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누가복음 2장 36-52절 (4월)의 얼게, 새김 그리고 새번역(2001) - "예루살렘을 되찾기 위해 오신 예수의 어린 시절 이야기에서 무엇을 깨닫고 어찌 해야 하는가요?"
- "예수는 왜 태어나서 어린 시절에 어떻게 자랐으며 무엇을 알고, 어찌 지냈는가에서 예루살렘의 되찾아지는 길이 보입니까?"
- "예수는 예루살렘을 되찾을 이로 태어나서, 하나님과 사람들 곁에서 키, 슬기, 하나님의 기꺼이베품 안에서 크면서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로 알면서, 그리고 나의 아버지의 것들 안에서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으며, 그것에 따라 어버이와 함께 살면서 어버이께 고분했다." 이것을 거쳐서 예루살렘이 되찾아집니까?
때: 20190104(금) 성탄절후 첫째 주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길 성북로교회 금요기도회
1. 42 누가복음 2장 36-52절(4월)의 얼게 - “예루살렘의 되살림이란 예수의 태어남, 자람, 말, 앎, 그리고 함의 이야기처럼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것들 가운데에서 있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다.”
- “예수는 그렇게 태어났고(36-38), 저렇게 자라며(39-40, 52), 이처럼 말했고(41-47), 이것을 알았고(48-49), 그러면서 이렇게 했다(50-51).”
- 예수는 첫째, 하나님께 고마워하게 하는 이, 둘째, 예루살렘의 되찾음(휘트로시스, 구속)을 가져오게 하는 이로 태어났다.(36-38)
- 예수는 슬기, 키, 하나님의 기꺼이베품(거져, 은혜) 안에서 자랐다.(39-40, 52) - 예수는 듣는 이 모두가 놀랍게 똑똑함과 맞짝(대답)으로 말했다.(41-47)
- 예수는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이다.” 그리고 “나는 나의 아버지의 것들 안에서 있어야 한다.”것을 알았다.(48-49)
- 그대로 예수는 나사렛으로 와서 어버이께 고분했다(휘포타쏘).(51)
누가복음 2:36-52(4월)
BNT2:36-38 3637. 38.
BNT2:39-40 39. 40.
BNT2:41-51 41. 4243. 44,45. 46:47. 48. 49? 50. 51.
BNT2:52 52.
1) BNT2:36-38 예수의 태어난 까닭
-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는 계집선지자(여선지자. 프로ㅎ페티스)의 아기(예수)에 대한 이야기
- 혼인하여 일곱 해를 살다가 홀어미가 되어 여든 네 살까지 또는 여든 네 해 동안 산 계집선지자 안나가 그에(아기) 대하여 하나님께 고마워하고, 예루살렘의 되찾음(구속)을 기다리는 모두에게 말했다(랄레오).
- 혼인하여 일곱 해를 살다가 홀어미가 되어 여든 네 살까지 또는 여든 네 해 동안 산 계집선지자 안나에게 있어서 예수는 첫째, (안나, 나로 하여금) 하나님께 고마워하게(안 ㅅ도몰로게오마이) 하는 이. 둘째 예루살렘의 되찾음(휘트로시스, 구속)을 가져오게 하는 이이다.
-> 계집선지자 안나에게 있어서 예수는 예루살렘을 되찾게 할 이요, 그런 예수를 주셔서 하나님께 고마워하게 하는 이이다.
2) BNT2:39-40 예수의 자라는 모습
- 아기(예수)는 갈릴리 나사렛에서 자라고(아웈사노), 슬기(소ㅎ피아)에게 채워지면서(플레로오) (힘)세지고(튼튼하다, 강하다, 크라타이오오), 그의 위에(에피) 하나님의 기꺼이베품(은혜, ㅎ카리스)이 있어왔다.
- 그들(어버이와 예수)이 님(주)의 법(율법) 대로 모든 일을 마치고 갈릴리, 나사렛 이녁의 고을(폴리스)로 돌아가고, 그(아기, 파이디온; 예수)는 자라며, 힘세지고(크라타이오노), 슬기가(소ㅎ피아) 가득하고(플레로오), 하나님의 기꺼이베품(거져, 은혜, ㅎ카리스)이 그의 위에 있어왔다.
