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로마서 7장 18-8장 2절 (10월) "해야할 바와 하고픔의 틈 바구니에서 따지다(정죄) 보니 맨날 지기만 하여 죽을 쌍인데, 여기에 사는 길이 있습니다."
때: 2020년 7월 15일(수). 성령강림절 뒤 여섯째 주 성북로교회 수요기도회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안길 174-12번
1. 로마서 7장 18-8장 2절 (10월) 얼게 - 몸 안에 있는 해야할 바(하느님의 법, 생각의 법)과 살 안에 있는 하고픔(빗겨난짓의 법) 사이에서 맨날 지는 고달픈 이를 하느님께서 우리 님, 예수 그리스도를 거쳐서,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검(영)의 법이 이녁이 이녁의 임자노릇하게 함으로써 이녁 안에서 임자노릇하는 빗겨난짓으로부터 건져내십니다. 이리하여 이녁은 아니 따지고(정죄), 아니 따져지게(정죄받기) 되었습니다.
1금 NA7:18-25 (18:19. 20. 21:22,23,24?25.) "두 법 - 해야할 바(하느님의 법)와 하고픔(살의 욕망, 빗겨난짓,죄)의 틈바구에서 맨날 지는 가엾은 나를 하느님께서 끌어내 주십니다."
2금 NA8:1-2 (1.2.) -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검의 법에 맡기며 아니 따지고 사니 어찌 따짐이 있겠습니까?"
* 고요의 한마디 - "이녁은 아니 따지니 이만큼 떳떳하고 의젓합니다."
- 이녁이 생각의 법과 살의 법 사이에서 따지며 살다보니 맨날 지면서 죽을 쌍이 되어 삽니다. 그런데 하느님께서, 하느님의 하느님의 법,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검(영)의 법이, 죽을 쌍이 되게 하는 따짐이라는 죽음의 법으로부터 벗어나게 합니다. 그리하여 이녁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검(영)의 법에 맡기어, 따라 살게 되니, 이녁이 임자되려는 짓, 그리하여 하느님에게 빗겨진짓이 이녁 안에서 임자노릇하지 아니하게 됨으로써 따지는(정죄하는) 싸움에서 벗어나게 되어, 아니 따지고, 빗겨난짓을 아니 저지르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검이 이녁의 임자로서 모시며 살게 됩니다. 그리하니 이녁이 이렇게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으니 아니 따지고, 그래서 이녁 또한 아니 따져지게 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사는 이녁은 이만큼 떳떳하고 의젓합니다.
- 따지고(정죄) 사는 것은 이녁이 이녁의 임자노릇하는 짓이요, 이녁의 살의 하고픔대(욕망)로 사는 짓이요, 살의 법에 따라 하는 짓이요, 그래서 하느님께 빗겨나는 짓입니다. 따지고(정죄) 사는 것은 사는 것은 고달프고, 괴롭고, 초라하고, 추레한 죽음입니다. 사람이 하는 짓마다 빗겨난짓이 되는 것은 이 따지고 사는 짓이기 때문입니다.
- 따지고(정죄) 사는 것은 참이니 거짓이니, 착하니 아니 착하니, 잘했느니 잘못했느니, 맞으니 틀리느니, 바르니 아니 바르니, 하는 것은 다 이녁이 이녁의 임자가 되고, 이녁이 잣대가 되어 사는 것입니다. 여기에 세 갈래로 나눌 수 있읍니다.
첫째, 생각에 관한 것입니다. 이녁이 이녁의 임자가 아니라 하느님이 이녁의 임자인데 이녁이 이녁의 임자, 이녁이 잣대라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이로써 이녁이 임자가 되는 하는 빗겨닌짓(죄)이 이녁의 임자로 여기는 것입니다.
둘째, 하는 짓에 관한 것입니다. 이녁이 이녁의 임자가 되는 것은 살의 하고픔에 따라, 살의 법에 따라 하는 짓을 하는 것입니다. 이러면 빗겨난짓이 이녁 안에서 임자노릇을 하게 됩니다.
