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장 1-17절 (0월) -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줄 알고, 예수 그리스도께 맡기는 것이 하나님의 올바름이 되어 건져진다는 것이 새뜸인데, 이 새

45 로마서 1장 1-17절 (0월) -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줄 알고, 예수 그리스도께 맡기는 것이 하나님의 올바름이 되어 건져진다는 것이 새뜸인데, 이 새뜸을 위해 나와 너희는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부름받은 것이 되었습니다."

  때: 2019년 12월 25일(수). 대림절 넷째 주 성북로교회 수요기도회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길

1. 로마서 1장 1-17절 (0월) 얼게 - "새뜸(복음)의 알맹이는 무엇이며, 새뜸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인데, 나 바울 그리고 로마에 있는 너희는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어떤 자리매김이 되어있습니다."

0월 NA1:1-17
      1금 NA1:1-7 (1,23,4,5,6,7.) 나 바울, 너희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자리매김
    2금 NA1:8-15 (8.910.11,12.13.14,15.)  나 바울이 로마에 가서 할 일
  3금 NA1:16-17 (16.17.) 새뜸(복음)의 알맹이

      1금 NA1:1-7 (1,23,4,5,6,7.) "나 바울 그리고 너희는 그 무엇인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이런 자리를 갖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는 세 갈래 그 무엇입니다(머시기입니다). 첫째 우리의 님(주)이 십니다. (3절) 둘째, 사람입니다. 살(육신)을 따라 다윗의 씨에서부터 생겼습니다.(3절) 셋째,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죽은 이들에서부터 거룩한 검(성령)을 따라 나위(힘, 능력) 안에서(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매겨졌습니다.(4절) - 나 바울은 하나님의 새뜸(복음)을 위하여 두 갈래 자리가 매겨졌습니다. 첫째, 나는 예수 그리스의 종입니다. 둘째, 나는 부름받은 사도입니다. 사도로 불리어진 이입니다.(1절) 나는 거져(은혜) 그리고 그의 이름을 위하여(그의 이름에 의하여) 모든 겨레(이방인)들 가운데에서 맡김(믿음)의 아래함(복종)을 위하여 사도자리을 붙잡은 이입니다.(5절) - 너희, 곧 로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이들 모두(교회 밖의 사람들,7절ㄱ) 그리고  부름받은 거룩한 이(성도)들(교회 안의 사람들,7절ㄴ) 둘 다 너희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름받은 이들, 또는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름받은 이들입니다.(6절)  ,

    2금 NA1:8-15 (8.910.11,12.13.14,15.) "나 바울은 둘 갈래 너희에게  한 가지씩을 하려고 가고 싶습니다." -  첫째, 나는 (부름받은 거룩한 이들,7절ㄴ) 너희가 굳세게 되기 위해 영적 솜씨를 나주어 주려고 합니다.(11-13절) - 둘째, 나는 (로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이들 모두,7절ㄱ)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 새뜸하려고(복음퍼뜨기) 합니다.(14-15절)

  3금 NA1:16-17 (16.17.)  "너희가 알아야 할 새뜸(복음)은 이렇습니다." -
나 바울이 아니 부끄러워 하는 새뜸(복음), 모든 맡기는 이에게 건져주심을 주시는 하나님의 힘인 새뜸(복음)의 알맹이는 이렇습니다. 올바른 이는 맡김에서부터 산다는 글처럼 새뜸(복음) 안에 담긴 알맹이는 하나님의 올바름이란 맡김에 있다는 것입니다. 맡김이 하나님께로부터 올바르다고 함을 받아 살게 됩니다. 새뜸(복음)이란 맡김이 사람을 하여금 하나님으로부터 올바르게 여겨져서, 살게 한다는 것입니다. 하니님께 맡기는 것,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하나님께 올바른 것이여서 사는 길이라는 것이 새뜸(복음)입니다.

  * 고요의 한 마디 -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께 맡긴 것이 사람에게 새뜸(복음)입니다."
  새뜸(좋은소리, 기쁜소리, 복음)을 새뜸(좋은소리, 기쁜소리, 복음)이라고 하는 것은 사람을 살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무엇이, 누가 사람을 살게 하는 것입니까? 사람을 살게 하는 것은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살만한 삶을 사는 것은 사람이 이녁의 삶의 임자노릇을 하면서 사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이녁의 삶의 임자로 여기하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맡기고 사는 것입니다. 이래서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하나님께 맡기는 것을 올바르다고 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일을 해내셨습니다. 예수는 사람으로 생겨나서(다윗의 씨), 하나님께 맡기고 살다가 죽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의 이리함을 올바르다고 하시고, 예수를 죽은이들에서부터 일으켜 주시고 하나님의 아들로 삼으십니다. 그래서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는 새뜸입니다.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예수 그리스도께 맡기는 것이 새뜸입니다.
  이 새뜸을 퍼뜨는 일, 새뜸하는 일을 사도 바울이 떠맡습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새뜸(복음)을 위해 매겨져서 그리스도 예수의 종, 불리워진 사도(사도로 불리워진 이)가 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름받은 이들, 또는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름받은 로마에 있는 이들에게 새뜸합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에 있는 이들에게 새뜸을 퍼뜨립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새뜸이라는 것을 듣는 너희는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는 이요, 거룩한 이로 부르심을 받은 이(부르심받은 거룩한 이)니,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께 맡기므로 건져짐(구원)에 이르어 살게되어, 하나님 우리의 아버지 그리고 님, 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거져기쁨(은혜)와 고요(평강)이 있을 것입니다.

