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로마서 6장 1-23절 (7월) - "교회에게 죽음이란 벗겨난짓에게 죽는 것이고, 삶이란 하느님께 사는 것입니다."
때: 2020년 6월 24일(수). 성령강림절 뒤 셋째 주 성북로교회 수요기도회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안길 174-12번
1. 로마서 6장 1-23절 (7월) 얼게 - "교회 너희는 죽음과 삶이 무엇임을 알아차리고, 그것에 걸맞게 죽음과 삶을 챙기십시오." - 우리, 교회 너희, 그리고 교회 너희의 한사람, 한 사람에게 죽음이란 벗겨난짓에게 죽은 것입니다. 우리, 교회 너희, 그리고 교회 너희의 한사람, 한 사람에게 삶이란 하느님께 사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 너희, 그리고 교회 너희의 한사람, 한 사람은 죽음과 삶에 있어서 자리(됨됨이)을 알아차리고, 그것에 걸맞는 구실(할바)을 하십시오.
7월 NA6:1-23 246
1금 NA6:1-11 (1?2?3?4.5:6:7.8,9.10.11.)
2금 NA6:12-23 (12,13.14.15.16?17,18.19.20.21.22.23.)
1금 NA6:1-11 "우리는 죽음(사망), 삶(생명), 일으켜짐(부활)에 있어서 그리스도 예수와 닮은꼴로 여기십시오."
2금 NA6:12-23 "그러니 이제 교회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은 벗겨난짓과 하느님께 이렇게 (2갈), 저렇게(2갈래) 하십시오."
* 고요의 한마디 - "교회에게 죽음이란 벗겨난짓에게 죽는 것이고, 삶이란 하느님께 사는 것입니다." - 교회 우리,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죽음이란 벗겨난짓에게 죽는 것입니다. 교회 우리,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삶이란 하느님께 사는 것입니다.
교회 우리,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삽니다. 교회 우리,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은 죽음과 삶에 있어서 그리스도 예수와 닮은꼴입니다.
교회 우리,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은 벗겨난짓에게 아예, 곧장 죽었기에 어떤 벗겨난짓이 떠보아도 곧, 곧장, 곧바로 어떤 맞짝도, 맞대구도, 맞장구도, 맞짱도 아니 뜨고 끔쩍도 아니 하므로 아예 어떤 벗겨진짓도 아니 저지르는 것입니다.
그런가하면 교회 우리,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은 하느님께 살아있기에 하느님께 종노릇하게 되어, 하느님께만 귀기울리어, 하느님의 말씀에 따라 살아내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님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끝없는 사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벗겨난짓(죄)에게 죽고, 하느님께 산 것이 그리스도 예수를 닮아 있습니다. 첫째, 우리는 벗겨난짓(죄)에게 죽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죽음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를쪽하여 잠겨졌습니다(세례침례받았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의 죽음을쪽하여 잠겨짐을(세례침례받았습니다) 거쳐서 그에게 함께묻혔습니다. 우리의 옛 사람은 함께십자가에못박혔으니 벗겨난짓의 몸은 쓸모없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벗겨난짓에게 아니 종노릇합니다. - 둘째,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느님께 살아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삶입니다. 우리는 벗겨난짓으로부터 올바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가 아버지의 자랑(영광)을 거쳐서 죽은 이들에서부터 일으켜진 것같이 우리는 새 삶 안에서 걸어다닙니다.
- 그러니 교회 너희는 스스로를 벗여난짓(죄)에게 죽어있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느님께 살아있다는 것으로 여기십시오. 그러면 교회 너희는 벗겨난짓에게 꿈적도 아니하여 벗겨난짓을 아니 저지르게 됩니다. 아울러 교회 너희는 하느님께 살아있는 짓, 하느님께서 시키신 대로 하는 것입니다.
2. 로마서 6장 1-23절 (7월) - "교회에게 죽음이란 벗겨난짓에게 죽는 것이고, 삶이란 하느님께 사는 것입니다."
