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요나 3장 1-4장 11절 (2월) - "하느님께 못마땅하여 꼴이 나니 못살겠다며 죽여달라고 보챕니까?"
때: 2020년 9월 20일(일). 성령강림절 뒤 열여섯째 주일 풀빛 성북로교회 주일 예배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안길 174-12번
1. 요나 3장 1-4장 11절 (2월) 얼게 - "꼴을 내는 것이 마땅하다고 우기면서, 두번 이나 꼴을 내며, 이때마다 죽여달라고 투정하는 요나를 하느님께서는 달래시면서 깨우치십니다."
2월 3:1-4:11끝 1288쪽
1금 3:1-4:3 S
2금 4:4-11 끝
1금 3:1-4:3S "요나는 하느님께서 이녁에게만 아니라 니느웨 모둠살이에게도 하시니 시샘이 나서 꼴을 내고 죽여달라고 투정하고 맙니다."
2금 4:4-11끝 - "사람인 요나는 이녁에게 잘해준 것을 아끼나, 하느님께서는 이녁에게 거스리는 사람들을 아끼십니다."
- 물음 ? -
- 요나는 꼴을 내고, 꼴을 내는 것이 마땅하다고 하면서도, 죽는 것이 좋다고 푸념을 합니다. 그렇다면 요나가 내는 꼴은 어떤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 요나 4:1, 4, 9에 나온 '그'가 나오고 그가, 첫째, 요나에게(4:1ㄱ), 둘째, 그에게(4:1ㄴ), 셋째, "너에게"(4:4), "너에게"(4:9ㄱ), 넷째, "나에게"(4:9ㄴ)에서 ''그'는 누구인가? 무엇인가?." 그(요나)를 꼴내게 하는 그는 누구일까? 그는 하느님이실까? 그는 요나 이녁(그 자신)일까? 꼴내게 하는 것이니까 신약적으로 말하자면 빗겨난짓(죄)를 짓게 ?꼬득이는 마귀,귀신일까? 그는 빗겨난짓(죄) 일까? 그는 어떤 갈래의 빗겨난짓(죄) 일까?
4:1-3에서는 여호와의 무엇이 요나로 하여금 꼴을 내게 했을까? 4:9-11에서는 여호와의 무엇이 요나로 하여금 꼴을 내게 했을까?
- 3:1-4:11 (2월)은 두 금으로 나누워지는데 각각에서 요나가 내는 꼴을 두 갈래를 보여줍니까?
- 4:1-3에서 요나는 하느님을 어떻게 말하고 있습니까?
- 4:1-3에서 요나는 이러하신 하느님께 꼴을 내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이 꼴을 내는 요나의 맘보는 무엇이라고 할 만합니까?
- 4:11에서 하는님은 어떤 이십니까?
- 4:4-10에서 요나는 무엇에 대해 꼴을 냅니까?
- 4:4-10에서 요나가 내는 꼴을 4:11에서 보여주신 하느님의 마음에 비추어 어떤 마음에서 나온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 고요의 한마디 - "요나는 두번 꼴을 내고, 꼴을 내는 것이 마땅하다고 하면서도, 두번 죽는 것이 좋다고 푸념을 합니다. 그렇다면 요나가 내는 꼴은 어떤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여기에서 요나에게 꼴나게 하는 것은 하느님께서 니느웨 백성에게 하시는 일에 대해 두 갈래 몹쓸 맘보이라고 함직합니다.
하나는 하느님에 대한 시샘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뉘우치는 이를 살려주시면서 누구에게나 고르게 하십니다. 이런 하느님께서 요나에게 이렇게 해주시는 것을 요나는 고마워하는, 하느님께서 나쁜논들에게도 살려주시는 것에 요나는 아주 부아가 치밀고, 아주 꼴이 나고,아주 배가 아파합니다. 말하자면 요나는 하느님께서 이녁을 살려주시는 것은 고맙지만 하느님께서 나쁜 놈들을 살려주시는 것에 꼴이 납니다. 이녁을 살려주시는 하느님은 고마운데 나쁜 놈들을 살려주시는 하느님께는 시샘합니다. 그래서 나는 하느님께 꼴을 냅니다.
,다른 하나는 하느님처럼 하지 못한 꾀죄죄한 속좁음,좁은속입니다.
하느님께서는 하느님께 거슬리는 것에게 꼴내는 것을 더디하기면서 아끼십니다.
요나는 이녁에게 잘하는 것을 아끼지만, 이녁에게 나쁜것에 대해 부아가 치밀고, 꼴냅니다. 요나는 이렇게 이녁이 꼴을 내는 것이 마땅하다고 합니다. 이것은 요나는 이녁이란 잣대로 재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나는 이녁의 임자가 되어 이녁 맘대로 하는 것을 마땅하다고 여깁니다. 요나의 이런 맘보는 감탄고토, 내로남불라고 할 것입니다.