셋째, 하는 짓을 이야기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먼저 이녁이 임자가 되어 하는짓, 이녁의 살의 하고픔에 따라 하는 짓을 이야기 거리 삼아 남에게 떠벌리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남이 그의 살의 하고픔에 따라 하는 짓을 이야기 거리 삼고자 이야기를 나누는 것입니다. 이때 남이란 이녁의 집에서 단짝이요, 이녁의 아이요, 이녁의 어버이요, 이녁의 피붙이여, 이녁의 이웃이요, 이녁의 벗이요, 이녁의 임자요, 이녁의 종이요, 이녁의 임금이요, 이녁의 백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는 짓마다 빗겨난짓이기에, 그 빗겨난짓을 이야기거리 삼은 것은 이야기를 함으로써 따지는 짓을 하기 때문입니다.
- 아니 따지는 짓을 하려면, 첫째, 이녁의 임자는 하느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하느님의 거룩한 검이라는 생각에서부터 비롯합니다. 둘째, 이녁은 하느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하느님의 거룩한 검에게 맡기는 것입니다. 셋째, 아니 따져지려면 하는 짓마다 빗겨난짓을 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주고 받는 것을 멈추는 것입니다. 하고픔에 따라, 살의 법에 따라 생각하고 저지른 이녁의 이야기. 이녁의 집 이야기, 이녁의 단짝 이야기, 이녁의 피붙이 이야기, 이녁의 이웃의 이야기, 이녁의 벗 이야기, 이녁의 밖의 이야기를 하고, 듣고 퍼뜨리고 것부터 삼가는 것입니다.
- 사람이 하고픔에 따라, 살의 법에 따라 생각하고 저지른 일을 아니 저지르고, 아니 이야기하고, 아니 듣고, 아니 퍼뜨리니 아니 따지게 되고, 오로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검(영)의 법, 검에게 맡기는 것입니다. 오로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검(영)의 법, 검에게 맡기니, 사람이 하고픔에 따라, 살의 법에 따라 생각하고 저지른 일을 아니 저지르고, 아니 이야기 하고, 아니 듣고, 아니 퍼뜨리니 아니 따지게 됩니다.
2. 로마서 7장 18-8장 2절 (10월) 새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 - "해야할 바와 하고픔의 틈 바구니에서 따지다(정죄) 보니 맨날 지기만 하여 죽을 쌍인데, 여기에 사는 길이 있습니다."
- 이것은 하느님께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거쳐서, 이녁 안에서 임자노릇하는 빗겨난짓(죄)에서 건져내주시는 것이요, 그리하여 우리 님,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검(영)이 이녁의 임자가 되는 검(영)의 법이 하는 일입니다. 이는 이녁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검(영)의 법에 맡기고 살아, 아니 따지고 사는 것입니다. 이녁이 임자노릇하여 착함과 나쁨의 싸움 사이에서 따지다 보니 맨날 지니 죽을 쌍이 되어 초라한 이녁을 하느님께서 그리스도 예수을 거쳐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검(영)의 법에 맡기며 살게 하시어, 아니 따지고 살게 되니, 빗겨난짓을 아니 저지르게 됩니다. 오로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검(영)의 법에 따라 이녁이 살게 되었습니다.
1금 NA7:18-25 (18:19. 20. 21:22,23,24?25.) "두 법 - 해야할 바(하느님의 법)와 하고픔(살의 욕망, 빗겨난짓,죄)의 틈바구에서 맨날 지는 가엾은 나를 하느님께서 끌어내 주십니다."
- 이녁은 해야할 바와 하고픔 사이에서 맨날 싸우고 있습니다. 이녁은 속 사람의 법과 살 속에 박혀서 임자노릇하는 빗겨난짓(죄)의 법 사이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이 이녁의 살 속에서 임자노릇하는 빗겨난짓(죄)란 이녁을 이녁의 임자노릇하게 하는 짓이요, 이녁의 살의 하고픔대로 하는 짓이요, 그러니 하느님의 뜻을 거슬리는 짓입니다. 이러니 맨날 이녁은 생각(마음)으로는 해야할 바로서 하느님의 법과 살(육신,육체)로는 살의 하고픔에 따라 빗겨난짓의 법의 틈바구에서 싸우게 되고, 그럴 때마다 이녁은 지기만 하니, 고달프고, 괴롭고, 초라하고 추레하게 삽니다. 이렇게 맨날 죽음의 몸에서 가엾은 이녁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거쳐서 하느님께서 나를 건져내십니다.
