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로마서 5장 1-11절 (5월) - "우리가 건져질 때까지 자랑하는 사닥다리가 다섯이나 있습니다."
때: 2019년 6월 16일(일). 삼위일체주 성북로교회 수요기도회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길
1. 로마서 5장 1-11(5월) 얼게 - "우리가 건져질 때까지 하나님께서 하신 일과 우리가 겪어낼 일을 자랑합니다."
5월 NA5:1-11 (12. 3,4. 5. 6. 7:8. 9. 10:11.)
1-2 첫번째, 우리가 '하나님의 빛남에 대한 바람을' 자랑하는 사닥다리가 있습니다.
- 이는 맡김, 올바름, 고요, 기쁨 그리고 하나님의 빛남의 바람에 이르는 사닥다리입니다. 우리는 맡김에서부터 올바름에 이르고, 우리 님 예수 그리스도를 거쳐서 하나님과의 고요에로, 기쁨에로, 그리고 하나님의 빛남을 바라보게 되는 것을 자랑합니다.
- 우리는 맡김에서 부터(엨스) 올바르게 되면서, 우리 님, 예수스 크리스토스로 거쳐서(디아), 하나님을 쪽하여(에이스) 고요를 가진다(에ㅎ코). 우리는 그로 거쳐서(디아) 맡김으로 우리가 서 있는 기쁨을 쪽하여(에이스) 들어감을 가졌다. 우리는 하나님의 빛남의 바람 위에서(에피) 자랑한다. - 맡김(믿음), 올바름, 고요, 기쁨, 바람
3-4 두번째, 우리가 '짓누름을' 자랑하는 사닥다리가 있습니다.
- 이는 짓누름, 참음, 떠봄, 바람에 이르는 사닥다리입니다. 이 사닥다리는 우리가 바람을 갖는 가를 떠보게 되니, 짓누름을 만나면 참아내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짓누름을 겪는 것을 자랑합니다.
- 우리는 짓누름(환난)을 자랑한다. 왜냐하면 짓누름(환남)은 참음(인내)을 가져온다, 참음은 떠봄(연단)은, 떠봄은 바람(소망)을 가져온다./ 짓누름(환남)-참음(인내)-떠봄(연단)-바람(소망)을 가져온다. -(5절) 바람- 하나님의 사랑- 그래서 짓누름(환난)을 자랑한다.(3절)
5-8 세번째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있음을' 자랑하는 사닥다리가 있습니다.
- 이 사닥다리는 하나님께서 아직 여린 우리를 위해. 아니 거룩한 우리를 위해, 벗어난 우리를 위해서, 그리스도를 죽이신 하나님의 사랑이, 거룩한 검을 거쳐서, 우리의 염통 안에 부어진 것입니다.
5- 우리는 바람을 아니 부끄러워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주어진 거룩한 검으로 거쳐서(디아) 우리의 염통(마음) 안에(엔) 부어졌기 때문이다.
6- 그리스도께서 아니 거룩한 이의 위에(위해, 휘페르) 죽었다.
7-8 하나님께서 우리의 벗어난 짓의 위에(위해, 휘페르) 그리스도(크리스토스)를 죽였던 것으로 우리를 쪽하여(에이스) 이녁의 사랑을 나타낸다. - 하나님께서 우리의 벗어난 짓의 위에(위해, 휘페르) 크리스토를 죽여서 우리를 쪽하여(에이스) 이녁의 사랑을 나타낸다.
9-9 네번째, 우리가 '올바름으게 됨을' 자랑하는 사닥다리가 있습니다.
- 이 사닥다리는 그의 피, 그리스도의 피로 올바르게 되었고, 앞으로 그(그리스도)로 거쳐서 (하나님의) 꼴(진노)로부터 건져질 것입니다.
- 우리가 그의 피로 올바르게 되었다. (앞으로) 우리는 그로 거쳐서 꼴으로부터 건져질 것이다.
10-11 다섯번째, 우리가 '하나님께로 바뀜을' 자랑하는 사닥다리가 있습니다.
