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로마서

로마서 3장 9-4장 25절 (4월) - "맡김의 율법이 있습니다."

예수스 2020. 3. 18. 18:58

45 로마서 3장 9-4장 25절 (4월) - "맡김의 율법이 있습니다."


  때: 2020년 3월 18일(수). 사순절 셋째 주 성북로교회 수요기도회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안길 174-12번


1, 로마서 3장 9-4장 25절 (4월) 얼게 - "하나님께서 누구나 올바르게만드시게 하는 본이 되는 두 사람, 아브라함과 그리스도 예수가 있습니다." - 사는 데에서 하나님께 맡기는 본이 되는 이는 아브라함으로 우리의 아버지입니다. 죽는 데에서 하나님께 본이 되는 이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의 님입니다.


4월 NA3:9-30+4:1-25 243
  1금 NA3:9-20 (9,10,11.12.13:14,15,16,17.18.19:20)
  2금 NA3:21-26 (21,22,2324:2526.)
  3금 NA3:27-31 (27.28.29,30.31.)
  4금 NA4:1-8 (1?2.3.4,5:6:7:8.)
  5금 NA4:9-12 (9.10:11,12.)
  6금 NA4:13-25 (13.14:15.16,17.18,19:2021.22.2324,25.)

4월 NA3:9-30+4:1-25 243

  1금 NA3:9-20 (9,10,11.12.13:14,15,16,17.18.19:20) - "누구나, 어떤 살(육체)이나. 온 누리나 그저 애탈노릇입니다. 왜냐하면 율법을 지켜도 아니 올바르게만들어진 채 그저 벗어난짓을 깨달을 뿐입니다." - 누구나, 어떤 살(육체)이나. 온 누리나 벗어난짓 아래, 율법 아래, 하나님께 따짐아래(심판받기아래) 있습니다. 그래서 율법을 지킵니다. 그렇다고 아니 올바르게만들어집니다. 그져 벗어난짓을 깨닫습니다. - 누구나, 어떤 살(육체)이나. 온 누리나 벗어난짓 아래 있습니다. 그래서 율법 아래 있습니다. 그래서 율법을 지켜야 합니다만 이 율법을 지켜도 아니 올바르게만들어집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심판아래 있습니다. 그러니 고작 이 율법을 지치면서 하는 짓마다 벗어난짓임을 깨달을 뿐입니다.

  2금 NA3:21-26 (21,22,2324:2526.) "그리스도 예수가 피판 돈으로 무름(구속,속량)과 피로 보여준 맡김(믿음)에 그만 하나님께서 벗어난짓저지른 모두를 올바르게만드시고 맙니다." - 이것이 하나님의 올바름입니다. - 하나님의 올바름이란 이런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가 '피판돈으로되사는무름'(구속,속량,속전으로빼냄,돈주고빼냄) 때문에 거져(값없이),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가 그의 피로 보여주는 하나님께 맡김(예수의 하나님에 대한 믿음) 때문에 기쁘게(은혜) 하나님께서는 예수를 화목제물로 삼아 벗어난짓저지른 모두를 올바르게만드십니다.

  3금 NA3:27-31 (27.28.29,30.31.) "사람이 하나님에 의해 올바르게만들어지는 것은 사람이 율법을 지켜서가 아니고, 예수의 맡김(믿음)의 율법을 거쳐서 하나님께 맡겨서 됩니다." - 사람을 율법을 지켜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이 이녁이 이녁의 임자노릇하려고 율법에 따라 이녁을 올바르게만들겠다고 율법을 지켜서 이녁을 올바르게만들어지는 게 아닙니다. 사람을 율법에 따라 올바르게만드는 것은 사람이 하나님을 임자로 여겨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이것을 맡김의 율법이라고 합니다. 맡김의 율법이란 예수께서 본을 보이신 것입니다. 예수께서 하나님께 맡김으로서, 맡김의 율법을 지킴으로서 율법을 마무리 하시고, 이것을 보신 하나님께서 사람을 올바르게만드십니다. - 예수가 하나님을 그의 아버지로 여김, 예수의 하나님께 맡김, 예수가 이 하나님께 맡김의 율법을 지킴, 이로써 예수의 율법의 마무리를 거쳐서(말미암아,때문에) 하나님께서 사람을 올바르게만드십니다.

  4금 NA4:1-8 (1?2.3.4,5:6:7:8.) "아브라함은 할례자에게 아버지로서 맡김의 본을 보이고, 다윗은 맡김의 복을 노래합니다."