3) BNT2:41-51 예수의 됨됨이(말, 앎, 함)
- 예수는 그를 듣는 이 모두가 놀랍도록 똑똑함과 맞짝으로 말했다.(41-47)
- 예수는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이다, 그리고 나는 나의 아버지의 것들 안에서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48-49)
- 예수는 나사렛으로 와서 어버이께 고분했다(휘포타쏘).(51)
- 예수는 열 두 살 때 유월절에 성전에 갔다가 거기에서 홀로 머물러 있는 바람에 어버이가 그를 찾으러 갔는데 그가 스승들(선생들, 디디스칼로스) 가운데에서 듣고 묻는 것을 듣는 이들 모두가 그 똑똑함(지혜, 쉰에시스)와 그의 맞짝(대답. 아포크리시스)에 대해(에피) 놀랐다.(46-47) 예수는 그의 어버이께 “나의 아버지의 것들 안에서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48-49) 예수는 어버이와 함께 나사렛으로 와서 어버이께 고분하고(휘포타쏘) 있었다.(51)
4) BNT2:52- 예수의 커가는 모습
- 예수는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곁에서 슬기, 키 그리고 기꺼이베품(은혜) 안에서 커가고 있었다.(52)
- 예수는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곁에서(파라) 슬기(소ㅎ피아)(에게), 키(헬리키아)(에게), 그리고 기꺼이베품(은혜. ㅎ카리스)(에게) 안에서(안) 커가고 있었다(나아가다, 프로콮토).(52)
* 고요의 한 마디
될 나무는 사람은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은 그러려고 태어나는가요?
혼인 뒤 일곱 해를 살다가 홀어미가 되어 여든 네 살까지 또는 여든 네 해 동안 여호와의 성전에서 섬기고 빌던 계집선지자가 아기 예수를 예루살렘을 되찾을 이로 알아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아기를 키우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열 세살이 되면 어른으로서 모둠살이의 구성원으로 여겨지며,성전에 나갈 수 있게 되기 앞서서 열 두 살 먹은 어린이 예수는 어느덧 이녁이 누구임을 알고, 어디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린이 예수는 드디어 어른으로 여겨질 이녁의 됨됨이와 자리와 구실을 알았습니다. 어린이 예수는 한 해 뒤에는 면 어른으로 여겨질 이녁에게 하나님께서 맡긴 자리와 구실, 일감을 알고 있었습니다. 어린이 예수는 첫째, 하나님의 나의 아버지임을 알았습니다. 둘째, 나는 하나님의 것들 안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어린이 예수는 땅에서 어버이와 함께 살면서 어버이께 고분하였습니다.
어린이 예수는 하나님을 하늘에 계신 아버지로 알고, 하나님의 것들 가운데 있어야 한다는 알았습니다. 그러기에 어린이 예수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따라. 땅에 계신 어버이와 함께 살면서 이 어버이를 하나님처럼 여겨 어버이를 거쳐서 나온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면서 커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루살렘을 되찾을 이는 어떤 이인가요? 예루살렘을 되찾는 다는 것이 무슨 뜻인가요?
어린이 예수의 말에 빗대어 말하면 이는 곧 예루살렘이 땅 위에 있지만 예루살렘이 있도록 하는 이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고, 하나님의 것들 가운데에서 있으면서, 어버이를 비롯하여 윗사람을 섬기면서 그를 거쳐서 나온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모둠살이를 이루어 가는 것인가요?
그렇습니다. 모둠살이(예루살렘)의 되찾음이란 하나님이 나, 우리를 만드신 이심을 아는 것이고, 나와 우리는 하나님의 것들 가운데에 있으면서, 모둠살이는 가부장제의 수직적 구조를 갖는 것이므로 질서를 위해 어버이, 더 나아가 윗사람을 거쳐서 나온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면서 모둠살이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예루살렘이란 모둠살이가 다시 하나님의 나라, 곧 교회를 이루는 것이 예루살렘을 되찾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가 오셔서 이 땅에 이것을 만드셨고, 이것이 온 누리를 채우는 것을 보시려고 다시 오십니다.
(이렇게 새기는 것이 그럴싸 합니까? 아니면 너무 지나쳤습니까?)
2. 42 누가복음 2장 36-52절(4월)의 새김 그리고 새번역(2001) - "예루살렘을 되찾기 위해 오신 예수의 어린 시절 이야기에서 무엇을 깨닫고 어찌 해야 하는가요?"
- "예수는 왜 태어나서 어린 시절에 어떻게 자랐으며 무엇을 알고, 어찌 지냈는가에서 예루살렘의 되찾아지는 길이 보입니까?"
