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히브리서 4장 1-10절 (5월) "우리는, 하느님의 백성은 말씀과 새뜸에 맡기며, 하느님을 따라서 일할 때 일하고 쉴 때 쉽니다."
때: 2020년 7월 29일(수). 성령강림절 뒤 일곱째 주 성북로교회 수요기도회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안길 174-12번
1. 히브리서 4장 1-10절 (5월) 얼게 - 그들와 우리, 이미 새뜸알려진 이와 하느님의 백성 사이는 아니 맡기느야, 맡기느냐에 따라 갈래되는 것으로 하느님의 쉼에 아니 들어간 이와 이미 들어가는 이로 갈래 됩니다.
5월 NA4:1-10 (1. 2. 3. 4,5. 6,7. 8. 9. 10.)
1-2 "그들은 새뜸이알려졌는데 아니 맡기니, 그 말씀은 그들에게 쓸데 없습니다."
3-3. "허니 이미 맡기는 우리는 쉼에 들어갑니다."
4-7 "그들은 먼저 새뜸이알려져도 아니맡기니 쉼에 아니 들어갑니다."
8-10 "허나 이미 쉼에 들어간 하느님의 백성은 하느님께서 쉬시는 것처럼 쉽니다."
* 고요의 한마디 - 이미 쉼에 들어가 쉬고 있는가는 새뜸이알려졌는데 맡기느냐 아니 맡기느냐에 달려있습니다.
하느님께, 새뜸되어진 하느님의 말씀에 맡기느냐, 아니 맡기느냐에 따라 쉼에 들아가느야 아니 들어가는를 갈래하는 갈림길입니다.
이미 새뜸이알려졌는데도 아니 맡기는 그들에게는 그들이 스스로 임자노릇하니, 하느님이 쓸데없고, 하느님의 말씀이 쓸데없고, 오로지 그들 스스로 그들의 일을 하며 쉴 틈 없이 설치니, 어찌 하느님의 쉼에는 어찌 들어가겠습니까?
그렇잖고 하느님께 맡기는 우리, 하느님의 백성은 그리하여 알려진 새뜸에 일찍부터 이미 맡김으로써 이미 하느님의 쉼에 들어갔으니, 늘 하느님을 따라서 하느님께서 일할 때 일하고 하느님께서 쉴 때 쉽니다.
2. 히브리서 4장 1-10절 (5월) 새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 - "우리는, 하느님의 백성은 말씀과 새뜸에 맡기며, 하느님을 따라서 일할 때 일하고 쉴 때 쉽니다."
(1) 1-2 "그들은 새뜸이알려졌는데 아니 맡기니, 그 말씀은 그들에게 쓸데 없습니다." - 새뜸이알려진 이에게 말씀이 쓸데없어진 것은 듣는 그가 하느님께 아니 맡기니, 곧 하느님의 말씀에 아니맡기기 때문에, 그래서 이녁의 생각대로 할 뿐으로 하느님, 하느님의 말씀을 아니 따르니 하느님의 말씀이 아니 이루어집니다. 하느님, 하느님의 말씀은 그에게 아무 쓸모가 없는 셈입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4:1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ㅎ포베오5399) 그의 안식(쉼,카타파우시스2663)에 들어갈 약속(에팡겔리아1860)이 남아(카탈레이포2641)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는 혹 이르지 못할(휘스테레오5302) 자가 있을까 함이라
2 그들과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수동.유앙겔리조2097)을 받은 자이나 들은 바 그 말씀(로고스)이 그들에게 유익하지 못한(오ㅎ펠레오5623) 것은 듣는 자가 믿음(맡김,피스티스4102)과(에게,여격.) 결부시키지(수동.함께묶다,쉰케란뉘미4786) 아니함이라
기림노래 : 알려진 말씀이 쓸데 없어지는 것은 아니 맡기기 때문입니다.(2절) - 503. 세상 모두 사랑없어 냉랭함을 아느냐/
(2) 3-3. "허니 이미 맡기는 우리는 쉼에 들어갑니다." - 맡긴다는 것은 하느님께서 하시라고 맡기는 것이기에 하느님께서 하시니 우리는 할 일이 새삼 없으니 쉬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느님께, 하느님의 말씀, 새뜸에 맡기는 것이 쉼이요, 쉼에 들어갑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4:3 이미 믿는(맡기다,피스튜오4100) 우리들은 저 안식(쉼,카타파우시스2663)에 들어가는도다 그가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ㄱ)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그들이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어졌느니라 (ㄱ 시 95:11)
