을저지르게하는짓을 아니 하는 것이 하늘의 나라에 들어가고 크게 되는 삶입니다
넷째, 예수께 맡기는 작은이를 하느님께서 뒤를 보아주시니, 작은이를 업신여기는 것은 하느님의 사내심부름꾼을 거쳐서 하느님께 알려집니다. 예수께 맡기는 이를 하느님께서 뒤를 보아주십니다. 그런데 예수께 맡기는 이를 작다고 깔보는 것은 하느님을 깔보고 있습니다. 이를 하느님의 사내 심부름꾼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누군가 예수게 맡기는 이를 업신여기면 이를 지켜본 하느님의 사내 심부름꾼이 그것을 하느님께 알려드립니다. -> 예수께 맡기는 이를 작아도 아니 깔보는 것이 하늘의 나라에 들어가고 크게 되는 삶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