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이사야 10장 20-11장 9절 (11월) - "여호와께서는 여호와를 기대며 돌아오는 이로 하여금 땅을 거룩한 산으로 만들고, 여호와를 아는 앎으로 꽉채우십니다."
때: 2019년 12월 8일(일). 대림절 둘째 주일 보랏빛 성서주일 성북로교회 주일 야외 예배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길
1. 이사야 10장 20-11장 9절 (11월) 얼게 - "나의 님, 힘찬 한님(엘), 거룩하신 여호와께서 여호와를 기대며 돌아오는 이에게 여호와의 검(영)을 내려주시어, 이 사람으로 하여금 올바름과 곧음으로 땅을 따지시어, 마침내 땅을 거룩한 산으로 만들어 짐승과 사람들을 고요하게 하고, 여호와를 아는 앎으로 꽉채우십니다."
11월 10:20-11:9
1금 10:20-23 S
2금 10:24-32 S
3금 10:33-34 S
4금 11:1-9 P
1금 10:20-23 S 찌꺼기로 남은 한 사람 - "한님(엘), 여호와께서 온 땅을 온통 뭉개시는데, 찌꺼기로 남겨진 이가 있습니다." - 나의 님, 싸움꾼, 여호와께서 온(차고넘치는) 올바름(공의)으로 온 땅 가운데에서 뭉개시는 그 날에 야곱, 이스라엘에서 찌꺼기로 남은 한 사람이 거룩하신 여호와를 참으로 기대고, 힘찬 한님(하나님,엘) 위로 돌아옵니다. -> 이 이스라엘의 남은이, 찌거기, 나머지, 야곱의 토낀이, 버려진이는 누구입니까? 그는 그날에 거룩하신 야호와께 참으로 맡기고 돌아온 이입니다. 그는 그날, 곧 나의 님, 싸움꾼, 여호와께서 온 땅을 꽉찬 올바름으로 싹쓸어버리도록 되어있는 그날에 거룩하신 야호와께 참으로 맡김으로써, 그리하여 그는 한님 위로 돌아온 이입니다.
2금 10:24-32 S 여호와께서 이미 그리 하도록 하셨다. - "(그러니) 앗수르가 너를 때리고 치도록 되어있으니 나의 백성인 너는 앗수르를 아니 두려워할 것입니다." - 앞으로 앗수르가 애굽이 한 것처럼 너를 막대기로 때리며, 몽둥이로 칠 것입니다. 그리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앗수르가 여러 곳들, 곧 아얏, 미그론, 믹마스 게바, 라마, 사울의 기브아. 갈림, 라이사, 아나돗, 그리고 놉을 처부순 뒤 딸 시온의 딸의 산, 예루살렘의 산에 처들어 올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런 앗수르를 나의 님, 싸움꾼 여호와께서 짓이길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날에 앗수르의 짐이 너의 어깨에서 떠나고, 앗수르의 멍에가 너의 목에서 벗겨지고, 멍에가 기름진 얼굴로부터 찢길 것입니다. 그리될터니 너는 앗수르를 아니 두려워합니다.
3금 10:33-34 S 여호와께서 늘 그리 하신다. - "(왜냐하면) 님 싸움꾼 여호와께서는 이렇게 땅을 고르게 하십니다. 꺽고, 자르고, 낮추고, 떨어뜨립니다."- 님, 싸움꾼 여호와께서는 검불인 가지를 꺽으십니다. 키큰 것들을 자르십니다. 높은 것들을 낮추십니다. 그리고 숲을 아예 몽땅 베어버리십니다. 이처럼 싹 쓸어버리십니다. 이것이 꽉찬 여호와의 올바름이십니다. 여기에 여호와께서는 이처럼 온 땅을 깨끗하게 하시면서 한 사람을 나머지로서, 찌꺼기로서, 남겨진 이로서, 버려진 이로서 두십니다.
4금 11:1-9 P 줄기와 뿌리에서 열매된 한 사람 - "(마침내) 이 사람으로 온 땅은 거룩한 뫼(산)가 되고, 여호와를 아는 앎이 가득찹니다." - 올바름과 맡김으로 이녁을 다스리고, 올바름과 곧음으로 온 땅을 따지는 이 사람으로 온 땅은 거룩한 뫼(산)가 되고, 여호와를 아는 앎이 가득찹니다. - 이 사람, 이새의 줄기, 뿌리에서 나서 열매된 사람 위에 여호와의 검이 내려옵니다. 여호와의 검, 곧 슬기와 똑똑함, 꾀, 솜씨, 앎, 여호와를 삼가함의 검이 그 위에 머무릅니다. 그러니 이 사람은 여호와를 삼가는 것을 기꺼워하며. 이녁의 생각대로나, 이녁이 듣는 남의 생각대로 아니 따지고, 올바름으로 가난한 이들을 따지고, 곧음으로 땅에서 이녁을 낮추는 이를들을 살피고, 나쁜 이를 죽입니다. 그리고,올바름과 맡김으로 이녁을 다스립니다. 이리하여 땅은 온통 거룩한 산이 되어 짐승도 서로 아니 잡아먹고, 갓난 아이와 뱀과 함께 있으며, 아니 다치며, 아니 죽게 됩니다. 땅에는 여호와를 아는 앎이 가득찹니다. 그제사 땅은 제대로 여호와를 아는 것입니다.