1금 NA6:1-11 (1?2?3?4.5:6:7.8,9.10.11.) "우리는 죽음(사망), 삶(생명), 일으켜짐(부활)에 있어서 그리스도 예수와 닮은꼴로 여기십시오." - 그리스도는 죽은 이들에서부터 일으켜졌기에, 아니 죽으니, 죽음이 그에게 아니 임자노릇합니다. 그리스도는 벗겨난짓에게 아예, 곧장 죽고, 오직 하느님께 살아있습니다. 그리스도에게 죽음이란 벗겨난짓에게 아예, 곧장 죽는 것입니다. 벗겨난짓에게 아예, 곧장 죽는다는 것은 벗겨난짓에게는 주검(시체, 송장)이 되어 벗겨난짓이 떠보아도 곧, 곧장, 곧바로 어떤 맞짝도, 맞대구도, 맞장구도, 맞짱도 아니 뜨므로. 아예 어떤 벗겨진짓도 아니 저지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오직 하느님께 살아있다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오직 하느님께만 귀기울리며, 하느님의 말씀에만 맞짝하고, 맞대구하고, 맞장구치며, 하느님의 말씀대로만 한다는 것입니다. - 우리는 이러한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삽니다. 이처럼 우리는 벗겨난짓(죄)에게 죽고, 하느님께 산 것이 그리스도 예수를 닮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죽음이란 벗겨난짓(죄)에게 죽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삶이란 하느님께 산 것입니다. - 첫째, 우리는 벗겨난짓(죄)에게 죽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죽음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를쪽하여 잠겨졌습니다(세례침례받았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의 죽음을쪽하여 잠겨짐을(세례침례받았습니다) 거쳐서 그에게 함께묻혔습니다. 우리의 옛 사람은 함께십자가에못박혔으니 벗겨난짓의 몸은 쓸모없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벗겨난짓에게 아니 종노릇합니다. - 둘째,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느님께 살아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삶입니다. 우리는 벗겨난짓으로부터 올바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가 아버지의 자랑(영광)을 거쳐서 죽은 이들에서부터 일으켜진 것같이 우리는 새 삶 안에서 걸어다닙니다. - 그러니 교회 너희는 스스로를 벗여난짓(죄)에게 죽어있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느님께 살아있다는 것으로 여기십시오. 그러면 교회 너희는 벗겨난짓에게 꿈적도 아니하여 벗겨난짓을 아니 저지르게 됩니다. 아울러 교회 너희는 하느님께 살아있는 짓, 하느님께서 시키신 대로 하는 것입니다.
1-14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산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6:1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거져기쁨,ㅎ카리스5485)를(주격.) 더하게(넘치다,플레오나조4121) 하려고 죄(벗겨난짓,하마르티아266)에(여격.에게) 거하겠느냐(오래머물다,에피메노1961)
2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여격.에게) 죽은(죽다,아포ㅅ드네스코599)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안에서,으로,엔) 더 살리요(살다,자오2198)
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목적격.을쪽하여,에이스) 1)세례를 받은(수동.밮티조907) 우리는 그의 죽으심(죽음,ㅅ다나토스2288)과 합하여(목적격.을쪽하여,에이스) 1)세례를 받은(수동.밮티조907) 줄을 알지 못하느냐
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죽음,ㅅ다나토스2288)과 합하여(목적격.을쪽하여,에이스) 1)세례를 받음으로(거쳐서,디아) 그와(여격.에게) 함께 장사되었나니(수동.함께묻다.쉰ㅅ닾토4916) 이는 아버지의 영광(자랑,돜사1391)으로 말미암아(거쳐서,디아) 그리스도를(주격.가) 죽은(죽은,네크로스3498) 자(복수.) 가운데서(에서부터,엨) 살리심과(수동.일으키다,에게이로1453) 같이 우리로 또한 새(새,카이노테스2538) 생명(삶,조에2222) 가운데서(안에서,으로,엔) 행하게(걷다,페리파테오4043) 하려 함이라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죽음,ㅅ다나토스2288)과 같은 모양(닮음꼴,호모이오마3667)으로(여격.에게) 연합한(함께얽힌,쉼ㅎ퓌토스4854)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일으켜짐,아나스타시스386)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옛,낡은,팔라이오스3820)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수동.함께십자가에못박다,쉬스타우로오4957) 것은 죄의 몸(몸,소마4983)이 죽어(수동.쓸모없다,카타르게오2873)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여격.에게) 종 노릇 하지(종노릇하다,둘류오1398) 아니하려 함이니
7 이는 죽은(죽다,아포ㅅ드네스코599) 자가 죄에서 벗어나(으로부터,아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수동.올바르다,디카이오오1344)
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함께,쉰4862) 죽었으면(죽다,아포ㅅ드네스코599) 또한 그와(여격.에게) 함께 살(함께살다,쉬자오4800) 줄을 믿노니(맡기다,피스튜오4100)
9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죽은,네크로스3498) 자(복수.) 가운데서(에서부터,엨) 살아나셨으매(수동.일으키다,에게이로1453) 다시 죽지(죽다,아포ㅅ드네스코599) 아니하시고 사망(죽음,ㅅ다나토스2298)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임자노릇하다,퀴리유오2961) 못할 줄을 앎이로라
10 그가 죽으심(죽다,아포ㅅ드네스코599)은 죄에 대하여(여격.에게) 단번에(곧,곧장,곧바로,에ㅎ파팤스2178) 죽으심(죽다,아포ㅅ드네스코599)이요 그가 살아 계심(살다,자오2198)은 하나님께 대하여(여격.에게) 살아 계심이니(살다,자오2198)
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여격.에게) 죽은(죽은,네크로스3498)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안에서,으로,엔) 하나님께 대하여는(여격.에게) 살아 있는(살다,자오2198) 자로 여길지어다(명령.셈하다,여기다,로기조마이3049)
2금 NA6:12-23 (12,13.14.15.16?17,18.19.20.21.22.23.)
