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 야고보서 1장 1-18절 (1월) - "(교회) 우리는 빛들의 아버지께서 참말씀으로 낳아진의 맏물(첫열매)입니다."
- 교회 우리가 괴로움(서러움,어려움)에 시달릴 때 해야 할 것 5 가지, 아니 할 것 3 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때: 2021년 9월 1일(수). 성령강림절 뒤 열넷째 주 성북로교회 수요기도회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길 108번 성북로교회
1. 야고보서 1장 1-18절 (1월) 얼게- "(교회) 우리는 빛들의 아버지께서 참말씀으로 낳은진의 맏물(첫열매)이기에 괴로움(서러움,어려움)에 시달릴 때 해야 할 것 다섯 가지와 아니 할 것 3 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1월 NA1:1-18 371쪽
1금 1:1-1 (1.)
2금 1:2-4 (2,3. 4.)
3금 1:5-8 (5. 6. 7,8.)
4금 1:9-11 (9,10. 11.)
5금 1:12-15 (12. 13. 14:15.)
6금 1:16-18 (16. 17. 18.)
- 물음? -
- 쪽지 받는 이들이 "흩어짐 안에 있는 이들에게, 열두 갈래(지파)에게" 라고 하는데, 신약시대에서도 유대인에게 12지파로 나뉘어져 있다는 것입니까?
- 우리 말로 인사말은 '안녕하십니까?'인데 "기쁘십니까?"도 어울립니까?
- 여러 가지 떠봄을 겪을 때마다 온갖 기쁨으로 다스릴 수 있습니까?
- 맡김(믿음)이 있다는 것을 들추어내자면 참고견디어야 합니까?
- 참고견딘다는 것은 일의 끝장을 보는 것, 끝까지 버티는 것입니까?
- 하느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 슬기가 따린다는 이는 하느님께 어찌 합니까?
- 하느님께 여쭐 때, 하느님께 물을 때, 하느님께 달라고 여쭐 때, 어떤 마음가짐으로 합니까?
- 두 마음을 가진다는(변덕變德,밴덕,뱐덕) 것은 무슨 뜻입니까?
- 누가 무엇을 자랑하라고 합니까?
- 어찌하여 삶의 자리에서 낮은이는 높음 안에 있음을, 넉넉한 이는 낮음 안에 있음을 자랑하라고 합니까?
- 어떻게 해서 삶의 자리에서 낮은이는 높음 안에 있음 그리고 넉넉한 이는 낮음 안에 있음이 어떻게 해서 일어날 수 있습니까?
- 삶의 자리에서 낮은이는 높음 안에 있음 그리고 넉넉한 이는 낮음 안에 있음이 그냥 저절로 일어날 수 있습니까? 또는 누가, 무엇이, 어떻게 이루어줍니까?
- 삶의 자리에서 낮은이는 높아지고, 넉넉한 이는 낮아진다는 것은 언제가는 삶의 자리가 뒤집히고, 뒤바뀐다는 것입니까? 그래서 삶의 자리에서 높음과 낮음, 넉넉함과 가난함은 지나가는 것에 지니자 아니한다는 것입니까?
- 어찌 하여 꽃과 풀에 에 빗댑니까?
- 낮은이가 높아지는 것은 자랑거리가 되는데, 넉넉한 이가 낮아짐을 무엇 때문에 자랑할 수 있습니까?
- 삶의 자리에서 낮은이는 높음 안에 있음을, 넉넉한 이는 낮음 안에 있음을 자랑할 수 있는 것은 이녁이 그렇게 할 수 있어서가 아니라, 하느님께서 하신다고 여기기 때문에 자랑할 수 있습니까?
- 떠봄(시험, 페이라스모스)을 견디는(휘포메노) 것이 어찌 하여 복스럽습니까?
- 삶(생명)의 꼬깔(면류관)은 어떤 뜻이 있습니까?
- 삶의 꼬깔을 붙잡는 것은 이제(지금,현재) 입니까, 할제(올제)(미래,내일,앞날)입니까? 둘 다 입니까?