* 고요의 한 마디 -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기대며 돌아오는 이로 하여금 이 땅을 하나님의 나라로 만드십니다."
님, 한님(엘) 하나님께서 온 땅을 그리하시도록 하십니다. 그러니 온 땅에 일어나는 일은 다 그렇게 되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그에 따라 그날은 그렇게 됩니다.
그러니 나의 백성 너는 이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누군가 너를 치고 때리기를 할 것입니다. 그런 일이 있으면 그것은 그려려니 하고, 아니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님, 한님(엘), 하느님께서는 너를 치고 때리는 그를 머지 않아 없앨 것입니다.
그 뿐만 아닙니다. 님, 한님(엘), 하나님께서는 늘 땅에서 검불인 가지를 꺽어버리고, 키큰 것들을 자라버리고, 높은 것들을 낮추어버리고, 그리고 숲을 아예 몽땅 베어버리십니다. 온 땅을 싹 쓸어버리십니다. 그런 속에서도 님, 한님(엘), 하나님을 참으로 기대며, 돌아오는 이가 있으면, 그 사람 위에 하나님의 검을 내려오게 하여, 그로 하여금 올바름과 곧음으로 땅을 따지게 하고, 땅을 거룩한 산으로 만들도록 하여 짐승들, 갓난 어린이들 까지고 서로 고요하게 살게 하고, 땅에는 하나님을 아는 앎으로 꽉차게 합니다.
이렇게 하여 하나님께서는 이 땅을 하나님을 아는 앎으로 꽉찬, 하나님으로 꽉찬, 하나님의 나라를 만드십니다.
2. 이사야 10장 20-11장 9절 (11월) - "여호와께서는 여호와를 기대며 돌아오는 이로 하여금 땅을 거룩한 산으로 만들고, 여호와를 아는 앎으로 꽉채우십니다."
1) 1금 10:20-23 S "한님(엘), 여호와께서 온 땅을 온통 뭉개시는데, 찌꺼기로 남겨진 이가 있습니다." - 나의 님, 싸움꾼, 여호와께서 온(차고넘치는) 올바름(공의)으로 온 땅 가운데에서 뭉개시는 그 날에 야곱, 이스라엘에서 찌꺼기로 남은 한 사람이 거룩하신 여호와를 참으로 기대고, 힘찬 한님(하나님,엘) 위로 돌아옵니다. -> 이 이스라엘의 남은이, 찌거기, 나머지, 야곱의 토낀이, 버려진이는 누구입니까? 그는 그날에 거룩하신 야호와께 참으로 맡기고 돌아온 이입니다. 그는 그날, 곧 나의 님, 싸움꾼, 여호와께서 온 땅을 꽉찬 올바름으로 싹쓸어버리도록 되어있는 그날에 거룩하신 야호와께 참으로 맡김으로써, 그리하여 그는 한님 위로 돌아온 이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0-23남은 자만 돌아오리라 -
10:20 그 날에 이스라엘의 남은 자(단수.남은이,나머지,찌꺼기,쉐알)와 야곱 족속의 피난한 자들(단수.토낀이,펠레이타)이 다시는 자기를 친(히필.분사.치다,나카) 자를 의지하지(니팔.부정사.기대다,솨안. 솨엔) 아니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 여호와를 진실하게 의지하리니(니팔.완료.기대다,솨안. 솨엔)
21 남은 자 곧 야곱의 남은 자(단수.남은이,나머지,찌꺼기,쉐알)가 능하신(힘찬,씩씩한,깁보르) 하나님(한님,엘)께로(에게로,엘) 돌아올(미완.돌아오다,슈브) 것이라
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돌아오리니(미완.돌아오다,슈브) 넘치는 공의(올바름,체다카)로 파멸(뭉겜,킬라욘)이 작정되었음이라(수동,씩씩하다,힘쓰다,하라츠)
23 이미 작정된(니팔,분사,씩씩하다,힘쓰다,하라츠) 파멸을 (나의) 주(님,아도나이) 만군의(싸움꾼,체오바트) 여호와께서 온 세계(땅,아레츠) 중(가운데,케렙)에(안에서,베) 끝까지 행하시리라
2) 2금 10:24-32 S "(그러니) 앗수르가 너를 때리고 치도록 되어있으니 나의 백성인 너는 앗수르를 아니 두려워할 것입니다." - 앞으로 앗수르가 애굽이 한 것처럼 너를 막대기로 때리며, 몽둥이로 칠 것입니다. 그리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앗수르가 여러 곳들, 곧 아얏, 미그론, 믹마스 게바, 라마, 사울의 기브아. 갈림, 라이사, 아나돗, 그리고 놉을 처부순 뒤 딸 시온의 딸의 산, 예루살렘의 산에 처들어 올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런 앗수르를 나의 님, 싸움꾼 여호와께서 짓이길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날에 앗수르의 짐이 너의 어깨에서 떠나고, 앗수르의 멍에가 너의 목에서 벗겨지고, 멍에가 기름진 얼굴로부터 찢길 것입니다. 그리될터니 너는 앗수르를 아니 두려워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4-27주께서 앗수르를 멸하시리라
