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요나 1장 1-2장 11절 (1월) - "이리 된 것은 이녁, 나 탓이니 뭇사람을 살리자면 이녁을 들어 바다에 던지십시오."
때: 2021년 1월 24일(일). 주현절 후 셋째 주일 해외한인교회를 위한 기도주일 성북로교회 주일 예배
곳: 성북로교회
1. 요나 1장 1-2장 11절 (1월) 얼게 - "요나가 배에 탄 사람들을 살리려고 바다에 던져지더니, 물고기 뱃속에서 사흘 동안 있다가 땅에 나오지게 되었습니다."
- 여호와께 요나에게 큰 고을에 가서 외치라고 하는 것에 요나는 여호와의 말씀에 빠딱하여 내빼서 배를 탔으나, 바다가 거칠어져서 배에 딴 사람들이 죽게 되자, 바다가 고요해지려면 요나 이녁을 바다에 던지라고 하여, 뱃사람들이 요나를 물에 던졌습니다. 이때 여호와께서 큰물고기로 바다에 던져진 요나를 삼키게 합니다. 이제사 요나는 물고기 배속에서 사흘 동안 여호와께 빕니다. 이리하여 여호와께서 요나의 빎을 들으시고, 요나를 삼키고 사흘 날 동안 배속에 담고 있던 큰 물고기로 하여금, 요나를 땅에 게우게 했습니다.
1월 1:1-2:11
1금 1:1-2:10 S 욘 2:1 -> 개역개정 욘 1:17
2금 2:11-11 P 욘 2:2~11 -> 개역개정 욘 2:1~10
- 물음 ? -
- 여호와께서 요나에게 무엇을 외치라고 합니까?
- 요나가 해야 할 구실은 무엇입니까?
- 여호와께서 외치라고 하신 것에 어찌하여 요나가 삐딱합니까?
- 뱃사람들은 바다가 거세지는 것이 왜 배에 탄 사람의 탓이라고 여깁니까?
- 뱃사람들은 바다가 거세지는 것이 배에 탄 사람의 탓이라고 여기고 그 사람을 찾는 연장으로 제비뽑기를 한 까닭은 무엇입니까?
- 요나는 제비뽑기에서 이녁이 뽑히자 바다가 거세지자 왜 이것이 이녁 탓이라고 하면서 어떻게 말합니까?
- 요나가 이녁 탓이라고 하면서 여호와를 어떻게 풀이하고 있습니까?
- 뱃사람들이 요나를 바다에 던지고 나시 바다가 고요해지자 어떻게 합니까?
- 이 일로 하여 요나의 하느님, 여호와는 뱃사람들에게 어떻게 여겨집니까?
- 바다에 던져진 요나에 대해 여호와께서 어떻게 하십니까?
- 큰 물고기 뱃속에서 사흘 동안 요나는 여호와께 어떻게 빕니까?
- 요나의 빎에서 여호와는 누구이십니까?
- 요나의 빎을 들으신 여호와께서 요나를 어찌 하십니까?
- 큰 물고기가 땅으로 게워낸 요나는 어떻게 할까요? 요나가 살려졌으니 해야 할 구실은 무엇입니까?
1) 1금 1:1-2:10 S 욘 2:1 -> 개역개정 욘 1:17 - "요나는 아무 잘못도 없는 뭇사람들이 죽게 된 된 것이 이녁이 하느님께 삐땃한 탓에 있음을 알고, 뭇사람을 살리자니 이녁이 죽어져야 한다는 것이 하느님의 뜻임을 알아차립니다."
(1-1) 1-2 "요나여! 큰 고을이 저지른 나쁨이 하느님 앞에 이르렀다고 외치십시오."
(1-2) 3-16 "바다와 땅을 만드신 하늘의 하느님, 여호와께서 못된 요나를 거쳐서 기려집니다."
(1-3) 1:17-2:10 "요나 이녁은 이제 죽게 되어서사 나의 하느님, 여호와께 이렇게 빕니다."
2) 2금 2:11-11 P 욘 2:2~11 -> 개역개정 욘 2:1~10 "여호와께서 외치라고 요나를 바다에서 땅에로 보내십니다."
- * 고요의 한마디 - "사람을 살리시는 것이 하느님의 뜻입니다. 뭇사람이 죽어간다면 어찌 하오리까? 설마 이녁 나로 말미암아 뭇사람이 죽어간다면 어찌 하오리까?"
