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마태복음 15장 32-16장 4절 (31월) - "이 나쁘고, 살섞는짓에빠진 누리가 이녁이 임자노릇에서 벗어나 하느님께 맡기려고 틀바꾸는 것이야말로 하늘에서부터 놀랄일입니다."
때: 2020년 7월 31일(금). 성령강림절 뒤 여덟째 주 성북로교회 금요기도회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안길 174-12번
1. 마태복음 15장 32-16장 4절 (31월) 얼게 - "예수께서 빈들에서, 마가단 고장에스 그리고 바리새인들, 사두개인들, 이 나쁘고 살섞는짓에빠진 누리에게 줄 하늘에서부터 놀랄일(낌새,자국,표적,이적)은 요나의 놀랄일처럼 예수의 맡김(믿음)으로서, 예수께서 하는 말과 하는 일은 하느님께 맡김으로써 하느님께서 하시도록 하여 하느님의 일이 이루어지게 하는 것을 알아차리는 하는 것입니다.
31월 NA15:32-16:4 The seven loaves
1금 15:32-38 (32. 33? 34. 3536. 37. 38.)
2금 15:39-39 (39.)
3금 NA16:1-4 (1. 2:34.)
1금 15:32-38 "빈들이기에 무리를 어찌 할 수가 없으니 오로지 하느님께 맡겼습니다."
2금 15:39-39 "하느님께 맡기는 것이 사는 길임을 보이려고, 여기 오십니다."
3금 NA16:1-4 "이 나쁘고, 살섞는짓에빠진 누리에게 하늘에서부터 놀랄일이는 다름 아닌 이녁이 어릇노릇 그만 두고, 오로지 하느님께 맡기는 것으로 틀바꾸는 것입니다."
* 고요의 한마디 - "하느님께 맡기면 하느님께서 일을 하시니 하느님의 일이 이루어지는 것이니 이것이 하늘에서부터 놀랄일이 됩니다."
예수가 계신 곳에는 하늘에서부터 놀랄일이 일어납니다. 예수가 계신 곳에 바리새등들과 사두개인들, 이 나쁘고 살섞기에빠진 누리가 눈요기로만 보려고 하는 하늘에서부터 놀랄일이 일어납니다. 예수께서 하시는 하늘에서부터 놀랄일이란 예수께서 말씀하시면 그대로 이루어지니 놀랄일입니다. 예수께서 하시는 하늘에서부터 놀랄일이란 예수께서 보이시는 맡김(믿음)에 있습니다. 예수께서 보이시는 맡김(믿음)이란 예수께서 하느님께서 하시라고 하느님께(여격.에게) 맡기는(믿는) 것이며. 하느님의 말씀을(목적격.을) 맡기는(믿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을(목적격.을) 맡긴(믿는)나는 것은 하느님의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하느님의 말씀을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맡기는(믿는) 것입니다.] 이처럼 예수께서는 예수께서 하느님께 맡기시니 하느님이 하시니 하느님의 일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께서 하신 하늘에서부터 놀랄일이 됩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제자들이 가지고 있는 것, 일곱개 밀가루떡(빵)과 두마리 작은물고기를 고마워하며, 하느님께 맡김으로써 빈들에서 사흘 동안 같이 있던 무리을 먹고 배불리게 하는 놀랄일이 일어났습니다.
그처럼 예수께서 이런 놀랄일, 하느님께 맡기는 일이 마가단 고장에도 일어나도록 오십니다.
