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누가복음 2장 8-24절 (2월) - “갓난아기에게 무엇을 바라면서 어떤 이름을 불러줄까?”
- “하나님의 나라인 집에서 낳은 피붙이(혈연) 갓난아기에게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인 교회에서 믿음 안에서 낳은 갓난아기에게 무엇을 바라면서 어떤 이름을 불러주고 싶습니까?”
때: 2019년 1월 18일(금). 주님의 수세 주 금요기도회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길 성북로교회
1. 42 누가복음 2장 8-24절(2월)의 얼게 - “갓난아기 예수에게 붙여지는 무지개 일곱 빛깔”
- “건진이(구세주), 그리스도, 님, 빛남(영광), 고요(평화), 예수스(예수), 하나님께 받쳐진 하나님께 거룩한 이 맏이(첫째아들).”,
BNT2:8-14 (8. 9. 10,11. 12. 13:14.) “태어날 갓난아기에게 붙여진 다섯 가지 빛깔들(낱말들, 이름들)”
- 목자들이 양 떼를 지킬(ㅎ퓔라쏘) 때 갑자기 님의 사내심부름꾼이 위에서서(에ㅎ피스테미) 온 백성에게 있을 큰 기쁨(ㅎ카라)을 새뜸하여(유앙겔리조), 다윗의 고을에 건진이(구세주, 소테르). 그리스도. 님(주)이 태어났다(팈토)고 했다. 갑자기 그 심부름꾼과 함께 많은 군대가 그를 ‘가장 높은 곳에서는(휲시스토스) 하나님께 빛남(영광, 돜사) 그리고 땅위에서 기꺼운 사람들 안에서 고요(평화, 에이레네)’라며 하나님을 기리다(아이네오).
BNT2:15-20 (15. 16:17. 18:19. 20.) - “여물통 안에 누워있는 갓난아기”
- 그 뒤에 목자들은 베들레헴으로 가서 여물통에 갓난아기가 누어있는 것을 보고, 사내심부름꾼이 갓난아기(브레ㅎ포스)에 대한 이야기를 알려주니, 듣는 이들이 놀라고(ㅅ다우마조), 마리아는 염통(마음, 카르디아) 새겨둔다(쉰테레오). 목자들은 하나님을 빛내고(돜사조) 기리며(아이네오) 돌아갔다(휘포스트레ㅎ포).
BNT2:21 (21.) - “배고 낳기에 앞서 불러진 갓난아기의 이름 예수”
- 갓난아기를 할례하는(페리템노) 여드레 날(팔일)에, 그의 이름은 아기보(코일리아) 안에 배어 지기 앞서 불러진 예수라 불려졌다.
BNT2:22-24 (22,23,24) - “님의 율법대로 하나님께 받쳐지는, 님의 거룩한 이, 맏이”
- 모세의 율법대로 정결례를 치룰 날이 되어, 그들은 님의 율법 안에 적혀진 대로 맏이는 님의 거룩한 이라고 일컫는 것에 따라 아기를 하나님께 받치려고(파리스테미) 또 님의 율법 안에 말해진 대로 멧비둘기 한 짝이나 또는 어린 집비둘기 둘을 희생제물로 드리려고(디도미)로 예루살렘에로 아기를 데려갔다(안아고).
* 고요의 한 마디
모세의 율법, 님의 율법 안에 적혀이고 말해진 대로 무지개 일곱 빛깔로서 “건진이(구세주), 그리스도, 님, 빛남(영광), 고요(평화), 예수스(예수), 하나님께 받쳐진 하나님께 거룩한 이 맏이(첫째아들)”가 어느날 갓난아기로서 다윗의 고을 베들레헴 여물통에 쌓여 누어있습니다. 이에 대해 님의 사내심부름꾼과 군대들 하나님을 빛냈습니다. 그리고 여물통에 누어있는 갓난아기를 본 양치는 목자들은 하나님을 빛냈습니다.
이 누리에 태어난 갓난아기는 하나님을 빛내는 거시기입니다.
이 누리에 태어난 갓난아기는 두 갈래가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집에서, 바께(남편)과 아내 사이에서 피붙이로 태어나는 갓난아기가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나라인 교회에서, 님의 안에서(고전 4:17), 믿음 안에서(딤전 1:2), 같은 믿음을 따라서(딛 1:4) 참된 아이인 갓난아기가 있습니다. 이 갓난아기는 가장 높은 곳에서 하나님을 빛남(영광)이고, 땅 위에서 하나님께서 기꺼워하시는 사람들 안에서(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고 사는 집과 교회에서) 고요(평화)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갓난아기를 집에서, 교회에서 낳고 싶습니까?
2. 42 누가복음 2장 8-24절(2월) 새김과 새번역(2001) - “갓난아기에게 무엇을 바라면서 어떤 이름을 불러줄까?”
- “하나님의 나라인 집에서 낳은 피붙이(혈연) 갓난아기에게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인 교회에서 믿음 안에서 낳은 갓난아기에게 무엇을 바라면서 어떤 이름을 불러주고 싶습니까?”
* 고요의 한 마디
모세의 율법, 님의 율법 안에 적혀이고 말해진 대로 무지개 일곱 빛깔로서 “건진이(구세주), 그리스도, 님, 빛남(영광), 고요(평화), 예수스(예수), 하나님께 받쳐진 하나님께 거룩한 이 맏이(첫째아들)”가 어느날 갓난아기로서 다윗의 고을 베들레헴 여물통에 쌓여 누어있습니다. 이에 대해 님의 사내심부름꾼과 군대들 하나님을 빛냈습니다. 그리고 여물통에 누어있는 갓난아기를 본 양치는 목자들은 하나님을 빛냈습니다.