2. 로마서 1장 1-17절 (0월) 새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 -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줄 알고, 예수 그리스도께 맡기는 것이 하나님의 올바름이 되어 건져진다는 것이 새뜸인데, 이 새뜸을 위해 나와 너희는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부름받은 것이 되었습니다."

  1) 1금 NA1:1-7 (1,23,4,5,6,7.) "나 바울 그리고 너희는 그 무엇인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이런 자리를 갖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는 세 갈래 그 무엇입니다(머시기입니다). 첫째 우리의 님(주)이 십니다. (3절) 둘째, 사람입니다. 살(육신)을 따라 다윗의 씨에서부터 생겼습니다.(3절) 셋째,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죽은 이들에서부터 거룩한 검(성령)을 따라 나위(힘, 능력) 안에서(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매겨졌습니다.(4절) - 나 바울은 하나님의 새뜸(복음)을 위하여 두 갈래 자리가 매겨졌습니다. 첫째, 나는 예수 그리스의 종입니다. 둘째, 나는 부름받은 사도입니다. 사도로 불리어진 이입니다.(1절) 나는 거져(은혜) 그리고 그의 이름을 위하여(그의 이름에 의하여) 모든 겨레(이방인)들 가운데에서 맡김(믿음)의 아래함(복종)을 위하여 사도자리을 붙잡은 이입니다.(5절) - 너희, 곧 로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이들 모두(교회 밖의 사람들,7절ㄱ) 그리고  부름받은 거룩한 이(성도)들(교회 안의 사람들,7절ㄴ) 둘 다 너희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름받은 이들, 또는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름받은 이들입니다.(6절)  ,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7 인사
1-6 하나님의 아들과 너희는 그의 것
1: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불리어진,클레토스) 하나님의 복음(새뜸,유앙겔리온)을 위하여(을쪽하여,에이스) 택정함을 입었으니(수동.떼놓다,아ㅎ포리조)
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거쳐서,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관하여,페리) 성경에(안에서,엔) 미리 약속하신(미리다짐하다,프로에팡겔로마이) 것이라
3 그의 아들에 관하여(관하여,페리) 말하면 육신(살,사르크스)으로는(따라,카타) 다윗의 1)혈통(씨,스페르마)에서(에서부터,엨스) 나셨고(생기다,기노마이) (1, 헬, 씨)
4 성결(거룩한,하기오스)의 영(검,프뉴마)으로는(따라,카타) 2)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일으킴,아나스타시스)[죽은이들의 일으킴에서부터, 또는 죽은이들에서부터 일으킴의] 능력(힘,나위,뒤나미스)으로(안에서,로,엔)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수동.매기다,호리조) 곧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2, 헬, 죽은 자의 부활로)
5 그로 말미암아(거쳐서,디아) 우리가 은혜(거져기쁨,ㅎ카리스)와 사도의 직분을(사도자리,아포스톨레) 받아(붙잡다,람바노) 그의 이름을 위하여(위쪽으로,위하여,휘페르)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맡김,피스티스) 순종하게(아래함,휲아코에) 하나니
6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불리어진,클레토스) 자니라
소문자7- 성도로 부름받은 이에게 있어야 할 은혜와 평강
7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사랑받은,아가페토스) 성도(가룩한,하기오스)로 부르심을 받은(불리어진,클레토스)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으로부터,아포) 은혜(거져기쁨,ㅎ카리스)와 평강(고요,에이레네)이 있기를 원하노라