하나의 길이 있습니다. 그 길은 죽어가는 뭇사람을 가름하여 이녁이 죽어지는 것입니다. 이 길에는 두 갈래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는 이녁이 하느님께 빗겨난 바람에, 하느님께 벗어난 바람에 그만 나 이녁으로 말미암아 뭇사람이 죽게 된 것을 아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무 잘못도 없는 뭇사람들이 죽게 된 된 것이 이녁이 하느님께 삐땃한 탓에 있음을 알고, 뭇사람을 살리자니 이녁이 죽어져야 한다는 이가 있습니다. 이 사람은 요나입니다. 이 사람은 첫 사람인 아담의 아들인 요나입니다. 이것은 이녁 한 사람의 사람됨이 얼마나 무거운가를 알려줍니다.
다른 하나는 사람이 하느님께 빗겨나면, 하느님께 벗어나면 죽게 마련인데, 이 사람을 살게 하는 길은 그 사람의 죽음을 되물릴(구속,속량) 삯을 치루어야 하는데, 그것은 올바른(죄가 없는) 사람의 목숨으로 가름해야 합니다. 사람이 잘못하여 죽게 된 것을 살리려고 잘못한 사람이 치루어야할 삯을 이녁 목숨으로 치르겠다는 이가 있습니다. 이 사람은 예수스(헬라어로 예수스가 주격명사입니다. 예수는 소유격 명사입니다.)입니다.
요나와 예수스는 닮은 데가 있습니다. 이는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시려는 하느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입니다.
요나의 이야기, 예수스의 이야기를 한겨레에서는 판소리 심청가로 불렀다고 할 만 합니다.
- 동양 제사, 가부장제의 틀(삼강오륜, 출가외인, 칠거지약 등)은 히브리어 성경(구약)을 잣대로 삼아 만들어진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마찬가지로 조선 시대 끝무렵 나온 동학(東學)은 조선 땅에도 서학(西學 - 주로 기독교)에 겨울 만한 것으로 있다는 뜻으로 일어섭니다.
- 이런 동학(東學)이 나온 것처럼 조선 시대 끝무렵 나온 판소리는 히브리어 성경(구약)에서 다윗의 이야기, 요나의 이야기, 아가서 이야기, 그리고 헬라어 성경(신약)에서 예수의 이야기에서 끄나풀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심청가 - 요나와 예수 이야기.
흥보가 - 사울과 다윗 사이 이야기.(좀 지나친 것일까요?)
수궁가 - 다윗이 미친 척하며 빠져 나온 이야기.(좀 지나친 것일까요?)
춘향가 - 아가서 이야기.(좀 지나친 것일까요?)
이들 판소리는 동양적 삼강오륜에 맞추었습니다.
- 앞으로 동양적 효, 형제 의리의 혈연(가족주의)에서 벗어나 성경에서 뜻하는 보편적 인간관계로 틀바꾸면 어떻까 생각합니다.
2. 요나 1장 1-2장 11절 (1월) 새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 - "이리 된 것은 이녁, 나 탓이니 뭇사람을 살리자면 이녁을 들어 바다에 던지십시오."
1) 1금 1:1-2:10 S 욘 2:1 -> 개역개정 욘 1:17 - "요나는 아무 잘못도 없는 뭇사람들이 죽게 된 된 것이 이녁이 하느님께 삐땃한 탓에 있음을 알고, 뭇사람을 살리자니 이녁이 죽어져야 한다는 것이 하느님의 뜻임을 알아차립니다."