- "예수는 예루살렘을 되찾을 이로 태어나서, 하나님과 사람들 곁에서 키, 슬기, 하나님의 기꺼이베품 안에서 크면서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로 알면서, 그리고 나의 아버지의 것들 안에서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으며, 그것에 따라 어버이와 함께 살면서 어버이께 고분했다." 이것을 거쳐서 예루살렘이 되찾아집니까?
* 고요의 한 마디
될 나무는 사람은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은 그러려고 태어나는가요?
혼인 뒤 일곱 해를 살다가 홀어미가 되어 여든 네 살까지 또는 여든 네 해 동안 여호와의 성전에서 섬기고 빌던 계집선지자가 아기 예수를 예루살렘을 되찾을 이로 알아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아기를 키우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열 세살이 되면 어른으로서 모둠살이의 구성원으로 여겨지며,성전에 나갈 수 있게 되기 앞서서 열 두 살 먹은 어린이 예수는 어느덧 이녁이 누구임을 알고, 어디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린이 예수는 드디어 어른으로 여겨질 이녁의 됨됨이와 자리와 구실을 알았습니다. 어린이 예수는 한 해 뒤에는 면 어른으로 여겨질 이녁에게 하나님께서 맡긴 자리와 구실, 일감을 알고 있었습니다. 어린이 예수는 첫째, 하나님의 나의 아버지임을 알았습니다. 둘째, 나는 하나님의 것들 안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어린이 예수는 땅에서 어버이와 함께 살면서 어버이께 고분하였습니다.
어린이 예수는 하나님을 하늘에 계신 아버지로 알고, 하나님의 것들 가운데 있어야 한다는 알았습니다. 그러기에 어린이 예수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따라. 땅에 계신 어버이와 함께 살면서 이 어버이를 하나님처럼 여겨 어버이를 거쳐서 나온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면서 커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루살렘을 되찾을 이는 어떤 이인가요? 예루살렘을 되찾는 다는 것이 무슨 뜻인가요?
어린이 예수의 말에 빗대어 말하면 이는 곧 예루살렘이 땅 위에 있지만 예루살렘이 있도록 하는 이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고, 하나님의 것들 가운데에서 있으면서, 어버이를 비롯하여 윗사람을 섬기면서 그를 거쳐서 나온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모둠살이를 이루어 가는 것인가요?
그렇습니다. 모둠살이(예루살렘)의 되찾음이란 하나님이 나, 우리를 만드신 이심을 아는 것이고, 나와 우리는 하나님의 것들 가운데에 있으면서, 모둠살이는 가부장제의 수직적 구조를 갖는 것이므로 질서를 위해 어버이, 더 나아가 윗사람을 거쳐서 나온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면서 모둠살이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예루살렘이란 모둠살이가 다시 하나님의 나라, 곧 교회를 이루는 것이 예루살렘을 되찾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가 오셔서 이 땅에 이것을 만드셨고, 이것이 온 누리를 채우는 것을 보시려고 다시 오십니다.
(이렇게 새기는 것이 그럴싸 합니까? 아니면 너무 지나쳤습니까?)
1) BNT2:36-38 예수의 태어난 까닭 -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는 계집선지자(여선지자. 프로ㅎ페티스)의 아기(예수)에 대한 이야기 - 혼인하여 일곱 해를 살다가 홀어미가 되어 여든 네 살까지 또는 여든 네 해 동안 산 계집선지자 안나가 그에(아기) 대하여 하나님께 고마워하고, 예루살렘의 되찾음(구속)을 기다리는 모두에게 말했다(랄레오). - 혼인하여 일곱 해를 살다가 홀어미가 되어 여든 네 살까지 또는 여든 네 해 동안 산 계집선지자 안나에게 있어서 예수는 첫째, (안나, 나로 하여금) 하나님께 고마워하게(안 ㅅ도몰로게오마이) 하는 이. 둘째 예루살렘의 되찾음(휘트로시스, 구속)을 가져오게 하는 이이다. - 계집선지자 안나에게 있어서 예수는 예루살렘을 되찾게 할 이요, 그런 예수를 주셔서 하나님께 고마워하게 하는 이이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36 아셀 지파에 속하는 바누엘의 딸로 5)안나라는 여예언자가 있었는데, 나이가 많았다. 그는 처녀 시절을 끝내고 일곱 해를 남편과 함께 살고,
37 과부가 되어서, 여든네 살이 되도록 성전을 떠나지 않고, 밤낮으로 금식과 기도로 하나님을 섬겨왔다.
38 바로 이 때에 그가 다가서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예루살렘의 구원을 기다리는 모든 사람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하였다.