그런데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 이 나쁘고, 살섞는짓에빠진 누리는 예수에게서 보고 싶은 놀랄일은 눈요기로 보고 싶어합니다. 이들은 예수께서 하느님께 맡기심으로 되어가는 일, 놀랄일을 그저 눈요기로 보기만하고, 이녁은 하느님께 아니 맡기면서, 예수께서 하느님께 맡긴다며 하는 짓이 잘못되기를 기다리듯, 트집을 잡으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그러니 날씨를 알아채기는 하지만 제때(시대)의 놀랄일을 보고도 알아채지 못하듯이, 겉은 눈요기로만 보고, 속뜻을 알아채지 못하듯이, 예수께서 하시는 하늘에서부터 놀랄일을 듣고, 보고도. 예수에게서 하시는 하늘에서부터 놀랄일이란 예수의 맡김(믿음)을 알아채지 못합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이들에게 요나의 놀랄일을 귀뜸하십니다. 그저 눈요기로만 보면서 트집을 잡으려는 이들, 나쁘고, 살섞는짓에빠진 누리에게, 예수께서는 이들에게 줄 놀랄일이란 요나의 틀바꾸라는 외침에 틀바꾸는 느네웨의 백성처럼 틀바꾸는 일이라고 일깨웁니다. 이럼으로써 이들이 예수에게서 눈요기로만 보고 싶은 하늘에서부터 놀랄일에서 예수의 맡김(믿음)을 알아채라는 것입니다. 예수의 맡김(믿음)이란 예수께서 하느님께 맡김으로써 하느님이 일하게 하시어 하느님의 일이 이루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에게 예수께 하시는 하늘에서부터 놀랄일을 보면서 예수께서 하느님께 맡김으로써 하느님이 일하게 하시는 것을 알아차리려면, 이들 또한 요나의 틀바꾸라는 외침에 틀바꾸는 느네웨의 백성처럼 틀바꾸라는 것입니다. 이들이 이로써 하느님께 맡김으로써 하느님께서 일하게 하시면 하느님의 일이 일어나니 놀랄일을 보게 된다는 것이다.
이 나쁘고, 살섞는짓에빠진 누리가 눈요기로만 예수에게서 보고 싶은 하늘에서부터 놀랄일에 대해, 예수께서 이 누리에게 줄 하늘에서부터 놀랄일은 요나의 놀랄일일 뿐으로서, 예수가 하는 하늘로부커 놀랄일이란 예수의 맡김(믿음)으로서, "이녁이 임자노릇에서 벗어나 하느님께 맡기려고 틀바꾸는 것입니다."라고 외치는 것입니다. 예수가 하는 하늘에서부터 놀랄일에서 예수는 하느님께 맡김으로써 하느님께서 하시도록 하시여 하느님의 일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의 맡김(믿음)입니다.
그렇다면 이 나쁘고, 살섞는짓에빠진 누리가 이녁이 임자노릇에서 벗어나 하느님께 맡기려고 틀바꾸는 것이야말로 놀랄일입니다.
하느님께(여격,에게) 맡김(믿음), 하느님의 말씀을(목적격,을) 맡김(믿음)이 하늘에서부터 놀랄일을 하는 것이니, 하느님께 맡기면 하느님께서 일을 하시니 하느님의 일이 이루어지는 것이니 이것이 하늘에서부터 놀랄일이 됩니다. 하늘에서부터 놀랄일을 보고 싶거나, 하늘에서부터 놀랄일은 하고 싶거든 하느님께 맡기어(믿어) 하느님께서 하시도록 하는 것이며, 그대로 이루어지는 하느님의 말씀을 맡기는(믿는) 것입니다.
2. 마태복음 15장 32-16장 4절 (31월) 새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 - "이 나쁘고, 살섞는짓에빠진 누리가 이녁이 임자노릇에서 벗어나 하느님께 맡기려고 틀바꾸는 것이야말로 놀랄일입니다."
- 이 나쁘고, 살섞는짓에빠진 누리가 눈요기로만 예수에게서 보고 싶은 하늘에서부터 놀랄일에 대해, 예수께서 이 누리에게 줄 놀랄일은 예수의 맡김(믿음)으로서 요나의 놀랄일일 뿐으로서, 예수가 하는 하늘에서부터 놀랄일이란 "이녁이 임자노릇에서 벗어나 하느님께 맡기려고 틀바꾸는 것입니다."라고 외치는 것입니다. 예수가 하는 하늘에서부터 놀랄일에서 예수는 하느님께 맡김으로써 하느님께서 하시도록 하시여 하느님의 일을 이루는 것입니다.