그러니 이런 맘보를 가지니 요나는 이녁에게 잘하는 것만을 아낄 뿐입니다. 이러니 요나는 시뜩하면 꼴을 내는 짓만 되풀이 합니다. 그러니 요나는 괴로움 속에 시달리기를 되풀이 합니다.
이런 요나, 변덕스러운 요나를 하느님께서 달래시면서 깨우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요나에게 이녁에게 거스리는 모둠살이에게 꼴내는 것을 더디하시면서까지 아끼신다고 일러주십니다.
이렇게 요나가 시달리는 것이 두 갈래의 맘보라고 새기는 까닭은 다음과 같습니다.
요나 4:1, 4, 9에 나온 '그'가 나오고 그가, 첫째, 요나에게(4:1ㄱ), 둘째, 그에게(4:1ㄴ), 셋째, "너에게"(4:4), "너에게"(4:9ㄱ), 넷째, "나에게"(4:9ㄴ)에서 ''그'는 누구인가? 무엇인가?." 그(요나)를 꼴내게 하는 그는 누구일까? 그는 하느님이실까? 그는 요나 이녁(그 자신)일까? 꼴내게 하는 것이니까 신약적으로 말하자면 빗겨난짓(죄)를 짓게 ?꼬득이는 마귀,귀신일까? 그는 빗겨난짓(죄) 일까? 그는 어떤 갈래의 빗겨난짓(죄) 일까?
4:1-3에서는 여호와의 무엇이 요나로 하여금 꼴을 내게 했을까? 4:9-11에서는 여호와의 무엇이 요나로 하여금 꼴을 내게 했을까?
4:1-3에서는 물고기 속에 있던 요나를 건져주신 여호와께서 나쁜놈들인 니느웨 고을을 살려주시는 여호와에 대해 요나가 시샘을 내는 것이 아닐까? 요나 이녁을 살려주신 여호왂께서 다른 이를 살려내주시닌 요나는 여호와께 시샘을 내는 것이 아닐까? 그렇다면 4:1에서 "그"는 요나가 속에 갖고 있는 '시샘'이라고 할 수 있을까?
4:4-11에서 요나는 이녁에게 잘해주는 박넝쿨이 있어서 햇볕을 가려지니 시원해서 뻐하다가, 박넝쿨이 없어지면서 뜨거워 죽을 쌍이 되닌 꼴을 내는 것을 보니 요나로 하여금 꼴내게 하는 것은 요나 이녁에 잘하는 것만 아끼는 맘보, 곧 속좁은, 좁은속이라고 할만 합니다. 달리말하면 요아가 하는 짓은 감탄고토(甘呑苦吐), 내로남불, 이녁의 잣대로 따지는 짓(정죄,가치판단,이녁이 임자노릇,어른노릇,갑노릇)이라고 할 것입니다. 이와 달리 하느님께서는 이녁에게 거슬리는 모둠살이를 아끼십니다.
여기에서 요나에게 꼴나게 하는 것은 하느님께서 니느웨 백성에게 하시는 일에 대해 두 갈래 몹쓸 맘보이라고 함직합니다. 하나는 하느님께서는 이녁에만 사랑해야 한다는 하느님에 대한 시샘, 다른 하나는 하느님처럼 이녁에게 거슬려도 아끼지 못하는 맘보로서 이녁에게 잘하는 것만을 아끼는 꾀죄죄한 속좁음,좁은속입니다. 이것은 하느님께서 가지시는 넉넉함, 너그러움, 어짐, 사랑이 없는 맘보입니다. 이런
두 갈래 맘보에 요나는 이 시달리고 있습니다. 요나는 이런 맘보에 짓눌려 하느님께서 하는 일에 대해 이 두 갈래 맘보로 푸념, 넋두리, 투정, 꼴, 부아를 내고 있으면서 이런 꼴을 내는 것이 마땅하다고 여깁니다. 하느님에 비추어 보면 요나는 사람의 아들임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2. 요나 3장 1-4장 11절 (2월) 새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 - "하느님께 못마땅하여 꼴이 나니 못살겠다며 죽여달라고 보챕니까?"
1금 3:1-4:3S "요나는 하느님께서 이녁에게만 아니라 니느웨 모둠살이에게도 하시니 시샘이 나서 꼴을 내고 죽여달라고 투정하고 맙니다." - 네 갈래 됨됨이를 가지시기에 하느님의 꾸중에 돌이키는 사람에게 가여워지시는 하느님께서 요나 이녁에게만 아니라 니느웨 모둠살이도 하시니, 요나는 이런 하느님께 시샘으로 꼴내고, 하느님께 못마땅하다는 뜻에서 이렇게 부아내는 것이 마땅하다며, 그만 투정하여 죽여달라고 보챕니다.