  5금 NA4:9-12 (9.10:11,12.) "아브라함은 무할례 때 맡김의 본을 보임으로써, 무할례자에게 맡김의 아버지가 됩니다."

  6금 NA4:13-25 (13.14:15.16,17.18,19:2021.22.2324,25.) "아브라함이 그가 하나님께 맡김으로서 올바르게만들어지듯이, 우리의 님 예수를 일으키신 하나님께 맡기는 우리도 올바르게만들어집니다." - 우리의 님이신 예수는 우리가 벗어난짓저지른 것 때문에 내주어졌다가, 우리를 올바르게만드 것 때문에 죽은이들 안에서 일으켜졌습니다. 이 예수를 보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올바르게만드십니다. 그러니 우리는 이런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께 우리가 맡기는 이것이 우리를 올바르게만드는 것입니다.


  * 고요의 한마디 - "맡김의 율법이 있습니다."

  맡김의 율법이 있습니다. 이 맡김의 율법이란 이녁이 이녁의 임자노릇하고 싶어서 이녁이 율법을 지킴으로서 이녁이 올바르게만들어보려고 아니 씩씩대고(율법의 행위), 오로지 하나님을 이녁의 임자로 여겨, 하나님께서 이녁을 올바르게만드시도록 하나님께 이녁을 온통 내어 맡기는 법(맡김의 법,새뜸,기쁜소리, 복음)입니다. 맡김의 율법, 맡김의 법이란, 하나님을 이녁으 아버지, 이녁의 임자로 여겨, 하나님께서 하신다고 하면서, 하나님께 하시도록 하나님께 맡기면서,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하신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며, 하나님을 기리고, 노래하며, 자랑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본이 되는 두 분이 계십니다. 한 분은 아브라함입니다. 다른 한 분은 그리스도 예수 이십니다.
  아브라함은 사는 일에 대한 하나님께 맡기는 본을 보여줌으로써 우리의 아버지가 되십니다.
  그리스도 예수는 모든 사람을 올바르게만드시려고, 사는 일에서 뿐만 아니라 죽는 일에까지 하나님께 맡기는 보이신 그리스도 예수는 우리의 님이 되십니다.
  맡김의 율법은 나가(내가) 이녁이 이녁의 임자(주) 노릇하고 싶어 하나님의 율법을 이녁이 이루어드리는 것(율법의 일,율법의 행위)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님, 임자로 여겨, 하나님께 맡기는 맡김의 율법을 지키는 것, 하나님께 맡김으로서 하나님의 율법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율법을 지키면서 살 되, 이녁이 이녁의 임자노릇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임자로 모시는 이녁은 하나님의 종이 되어 사는 율법의 마무리인 맡김의 율법에 따라 사는 것이 하나님의 종인 이녁이 이녁의 임자인 하나님이 됨으로써 이녁이 사는 길이요, 죽어도 살아나는 길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이녁이 이녁의 임자인 하나님이 되어 사니 끝없이 사는 길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둠상이에 위아래 수직적 가부장제라는 틀을 세우십니다. 하나님 - 그리스도 - 위(바께, 아버지, 임자. 스승, 임금) - 아래(아내, 아들, 종, 배우미, 백성)이라는 틀은 아래가 위를 딛고 마침내 하나님께 오르게 하려는 것입니다. 아래가 위를 딛는다는 것은 아래가 하나님의 종으로서 아래에 있으면서 위에서 시키는 것이 고분함으로써(순종,복종) 위의 일을 함으로써 위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마침내 하나님의 종으로서 하나님의 일을 함으로써 하나님에 이르고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집에서 아내는 바께(남편)에게 아래하여 바께의 일을 이녁의 일로 여겨 바께에 고분함으로써 마침내 바께가 됩니다. 집에서 아들은 아버지/어머니에게 아래하여 아버지/어머니의 일을 이녁의 일로 여겨 아버지/어머니에게 고분함으로써 마침내 아버지/어머니가 됩니다. 집에서 바께는 하나님께 아래하여 하나님의 일을 이녁의 일로 여거 하나님게 고분함으로써 마침내 하나님이 됩니다.
  교회에서 성도는 목회자에게 아래하여 목회자의 일을 이녁의 일로 여겨 목회자에게 고분함으로써 마침내 목회자가 됩니다. 교회에서 목회자는 하나님에게 아래하여 하나님의 일을 이녁의 일로 여겨 하나님에게 고분함으로써 마침내 하나님이 됩니다.
  어느 모둠살이(일터, 가게, 병원, 학교 나라 등등)나라에서든지 마찬가지입니다.] 