- 떠보여질 때 어찌 생각하라는 것입니까? 하느님으로부터 떠보여진다고 아니 생각하라고 하는 것은 떠봄은 하느님의 탓이 아니라는 것입니까?
- 떠봄이 하느님의 탓이 아니라고 하는 것은 어떤 누구의 탓이 아니라는 뜻입니까? 그렇다면 떠봄은 남의 탓이 아니고, 오로지 이녁의 탓입니까?
- 떠봄은 이녁의 무엇 탓입니까?
- 떠봄은 이녁의 하고픔(하고잡,욕망)에 끌려지고, 홀려서 그리 되었다면, 홀려지는 이녁과 이녁의 하고픔(하고잡,욕망)은 어떤 사이입니까? 이녁을 홀리는 이녁의 하고픔은 어디서 온 것입니까? 이녁의 어디에 있읍니까?
- 이녁의 하고픔(하고잡)은 무엇으로 어떻게 번져갑니까?
- 이녁의 하고픔(하고잡)은 어떻게 해서 빗나간짓, 죽음에로 이끌어갑니까?
- 이녁이 이녁의 하고픔(하고잡) 대로 하는 것이 어찌 하여 빗나간짓이 되고, 죽음이 됩니까?
- 하느님은 떠봄에 보면, 떠봄에 대해서, 어떤 분이십니까?
- 무엇에 아니 속여지라고 합니까?
- 이녁이 갖고 있는 온갖 착한 이바지(도시스), 온전한 솜씨(도레마)는 이녁 것이 아니로 어디서부터 온 것입니까?
- 빛들의 아버지는 누구입니까? 하느님이십니까?
- 아버지는 어떤 분이십니까?
- 아버지 안에는 어떠하다는 것입니까?
- 아버지 안에는 달라짐, 바뀜의 그림자도 없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 아버지께서 우리를 어떻게 하십니까?
- 우리는 누구입니까? 우리는 무엇입니까? 우리는 교회를 뜻합니까?
- 우리가 빛들의 아버지께서 참말씀으로 그의 만드신몬들의 맏물(첫열매)이게 낳아주신 이로서 어찌 해야 합니까? 우리가 아버지 하느님의 큰아들, 첫아들, 맏이라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와 어떤 사이입니까? 교회로서 우리는 어찌 해야 합니까?
- 그래서 교회 우리는 해야 할 다섯가지, 아니해야할 3 가지가 있는 것입니까?
1) 1금 1:1-1 (1.) 인사말 - "기쁘시길 인사드립니다,"
2) 2금 1:2-4 (2,3. 4.) 떠봄 - "떠봄이 닥치거들랑 온갖기쁨으로 다루십시오. 그리고 끝장볼 때까지 참아내십시오."
3) 3금 1:5-8 (5. 6. 7,8.) 슬기 - "슬기가 딸리는 하느님께 맡기며, 아니 따지며 여쭈십시오."
4) 4금 1:9-11 (9,10. 11.) 뒤바뀜 - "낮은이는 높아질것을, 넉넉한이는 낮아질것을 자랑하십시오."
5) 5금 1:12-15 (12. 13. 14:15.) 탓 - "하느님의 탓이라고 아니 말하십시오."
6) 6금 1:16-18 (16. 17. 18.) (교회) 우리의 자리와 구실 - "아버지께서 주시는 것에 대해서 아니 속여지십시오."
2. 야고보서 1장 1-18절 (1월) 새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 - "(교회) 우리는 빛들의 아버지께서 참말씀으로 낳은진의 맏물(첫열매)입니다."
- 교회 우리가 해야 할 것 5 가지, 아니 할 것 3 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1) 1금 1:1-1 (1.) 인사말 - "기쁘시길 인사드립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1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기뻐하다,ㅎ카이로5463)
1기림노래 : 기쁨으로 인사드립니다. - 615. 그 큰일을 행하신
2) 2금 1:2-4 (2,3. 4.) 떠봄 - "떠봄이 닥치거들랑 온갖기쁨으로 다루십시오. 그리고 끝장볼 때까지 참아내십시오."