18 대문자-20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7:18 내 속 곧 내 육신(살,사릌스)에 선한(착한,아가ㅅ도스)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가까이있다,파라케이마이) 선(아름다운,칼로스)을 2)행하는(해내다,카테르가조마이) 것은 없노라
19 내가 원하는 바 선(착한,아가ㅅ도스)은 행하지(만들다,포이에오)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나쁜,카코스)을 행하는도다(몸으로해내다,프랏소)
20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빗겨난짓,벗어난짓,죄,하마르티아)니라
21-25 마음은 하나님의 법을 섬기고, 살(몸)은 죄의 법을 섬긴다
21-23
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율법,노모스)을 깨달았노니(찾아내다,휴리스코) 곧 선(아름다운,칼로스)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나쁜,카코스)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가까이있다,파라케이마오)
22 내 속(안에,에소)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율법,노모스)을(목적격,따라,카타) 즐거워하되(더불어기뻐하다,쉰에도마이)
23 내 지체(몫,긋,부분,멜로스) 속에서 한 다른 법(율법,노모스)이 내 마음(생각,누스)의 법(율법,노모스)과 싸워(거슬러싸우다,안티스트라튜오마이) 내 지체 속에 있는 죄(빗겨난짓,벗어난짓,죄,하마르티아)의 법(율법,노모스)으로(안에서,으로.엔)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종만들다,복종시키다,종속시키다,아이ㅎ크말로티조)
24 대문자-25
24 오호라 나는 곤고한(가엾는,괴로운,초라한,추레한,탈라이포로스)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몸,소마)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끌어내다,ㅎ뤼오마이)
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거쳐서,디아) 하나님께(여격.에게) 감사하리로다(거져기쁨,은혜,ㅎ카라스)(주격.이)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생각,누스)으로는(여격,에게,으로) 하나님의 법(율법,노모스)을(여격,에게) 육신으로는(여격,에게,으로) 죄(빗겨난짓,벗어난짓,죄,하마르티아)의 법(율법,노모스)을(여격,에게) 섬기노라(종노릇하다,종살이하다,들류오)
기림노래 : 가엾는 죽음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십니까?.(7장 24절) - 486.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2금 NA8:1-2 (1.2.) -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검의 법에 맡기며 아니 따지고 사니 어찌 따짐이 있겠습니까?"
-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삶이되닌 검의 법에 맡김으로써, 이녁은 이녁에 아니 임자가 되어, 아니 따지며 사니, 살의 하고픔에 따라 하는 빗겨난짓, 죽음의 법에 걸릴 것이 없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검의 법에 맡기고 사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들이 검(영)이 시키는 대로만 하고, 어느 것도, 누구도 아니 따지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이들에게 죽음으로 몰아가는 따짐은 아예 없습니다. 따짐이 없는 것에 죽음은 없습니다. 누구를 무엇을 아니 따니는 것에 죽음으로 몰아가는 따짐이 아예 없는 것입니다.
[로마서 8:1-39] 개역개정판
개역개정판
1-17 생명의 성령의 법
18-30 모든 피조물이 구원을 고대하다
31-39 그리스도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
개역개정판
제 8 장 1-39
1-17 생명의 성령의 법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복수.)에게는 결코 정죄함(따짐,카타크리마)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삶,조에)의 성령(검,프뉴마)의 법(율법,노모스)이 죄(빗겨난짓,벗어난짓,죄,하마르티아)와(소유격.의) 사망(죽음,ㅅ다나투스)의 법(율법,노모스)에서(으로부터,아포) 1)너를 해방하였음이라(벗어나다,엘류ㅅ데로오) (1 어떤 사본에, 나를)
기림노래 :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이들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검(영)의 법 맡기고 아니 따지며 사니 누가 따지겠습니까?(8장 1절) - 421. 내가 예수 믿고서/
* 고요의 한마디 - "이녁은 아니 따지니 이만큼 떳떳하고 의젓합니다."