  어떻습니까? 맡김의 율법 말입니다.


45 로마서 3장 9-4장 25절 (4월) - "맡김의 율법이 있습니다."


4월 NA3:9-30+4:1-25 243

  1금 NA3:9-20 (9,10,11.12.13:14,15,16,17.18.19:20) - "누구나, 어떤 살(육체)이나. 온 누리나 그저 애탈노릇입니다. 왜냐하면 율법을 지켜도 아니 올바르게만들어진 채 그저 벗어난짓을 깨달을 뿐입니다." - 누구나, 어떤 살(육체)이나. 온 누리나 벗어난짓 아래, 율법 아래, 하나님께 따짐아래(심판받기아래) 있습니다. 그래서 율법을 지킵니다. 그렇다고 아니 올바르게만들어집니다. 그져 벗어난짓을 깨닫습니다. - 누구나, 어떤 살(육체)이나. 온 누리나 벗어난짓 아래 있습니다. 그래서 율법 아래 있습니다. 그래서 율법을 지켜야 합니다만 이 율법을 지켜도 아니 올바르게만들어집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심판아래 있습니다. 그러니 고작 이 율법을 지치면서 하는 짓마다 벗어난짓임을 깨달을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3:9 그러면 어떠하냐 우리는 1)나으냐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하마르티아266) 아래에(휘포5259)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프로아이티아오마이4256) (1 또는 그들만 못하뇨)
  10 기록된 바 ㄴ)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시 14:1이하 54:1이하)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13 ㄷ)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시 5:9) ㄹ)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시 140:3)
  14 ㅁ)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시 10:7)
  15 ㅂ)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사 59:7)
  16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17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18 ㅅ)그들의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시 36:1)
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에(안에서,으로,엔1722)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수동.ㅎ프라쏘5420) 온 세상(코스모스2889)으로(주격) 하나님의(여격.) 2)심판 아래에 있게(휘포디코스5267) 하려 함이라 (2 또는 정죄)
20 그러므로 율법(노모스3551)의 행위(일,에르곤2041)로(에서부터,엨스1537) 그의 앞에(에노피온1799) 의롭다 하심을 얻을(수동.디카이오오1344) 육체(사릌스4561)가 없나니 율법(노모스3551)으로는(소유격.거쳐서,디아1223) 죄(하마르티아266)를(소유격.) 깨달음(에피그노시스1922)이니라