1) 1금 15:32-38 (32. 33? 34. 3536. 37. 38.) "빈들이기에 무리를 어찌 할 수가 없으니 오로지 하느님께 맡겼습니다." - 빈들이라 어쩔 수 없어서 오로지 하느님께 맡겼더니 하늘에서부터 놀랄일이 일어납니다. 빈들에서 사흘 동안 같이 있다가 무리를 보내려니 가여워하여, 이들을 배불르게 먹여야 하기에, 하느님께 가지고 있는 것 일곱개 밀가루떡(빵)과 2개 작은물고기를 고마워하면서 무리를 맡기였더니, 사천 놈의 사내들과 계집들, 아이들이 먹고 배불렀으며, 남은 부스러기가 일곱 광주리가 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5:32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가여워하다,스플랑ㅎ크니조마이4697)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길에서 기진할까 하여 굶겨 보내지 못하겠노라
33 제자들이 이르되 광야(쓸쓸한,에레미야2047)에 있어 우리가 어디서 이런 무리가 배부를(풀을먹다,실컷먹다,ㅎ코르타조) 만큼 떡(밀가루떡,밀가루빵,아르토스740)을 얻으리이까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떡(밀가루떡,밀가루빵,아르토스740)이 몇 개나 있느냐 이르되 일곱 개와 작은(작은,올리고스3641) 생선(작은물고기,이ㅎ크ㅅ뒤디온2485) 두어 마리가 있나이다 하거늘
35 예수께서 무리에게 명하사 땅에 2)앉게 하시고 (2 헬, 기대어 누우려니와(유대인이 음식 먹을 때에 가지는 자세))
36 떡(아르토스740) 일곱 개와 그 생선(물고기,이ㅎ크ㅅ뒤스2486)을 가지사(붙잡다,람바노2983) 축사하시고(고마워하다,유ㅎ카리스테오2168) 떼어(쪼개다,떼다,클라오2806) 제자들에게 주시니(주다,디도미1325)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매(주다,디도미1325)
37 다 배불리[이 낱말은 '먹고'의 뒤에 나옴] 먹고(먹다,ㅎ파고5315) [(수동.배부르다,ㅎ코르타조5526)] 남은(남다,페리슈오4052) 조각을 일곱 광주리에 차게(플레레스4134) 거두었으며(아이로142)
38 먹은 자는 여자와 어린이 외에 사천 명이었더라
기림노래 : 하느님께 맡기니 빈들에서 무리가 먹어 배불러 남은 부스러기가 일곱 광주리나 됩니다.(37장) - 99. 주님 앞에 떨며 서서/
2) 2금 15:39-39 (39.) "하느님께 맡기는 것이 사는 길임을 보이려고, 여기 오십니다." - 예수께서 하느님께 맡기니 먹고 배불릴 일이 일어난 것을 겪던 리를 놓아주고, 이 일을 다시 하시려고 배를 타고 마가단 고장으로 오십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5:39 예수께서 무리를 흩어 보내시고(놓아주다,보내다,떠나게하다,아폴뤼오630) 배에 오르사 마가단 지경(고장,호리온3725)으로 가시니라(에르ㅎ코마이2064)
기림노래 : 하느님께 맡기는 바람에 먹어 배부른 무리를 놓아보내고, 하느님께 맡기게 하려고 이곳으로 오십니다.(39절) -177. 오랫동안 고대하던/
3) 3금 NA16:1-4 (1. 2:34.) "이 나쁘고, 살섞는짓에빠진 누리에게 하늘에서부터 놀랄일이는 다름아닌 이녁이 어릇노릇 그만 두고, 오로지 하느님께 맡기는 것으로 틀바꾸는 것입니다." - 겉을 보는 일로써 날씨를 볼 줄 알면서, 속을 보는 일로써 제때의 놀랄일(낌새,자국,표적,이적)을 알아채지 못하는 바리새인들, 사두개인들, 이 나쁘고, 살섞는짓에빠진 누리에게, 예수께서 이녁 예수의 하늘에서부터 놀랄일을 겉으로 눈요기로만 보지 말고, 속으로 이녁 예수의 맡김(믿음)을 보아내라고 일깨우십니다. 그대들이 이 예수를 트집잡고 싶어서 보고 싶어하는 예수가 하는 하늘에서부터 놀랄일이란 다름아닌 예수 이녁의 하느님께, 하느님의 말씀을 맡김(믿음)으로서 예수 이녁이 하느님께 맡김으로써 하느님께서 일하시도록 하여 하느님의 일을 이루어지는 것을 알아채는 것입니다. 