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시편

시편 79편 1-13절 - "하느님을 아니 아는, 하느님의 이름을 아니 부르는 나라들에게 언젠가는 알려지실 하느님, 여호와, 님께 고마워하며, 두고두고 알리렵니다."

예수스 2020. 6. 9. 14:43

19 시편 79편 1-13절 - "하느님을 아니 아는, 하느님의 이름을 아니 부르는 나라들에게 언젠가는 알려지실 하느님, 여호와, 님께 고마워하며, 두고두고 알리렵니다."
  - "까닭없이 하느님과 우리를 이 꼴라서니 만든, 하느님을 아니 아는, 하느님의 이름을 아니 부르는 나라들에게 언젠가는 하느님이 알려지십니다. 당신의 백성, 당신의 목장의 양떼인 우리는 당신께 고마워하며, 당신의 기림을 두고두고 알리렵니다."


  때: 2020년 6월 1일(월). 성령강림주
  곳: 움직이는 교회


1. 시편 79편 1-13절 얼게 - "하느님, 여호와, 님을 아니 아는, 하느님의 이름을 아니 부르는 나라들은 하느님의 거시기들을, 우리를 이리 했지만,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요리, 조리 하시고, 그들에게 그리, 고리하시면 그들 가운데 하느님이 알려지실 것이니, 우리는 하느님께 요렇게 할 것입니다."

(참고)
WBC(1990) 
  1-5절 고소
  6-13절 간구와 간청들(13절은 찬송의 맹세)

100주년(2010) 18-1 61-89편
  1-4
  5-8
  9-13

NIC(2014)
  Description of the distress (vv. 1-4)
  Pleas and petitions to God (vv. 5-12)
  Vow of praise (v.13)


고요의 얼게
  1ㄱ 이름
  1ㄴ-2 
    4- 
      5-7 
      8-9 
  10-
      11-12 
    13- 


  1ㄱ 이름
  1ㄴ-2 하느님(엘로힘) 나라들이 당신의 거시기를 이리 합니다.
    4- 그리하여 우리의 꼬락서니가 저리 합니다.
      5-7 하오니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그리 하십시오.
      8-9 그리고 우리의 건짐의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요리 하십시오.
  10-그리하면 그들이 그렇게 될 것이라, 하느님은 알려지실 것입니다.  
      11-12 님께서 우리에게 조리 하십시오. 그들에게 고리 하십시오.
    13- 그리하면 우리는 당신께 요렇게 합니다.


  * 고요의 한마디 - "하느님을 아니 아는, 하느님의 이름을 아니 부르는 나라들에게 언젠가는 알려지실 하느님, 여호와, 님께 고마워하며, 두고두고 알리렵니다."

  하느님, 여호와, 님을 아니 아는, 이름을 아니 부르는 나라들이기에, 하느님이 어디에 있느라고 떠들어대는 나라들이기에 하느님의 거시기들을 부숴뜨리며, 우리를 괴롭혔습니다. 우리는 견디다 못해 하느님, 여호와, 님께 제발 우리를 건져주시고, 저들을 손봐주십사 보챕니다. 
  때가 되어 하느님, 여호와, 님께서 저들을 손봐주시고, 우리를 건지셨습니다. 그리하여 저들 가운데에서 하느님, 여호와, 님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래서 우리는 하느님께 고마워하며, 하느님의 기림을 두고두고 알리게 됩니다.
  하느님, 여호와, 님께서 두루 알려지는 것이 하느님의 일이시며, 우리는 이 일을 보면서 하느님께 고마워하는 것이 우리의 일입니다.


2.시편 79편 1-13절 새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 - "하느님을 아니 아는, 하느님의 이름을 아니 부르는 나라들에게 언젠가는 알려지실 하느님, 여호와, 님께 고마워하며, 두고두고 알리렵니다."  - "까닭없이 하느님과 우리를 이 꼴라서니 만든, 하느님을 아니 아는, 하느님의 이름을 아니 부르는 나라들에게 언젠가는 하느님이 알려지십니다. 당신의 백성, 당신의 목장의 양떼인 우리는 당신께 고마워하며, 당신의 기림을 두고두고 알리렵니다."