기림노래 -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벗어난짓 안에 있습니다.: 284.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2금 NA3:21-26 (21,22,2324:2526.) "그리스도 예수가 피판 돈으로 무름(구속,속량)과 피로 보여준 맡김(믿음)에 그만 하나님께서 벗어난짓저지른 모두를 올바르게만드시고 맙니다." - 이것이 하나님의 올바름입니다. - 하나님의 올바름이란 이런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가 '피판돈으로되사는무름'(구속,속량,속전으로빼냄,돈주고빼냄) 때문에 거져(값없이),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가 그의 피로 보여주는 하나님께 맡김(예수의 하나님에 대한 믿음) 때문에 기쁘게(은혜) 하나님께서는 예수를 화목제물로 삼아 벗어난짓저지른 모두를 올바르게만드십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3:21 이제는 율법 외에(ㅎ코리스) 하나님의 한 의(올바름,디카이오쉬네)가 나타났으니(수동.) 율법과 선지자들에게(아래,의해,휘포5259) 증거를 받은 것이라(수동.마르튀레오)
22 곧 예수 그리스도를(소유격.의) 믿음(맡김,피스티스)으로 말미암아(소유격.거쳐서,디아) 모든 믿는(맡기다,피스튜오) 자에게(목적격.을쪽하여,에이스) 미치는(이 낱말은 없음) 하나님의 의(올바름,디카이오쉬네)니 차별(다름,디아스톨레)이 없느니라[그러나(데) 하나님의 올바름이 예수 그리스도의 맡김을(의) 거쳐서, 맡기는 모든 이들을 위해, 왜나하면 다름은 없기 때문이다]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벗어난짓하다,하마르티노) 하나님의 영광(자랑,빛남,돜사)에(소유격.) 이르지(수동.휘스테레오) 못하더니[모든 사람은 벗어난짓해서, 하나님의 자랑(빛남)이 아니  이르게 되었습니다]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안에서,으로,엔1722) 있는 속량(무름,돈주고도로삼,돈주고 빼냄,아폴뤼트로시스)으로 말미암아(소유격.거쳐서,디아1223) 하나님(그)의 은혜(거져기쁨,ㅎ카리스)로(여격.) 값 없이(이바지로,거져,아낌없이,도레안,도레아) 의롭다 하심을 얻은(수동.올바르게만들다,디카이오오) 자 되었느니라[모든 사람은 그리스도 예수가 돈주고도로사주는 바람에 하나님께서 기뻐서 그저 올바르게만들어주는 이가 되었습니다.]
25 이 예수(그)를 하나님이 3)그의 피로써(안에서,으로,엔1722) 믿음(맡김,피스티스)으로 말미암는(소유격.거쳐서,디아1223) 화목제물(힐라스테리오스)로(목적격.) 세우셨으니(프로티ㅅ데미)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참음,아노ㅎ케) 중에(안에서,으로,엔)'[원문에는 26절에 있음] 전에 지은(일찌기저지르다,앞서하다,프로기노마이) 죄(벗어난짓거리,하마르테마)를 간과하심(눈감아줌,지나침,파레시스)으로(목적격,거쳐서,때문에.디아1223) 자기의 의로우심(올바름,디카이오쉬네)을 나타내려(나타내기,엔데잌시스) 하심이니(목적격.을쪽하여,에이스) (3 또는 그의 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하나님께서 (사람이) 일찌기저지른 벗어난짓거리들을 눈감아줌을 거쳐서 그의 올바름을 나타내려고 그의 피 안에 있는 맡김을 거쳐서 그를 화목제물로 세우셨다.- 하나님께서 사람이 일찌기저지른 벗어난짓거리들을 눈감아줌으로써 그의 올바름을 나타내시려고, 예수가 그의 피로 보여주는 예수의 하나님께 맡김(믿음)을 보고, 예수를 사람과 하나님 사이를 이어주는  화목제물로 삼으렸습니다. - 예수가 그의 피로 보여주는 하나님께 맡김을 보고,  하나님께서는 그만 사람의 벗어난짓거리들을 눈감아주시고 말았습니다. ]
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올바름,디카이오쉬네)을 나타내사(나타내기,엔데잌시스) 자기도 의로우시며(올바른,디카이오스)(목적격.) 또한 예수(소유격.) 믿는(맡김)(에서부터,엨스) 자를 의롭다 하려(올바르게만들다.디카이오오) 하심이라(목적격.을쪽하여,에이스) [하나님의 참으심 안에서, 이 때 안에서 그의 올바름의 나타냄(목적격.)을쪽으로(을쪽으로,프로스), 그가 올바르게 있다는 것(목적격.) 그리고 예수의 맡김(믿음)에서부터(엨스) 온 이들을 올바르게만드는 것(목적격.)을쪽하여(을쪽하여,에이스) - 이 때 하나님께서 세 가지 뜻이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께서 그의 올바름을 내타내시려고 하십니다. 둘째, 하나님께서 이녁이 올바르시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셋째 예수의 맡김(믿음)으로 말미암은 이들을 올바르게만드신다는 것입니다.]


  3금 NA3:27-31 (27.28.29,30.31.) "사람이 하나님에 의해 올바르게만들어지는 것은 사람이 율법을 지켜서가 아니고, 예수의 맡김(믿음)의 율법을 거쳐서 하나님께 맡겨서 됩니다." - 사람을 율법을 지켜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이 이녁이 이녁의 임자노릇하려고 율법에 따라 이녁을 올바르게만들겠다고 율법을 지켜서 이녁을 올바르게만들어지는 게 아닙니다. 사람을 율법에 따라 올바르게만드는 것은 사람이 하나님을 임자로 여겨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이것을 맡김의 율법이라고 합니다. 맡김의 율법이란 예수께서 본을 보이신 것입니다. 예수께서 하나님께 맡김으로서, 맡김의 율법을 지킴으로서 율법을 마무리 하시고, 이것을 보신 하나님께서 사람을 올바르게만드십니다. - 예수가 하나님을 그의 아버지로 여김, 예수의 하나님께 맡김, 예수가 이 하나님께 맡김의 율법을 지킴, 이로써 예수의 율법의 마무리를 거쳐서(말미암아,때문에) 하나님께서 사람을 올바르게만드십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3: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율법,노무스)으로냐(소유격.거쳐서,디아) 행위(일,에르곤)로냐(소유격.거쳐서,디아)  아니라 오직 믿음(맡김,피스티스)의 법으로니라(소유격.거쳐서,디아)
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수동,올바르게만들다.디카이오오) 것은 율법의 행위에(소유격.) 있지 않고(그밖에,ㅎ코리스) 믿음(맡김,피스티스)으로(여격.)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29 하나님은 다만 유대인의 하나님이시냐 또한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냐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30 할례자도 믿음(맡김,피스티스)으로 말미암아(소유격.에서부터,엨스) 또한 무할례자도 믿음(맡김,피스티스)으로 말미암아(소유격,거쳐서,디아) 의롭다 하실(올바르게만들다,디카이오오) 하나님은 한(헤이스) 분이시니라
31 그런즉 우리가 믿음(맡김,피스티스)으로 말미암아(소유격,거쳐서,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카타르게오)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세우다.히스테미) 