  2) 2금 NA1:8-15 (8.910.11,12.13.14,15.) "나 바울은 둘 갈래 너희에게  한 가지씩을 하려고 가고 싶습니다." -  첫째, 나는 (부름받은 거룩한 이들,7절ㄴ) 너희가 굳세게 되기 위해 영적 솜씨를 나주어 주려고 합니다.(11-13절) - 둘째, 나는 (로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이들 모두,7절ㄱ)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 새뜸하려고(복음퍼뜨기) 합니다.(14-15절)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8-17 바울의 로마 방문 계획
8-15 나는 너희에게 신령한 은사를 나누어주고, 복음 전하길 바란다.
1:8 먼저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거쳐서,다아) 너희 모든 사람에 관하여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 너희 믿음(맡김,피스티스)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수동.알리다,카탕켈로)
9 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새뜸,유앙겔리온) 안에서(안에서,로,엔) 내 심령으로(검,프뉴마) 섬기는(종되다,라트류오)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니와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
10 어떻게 하든지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
11 내가 너희 보기를 간절히 원하는 것은 어떤 신령한(검다운,프뉴마티코스) 은사(솜씨,카리스마)를 너희에게 나누어 주어(주고주다,메타디도미) 너희를 견고하게(굳세다,스테리조) 하려 함이니
12 이는 곧 내가 너희 가운데서(안에서,엔) 너희와 나의 믿음(맡김,피스티스)으로 말미암아(거쳐서,디아) 피차(서로들,알렐론)(안에서,엔) 안위함을 얻으려(부정사.수동.부추기다,쉼파라칼레오) 함이라
13 형제들아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한 것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너희 중에서도 다른 이방인 중에서와 같이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로되 지금까지 길이 막혔도다
14 헬라인이나 3)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빚진이,오ㅎ페일레테스)
15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새뜸하다,유앙겔리조) 원하노라

  3) 3금 NA1:16-17 (16.17.)  "너희가 알아야 할 새뜸(복음)은 이렇습니다." -
나 바울이 아니 부끄러워 하는 새뜸(복음), 모든 맡기는 이에게 건져주심을 주시는 하나님의 힘인 새뜸(복음)의 알맹이는 이렇습니다. 올바른 이는 맡김에서부터 산다는 글처럼 새뜸(복음) 안에 담긴 알맹이는 하나님의 올바름이란 맡김에 있다는 것입니다. 맡김이 하나님께로부터 올바르다고 함을 받아 살게 됩니다. 새뜸(복음)이란 맡김이 사람을 하여금 하나님으로부터 올바르게 여겨져서, 살게 한다는 것입니다. 하니님께 맡기는 것,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하나님께 올바른 것이여서 사는 길이라는 것이 새뜸(복음)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6-17 복음은 모든 믿는 이에게 구원을 주는 것이다.
16 내가 복음(새뜸,유앙겔리온)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맡기다,피스튜오)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을쪽하여,에이스) 하나님의 능력(힘,나우,뒤나미스)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17 복음(그)에는(안에서,로,엔) 하나님의 의(올바름,디카이오쉬네)가나타나서(수동.나타나다) 믿음(맡김,피스티스)으로(에서부터,엨스) 믿음(맡김,피스티스)에(을쪽하여,에이스)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ㄱ)오직(그러나,데) 의인(올바른,디카이오스)은 믿음(맡김,피스티스)으로 말미암아(에서부터,엨스) 살리라(살다,자오) 함과 같[그(새뜸,복음) 안에 있는(엔) 하나님의 올바름이 맡김에서부터 맡김을 쪽하여 나타나진다 그러나 올바른 이는 맡김에서부터 살 것과 같다]으니라

  * 고요의 한 마디 -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께 맡긴 것이 사람에게 새뜸(복음)입니다."
  새뜸(좋은소리, 기쁜소리, 복음)을 새뜸(좋은소리, 기쁜소리, 복음)이라고 하는 것은 사람을 살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무엇이, 누가 사람을 살게 하는 것입니까? 사람을 살게 하는 것은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살만한 삶을 사는 것은 사람이 이녁의 삶의 임자노릇을 하면서 사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이녁의 삶의 임자로 여기하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맡기고 사는 것입니다. 이래서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하나님께 맡기는 것을 올바르다고 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일을 해내셨습니다. 예수는 사람으로 생겨나서(다윗의 씨), 하나님께 맡기고 살다가 죽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의 이리함을 올바르다고 하시고, 예수를 죽은이들에서부터 일으켜 주시고 하나님의 아들로 삼으십니다. 그래서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는 새뜸입니다.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예수 그리스도께 맡기는 것이 새뜸입니다.
  이 새뜸을 퍼뜨는 일, 새뜸하는 일을 사도 바울이 떠맡습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새뜸(복음)을 위해 매겨져서 그리스도 예수의 종, 불리워진 사도(사도로 불리워진 이)가 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름받은 이들, 또는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름받은 로마에 있는 이들에게 새뜸합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에 있는 이들에게 새뜸을 퍼뜨립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새뜸이라는 것을 듣는 너희는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는 이요, 거룩한 이로 부르심을 받은 이(부르심받은 거룩한 이)니,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께 맡기므로 건져짐(구원)에 이르어 살게되어, 하나님 우리의 아버지 그리고 님, 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거져기쁨(은혜)와 고요(평강)이 있을 것입니다.

3. 기림노래 - 253장. 501장. 441장.
  너희는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거룩한 이들로 부르심을 받은 이들입니다.: 253. 그 자비하신 주님/
  너희에게 검스러운 솜씨를 나누어주고, 새뜸하기를 바랍니다. : 501. 너 시온아 이 소식 전파하라/
  새뜸이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맡기는 것이 사는 길입니다.: 441. 은혜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