- 이 사닥다리는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의 죽음으로 거쳐서, 우리의 님, 예수 그리스도로 거쳐서, 하나님께로 바뀌었고(하나님과 사이좋게 되었고), 앞으로 그의 살아남으로 건져질 것입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의 죽음으로 거쳐서 하나님과 바뀌었다. (앞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살아남으로 건져질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님, 예수 그리스도로 거쳐서 하나님의 안에서 자랑하면서 바꿈을 붙잡았다.
2. 로마서 5장 1-11(5월) 새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 - "우리가 건져질 때까지 자랑하는 사닥다리가 다섯이나 있습니다."
1) 1-2 첫번째, 우리가 '하나님의 빛남에 대한 바람을' 자랑하는 사닥다리가 있습니다.
- 이는 맡김, 올바름, 고요, 기쁨 그리고 하나님의 빛남의 바람에 이르는 사닥다리입니다. 우리는 맡김에서부터 올바름에 이르고, 우리 님 예수 그리스도를 거쳐서 하나님과의 고요에로, 기쁨에로, 그리고 하나님의 빛남을 바라보게 되는 것을 자랑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맡김, 피스티스)으로(속격, 에서부터, 으로부터, 엨) 의롭다하심을 받았으니(분,1과,수. 올바르게하다, 디카이오오) 1)우리 주(님, 퀴리오스) 예수(예수스) 그리스도(크리스토스)로 말미암아(속격, 으로 거쳐서, 디아) 하나님과(을 쪽으로, 프로스) 2)화평(고요, 에이레네)을 누리자(직.현.가지다. 에ㅎ코)
2 또한 그로 말미암아(속격, 으로 거쳐서. 디아) 우리가 믿음으로(여격, 맡김, 피스티스) 서(서다, 히스테미) 있는 이 은혜(거져, 기쁨, ㅎ카리스)에(대격, 을 쪽하여, 에이스) 들어감을(프로스아고게) 얻었으며(직.1완.가지다. 에ㅎ코) 하나님의 영광(속격, 빛남, 돜사)을 바라고(여격.위에, 에피) (바람, 엘피스) 즐거워하느니라(직.현.자랑하다. 카우ㅎ카오마이)
2) 3-4 두번째, 우리가 '짓누름을' 자랑하는 사닥다리가 있습니다.
- 이는 짓누름, 참음, 떠봄, 바람에 이르는 사닥다리입니다. 이 사닥다리는 우리가 바람을 갖는 가를 떠보게 되니, 짓누름을 만나면 참아내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짓누름을 겪는 것을 자랑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5:3 다만(모논)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짓누름, ㅅ들맆시스) 중에도(여격, 에게 안에서, 엔) 즐거워하나니(직.현.자랑하다. 카우ㅎ카오마이) 이는 환난(짓누름, ㅅ들맆시스)은 인내(참음, 휘포모네)를(직.현.가져오다,카테르가조마이),
4 인내(참음, 휘포모네)는 연단(떠봄, 도키메)을, 연단(떠봄, 도키메)은 소망(바람, 엘피스)을 이루는 줄(호티) 앎이로다(분.1완.오이다)
3) 5-8 세번째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있음을' 자랑하는 사닥다리가 있습니다.
- 이 사닥다리는 하나님께서 아직 여린 우리를 위해. 아니 거룩한 우리를 위해, 벗어난 우리를 위해서, 그리스도를 죽이신 하나님의 사랑이, 거룩한 검을 거쳐서, 우리의 염통 안에 부어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5:5 소망(바람, 엘피스)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직.현.캍아이스ㅎ퀴노)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분.1과.수.주다, 디도미) 성령(거룩한 검)으로 말미암아(속격, 으로 거쳐서, 디아) 하나님의 사랑(단수)이 우리 마음(염통, 카르디아)에(여격, 에게 안에서, 엔) 부은 바 됨이니(직.1완.수.3단.붓다, 엨ㅎ케오)
6 우리가 아직(에티) 연약할(여리다, 아스ㅅ데네스) 때(카이로스)에 기약대로(카타) 그리스도(크리스토스)께서 경건하지 않은(아세베스) 자를 위하여(속격, 위에, 휘페리) 죽으셨도다(직.2과.죽다, 아포ㅅ드네스코)
7 의인(디카이오스)을 위하여(속격. 위에, 휘페르) 죽는(직.미.중디.아포ㅅ드네스코) 자가 쉽지 않고(몰리스) 선인(아가ㅅ도스)을 위하여(속격. 위에, 휘페르) 용감히(톨마오) 죽는 (직.현. 죽다, 아포ㅅ드네스코)자가 혹(타ㅎ카) 있거니와
8 우리가 아직 죄인(벗어난, 하마르툴로스)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속격. 위에, 휘페르) 죽으심으로(직.2과.죽다, 아포ㅅ드네스코)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대격, 을 쪽하여, 에이스) 자기(헤아우투)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직.현.함께 두다, 쉰이스테미) [그러나 그 하나님께서, 아직 우리의 벗어난(하마르툴로스) 것의 위에(속격.휘페르) 그가 그리스도(크리스토스)를 죽인(직.2과. 아포ㅅ드네스코) 것으로(호티), 우리를 쪽하여(에이스) 이녁(헤아우투)의 사랑을 나타낸다(쉰이스테미)]
4) 9-9 네번째, 우리가 '올바름으게 됨을' 자랑하는 사닥다리가 있습니다.