- 이녁이 생각의 법과 살의 법 사이에서 따지며 살다보니 맨날 지면서 죽을 쌍이 되어 삽니다. 그런데 하느님께서, 하느님의 하느님의 법,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검(영)의 법이, 죽을 쌍이 되게 하는 따짐이라는 죽음의 법으로부터 벗어나게 합니다. 그리하여 이녁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검(영)의 법에 맡기어, 따라 살게 되니, 이녁이 임자되려는 짓, 그리하여 하느님에게 빗겨진짓이 이녁 안에서 임자노릇하지 아니하게 됨으로써 따지는(정죄하는) 싸움에서 벗어나게 되어, 아니 따지고, 빗겨난짓을 아니 저지르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검이 이녁의 임자로서 모시며 살게 됩니다. 그리하니 이녁이 이렇게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으니 아니 따지고, 그래서 이녁 또한 아니 따져지게 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사는 이녁은 이만큼 떳떳하고 의젓합니다.
- 따지고(정죄) 사는 것은 이녁이 이녁의 임자노릇하는 짓이요, 이녁의 살의 하고픔대(욕망)로 사는 짓이요, 살의 법에 따라 하는 짓이요, 그래서 하느님께 빗겨나는 짓입니다. 따지고(정죄) 사는 것은 사는 것은 고달프고, 괴롭고, 초라하고, 추레한 죽음입니다. 사람이 하는 짓마다 빗겨난짓이 되는 것은 이 따지고 사는 짓이기 때문입니다.
- 따지고(정죄) 사는 것은 참이니 거짓이니, 착하니 아니 착하니, 잘했느니 잘못했느니, 맞으니 틀리느니, 바르니 아니 바르니, 하는 것은 다 이녁이 이녁의 임자가 되고, 이녁이 잣대가 되어 사는 것입니다. 여기에 세 갈래로 나눌 수 있읍니다.
첫째, 생각에 관한 것입니다. 이녁이 이녁의 임자가 아니라 하느님이 이녁의 임자인데 이녁이 이녁의 임자, 이녁이 잣대라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이로써 이녁이 임자가 되는 하는 빗겨닌짓(죄)이 이녁의 임자로 여기는 것입니다.
둘째, 하는 짓에 관한 것입니다. 이녁이 이녁의 임자가 되는 것은 살의 하고픔에 따라, 살의 법에 따라 하는 짓을 하는 것입니다. 이러면 빗겨난짓이 이녁 안에서 임자노릇을 하게 됩니다.
셋째, 하는 짓을 이야기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먼저 이녁이 임자가 되어 하는짓, 이녁의 살의 하고픔에 따라 하는 짓을 이야기 거리 삼아 남에게 떠벌리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남이 그의 살의 하고픔에 따라 하는 짓을 이야기 거리 삼고자 이야기를 나누는 것입니다. 이때 남이란 이녁의 집에서 단짝이요, 이녁의 아이요, 이녁의 어버이요, 이녁의 피붙이여, 이녁의 이웃이요, 이녁의 벗이요, 이녁의 임자요, 이녁의 종이요, 이녁의 임금이요, 이녁의 백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는 짓마다 빗겨난짓이기에, 그 빗겨난짓을 이야기거리 삼은 것은 이야기를 함으로써 따지는 짓을 하기 때문입니다.
- 아니 따지는 짓을 하려면, 첫째, 이녁의 임자는 하느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하느님의 거룩한 검이라는 생각에서부터 비롯합니다. 둘째, 이녁은 하느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하느님의 거룩한 검에게 맡기는 것입니다. 셋째, 아니 따져지려면 하는 짓마다 빗겨난짓을 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주고 받는 것을 멈추는 것입니다. 하고픔에 따라, 살의 법에 따라 생각하고 저지른 이녁의 이야기. 이녁의 집 이야기, 이녁의 단짝 이야기, 이녁의 피붙이 이야기, 이녁의 이웃의 이야기, 이녁의 벗 이야기, 이녁의 밖의 이야기를 하고, 듣고 퍼뜨리고 것부터 삼가는 것입니다.
- 사람이 하고픔에 따라, 살의 법에 따라 생각하고 저지른 일을 아니 저지르고, 아니 이야기하고, 아니 듣고, 아니 퍼뜨리니 아니 따지게 되고, 오로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검(영)의 법, 검에게 맡기는 것입니다. 오로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검(영)의 법, 검에게 맡기니, 사람이 하고픔에 따라, 살의 법에 따라 생각하고 저지른 일을 아니 저지르고, 아니 이야기 하고, 아니 듣고, 아니 퍼뜨리니 아니 따지게 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