1) 3:1-10 "하느님의 꾸중에 돌이키는 니느웨 모둠살이에게 하느님께서 꾸중하시는 것을 돌이키십니다." - 요나가 외친 하느님의 꾸중에 대해 니느웨 사람들은 하느님께 빌며, 나쁜 짓과 못씁짓에서 돌아오니 하느님깨서 가여워지셔서 니느웨 모둠살이에 내리시려는 꾸중을 돌이키십니다. 하느님께서 나쁜놈을 꾸중하시려다가도, 나쁜놈이 하느님께 매달리며, 뉘우치고 틀바꾸는 것을 보시면 뜻을 돌이켜 살려주십니다.
3:1-10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3:1 여호와의 말씀이 두 번째로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 하신지라
3 요나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일어나서 니느웨로 가니라 니느웨는 사흘 동안 걸을 만큼 하나님 앞에 큰 성읍이더라
4 요나가 그 성읍에 들어가서 하루 동안 다니며 외쳐 이르되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니필.하파크2015) 하였더니
5 니느웨 사람들이 하나님(엘로힘)을(안에,베) 믿고 금식(촘6685)을 선포하고(카라7121) 높고(가돌1419) 낮은(카탄6996) 자를 막론하고 굵은 베 옷(사크8242)을 입은지라(라베쉬.라바쉬3847)
6 그 일이 니느웨 왕에게 들리매 왕이 보좌에서 일어나 왕복(겉옷,앗데레트155)을 벗고(아바르5674) 굵은 베 옷(사크8242)을 입고(카사3680) 재 위에 앉으니라
7 왕과 그의 대신들이 조서를 내려 니느웨에 선포하여(자아크2199) 이르되 사람(아담)이나 짐승(베헤마)이나 소 떼(바카르)나 양 떼(촌)나 아무것도(메우마3972) 입에 대지(타암2938) 말지니 곧 먹지도(라아7462) 말 것이요 물(마이(단수)/마임(복수)4325)도 마시지(솨타8354) 말 것이며
8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굵은 베 옷(사크8242)을 입을(카사3680) 것이요 힘써(호즈카2394) 하나님(엘로힘)께(을쪽하여,엘413) 부르짖을(카라7121) 것이며 각기(이쉬376) 악한(라아7451) 길(데레크1870)과(에서,민) 손(카프3709)으로(안에,베) 행한 강포(하마스2555)에서(에서,민) 떠날(슈브7725) 것이라
9 하나님(엘로힘)이 뜻을 돌이키시고(니팔.한숨쉬다,나함5162)(슈브7725) 그 진노[(코,아프639)의 (하론2740)에서부터(에서,민)]를(에서,민) 그치사(슈브7725) 우리가 멸망하지(아바드6) 않게 하시리라 그렇지 않을 줄을 누가 알겠느냐 한지라
10 하나님(엘로힘)이 그들이 행한 것(마아세4639) 곧 그 악한(라아7451) 길(데레크1670)에서 돌이켜 떠난 것(슈브7725)을 보시고(라아)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사(니팔.한숨쉬다,나함5162) 그들에게(에게,레) 내리리라고(아사6213) 말씀하신(다바르1693) 재앙(라아7451)을(위에,알5921) 내리지(아사6213) 아니하시니라
기림노래 : 하느님께 부르짖고, 나쁜 길에서 모진 짓에서 돌이킵니다.(8절) - 284.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요나 4:1-11] 개역개정판
1-11요나의 분노와 하나님의 자비
2) 4:1-3 "네 갈래 됨됨이를 가지시기에 하느님의 꾸중에 돌이키는 사람에게 가여워지시는 하느님께 요나는 시샘으로 꼴내고, 그만 죽여달라고 투정합니다." - 하느님은 이러 하십니다. 하느님은 기쁘게 거져베푸십니다. 하느님은 너그러우십니다. 하느님은 부아를 더디 내십니다. 하느님은 어지십니다. 그러시니 하느님께서 나쁜놈을 꾸중하시려다가도, 나쁜놈이 하느님께 매달리며, 뉘우치고 틀바꾸는 것을 보시면 뜻을 돌이켜 살려주십니다. 이런 하느님에 대해 요나는 시샘하여 꼴을 매면서, 죽여달라고 투정,푸념, 넋두리를 합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4:1 요나가 매우 싫어하고(야라3415)[그리고 그가 요나를쪽하여(을쪽하여,엘413) 큰(게돌라1419) 나쁨(라아7451)을 괴롭히다(라아아7489)] 성내며(하라2434)[그리고 그가 그에게 불태우다(하라2734)]
2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러하겠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므로 내가 빨리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 주(당신)께서는 은혜로우시며(한난2587) 자비로우시며(라훔7349) 노하기를(부아,아프639) 더디하시며(아레크750) 인애가(헤세드2617) 크시사 뜻을 돌이켜(니팔.한숨쉬다,나함5162) 재앙(라아7451)을(위에,알5921)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한님,엘410)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
3 여호와여 원하건대 이제 내 생명을 거두어 가소서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음이니이다 하니
기림노래 : 한님(엘)은 기꺼이 베푸시며 너그러우시며 부아내기를 더디하시며 어짐이 크십니다.(2절) - 9. 하늘에 가득 찬 영광의 하나님
3) 2금 4:4-11끝 "사람인 요나는 이녁에게 잘해준 것을 아끼나, 하느님께서는 이녁에게 거스리는 사람들을 아끼십니다." - 요나는 박넝쿨로 더위를 가려 시원해지자 기뻐하다가, 박넝쿨이 말라 더위를 아니 가려 더위에 죽을 쌍이 되자 꼴을 냅니다. 요나는 이렇게 이녁이 꼴을 내는 것이 마땅하다고 합니다. 이런 것은 요나는 이녁이란 잣대로 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니 요나는 이녁의 임자가 되어 이녁 맘대로 하는 것을 마땅하다고 여깁니다. 요나의 이런 맘뽀는 감탄고토, 내로남불라고 할 것입니다.
