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시편

시편 53편 1-6절 - "하나님께서 하늘에서부터 굽어살피시는데 그의 백성인 나는 어디서 어찌 하고 있는가?"

예수스 2019. 4. 6. 18:25

19 시편 53편 1-6절 - "하나님께서 하늘에서부터 굽어살피시는데 그의 백성인 나는 어디서 어찌 하고 있는가?"


  때: 2019년 4월 1일(월). 사순절 넷째 주
  곳: 움직이는 교회


1. 시편 53편 1-6절의 얼게 - "하나님께서 하늘에서부터 굽어살피시다가 그와 그들을 내치시다가 돌이켜 건지시다."

(참고 :
The New International Commentary 1995
  53:1-4 The acts of fools
  53:5 God's verdict
  53:6 A wish for restoration

100주년
  53:1-4 어리석은 자에 대한 지혜자의 예언자적 탄식
  53:5 악인의 심판에 대한 확신
  53:6 구원[포로귀환]에 대한 기원


고요의 얼게
  53:1-4 "하나님이 하늘에서부터 굽어살피는 이는 하나도 없고, 그와 그들이 하는 짓거리 9가지나 된다." - (1) 어리석다(나발). (2) 하나님이 아니(아인) 있다고 말하다. (3) 썩었다(솨하트). (4) 나쁜짓(아웰)을 지긋지긋히하나(타하브), 착한(토브) 것을 아니하다. (5) 물러가(수그), 더러워지다(알라흐). (6) 못된짓(아웬)을 만들다(파알). (7) 아니 알다(야다). (8) 하나님의 백성을 먹다(아칼). (9) 하나님의 아니 부르다(카라).
  53:5- "그래서 그들은 꾸중을 4가지나 겪는다."- (1) 그들이 두렵고 두려워한다(파하드). (2) 하나님이 그들의 뼈를 흩으셨다(파자르). (3)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셨다(마아스).  (4) 네가 그들을 부끄럽게 했다(보쉬).
  53:6- "그래도 하나님께서 저리된 이스라엘을 건지시니 그들이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라." - 하나님이 자기 백성의 포로됨(쉐비트)을 돌이켜(슈브)  건지시니(예솨). 야곱이 즐거워하며(길)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라(사마흐).  

 
  * 고요의 한 마디 - "하나님께서 하늘에서부터 굽어살피시는데 그의 백성인 그대는 못된짓에 잡혀서, 그 못된짓 할 것을 다하다가, 그에 걸맞게 꾸중듣고 나서사, 건져지리라."
   그대는 하나님의 백성이다. 이름은 이스라엘, 야곱이라 불리운다. 하나님께서 하늘에서부터 굽어살피시는 이가 있다. 그는 생각이 깨쳐 하나님을 찾는 이다. 헌데 그런 이는 하나도 없고, 착한 일을 하는 이는 하나도 없다. 온통 못씁짓만 해 댄다. 그런 짓을 하고도 그냥 넘어갈 수는 없다. 그에 걸맞는 꾸중을 받기 마련이다. 그대는 이를 거쳐서야 하나님께서 건져주시리라. 그대는 그때가 되어서사 기쁘고 즐거우리라.
   그러니  하나님의 백성된 나는 하나님께서 하늘에서부터 굽어살피시고 계시는데 어디서 어찌 하고 있을까?


2. 시편 53편 1-6절 새김 그리고 가톨릭 성경(2005) - "하나님께서 하늘에서부터 굽어살피시는데 그의 백성인 나는 어디서 어찌 하고 있는가?"


  1) 53:1-4 "하나님이 하늘에서부터 굽어살피는 이는 하나도 없고, 그와 그들이 하는 짓거리 9가지나 된다."
   - (1) 어리석다(나발). (2) 하나님이 아니(아인) 있다고 말하다. (3) 썩었다(솨하트). (4) 나쁜짓(아웰)을 지긋지긋히하나(타하브), 착한(토브) 것을 아니하다. (5) 물러가(수그), 더러워지다(알라흐). (6) 못된짓(아웬)을 만들다(파알). (7) 아니 알다(야다). (8) 하나님의 백성을 먹다(아칼). (9) 하나님의 아니 부르다(카라).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 (52) [지휘자에게. 알 마할랏. 마스킬. 다윗]
2 어리석은 자 마음속으로/‘하느님은 없다.’ 말하네./모두 타락하여 불의를 일삼고
착한 일 하는 이가 없구나.
3 하느님께서는 하늘에서/사람들을 굽어살피신다,/그 누가 깨달음 있어/하느님을 찾는지 보시려고.
4 모두 빗나가/온통 썩어 버려/착한 일 하는 이가 없구나./하나도 없구나.
5 어찌하여 깨닫지 못하는가?/나쁜 짓 하는 자들/내 백성을 빵 먹듯 집어삼키는 저들/하느님을 부르지 않는 저들.


  2) 53:5- "그래서 그들은 꾸중을 4 가지나 겪는다."
  - (1) 그들이 두렵고 두려워한다(파하드). (2) 하나님이 그들의 뼈를 흩으셨다(파자르). (3)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셨다(마아스).  (4) 네가 그들을 부끄럽게 했다(보쉬).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6 거기에서, 겁낼 것이 없던 그곳에서/그들은 겁에 질려 소스라치리니/너를 포위한 자들의 뼈를/하느님께서 흩으시겠기 때문이다.
네가 그들에게 창피를 주리니/하느님께서 그들을 물리치시겠기 때문이다.


  3) 53:6- "그래도 하나님께서 저리된 이스라엘을 건지시니 그들이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라."
  - 하나님이 자기 백성의 포로됨(쉐비트)을 돌이켜(슈브)  건지시니(예솨). 야곱이 즐거워하며(길)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라(사마흐).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7 아, 시온에서 이스라엘의 구원이 베풀어졌으면!/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의 운명을 되돌리실 때/야곱이 기뻐하고 이스라엘이 즐거워하리라.


  * 고요의 한 마디 - "하나님께서 하늘에서부터 굽어살피시는데 그의 백성인 그대는 못된짓에 잡혀서, 그 못된짓 할 것을 다하다가, 그에 걸맞게 꾸중듣고 나서사, 건져지리라."

   그대는 하나님의 백성이다. 이름은 이스라엘, 야곱이라 불리운다. 하나님께서 하늘에서부터 굽어살피시는 이가 있다. 그는 생각이 깨쳐 하나님을 찾는 이다. 헌데 그런 이는 하나도 없고, 착한 일을 하는 이는 하나도 없다. 온통 못씁짓만 해 댄다. 그런 짓을 하고도 그냥 넘어갈 수는 없다. 그에 걸맞는 꾸중을 받기 마련이다. 그대는 이를 거쳐서야 하나님께서 건져주시리라. 그대는 그때가 되어서사 기쁘고 즐거우리라.
   그러니  하나님의 백성된 나는 하나님께서 하늘에서부터 굽어살피시고 계시는데 어디서 어찌 하고 있을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