(1-1) 1-2 "요나여! 큰 고을이 저지른 나쁨이 하느님 앞에 이르렀다고 외치십시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1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너는 일어나(명령.)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명령.)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명령.)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되었음이니라 하시니라
1기림노래 : 모둠살이의 나쁨이 하느님께 올라왔다고 외치라고 하십니다.(2절) - 515. 눈을 들어 하늘보라
(1-2) 3-16 "바다와 땅을 만드신 하늘의 하느님, 여호와께서 못된 요나를 거쳐서 기려집니다." - 모로가도 서울로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하느님의 길에는 음와 양의 상생,상극이라는 느기결(변증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여호와께 삐딱한 요나를 거쳐서 배에 탄 뭇사람들에게 여호와는 어떠신 분임이 알려지고, 높이 기려집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3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 그들과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배삯을 주고 배에 올랐더라
4 여호와께서 큰 바람을 바다 위에 내리시매 바다 가운데에 큰 폭풍이 일어나 배가 거의 깨지게 된지라
5 사공들이 두려워하여 각각 자기의 신(하느님,엘로힘)을 부르고 또 배를 가볍게 하려고 그 가운데 물건들을 바다에 던지니라 그러나 요나는 배 밑층에 내려가서 누워 깊이 잠이 든지라
6 선장이 그에게 가서 이르되 자는 자여 어찌함이냐 일어나서(명령.) 네 하나님(하느님,엘로힘)께 구하라(명령.) 혹시 하나님(하느님,엘로힘)이 우리를 생각하사 망하지 아니하게 하시리라 하니라
7 그들이 서로 이르되, 자(명령.) 우리가 제비를 뽑아 이 재앙이 누구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임하였나 알아 보자 하고 곧 제비를 뽑으니 제비가 요나에게 뽑힌지라
8 무리가 그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이 재앙이 누구 때문에 우리에게 임하였는가 말하라(명령.) 네 생업이 무엇이며 네가 어디서 왔으며 네 나라가 어디며 어느 민족에 속하였느냐 하니
9 그가 대답하되 나는 히브리 사람이요 바다와 육지를 지으신 하늘의 하나님(하느님,엘로힘)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로라 하고
10 자기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함인 줄을 그들에게 말하였으므로 무리가 알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그렇게 행하였느냐 하니라
11 바다가 점점 흉용한지라 무리가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너를 어떻게 하여야 바다가 우리를 위하여 잔잔하겠느냐 하니
12 그가 대답하되 나를 들어(명령.) 바다에 던지라(명령.) 그리하면 바다가 너희를 위하여 잔잔하리라 너희가 이 큰 폭풍을 만난 것이 나 때문인 줄을 내가 아노라 하니라
13 그러나 그 사람들이 힘써 노를 저어 배를 육지로 돌리고자 하다가 바다가 그들을 향하여 점점 더 흉용하므로 능히 못한지라
14 무리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여호와여 구하고 구하오니 이 사람의 생명 때문에 우리를 멸망시키지 마옵소서 무죄한 피를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주(당신) 여호와께서는 주(당신)의 뜻대로 행하심이니이다 하고
15 요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매 바다가 뛰노는 것이 곧 그친지라
16 그 사람들이 여호와를 크게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제물을 드리고 서원을 하였더라
- 판소리 심청가 가운데 김소희 명창의 "인당수에 빠지는 대목"(10:42분)을 들어봅니다.(참고 박동진 명창의 "심청이 물에 드는 대목")
2기림노래 : 바다와 땅을 만드신 하늘의 하느님께 삼가하며 제물드리고 다짐합니다.(16절) - 52. 거룩하신 나의 하나님
(1-3) 1:17-2:10 "요나 이녁은 이제 죽게 되어서사 나의 하느님, 여호와께 이렇게 빕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17 여호와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 요나가 밤낮 삼 일을 물고기 뱃속에 있으니라
2:1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그의 하나님(하느님,엘로힘) 여호와께 기도하여
2 이르되 내가 받는 고난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더니 주(당신)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1)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더니 주(당신)께서 내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3 주(당신)께서 나를 깊음 속 바다 가운데에 던지셨으므로 큰 물이 나를 둘렀고 주(당신)의 파도와 큰 물결이 다 내 위에 넘쳤나이다
4 내가 말하기를 내가 주(당신)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지라도 다시 주(당신)의 성전을 바라보겠다 하였나이다
5 물이 나를 영혼까지 둘렀사오며 깊음이 나를 에워싸고 바다 풀이 내 머리를 감쌌나이다
6 내가 산의 뿌리까지 내려갔사오며 땅이 그 빗장으로 나를 오래도록 막았사오나 나의 하나님(하느님,엘로힘) 여호와여 주(당신)께서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나이다
7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내 기도가 주(당신)께 이르렀사오며 주(당신)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8 거짓되고 헛된 것을 숭상하는 모든 자는 자기에게 베푸신 은혜를 버렸사오나
9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당신)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당신)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 속하였나이다 하니라
3기림노래 : 건져주심을 여호와께 맡깁니다.(9절) - 509. 기쁜일이 있어 천국 종치네
2) 2금 2:11-11 P 욘 2:2~11 -> 개역개정 욘 2:1~10 "여호와께서 외치라고 요나를 바다에서 땅에로 보내십니다." - 여호와께서 요나를 사흘 동안 뱃속에 담고있던 물고기로 하여금 요나를 땅에 게워내게 하십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10 여호와께서 그 물고기에게 말씀하시매 요나를 육지에 토하니라
4기림노래 : 하느님께서 외치라고 땅으로 가라 하십니다.(10절) - 442. 저 장미꽃 위에 이슬
3) 마무리 - * 고요의 한마디 - "사람을 살리시는 것이 하느님의 뜻입니다. 뭇사람이 죽어간다면 어찌 하오리까? 설마 이녁 나로 말미암아 뭇사람이 죽어간다면 어찌 하오리까?"