이 누리에 태어난 갓난아기는 하나님을 빛내는 거시기입니다.
이 누리에 태어난 갓난아기는 두 갈래가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집에서, 바께(남편)과 아내 사이에서 피붙이로 태어나는 갓난아기가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나라인 교회에서, 님의 안에서(고전 4:17), 믿음 안에서(딤전 1:2), 같은 믿음을 따라서(딛 1:4) 참된 아이인 갓난아기가 있습니다. 이 갓난아기는 가장 높은 곳에서 하나님을 빛남(영광)이고, 땅 위에서 하나님께서 기꺼워하시는 사람들 안에서(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고 사는 집과 교회에서) 고요(평화)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갓난아기를 집에서, 교회에서 낳고 싶습니까?
1) 2:8-14 - “태어날 갓난아기에게 붙여진 다섯 가지 빛깔들(낱말들, 이름들)”
- 목자들이 양 떼를 지킬(ㅎ퓔라쏘) 때 갑자기 님의 사내심부름꾼이 위에서서(에ㅎ피스테미) 온 백성에게 있을 큰 기쁨(ㅎ카라)을 새뜸하여(유앙겔리조), 다윗의 고을에 건진이(구세주, 소테르). 그리스도. 님(주)이 태어났다(팈토)고 했다. 갑자기 그 심부름꾼과 함께 많은 군대가 그를 ‘가장 높은 곳에서는(휲시스토스) 하나님께 빛남(영광, 돜사) 그리고 땅위에서 기꺼운 사람들 안에서 고요(평화, 에이레네)’라며 하나님을 기리다(아이네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8 그 지역에서 목자들이 밤에 들에서 지내며 그들의 양 떼를 지키고 있었다.
9 그런데 주님의 한 천사가 그들에게 나타나고, 주님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니, 그들은 몹시 두려워하였다.
10 천사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온 백성에게 큰 기쁨이 될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여 준다.
11 오늘 다윗의 동네에서 너희에게 구주가 나셨으니, 그는 곧 1)그리스도 주님이시다.
12 너희는 한 갓난아기가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것을 볼 터인데, 이것이 너희에게 주는 표징이다."
13 갑자기 그 천사와 더불어 많은 하늘 군대가 나타나서, 하나님을 찬양하여 말하였다.
14 "더없이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주님께서 좋아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로다."
2) 2:15-20 - “여물통 안에 누워있는 갓난아기”
- 그 뒤에 목자들은 베들레헴으로 가서 여물통에 갓난아기가 누어있는 것을 보고, 사내심부름꾼이 갓난아기(브레ㅎ포스)에 대한 이야기를 알려주니, 듣는 이들이 놀라고(ㅅ다우마조), 마리아는 염통(마음, 카르디아) 새겨둔다(쉰테레오). 목자들은 하나님을 빛내고(돜사조) 기리며(아이네오) 돌아갔다(휘포스트레ㅎ포).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5 천사들이 목자들에게서 떠나 하늘로 올라간 뒤에, 목자들이 서로 말하였다.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신 바, 일어난 그 일을 봅시다."
16 그리고 그들은 급히 달려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워 있는 아기를 찾아냈다.
17 그들은 이것을 보고 나서, 이 아기에 관하여 자기들이 들은 말을 사람들에게 알려 주었다.
18 이것을 들은 사람들은 모두 목자들이 그들에게 전해준 말을 이상히 여겼다.
19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고이 간직하고, 마음 속에 곰곰이 되새겼다.
20 목자들은 자기들이 듣고 본 모든 일이 자기들에게 일러주신 그대로임을 알고, 돌아가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그를 찬미하였다.
3) 2:21 - “배고 낳기에 앞서 불러진 갓난아기의 이름 예수”
- 갓난아기를 할례하는(페리템노) 여드레 날(팔일)에, 그의 이름은 아기보(코일리아) 안에 배어 지기 앞서 불러진 예수라 불려졌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1 여드레가 차서, 아기에게 할례를 행할 때에,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그것은, 아기가 수태되기 전에, 천사가 일러준 이름이다.
4) 2:22-24 - “님의 율법대로 하나님께 받쳐지는, 님의 거룩한 이, 맏이”
- 모세의 율법대로 정결례를 치룰 날이 되어, 그들은 님의 율법 안에 적혀진 대로 맏이는 님의 거룩한 이라고 일컫는 것에 따라 아기를 하나님께 받치려고(파리스테미) 또 님의 율법 안에 말해진 대로 멧비둘기 한 짝이나 또는 어린 집비둘기 둘을 희생제물로 드리려고(디도미)로 예루살렘에로 아기를 데려갔다(안아고).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2 모세의 법대로 그들이 정결하게 되는 날이 차서, 그들은 아기를 주님께 드리려고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라갔다.
23 그것은 주님의 율법에 기록된 바 2)"어머니의 태를 처음 여는 사내아이마다, 주님의 거룩한 사람으로 불릴 것이다" 한 대로 한 것이요,
24 또 주님의 율법에 이르신 바 3)"산비둘기 한 쌍이나, 어린 집비둘기 두 마리를 드려야 한다" 한 대로, 희생제물을 드리기 위한 것이었다.
3. 기림 노래 - 615장, 117장, 226장.
하나님께 빛남(영광) : 615. 그 큰일을 행하신/
땅 위에 사람들 안에서 고요(평화) : 117. 만백성 기뻐하여라
하나님께 받쳐진 하나님께 거룩한 이 : 226. 성령으로 세례받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