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사무엘하 23장 1-7절 (43월, 101월) - "다윗의 한뉘(평생) 동안 하느님과 다윗은 서로를 세워줍니다."
때: 2019년 8월 28일 성령강림절 뒤 열째 주 성북로교회 수요기도회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길
1. 사무엘하 23장 1-7절 (43월, 101월) 얼게 - "임금 다윗이 한뉘를 돌아보면서 하느님을 기립니다."
43월 101월 삼하 23:1-7 P
- 물음? -
1) 23:1-2 "하느님의 검이 나 안에서 말씀하시니, 나는 하느님의 말씀을 말하며, 올바름과 삼가함으로 다스립니다."
2) 23:5-5 "하느님께서 함께 하신다니 나의 집은 하느님의 집이 됩니다.
3) 23:6-7 "몹쓸 것, 몹쓸 것들 모두는 불로 태워집니다."
2. 사무엘하 23장 1-7절 (43월, 101월) 새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년판) - "다윗의 한뉘(평생) 동안 하느님과 다윗은 서로를 세워줍니다."
1) 23:1-2 "하느님의 검이 나 안에서 말씀하시니, 나는 하느님의 말씀을 말하며, 올바름과 삼가함으로 다스립니다."
- 하느님의 검이 나 안에서 말씀하시니, 하느님의 말씀이 나의 혀 위에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십니다. 나에게 사람을 올바름으로 하느님의 삼가함으로 다스리라고 하십니다. 그리하면 나는 아침의 빛같고, 해처럼 떠오르고, 구름 없는 아침같고, 밝으며, 비온 뒤에 땅에서 나온 새싹 같으리라 하십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3:1 이는 다윗의 마지막 말이라 이새의 아들 다윗이 말함이여 높이 세워진 자, 야곱의 하나님께로부터 기름 부음 받은 자, 이스라엘의 노래 잘 하는 자가 말하노라
2 여호와의 영이 나를 통하여 말씀하심이여 그의 말씀이 내 혀에 있도다
3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씀하시며 이스라엘의 반석이 내게 이르시기를 사람을 공의로 다스리는 자,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다스리는 자여
4 그는 돋는 해의 아침 빛 같고 구름 없는 아침 같고 비 내린 후의 광선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새 풀 같으니라 하시도다
1기림노래 : 하느님의 검이 나 안에서 말씀하시니, 하느님의 말씀을 말하며, 그리 다스립니다. - 517. 가난한 자 돌봐주며
2) 23:5-5 "하느님께서 함께 하신다니 나의 집은 하느님의 집이 됩니다.
- 나의 집은 하느님과 함께 합니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다짐하십니다. 그 다짐이란 이모저모로 나를 건져주시고, 이것저것으로 나를 기쁘게 해주신다는 다짐입니다. 그리하여 나의 집은 하느님과 함께 하시니, 하느님의 집이 됩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3:5 내 집이 하나님 앞에 이같지 아니하냐 하나님이 나와 더불어 영원한 언약을 세우사 만사에 구비하고 견고하게 하셨으니 나의 모든 구원과 나의 모든 소원을 어찌 이루지 아니하시랴
2기림노래 : 하느님께서 함께 하신다니 나의 집은 하느님의 집이 됩니다. - 208. 내 주의 나라와
3) 23:6-7 "몹쓸 것, 몹쓸 것들 모두는 불로 태워집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3:6 그러나 사악한 자는 다 내버려질 가시나무 같으니 이는 손으로 잡을 수 없음이로다
7 그것들을 만지는 자는 철과 창자루를 가져야 하리니 그것들이 당장에 불살리리로다 하니라
3기림노래: 몹쓸 것, 몹쓸 것들 모두는 불로 태워집니다.- 422.거룩하게 하소서
4) 마무리 - * 고요의 한마디 -
- 하느님의 검이 다윗에게 말씀하면 다윗은 하느님의 말씀을 하고, 다윗은 하느님의 말씀대로 사람을 올바름과 하느님의 삼감으로 다스립니다. 하느님께서 다윗에게 다윗의 집과 함께 하겠다고 다짐하시니 다윗은 이녁의 집을 하느님께서 함께 하시는 집으로 여깁니다. 몹쓸 것, 몹쓸 것들을 불로 태웁니다.이녁의 집을 하느님의 집으로 만듭니다. 하느님의 건짐과 기쁨이 있는 집으로 만듭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