10:24 그러므로 (나의) 주(님,아도나이) 만군의(싸움꾼,체바오트)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시온에 거주하는(머물다,야솹) 내 백성들(단수)아 앗수르가 애굽이 한 것처럼 막대기로 너를 때리며(히필.미완,때리다,나카) 몽둥이를 들어(미완.들다,나사) 너를(위에,알) 칠지라도 그를(앗수르으로부터 온 이) 두려워하지(미완,두렵다,무섭다,야레) 말라
25 내가 오래지 아니하여 네게는 분을 그치고(없애다,칼라) 그들은 내 진노(꼴,코,아프)로 멸하리라(짓이김,타벨리트)[나의 꼴이 그들의 짓이김 위에] 하시도다
26 만군의 여호와께서 채찍을 들어 그를 치시되 오렙 바위에서 미디안을 쳐죽이신 것 같이 하실 것이며 막대기를 드시되 바다를 향하여 애굽에서 하신 것 같이 하실 것이라(포엘.휘젓다,아발)
27 그 날에 그의 무거운 짐이 네 어깨에서 떠나고(미완,옮기다,수르) 그의 멍에가 네 목에서 벗어지되 기름진 까닭에[기름의 얼굴로부터] 멍에가 부러지리라(푸알,찢다,하발)
28-34침략자들의 공격
28 2)그가 아얏에 이르러 미그론을 지나 믹마스에 그의 장비를 두고
29 산을 넘어 게바에서 유숙하매 라마는 떨고 사울의 기브아는 도망하도다
30 딸 갈림아 큰 소리로 외칠지어다(명령.외치다,차할) 라이사야 자세히 들을지어다(히필.명령.카솹) 가련하다 너 아나돗이여
31 맛메나는 피난하며 게빔 주민은 도망하도다
32 아직 이 날에 그가 놉에서 쉬고 딸 시온 산 곧 예루살렘 산을 향하여 그 손을 흔들리로다(포렐.미완.흔들다,나바프)
3) 3금 10:33-34 S "(왜냐하면) 님 싸움꾼 여호와께서는 이렇게 땅을 고르게 하십니다. 꺽고, 자르고, 낮추고, 떨어뜨립니다."- 님, 싸움꾼 여호와께서는 검불인 가지를 꺽으십니다. 키큰 것들을 자르십니다. 높은 것들을 낮추십니다. 그리고 숲을 아예 몽땅 베어버리십니다. 이처럼 싹 쓸어버리십니다. 이것이 꽉찬 여호와의 올바름이십니다. 여기에 여호와께서는 이처럼 온 땅을 깨끗하게 하시면서 한 사람을 나머지로서, 찌꺼기로서, 남겨진 이로서, 버려진 이로서 두십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0:33 보라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혁혁한 위력(센힘,마아라차)으로(안에서,베) 그 가지를 꺾으시리니(분사.꺽다,사아프) 그 장대한 자(복수.)가 찍힐(수동.분사.잘리다,가다) 것이요 그 높은 자(복수.)가 낮아질(미완.누르다,솨팔,솨펠) 것이며
34 쇠로 그 빽빽한 숲을 베시리니(니팔.때리다,나카프) 레바논이 권능 있는(힘있는,나딜) 자에게 베임을 당하리라(미완.떨어지다,나팔)
4) 4금 11:1-9 P "(마침내) 이 사람으로 온 땅은 거룩한 뫼(산)가 되고, 여호와를 아는 앎이 가득찹니다." - 올바름과 맡김으로 이녁을 다스리고, 올바름과 곧음으로 온 땅을 따지는 이 사람으로 온 땅은 거룩한 뫼(산)가 되고, 여호와를 아는 앎이 가득찹니다. - 이 사람, 이새의 줄기, 뿌리에서 나서 열매된 사람 위에 여호와의 검이 내려옵니다. 여호와의 검, 곧 슬기와 똑똑함, 꾀, 솜씨, 앎, 여호와를 삼가함의 검이 그 위에 머무릅니다. 그러니 이 사람은 여호와를 삼가는 것을 기꺼워하며. 이녁의 생각대로나, 이녁이 듣는 남의 생각대로 아니 따지고, 올바름으로 가난한 이들을 따지고, 곧음으로 땅에서 이녁을 낮추는 이를들을 살피고, 나쁜 이를 죽입니다. 그리고,올바름과 맡김으로 이녁을 다스립니다. 이리하여 땅은 온통 거룩한 산이 되어 짐승도 서로 아니 잡아먹고, 갓난 아이와 뱀과 함께 있으며, 아니 다치며, 아니 죽게 됩니다. 땅에는 여호와를 아는 앎이 가득찹니다. 그제사 땅은 제대로 여호와를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9 평화의 나라
11: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완료.)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미완.) 것이요
2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검,루아흐)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완료.내려앉다,누아흐)
3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의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하지(미완.) 아니하며 그의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하지(미완.) 아니하며