기림노래 -
  그리스도 예수께서 하나님께 맡김으로 맡김의 율법에 따라 하나님께서 벗어난짓저지른 이 모두를 올바르게만드십니다. : 416. 너희 근심 걱정을/


  4금 NA4:1-8 (1?2.3.4,5:6:7:8.)
  5금 NA4:9-12 (9.10:11,12.)
  6금 NA4:13-25 (13.14:15.16,17.18,19:2021.22.2324,25.)


  4금 NA4:1-8 (1?2.3.4,5:6:7:8.) "아브라함은 할례자에게 아버지로서 맡김의 본을 보이고, 다윗은 맡김의 복을 노래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4:1 그런즉 1)육신으로 우리 조상(아버지,파테르3962)인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2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ㄱ)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4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이 은혜로 여겨지지 아니하고 보수로 여겨지거니와
5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6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 바
7 ㄴ)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8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5금 NA4:9-12 (9.10:11,12.) "아브라함은 무할례 때 맡김의 본을 보임으로써, 무할례자에게 맡김의 아버지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4:9 그런즉 이 복이 할례자에게냐 혹은 무할례자에게도냐 무릇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이 의로 여겨졌다 하노라
10 그런즉 그것이 어떻게 여겨졌느냐 할례시냐 무할례시냐 할례시가 아니요 무할례시니라
11 그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아버지,파테르3962)이 되어 그들도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2 또한 할례자의 조상(아버지,파테르3962)이 되었나니 곧 할례 받을 자에게뿐 아니라 우리 조상(아버지,파테르3962) 아브라함이 무할례시에 가졌던 믿음의 자취를 따르는 자들에게도 그러하니라


  6금 NA4:13-25 (13.14:15.16,17.18,19:2021.22.2324,25.) "아브라함이 그가 하나님께 맡김으로서 올바르게만들어지듯이, 우리의 님 예수를 일으키신 하나님께 맡기는 우리도 올바르게만들어집니다." - 우리의 님이신 예수는 우리가 벗어난짓저지른 것 때문에 내주어졌다가, 우리를 올바르게만드 것 때문에 죽은이들 안에서 일으켜졌습니다. 이 예수를 보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올바르게만드십니다. 그러니 우리는 이런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께 우리가 맡기는 이것이 우리를 올바르게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4:13 아브라함이나 그 2)후손에게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14 만일 율법에 속한 자들이 상속자이면 믿음은 헛것이 되고 약속은 파기되었느니라
15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법도 없느니라
16 그러므로 상속자가 되는 그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2)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 그러하니 아브라함은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아버지,파테르3962)이라
17 기록된 바 ㄷ)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아버지,파테르3962)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ㄹ)네 2)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아버지,파테르3962)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20 믿음이 없어(아니맡김,아피스티아) 하나님의 약속(에팡겔리아1860)을(을쪽하여,에이스) 의심하지(가르다,디아크리노) 않고 믿음(맡김,피스티스4102)으로(여격) 견고하여져서(수동.엔뒤나모오) 하나님께 영광(자랑,빛남.돜사)을 돌리며(디도미)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올바름,디카이오쉬네)로(을쪽하여,에이스) 여겨졌느니라(수동.셈하다,로기조마이)
23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기록된(수동.)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24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네크로스) 자(복수.) 가운데서(에서부터,엨스) 살리신(에게이로) 이를(목적격.위에,에피) 믿는(맡기다.피스튜오) 자(복수.)니라
25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파랖토마) 때문에(목적격.거쳐서,디아) 내줌이 되고(수동.파라디도미) 또한 우리를(소유격.) 의롭다 하시기(올바르게만듦,디카이오시스) 위하여(목적격.거쳐서,디아) 살아나셨느니라(수동.에게이로) 