- 명령1.너희는 모든 기쁨(기쁨마다) 이끄십시오. 명령2.참음이(3인칭명령) 끝맞침을 가지십시오(끝까지 참아내십시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포이킬로스4164) 시험(떠봄,페이라스모스3986)을 당하거든(닥치다,페리핖토4045) 온전히(온통,모두,마다,파스3956) 기쁘게(기쁨,ㅎ카라5479) 여기라(명령1.다스리다,헤게오마이2233)
3 이는 너희 믿음(맡김,피스티스4102)의 시련(들추어냄,들어냄,도키미온1383)이 인내(끈기,견딤,휘포모네5281)를 만들어 내는(일으키다,카테르가조마이2716) 줄 너희가 앎이라
4 인내(끈기,견딤,휘포모네5281)를 온전히[온전한(텔레이오스5046)일(에르곤2041)] 이루라(명령2.가지다,에ㅎ코2192)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2기림노래 : 괴로움을 온갖기쁨으로 맞이하십시오. - 344. 믿음으로 가리라
3) 3금 1:5-8 (5. 6. 7,8.) 슬기 - "슬기가 딸리는 하느님께 맡기며, 아니 따지며 여쭈십시오."
- 슬기가 딸리는 이는 하느님께 여쭈십시오. 맡기며, 아니 따지며 여쭈십시오. 그렇잖고 따지려 들거든 님(주)곁에서 붙잡을 것을 아니 생각하십시오."
- 슬기가 딸리는 그는(3인칭명령) 여쭈십시오. 그는(3인칭명령) 여쭈십시오, 그리고 (3인칭명령) 그는 아니 생각하십시오(명령-1).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명령3.) 그리하면 주시리라
6 오직 믿음(맡김,피스티스)으로(안에,엔) 구하고(명령4.여쭈다,묻다,달라하다,아이테오) 조금도 의심하지(나누다,가르다,따지다,디아크리노) 말라 의심하는(디아크리노)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곁에,파라) 얻기를(붙잡다,람바노) 생각하지(명령-1.오이오마이) 말라
8 두 마음을 품어(두마음가진,두마음품은,변덕變德,밴덕,뱐덕,디프쉬코스)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3기림노래 : 슬기를 하느님께 맡기며, 아니 따지며 여쭈십시오. - 523. 어둔 죄악 길에서
4) 4금 1:9-11 (9,10. 11.) 뒤바뀜 - "낮은이는 높아질것을, 넉넉한이는 낮아질것을 자랑하십시오."
- 누리에서 삶의 자리에서, 낮은이는 높아질것을, 넉넉한이는 낮아질것을 자랑하십시오. 누리에서 삶의 자리는 뒤바뀌고, 뒤집혀지는데, 그것도 다 지나가기 마련입니다.
- 누리에서 삶의 자리는 뒤바뀌고, 뒤집혀지고, 그것도 다 지나가기 마련이므로, 누리에서 삶의 자리에서, 낮은이는 높아질것을, 넉넉한이는 낮아질것을 자랑하십시오.
- 그는(3인칭명령) 낮은이는 높아질것을, 넉넉한이는 낮아질것을 자랑하십시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9 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고(명령5.카우ㅎ카오마이2744)
10 부한 자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지니 이는 그가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감이라
11 해가 돋고 뜨거운 바람이 불어 풀을 말리면 꽃이 떨어져 그 모양의 아름다움이 없어지나니 부한 자도 그 행하는 일에 이와 같이 쇠잔하리라
4기림노래 : 누리에서 삶의 자리가 뒤집혀질 것을 자랑하십시오. - 135. 어저께나 오늘이나
5) 5금 1:12-15 (12. 13. 14:15.) 탓 - "하느님의 탓이라고 아니 말하십시오."
- 괴로움은 이녁의 하고픔 탓이니, 참는 것이 복스럽습니다. 견디어 내면 삶의 꼬깔을 붙잡을 것입니다."