하나의 길이 있습니다. 그 길은 죽어가는 뭇사람을 가름하여 이녁이 죽어지는 것입니다. 이 길에는 두 갈래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는 이녁이 하느님께 빗겨난 바람에, 하느님께 벗어난 바람에 그만 나 이녁으로 말미암아 뭇사람이 죽게 된 것을 아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무 잘못도 없는 뭇사람들이 죽게 된 된 것이 이녁이 하느님께 삐땃한 탓에 있음을 알고, 뭇사람을 살리자니 이녁이 죽어져야 한다는 이가 있습니다. 이 사람은 요나입니다. 이 사람은 첫 사람인 아담의 아들인 요나입니다. 이것은 이녁 한 사람의 사람됨이 얼마나 무거운가를 알려줍니다.
다른 하나는 사람이 하느님께 빗겨나면, 하느님께 벗어나면 죽게 마련인데, 이 사람을 살게 하는 길은 그 사람의 죽음을 되물릴(구속,속량) 삯을 치루어야 하는데, 그것은 올바른(죄가 없는) 사람의 목숨으로 가름해야 합니다. 사람이 잘못하여 죽게 된 것을 살리려고 잘못한 사람이 치루어야할 삯을 이녁 목숨으로 치르겠다는 이가 있습니다. 이 사람은 예수스(헬라어로 예수스가 주격명사입니다. 예수는 소유격 명사입니다.)입니다.
요나와 예수스는 닮은 데가 있습니다. 이는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시려는 하느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입니다.
요나의 이야기, 예수스의 이야기를 한겨레에서는 판소리 심청가로 불렀다고 할 만 합니다.
- 동양 제사, 가부장제의 틀(삼강오륜, 출가외인, 칠거지약 등)은 히브리어 성경(구약)을 잣대로 삼아 만들어진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마찬가지로 조선 시대 끝무렵 나온 동학(東學)은 조선 땅에도 서학(西學 - 주로 기독교)에 겨울 만한 것으로 있다는 뜻으로 일어섭니다.
- 이런 동학(東學)이 나온 것처럼 조선 시대 끝무렵 나온 판소리는 히브리어 성경(구약)에서 다윗의 이야기, 요나의 이야기, 아가서 이야기, 그리고 헬라어 성경(신약)에서 예수의 이야기에서 끄나풀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심청가 - 요나와 예수 이야기.
흥보가 - 사울과 다윗 사이 이야기.(좀 지나친 것일까요?)
수궁가 - 다윗이 미친 척하며 빠져 나온 이야기.(좀 지나친 것일까요?)
춘향가 - 아가서 이야기.(좀 지나친 것일까요?)
이들 판소리는 동양적 삼강오륜에 맞추었습니다.
- 앞으로 동양적 효, 형제 의리의 혈연(가족주의)에서 벗어나 성경에서 뜻하는 보편적 인간관계로 틀바꾸면 어떻까 생각합니다.
오늘의 하나님의 말씀을 이제 성북로교회로 가져옵니다.
4) 성북로교회인 우리와 성북로교회의 교인인 이녁은 스스로 이렇게 묻습니다.
이녁은 하느님께서 외치라고 하시는데 하느님의 앞에서 달아납니까?
이녁은 바다가 고요해지려면 이녁을 제물로 바다에 던지라고 합니까?
이녁은 하느님을 바다와 땅을 지으신 하늘의 하느님이라고 털어놓습니까?
드림 노래 - 시끄러운 바다가 고요하도록 이 몸을 나의 하느님께 받칩니다.(12절) - 281. 요나처럼 순종않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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