그러자면 이 나쁘고, 살섞는짓에빠진 누리는 요나가 하느님께 맡김으로써 물고기 배속에서 사흘 있다가 살려져서 누리에게 틀바꾸라고 외치니 니느웨 사람 모두가 틀바꾸듯이 틀바꾸는 것입니다. 이 나쁘고, 살섞는짓에빠진 누리는 그동안 이녁이 윗사람 노릇하며, 어릇노릇하며, 임자노릇하며, 스승노릇하며, 임금노릇하녀, 아는 체, 잘난 채하는 짓에서 벗어나, 이제부터 하느님께 맡김는 것에로 틀바꾸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께서부터 눈요기로만이라도 보고 싶은 하늘에서부터 놀랄일 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하시는 하늘에서부터 놀랄일을 눈요기로 보면서, 트집잡으려고 하지 말고, 날씨를 볼 줄 할면서 제때의 놀랄일을 이니 보듯이 하니 말고, 예수의 맡김(믿음)을 보라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6:1 바리새인(복수.)과 사두개인들(복수.)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떠보다,간보다,꼬득이다,페이라조2985) 하늘로부터(에서부터,엨스1537) 오는 1)표적(놀랄일,낌새,자국,표적,이적,세메이온4592) 보이기를(에페데이크뉘미1925) 청하니(묻다,에페로타오1905) (또는 이적)
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3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가르다,디아크리노1252) 줄 알면서 시대(제때,카이로스2540)의 1)표적(놀랄일,낌새, 자국,표적,이적,기적,세메이온4592)은 분별할 수(뒤나마이1410) 없느냐 (또는 이적)
4 악하고(나쁜,포네로스4190) 음란한(살섞는짓하는,모이ㅎ칼리스6428) 세대(게네아1074)가 1)표적(놀랄일,세메이온4592)을 구하나(에피제테오1934) 요나의 1)표적(놀랄일,세메이온4592) 밖에는 보여(수동.주다,디도미1325) 줄 1)표적(놀랄일,세메이온4592)이 없느니라 하시고 그들을 떠나(남기다,카탈레이포2641) 가시니라(565) (1 또는 이적) (1 또는 이적) (1 또는 이적)
기림노래 : 요나의 놀랄일이란 하느님께 맡기려고 틀바꾸어 살아나서 이를 외칩니다. - 281. 요나처럼 순종않고
* 고요의 한마디 - "하느님께 맡기면 하느님께서 일을 하시니 하느님의 일이 이루어지는 것이니 이것이 하늘에서부터 놀랄일이 됩니다."
예수가 계신 곳에는 하늘에서부터 놀랄일이 일어납니다. 예수가 계신 곳에 바리새등들과 사두개인들, 이 나쁘고 살섞기에빠진 누리가 눈요기로만 보려고 하는 하늘에서부터 놀랄일이 일어납니다. 예수께서 하시는 하늘에서부터 놀랄일이란 예수께서 말씀하시면 그대로 이루어지니 놀랄일입니다. 예수께서 하시는 하늘에서부터 놀랄일이란 예수께서 보이시는 맡김(믿음)에 있습니다. 예수께서 보이시는 맡김(믿음)이란 예수께서 하느님께서 하시라고 하느님께(여격.에게) 맡기는(믿는) 것이며. 하느님의 말씀을(목적격.을) 맡기는(믿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을(목적격.을) 맡긴(믿는)나는 것은 하느님의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하느님의 말씀을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맡기는(믿는) 것입니다.] 이처럼 예수께서는 예수께서 하느님께 맡기시니 하느님이 하시니 하느님의 일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께서 하신 하늘에서부터 놀랄일이 됩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제자들이 가지고 있는 것, 일곱개 밀가루떡(빵)과 두마리 작은물고기를 고마워하며, 하느님께 맡김으로써 빈들에서 사흘 동안 같이 있던 무리을 먹고 배불리게 하는 놀랄일이 일어났습니다.