4 공의로 가난한 자를 심판하며(히필.완료.)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히필.완료) 것이며 그의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히필.완료.) 그의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히필.미완.)
5 공의로 그의 허리띠를 삼으며(완료) 성실로 그의 몸의 띠를 삼으리라
6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완료)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미완.)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7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미완.)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미완)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미완)
8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완료.)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완료)
9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히필.미완.) 없고 상함도(히필.미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완료.) 것임이니라
5) 마무리 - 고요의 한 마디 -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기대며 돌아오는 이로 하여금 이 땅을 하나님의 나라로 만드십니다."
님, 한님(엘) 하나님께서 온 땅을 그리하시도록 하십니다. 그러니 온 땅에 일어나는 일은 다 그렇게 되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그에 따라 그날은 그렇게 됩니다.
그러니 나의 백성 너는 이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누군가 너를 치고 때리기를 할 것입니다. 그런 일이 있으면 그것은 그려려니 하고, 아니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님, 한님(엘), 하느님께서는 너를 치고 때리는 그를 머지 않아 없앨 것입니다.
그 뿐만 아닙니다. 님, 한님(엘), 하나님께서는 늘 땅에서 검불인 가지를 꺽어버리고, 키큰 것들을 자라버리고, 높은 것들을 낮추어버리고, 그리고 숲을 아예 몽땅 베어버리십니다. 온 땅을 싹 쓸어버리십니다. 그런 속에서도 님, 한님(엘), 하나님을 참으로 기대며, 돌아오는 이가 있으면, 그 사람 위에 하나님의 검을 내려오게 하여, 그로 하여금 올바름과 곧음으로 땅을 따지게 하고, 땅을 거룩한 산으로 만들도록 하여 짐승들, 갓난 어린이들 까지고 서로 고요하게 살게 하고, 땅에는 하나님을 아는 앎으로 꽉차게 합니다.
이렇게 하여 하나님께서는 이 땅을 하나님을 아는 앎으로 꽉찬, 하나님으로 꽉찬, 하나님의 나라를 만드십니다.
오늘의 하나님의 말씀을 이제 성북로교회로 가져옵니다.
6) 성북로교회인 우리와 성북로교회의 교인인 이녁은 스스로 이렇게 묻습니다.
이녁은 이녁에게 일어난 일은 하나님께서 그리 해두신 것이라고 여깁니까?
이녁은 온 땅에 뭉개지는 속에서도 하나님께 참으로 기대며, 하나님께 돌아갑니까?
이녁은 하나님의 검(영)이 이녁 위에 내려있어 이녁을 올바름과 맡김으로 다스립니까?
이녁은 일을 할 때 이녁의 생각대로나, 이녁이 들은 남의 생각대로나 아니라 올바름과 곧음으로 따집니가?
이녁은 이녁의 집, 교회는 고요하며, 하나님의 앎으로 꽉 차 있습니까?
기림노래 - 217장. 399장. 26장. -
온 땅이 뭉개지는 속에서도 거룩하신 하나님을 참으로 기대며 돌아오는 한 사람을 찾습니다. : 217.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의 백성, 너는 누군가가 너를 때리며 칠도록 되어있으니 그를 아니 두려워하십시오.: 399. 어린 양들아 두려워 말아라/
땅에 나의 거룩한 산이 만들어져서 고요하고, 하나님을 아는 앎이 꽉찹니다.: 26. 구세주를 아는 이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