12-13 "그러니 이제 교회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은 벗겨난짓과 하느님께 이렇게 (2갈), 저렇게(2갈래) 하십시오." - 한때 교회 너희는 율법 아래있는 벗겨난짓에게 종이였습니다. 교회 너희는 벗겨난짓의 종으로서 죽음을쪽하여 있었습니다. 교회 너희는 살(육신)이 여려서, 교회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을 법어김을쪽하여 더러움과 법어김에게 드렸습니다(옆에두었습니다). - 그러나 이제 교회 너희, 교회 너희의 한 사람, 한사람은 벗겨난짓에게 이렇게 하십시오. 첫째, 벗겨난짓(죄)이 너희의 죽을 몸 안에서 몸의 하고픔들(사욕)에게 귀기우리도록(을쪽하여) 아니 임금노릇하도록 하십시오. 둘째, 벗겨난짓(죄)에게 교회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을 거짓의 연장으로서 아니 드리십시오(옆에두십시오). - 이제 교회 너희는 거져기쁨(은혜) 아래에 있습니다. 교회 너희는 올바름에게 귀기울이는 종노릇하게 되었습니다. 교회 너희는 벗겨닌짓으로부터 벗어나서 하느님께 종노릇하여 거룩함을쪽하여 우리 님,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끝없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이제 교회 너희, 교회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은 하느님께 저렇게 하십시오. 첫째, 교회 너희는 하느님께 죽은이들에서부터 살아난 이로서(처럼,같이) 드리십시오(옆에두십시오). 그리고 교회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올바름의 연장으로서 드리십시오(옆에두십시오). 둘째, 교회 너희의 한사람, 한사람은 거룩함을위하여(을쪽하여) 올바름에게 종으로 드리십시오(옆에두십시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6:12 그러므로 너희는 죄(벗겨난짓)가 너희(소유격.의) 죽을(죽어야할,ㅅ드네토스2349) 몸(소마)을(안에서,으로,엔) 지배하지(명령.임금노릇하다,다스리다,바실류오936) 못하게 하여 몸(이 낱말은 없음.)의 사욕(복수.하고픔,고픔,에피ㅅ뒤미아1939)에(여격.에게) 순종하지(부정사.귀기울리다,휲아쿠오5219) (목적격.을쪽하여,에이스)말고
13 또한 너희 지체(복수.긋,몫,멜로스3196)를(목적격.을) 불의(거짓,아디키아93)의 무기(복수.연장,호플론3696)로(목적격.을) 죄에게(여격.에게) 내주지(명령.옆에두다,파리스테미3936)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죽은,네크로스) 자(복수.) 가운데서(에서부터.엨) 다시(이 낱말은 없음.) 살아난(살다,자오2198) 자 같이(같이,로서,처럼,호세이5616) 하나님께(여격.에게) 드리며 너희 지체(복수.긋,몫,멜로스3196)를 의(옳바름,디카오쉬네1343)의 무기(복수.연장,호플론3696)로(목적격.을)) 하나님께(여격.에게) 드리라(명령.옆에두다,파리스테미3936)
6:14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임자노릇하다,퀴리유오2961)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15-23의의 종
15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거져기쁨,ㅎ카리스) 아래에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16 너희 자신을 종(둘로스1401)으로 내주어(파리스테미3936)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귀기울이다,휲아에코5218) 자의 종(종,둘로스1401)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죽음,ㅅ다나토스2288)에 이르고(을쪽하여,에이스) 혹은 순종(귀기울임,휲아코에5218)의 종으로 의(옳바름,디카이오쉬네1343)에 이르느니라(을쪽하여,에이스)
17 하나님께(여격.에게) 감사하리로다(거져기쁨,은혜,ㅎ카리스5485)(주격.가)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2)너희에게 전하여 준(수동.넘겨주다,파라디도미3860) 바 교훈(가르침,디다ㅎ케1322)의 본(꼴,튀포스5179)을(을쪽하여,에이스) 마음(염통,카르디아2588)으로(에서부터,엨) 순종하여(귀기울이다,휲아쿠오5219)
18 죄로부터(으로부터,아포) 해방되어(수동.놓아주다,엘류ㅅ데로오1659) 의(옳바름,디카이오쉬네1343)에게(여격.에게) 종이 되었느니라(수동.종노릇하다,돌로오1402)
19 너희 육신(살,사릌스4561)이 연약하므로(여리다,아스ㅅ데네이아769)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더러움,아카ㅅ디르시아167)과 불법(법어김,아노미아458)에(여격.에게) 내주어(옆에두다,파리스테미3936) 불법(법어김,아노미아458)에 이른(을쪽하여,에이스)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옳바름,디카이오쉬네1343)에게(여격.에게) 종(복수.)으로(목적격.을) 내주어(명령.옆에두다,파리스테미3936) 거룩함(거룩함,하기아스모스38)에 이르라(목적격.을쪽하여,에이스)