그처럼 예수께서 이런 놀랄일, 하느님께 맡기는 일이 마가단 고장에도 일어나도록 오십니다.
그런데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 이 나쁘고, 살섞는짓에빠진 누리는 예수에게서 보고 싶은 놀랄일은 눈요기로 보고 싶어합니다. 이들은 예수께서 하느님께 맡기심으로 되어가는 일, 놀랄일을 그저 눈요기로 보기만하고, 이녁은 하느님께 아니 맡기면서, 예수께서 하느님께 맡긴다며 하는 짓이 잘못되기를 기다리듯, 트집을 잡으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그러니 날씨를 알아채기는 하지만 제때(시대)의 놀랄일을 보고도 알아채지 못하듯이, 겉은 눈요기로만 보고, 속뜻을 알아채지 못하듯이, 예수께서 하시는 하늘에서부터 놀랄일을 듣고, 보고도. 예수에게서 하시는 하늘에서부터 놀랄일이란 예수의 맡김(믿음)을 알아채지 못합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이들에게 요나의 놀랄일을 귀뜸하십니다. 그저 눈요기로만 보면서 트집을 잡으려는 이들, 나쁘고, 살섞는짓에빠진 누리에게, 예수께서는 이들에게 줄 놀랄일이란 요나의 틀바꾸라는 외침에 틀바꾸는 느네웨의 백성처럼 틀바꾸는 일이라고 일깨웁니다. 이럼으로써 이들이 예수에게서 눈요기로만 보고 싶은 하늘에서부터 놀랄일에서 예수의 맡김(믿음)을 알아채라는 것입니다. 예수의 맡김(믿음)이란 예수께서 하느님께 맡김으로써 하느님이 일하게 하시어 하느님의 일이 이루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에게 예수께 하시는 하늘에서부터 놀랄일을 보면서 예수께서 하느님께 맡김으로써 하느님이 일하게 하시는 것을 알아차리려면, 이들 또한 요나의 틀바꾸라는 외침에 틀바꾸는 느네웨의 백성처럼 틀바꾸라는 것입니다. 이들이 이로써 하느님께 맡김으로써 하느님께서 일하게 하시면 하느님의 일이 일어나니 놀랄일을 보게 된다는 것이다.
이 나쁘고, 살섞는짓에빠진 누리가 눈요기로만 예수에게서 보고 싶은 하늘에서부터 놀랄일에 대해, 예수께서 이 누리에게 줄 하늘에서부터 놀랄일은 요나의 놀랄일일 뿐으로서, 예수가 하는 하늘로부커 놀랄일이란 예수의 맡김(믿음)으로서, "이녁이 임자노릇에서 벗어나 하느님께 맡기려고 틀바꾸는 것입니다."라고 외치는 것입니다. 예수가 하는 하늘에서부터 놀랄일에서 예수는 하느님께 맡김으로써 하느님께서 하시도록 하시여 하느님의 일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의 맡김(믿음)입니다.
그렇다면 이 나쁘고, 살섞는짓에빠진 누리가 이녁이 임자노릇에서 벗어나 하느님께 맡기려고 틀바꾸는 것이야말로 놀랄일입니다.
하느님께(여격,에게) 맡김(믿음), 하느님의 말씀을(목적격,을) 맡김(믿음)이 하늘에서부터 놀랄일을 하는 것이니, 하느님께 맡기면 하느님께서 일을 하시니 하느님의 일이 이루어지는 것이니 이것이 하늘에서부터 놀랄일이 됩니다. 하늘에서부터 놀랄일을 보고 싶거나, 하늘에서부터 놀랄일은 하고 싶거든 하느님께 맡기어(믿어) 하느님께서 하시도록 하는 것이며, 그대로 이루어지는 하느님의 말씀을 맡기는(믿는) 것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