기림노래 : 이미 맡기는 이는 쉼에 들어갑니다.(3절) - 43. 즐겁게 안식할 날/
(3) 4-7 "그들은 먼저 새뜸이알려져도 아니맡기니 쉼에 아니 들어갑니다." - 하느님께서 일곱째날에 쉬셨습니다. 먼저 새뜸이알려졌어도 아니 맡기는 그들은 그 하느님의 쉼에 아니 들어갑니다. 먼저 새뜸이알려졌던 그들이 이녁 스스로 임자가 되어 모든 것을 하겠다고 하는 염통을 가지고 있으니, 다른 말로 하면 하느님께 아니 맡기게 되니 하느님의 쉼에 아니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그래서 다윗은 그들에게 아니 그러라고 "오늘 하느님의 말씀을 듣거는 너희의 염통(마음)을 아니 뻗뻗하게 하라'고 일렀습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4:4 제칠일에 관하여는 어딘가에 이렇게 일렀으되 ㄴ)하나님은 제칠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카타파우오2664) 하였으며 (ㄴ 창 2:2)
5 또 다시 거기에 ㄱ)그들이 내 안식(쉼,카타파우시스2663)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ㄱ 시 95:11)
6 그러면 거기에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수동.새뜸알리다, 유앙겔리조2097) 자들은 순종하지 아니함으로(아니맡김,아페이ㅅ데이아543) 말미암아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7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ㄷ)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염통,카르디아2588)을 완고하게(명령.굳히다,뻗뻗하다,스클레뤼노4645) 하지 말라 하였나니 (ㄷ 시 95:7)
기림노래 : 쉼에 아니 들어가는 것은 아니 맡기기 때문입니다.(6절) - 83. 나의 맘에 근심 구름/
(4) 8-10 "허나 이미 쉼에 들어간 하느님의 백성은 하느님께서 쉬시는 것처럼 쉽니다." -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으로 들어오는 안식일지키는 것 말고, 그 뒤에 하느님의 백성에게 안식일지키는것이 남겨져 있습니다. 그리하여 하느님의 백성으로서 하느님의 쉼에 들어간 이는 하느님께서 이녁의 일로부터처럼 이녁의 일로부터 쉽니다. 하느님의 쉼에 들어간다는 것은 하느님께, 하느님의 말씀에게 맡기는 것입니다. 하느님께 하시라고 맡끼는 것이 하느님의 쉼에 들어가는 것이고, 그러니 그는 그의 일로부터 쉬게 됩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4:8 만일 1)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안식을 주었더라면(쉬다,카타파우오2664)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1 헬, 예수)
9 그런즉 안식할 때(삽바티스모스4520)가 하나님의 백성(라오스2992)에게 남아 있도다(수동.아폴레이포620)
10 이미 그의 안식(쉼,카타파우시스2663)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의 일을 쉬심과 같이 그도 자기의 일을 쉬느니라(쉬다,카타파우오2664)
기림노래 : 이미 쉼에 들어간 하느님의 백성은 하느님께서 쉬시는 것처럼 쉽니다.(10절) - 249. 주 사랑하는 자 다 찬송할 때에
* 고요의 한마디 - 이미 쉼에 들어가 쉬고 있는가는 새뜸이알려졌는데 맡기느냐 아니 맡기느냐에 달려있습니다.
하느님께, 새뜸되어진 하느님의 말씀에 맡기느냐, 아니 맡기느냐에 따라 쉼에 들아가느야 아니 들어가는를 갈래하는 갈림길입니다.
이미 새뜸이알려졌는데도 아니 맡기는 그들에게는 그들이 스스로 임자노릇하니, 하느님이 쓸데없고, 하느님의 말씀이 쓸데없고, 오로지 그들 스스로 그들의 일을 하며 쉴 틈 없이 설치니, 어찌 하느님의 쉼에는 어찌 들어가겠습니까?
그렇잖고 하느님께 맡기는 우리, 하느님의 백성은 그리하여 알려진 새뜸에 일찍부터 이미 맡김으로써 이미 하느님의 쉼에 들어갔으니, 늘 하느님을 따라서 하느님께서 일할 때 일하고 하느님께서 쉴 때 쉽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