20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로웠느니라(엘류ㅅ데로스1658)
21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엪아이스ㅎ퀴노마이1870) 이는 그 마지막(끝,텔로스5056)이 사망임(죽음,ㅅ다나토스2288)이라
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수동.엘류ㅅ델ㅅ덴테스) 하나님께 종이 되어(종노릇하다,돌로오1402) 거룩함(거룩함,하기아스모스38)에 이르는(을쪽하여,에이스)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끝,텔로스5056)은 영생이라
23 죄의 삯(먹거리,옾소니온3500)은 사망(죽음,ㅅ다나토스2288)이요 하나님의 3)은사(솜씨,ㅎ카리스마5486)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 고요의 한마디 - "교회에게 죽음이란 벗겨난짓에게 죽는 것이고, 삶이란 하느님께 사는 것입니다." - 교회 우리,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죽음이란 벗겨난짓에게 죽는 것입니다. 교회 우리,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삶이란 하느님께 사는 것입니다.
교회 우리,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삽니다. 교회 우리,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은 죽음과 삶에 있어서 그리스도 예수와 닮은꼴입니다.
교회 우리,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은 벗겨난짓에게 아예, 곧장 죽었기에 어떤 벗겨난짓이 떠보아도 곧, 곧장, 곧바로 어떤 맞짝도, 맞대구도, 맞장구도, 맞짱도 아니 뜨고 끔쩍도 아니 하므로 아예 어떤 벗겨진짓도 아니 저지르는 것입니다.
그런가하면 교회 우리,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은 하느님께 살아있기에 하느님께 종노릇하게 되어, 하느님께만 귀기울리어, 하느님의 말씀에 따라 살아내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님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끝없는 사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벗겨난짓(죄)에게 죽고, 하느님께 산 것이 그리스도 예수를 닮아 있습니다. 첫째, 우리는 벗겨난짓(죄)에게 죽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죽음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를쪽하여 잠겨졌습니다(세례침례받았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의 죽음을쪽하여 잠겨짐을(세례침례받았습니다) 거쳐서 그에게 함께묻혔습니다. 우리의 옛 사람은 함께십자가에못박혔으니 벗겨난짓의 몸은 쓸모없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벗겨난짓에게 아니 종노릇합니다. - 둘째,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느님께 살아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삶입니다. 우리는 벗겨난짓으로부터 올바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가 아버지의 자랑(영광)을 거쳐서 죽은 이들에서부터 일으켜진 것같이 우리는 새 삶 안에서 걸어다닙니다.
- 그러니 교회 너희는 스스로를 벗여난짓(죄)에게 죽어있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느님께 살아있다는 것으로 여기십시오. 그러면 교회 너희는 벗겨난짓에게 꿈적도 아니하여 벗겨난짓을 아니 저지르게 됩니다. 아울러 교회 너희는 하느님께 살아있는 짓, 하느님께서 시키신 대로 하는 것입니다.
3. 기림노래 : 381장. 312장, 334장. -
벗겨난짓에게는 죽고 하나님께는 살아있는 이가 되었습니다.: 381.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몸을 올바른 연장으로 하느님께 드리십시오.: 256. 나의 죄 모두 지신 주님/
벗겨진짓에서부터 벗어나졌고 하나님께 종노릇하게 되어 거룩함에 이르릅니다.: 334. 위대하신 주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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