2) BNT2:39-40 예수의 자라는 모습 - 아기(예수)는 갈릴리 나사렛에서 자라고(아웈사노), 슬기(소ㅎ피아)에게 채워지면서(플레로오) (힘)세지고(튼튼하다, 강하다, 크라타이오오), 그의 위에(에피) 하나님의 기꺼이베품(은혜, ㅎ카리스)이 있어왔다. - 그들(어버이와 예수)이 님(주)의 법(율법) 대로 모든 일을 마치고 갈릴리, 나사렛 이녁의 고을(폴리스)로 돌아가고, 그(아기, 파이디온; 예수)는 자라며, 힘세지고(크라타이오노), 슬기가(소ㅎ피아) 가득하고(플레로오), 하나님의 기꺼이베품(거져, 은혜, ㅎ카리스)이 그의 위에 있어왔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39 아기의 부모는 주님의 율법에 규정된 모든 일을 마친 뒤에, 갈릴리의 자기네 고향 동네 나사렛에 돌아왔다.
40 아기는 자라나면서 튼튼해지고, 지혜로 가득 차게 되었고, 또 하나님의 은혜가 그와 함께 하였다.
3) BNT2:41-51 예수의 됨됨이(말, 앎, 함) - 예수는 그를 듣는 이 모두가 놀랍도록 똑똑함과 맞짝으로 말했다.(41-47) - 예수는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이다, 그리고 나는 나의 아버지의 것들 안에서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48-49) - 예수는 나사렛으로 와서 어버이께 고분했다(휘포타쏘).(51) - 예수는 열 두 살 때 유월절에 성전에 갔다가 거기에서 홀로 머물러 있는 바람에 어버이가 그를 찾으러 갔는데 그가 스승들(선생들, 디디스칼로스) 가운데에서 듣고 묻는 것을 듣는 이들 모두가 그 똑똑함(지혜, 쉰에시스)와 그의 맞짝(대답. 아포크리시스)에 대해(에피) 놀랐다.(46-47) 예수는 그의 어버이께 “나의 아버지의 것들 안에서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48-49) 예수는 어버이와 함께 나사렛으로 와서 어버이께 고분하고(휘포타쏘) 있었다.(51)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41 예수의 부모는 해마다 6)유월절에 예루살렘으로 갔다.
42 예수가 열두 살이 되는 해에도, 그들은 절기 관습을 따라 7)유월절을 지키러 예루살렘에 올라갔다.
43 그런데 그들이 절기를 마치고 돌아올 때에, 소년 예수는 예루살렘에 그대로 머물러 있었다. 그의 부모는 이것을 모르고,
44 일행 가운데 있으려니 생각하고, 하룻길을 갔다. 그 뒤에 비로소 그들의 친척들과 친지들 가운데서 그를 찾았으나,
45 찾지 못하여, 예루살렘으로 되돌아가서 찾아다녔다.
46 사흘 뒤에야 그들은 성전에서 예수를 찾아냈는데, 그는 선생들 가운데 앉아서, 그들의 말을 듣기도 하고, 그들에게 묻기도 하고 있었다.
47 그의 말을 듣고 있던 사람들은 모두 그의 슬기와 대답에 경탄하였다.
48 그 부모는 예수를 보고 놀라서, 어머니가 예수에게 말하였다. "얘야, 이게 무슨 일이냐? 네 아버지와 내가 너를 찾느라고 얼마나 애를 태웠는지 모른다."
49 예수가 부모에게 말하였다.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습니까? 내가 내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할 줄을 알지 못하셨습니까?"
50 그러나 부모는 예수가 자기들에게 한 그 말이 무슨 뜻인지를 깨닫지 못하였다.
51 예수는 부모와 함께 내려가 나사렛으로 돌아가서, 그들에게 순종하면서 지냈다. 예수의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에 간직하였다.
4) BNT2:52- 예수의 커가는 모습 - 예수는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곁에서 슬기, 키 그리고 기꺼이베품(은혜) 안에서 커가고 있었다.(52) - 예수는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곁에서(파라) 슬기(소ㅎ피아)(에게), 키(헬리키아)(에게), 그리고 기꺼이베품(은혜. ㅎ카리스)(에게) 안에서(안) 커가고 있었다(나아가다, 프로콮토).(52)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52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고,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을 받았다.
3. 기림노래 - 223장. 301장. 539장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이다. : 223. 하나님은 우리들의/
하나님의 것들 안에서 산다 : 301. 지금까지 지내온 것/
하나님과 사람들 곁에서 커간다. : 539.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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