기림노래 -
  우리는 하나님께 맡김으로써 올바르게만들어지고, 예수가 일으켜진것같이 죽은이들 안에서 일으켜집니다.: 294. 하나님은 외아들을/

 
  * 고요의 한마디 - "맡김의 율법이 있습니다."

  맡김의 율법이 있습니다. 이 맡김의 율법이란 이녁이 이녁의 임자노릇하고 싶어서 이녁이 율법을 지킴으로서 이녁이 올바르게만들어보려고 아니 씩씩대고(율법의 행위), 오로지 하나님을 이녁의 임자로 여겨, 하나님께서 이녁을 올바르게만드시도록 하나님께 이녁을 온통 내어 맡기는 법(맡김의 법, 새뜸, 기쁜소리, 복음)입니다. 맡김의 율법, 맡김의 법이란, 하나님을 이녁으 아버지, 이녁의 임자로 여겨, 하나님께서 하신다고 하면서, 하나님께 하시도록 하나님께 맡기면서,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하신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며, 하나님을 기리고, 노래하며, 자랑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본이 되는 두 분이 계십니다. 한 분은 아브라함입니다. 다른 한 분은 그리스도 예수 이십니다.
  아브라함은 사는 일에 대한 하나님께 맡기는 본을 보여줌으로써 우리의 아버지가 되십니다.
  그리스도 예수는 모든 사람을 올바르게만드시려고, 사는 일에서 뿐만 아니라 죽는 일에까지 하나님께 맡기는 보이신 그리스도 예수는 우리의 님이 되십니다.
  맡김의 율법은 나가(내가) 이녁이 이녁의 임자(주) 노릇하고 싶어 하나님의 율법을 이녁이 이루어드리는 것(율법의 일,율법의 행위)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님, 임자로 여겨, 하나님께 맡기는 맡김의 율법을 지키는 것, 하나님께 맡김으로서 하나님의 율법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율법을 지키면서 살 되, 이녁이 이녁의 임자노릇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임자로 모시는 이녁은 하나님의 종이 되어 사는 율법의 마무리인 맡김의 율법에 따라 사는 것이 하나님의 종인 이녁이 이녁의 임자인 하나님이 됨으로써 이녁이 사는 길이요, 죽어도 살아나는 길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이녁이 이녁의 임자인 하나님이 되어 사니 끝없이 사는 길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둠상이에 위아래 수직적 가부장제라는 틀을 세우십니다. 하나님 - 그리스도 - 위(바께, 아버지, 임자. 스승, 임금) - 아래(아내, 아들, 종, 배우미, 백성)이라는 틀은 아래가 위를 딛고 마침내 하나님께 오르게 하려는 것입니다. 아래가 위를 딛는다는 것은 아래가 하나님의 종으로서 아래에 있으면서 위에서 시키는 것이 고분함으로써(순종,복종) 위의 일을 함으로써 위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마침내 하나님의 종으로서 하나님의 일을 함으로써 하나님에 이르고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집에서 아내는 바께(남편)에게 아래하여 바께의 일을 이녁의 일로 여겨 바께에 고분함으로써 마침내 바께가 됩니다. 집에서 아들은 아버지/어머니에게 아래하여 아버지/어머니의 일을 이녁의 일로 여겨 아버지/어머니에게 고분함으로써 마침내 아버지/어머니가 됩니다. 집에서 바께는 하나님께 아래하여 하나님의 일을 이녁의 일로 여거 하나님게 고분함으로써 마침내 하나님이 됩니다.
  교회에서 성도는 목회자에게 아래하여 목회자의 일을 이녁의 일로 여겨 목회자에게 고분함으로써 마침내 목회자가 됩니다. 교회에서 목회자는 하나님에게 아래하여 하나님의 일을 이녁의 일로 여겨 하나님에게 고분함으로써 마침내 하나님이 됩니다.
  어느 모둠살이(일터, 가게, 병원, 학교 나라 등등)나라에서든지 마찬가지입니다.] 


  어떻습니까? 맡김의 율법 말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