- 이 사닥다리는 그의 피, 그리스도의 피로 올바르게 되었고, 앞으로 그(그리스도)로 거쳐서 (하나님의) 꼴(진노)로부터 건져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5: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하이마)로 말미암아(안에서, 으로, 때문에, 엔)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분.1과.수.올바르게하다, 디카이오오) 더욱 그로 말미암아(속격, 거쳐서, 디아) 진노하심(꼴, 오르게)에서(으로부터, 아포) 구원을 받을(직.미.수.건지다, 소조) 것이니
5) 10-11 다섯번째, 우리가 '하나님께로 바뀜을' 자랑하는 사닥다리가 있습니다. - 이 사닥다리는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의 죽음으로 거쳐서, 우리의 님, 예수 그리스도로 거쳐서, 하나님께로 바뀌었고(하나님과 사이좋게 되었고), 앞으로 그의 살아남으로 건져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5:10 곧 우리가 원수(밉살스러운이, 밉살맞는이, 미움받는이, 싫어함받는이,사이나쁜이, 엨흐ㅅ드로스)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ㅅ다나토스)으로 말미암아(속격, 거쳐서, 디아) 하나님과(여격. 에게) 화목하게 되었은즉(직.2과.수.바꾸다, 사이좋게하다, 카탈라쏘) 화목하게 된(분.2과.수.바꾸다, 사이좋게하다, 카탈라쏘) 자로서는 더욱(폴뤼스)(말론) 그의 살아나심(조에)으로 말미암아(여격.안에서, 으로, 때문에, 엔) 구원을 받을(직.미.수. 건지다. 소조) 것이니라
11 그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우리가) 화목하게(바꿈, 사이좋음, 카탈라게) 하신(직.2과.붙잡다. 람바노)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속격.거쳐서, 디아) 하나님 안에서(여격, 안에서, 으로, 때문에. 엔) 또한 즐거워하느니라(분.현.중수디.자랑하다, 카우ㅎ카오마이)
* 고요의 한 마디 - 우리가 건져지기까지 크게 두 갈래의 길이 있습니다.
하나의 길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해놓은 실 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못난 우리를 위해 그리스도를 죽이시고, 그의 피로 우리를 올바르게 하시고, 우리에게 하나님께 맡김(믿음), 하나님과의 고요(화평), 하나님의 기쁨(은혜), 하나님께 바람(소망) 그리고 하나님께로 바뀜(화목)을 주셨습니다.
다른 하나의 길은 우리가 자랑스럽게 여기면서 겪어야 햘 길입니다. 이 길은 우리가 짓누름(환난)을 겪을 때 이것은 우리가 정말 바람(소망)을 가지고 있는 가의 떠봄(연단)으로 여기고 , 참음(인내)으로서 짓누름(환난)을 겪어낼는 것이니, 겪게되는 짓누름을 우리는 자랑하는 것입니다.
3. 기림노래 - 469장. 422장. 319장 -
우리는 짓누름을 자랑합니다.(환난) : 469. 내 주 하나님/
우리는 하나님께로 바꾸어졌습니다.(화목) : 422.거룩하게 하소서/
우리는 건져질 것입니다.(구원): 319. 말씀으로 이 세상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