1ㄱ- 이름
79:1ㄱ 아삽의 시

  1ㄴ-2 하느님(엘로힘) 나라들이 당신의 거시기를 이리 합니다.
79:1 하나님이여 이방 나라들(복수.고이1471)이 주(당신)의 기업의 땅에 들어와서 주(당신)의 성전을 더럽히고 예루살렘이 돌무더기(복수.)가 되게 하였나이다 
2 그들이 주(당신)의 종들(복수.)의 시체(단수.)를 공중(단수,하늘,솨마임8064)의 새(단수.)에게 밥으로, 주(당신)의 성도들(복수)의 육체(단수.살,바사르)를 땅(에레츠776)의 짐승(단수.)에게 주며 
3 그들(복수.)의 피(단수.)를 예루살렘 사방(복수.)에 물(복수.) 같이 흘렸으나 그들을 매장하는 자가 없었나이다 


    4- 그리하여 우리의 꼬락서니가 저리 합니다.
79:4 우리는 우리 이웃(복수.)에게 비방거리(단수.)가 되며 우리를 에워싼 자(복수.)에게 조소(복수.)와 조롱거리(복수.)가 되었나이다 

      5-7 하오니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그리 하십시오.
79:5 여호와여 어느 때(어느,마4100)까지(까지,아드5704)니이까 영원(네차흐5331)히(에게,레) 노하시리이까(코를벌름거리다,아나프599) 주(당신)의 질투(시샘,뜨거움,킨아7068)가 불(에쉐784)붙듯(케모3644) 하시리이까(바아르1197) 
6 주(당신)를 알지(알다,야다3045) 아니하는 민족들(복수.고이1471)과 주(당신)의 이름을 부르지(부르다,카라7121) 아니하는 나라들(복수.마믈라카4467)에게 주(당신)의 노를 쏟으소서(명령.솨파크8210) 
7 그들이 야곱을 삼키고 그의 거처(단수.)를 황폐하게 함이니이다 

      8-9 그리고 우리의 건짐의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요리 하십시오.
79:8 우리 1)조상들(복수.리숀7223)의 죄악(복수.아온5771)을 기억하지 마시고 주(당신)의 긍휼(복수.라하밈7356)로 우리를 속히 영접하소서 우리가 매우 가련하게 되었나이다 
9 우리 구원(예솨3648)의 하나님이여 주(당신)의 이름의 영광스러운 행사를 위하여 우리를 도우시며(명령.아자르5826) 주(당신)의 이름을 증거하기 위하여 우리를 건지시며(명령.나찰5337) 우리 죄(복수.핱타트2403)를 사하소서(명령.덮다,카파트3722) 


  10-그리하면 그들이 그렇게 될 것이라, 하느님은 알려지실 것입니다.  
79:10 이방 나라들(복수.고이1471)이 어찌하여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말하나이까 주(당신)의 종들(복수.)이 피 흘림(피,담1818)에 대한 복수(여성단수.네카마5360)를 우리의 목전에서 이방 나라(복수.고이1471)에게(아안에서,보)) 보여 주소서(니팔.3인칭단수.알다,야다3045) 


      11-12 님께서 우리에게 조리 하십시오. 그들에게 고리 하십시오.
79:11 갇힌 자의 탄식을 주(당신)의 앞에 이르게 하시며 죽이기로 정해진 자(복수.)도 주(당신)의 크신 능력을 따라 보존하소서(명령.야타르3498) 
12 주(님,아도나이136)여 우리 이웃(복수.)이 주(당신)를 비방한 그 비방을 그들의 품에 칠 배나 갚으소서(명령.슈브7725) 

    13- 그리하면 우리는 당신께 요렇게 합니다.
79:13 우리는 주(당신)의 백성(단수.암5971)이요 주(당신)의 목장의 양이니 우리는 영원(오래됨,올람5769)히(에게,레) 주(당신)께 감사하며(야다3034) 주(당신)의 영예(테힐라5416)를 대(도르1755)대(도르1755)에(에게,레) 전하리이다(사파르5608)  


  * 고요의 한마디 - "하느님을 아니 아는, 하느님의 이름을 아니 부르는 나라들에게 언젠가는 알려지실 하느님, 여호와, 님께 고마워하며, 두고두고 알리렵니다."

  하느님, 여호와, 님을 아니 아는, 이름을 아니 부르는 나라들이기에, 하느님이 어디에 있느라고 떠들어대는 나라들이기에 하느님의 거시기들을 부숴뜨리며, 우리를 괴롭혔습니다. 우리는 견디다 못해 하느님, 여호와, 님께 제발 우리를 건져주시고, 저들을 손봐주십사 보챕니다. 
  때가 되어 하느님, 여호와, 님께서 저들을 손봐주시고, 우리를 건지셨습니다. 그리하여 저들 가운데에서 하느님, 여호와, 님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래서 우리는 하느님께 고마워하며, 하느님의 기림을 두고두고 알리게 됩니다.
  하느님, 여호와, 님께서 두루 알려지는 것이 하느님의 일이시며, 우리는 이 일을 보면서 하느님께 고마워하는 것이 우리의 일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