그러니 이런 맘보를 가지니 요나는 이녁에게 잘하는 것만을 아낄 뿐입니다. 이러니 요나는 시뜩하면 꼴을 내는 짓만 되풀이 합니다. 그러니 요나는 괴로움 속에 시달리기를 되풀이 합니다.
이런 요나, 변덕스러운 요나를 하느님께서 달래시면서 깨우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요나에게 이녁에게 거스리는 모둠살이를 아끼신다고 일러주십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4:4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에게,레) 성내는(하라2734) 것이 옳으냐(야탑3190) 하시니라 -> [그가 너에게(에게,레) 붙태우다(하라2734)이 마땅합니까(야탑3190) ]
5 요나가 성읍에서 나가서 그 성읍 동쪽에 앉아 거기서 자기를 위하여 초막을 짓고 그 성읍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를 보려고 그 그늘 아래에 앉았더라
6 하나님 여호와께서 박넝쿨을 예비하사 요나를 가리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머리를 위하여 그늘이 지게 하며 그의 괴로움을 면하게 하려 하심이었더라 요나가 박넝쿨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였더니(사마흐,사메아흐8055)
7 하나님이 벌레를 예비하사 이튿날 새벽에 그 박넝쿨을 갉아먹게 하시매 시드니라
8 해가 뜰 때에 하나님이 뜨거운 동풍을 예비하셨고 해는 요나의 머리에 쪼이매 요나가 혼미하여 스스로 죽기를 구하여 이르되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으니이다 하니라
9 하나님이 요나에게 이르시되 네가(에게,레) 이 박넝쿨로 말미암아 성내는(하라2734) 것이 어찌 옳으냐(야탑3190) 하시니[그가 너에게(에게,레) 붙태우다(하라2734)이 마땅합니까(야탑3190)] 그가 대답하되 내가(에게,레) 성내어(하라2734) 죽기(마웨트4194)까지(까지,야드5704) 할지라도 옳으니이다(야탑3190) 하니라 [그가 나에게(에게,레) 죽기(마웨트4194)까지(까지,야드5704) 불태운(하라2734) 것이 마땅합니까(야탑3190)]
10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 버린 이 박넝쿨을 아꼈거든(덮다,가여워하다,아끼다,후스2347)
11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8040)우(3225)를 분변하지(3045) 못하는 자가(아담120)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베헤마929)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덮다,가여워하다,아끼다,후스2347)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기림노래 : 여호와께서 사람과 짐승이 살고 있는 모둠살이 고을을 아끼십니다.(11절) - 208. 내 주의 나라와
(4) 마무리 -
오늘의 하나님의 말씀을 이제 성북로교회로 가져옵니다.
(5) 성북로교회인 우리와 성북로교회의 교인인 이녁은 스스로 이렇게 묻습니다.
이녁은 하느님의 꾸중을 듣고 어찌 합니까?
이녁은 하느님께서 이녁을 꾸중하시겠다고 해놓고 돌이키시는 것에는 고마워합니까?
이녁은 하느님께서 나쁜놈들을 꾸중하시겠다고 해놓고 돌이키시는 것에 못마땅해 합니까?
이녁은 이녁에게 잘하는 이를 아낍니까?
이녁은 이녁에게 거슬리는 이를 아낍니까?
드림노래 : 하느님께서는 하느님의 꾸중을 듣고 뉘우치고 돌아오는 이에게 가여워지십니다. - 273. 나 주를 멀리 떠났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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