- 이녁의 하고픔 때문에 겪게 되는 떠봄 -"그는(3인칭명령) 한님에 의해 떠보여진다고 아니 말하십시오.(명령-2)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12 시험(떠봄,페이라스모스)을 참는(휘포메노)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들추어낸,도키모스) 낸(생기다,기노마이)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삶)의 면류관(코깔)을 얻을(붙잡다,람바노) 것이기 때문이라
13 사람이 시험을 받을(수동.떠보다,페리라조)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명령-2.)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수동.떠보다,페리라조) 것은 자기 욕심(하고픔,하고잡,에피ㅅ뒤미아)에 끌려(수동.엨스엘코) 미혹됨이니(수동.델레아조)
15 욕심(하고픔,하고잡,에피ㅅ뒤미아)이 잉태한즉(꽉잡다.꽉붙잡다,품다.애배다,쉴람바노) 죄(빗나간짓,하마르티아)를 낳고(낳다,팈토) 죄가 장성한즉(수동.아포텔레오) 사망(죽음,ㅅ다토스)을 낳느니라(낳다,생기다.일으키다,아포퀴에오)
5기림노래 : 하느님의 탓이라고 아니 말하십시오. 나의 탓으로 알고 견디어 내면 삶의 꼬깔을 챙깁니다. - 607. 내 본향 가는길
6) 6금 1:16-18 (16. 17. 18.) (교회) 우리의 자리와 구실 - "아버지께서 주시는 것에 대해서 아니 속여지십시오."
- 온갖 것들은 하느님께서 주시는 것이니 딴소리 아니 하십시오.
- 온갖 이바지, 온갖 솜씨는 빛들의 어버지로부터 위에서 내려온 것이므로, 이것에 대해 아니 속여지십시오.
- 빛들의 아버지께서 우리를 맏물(첫열매)이 되게 참말씀으로 낳으십니다. 우리는 빛들의 아버지께서 참말씀으로 낳으신 맏물(첫열매)입니다.
- "너희는 아니 속여지십시오,(명령-3)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16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명령-3.속다,속이다,플라나로) 말라
17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18 그가 그 피조물(크티스마)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단수.맏물,앞아르ㅎ케)가 되게(을쪽하여,에이스)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따라(기꺼이하다,불로마이) 진리(참,알레ㅅ데이아)의 말씀(말씀,로고스)으로(여격.) 우리를 낳으셨느니라(아포퀴에오)
6기림노래 : 우리는 빛들의 아버지께서 참말씀으로 낳은 진의 맏물, 첫열매입니다. - 223. 하나님은 우리들의
7) 마무리 - * 고요의 한 마디 -"(교회) 우리는 빛들의 아버지께서 참말씀으로 낳은진의 맏물(첫열매)입니다."
그래서 교회 우리는 괴로움(서러움,어려움)에 시달릴 때 해야 할 것 다섯 가지를 하십시오. 아니 할 것 3 가지를 아니 하십시오.
해애 할 것들은 할 것은
첫째, 떠봄(시험)이 닥치거들랑 온갖기쁨으로 다루십시오. 그리고 끝까지 참아내십시오."
둘째, 슬기가 딸리는 이는 하느님께 여쭈십시오. 맡기며, 아니 따지며 여쭈십시오. 그렇잖고 따지려 들거든 님곁에서 붙잡을 것을 아니 생각하십시오."
셋째, 낮은이는 높아질것을, 넉넉한이는 낮아질것을 자랑하십시오.
아니 하야 할 것들은
첫째, 하느님께서 하실 것에 대해 아니 따지십시오. - 슬기가 딸리는 이가 하느님께 여쭈면서 따지려 들거든 님곁에서 붙잡을 것이라고 아니 생각하십시오.
둘째, 하느님 탓이라고 아니 말하십시오. - 떠보여지는 것은 이녁의 하고픔 탓이니, 하느님께에의해 떠보여진 것이라고 아니 말하십시오.
셋째, 하느님께서 주시는 것이니 딴 말 아니 하십시오. - 온갖 이바지,온갖 솜씨는 빛들의 어버지로부터 위에서 내려온 것이므로, 이것에 대해 아니 속여지십시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