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디모데후서

디모데후서 4장 6-22절 (9월) - "님의 나타나심을 사랑해서 나 바울은 이때까지 왔습니다."

예수스 2019. 10. 31. 18:55

55 디모데후서 4장 6-22절 (9월) - "님의 나타나심을 사랑해서 나 바울은 이때까지 왔습니다."
  - 바울은 님의 나타나심을 사랑해서 그의 몸을 통째로 하나님께 드리는 그의 삶에 겨울이 오기까지 이렇게 챙겼습니다.
  - 님의 나타나심을 사랑해서 나 바울은 이녁의 몸을 통째로 하나님께 드리는 이녁의 삶의 겨울이 오기까지 님이 함께하셔서 님의 나타나심을 퍼뜨리는 일과 이 일을 하는 함께일꾼, 맏아우로서 교회를 세우는 일과 님을 기리는 일에 대해 아름다운 겨루기를 겨루고, 이 갈길을 끝마치고, 이 일에 맡김을 지키면서 이때까지 왔습니다.


  때: 2019년 10월 30일(수). 성령강림절 뒤 스무째 주 성북로교회 수요기도회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길


1. 디모데후서 4장 6-22절 (9월) 얼게 - "바울은 님의 나타나심을 사랑해서 그의 몸을 통째로 하나님께 드리는 그의 삶에 겨울이 오기까지 이렇게 챙겼습니다.“
  - 바울은 그의 몸을 통째로 하나님께 드리는 그의 삶에 겨울을 앞두고, 그의 한 뉘 삶을 가지고 사랑받는 아들에게 다섯 갈래 틀, 곧 과녁(목표), 할 일, 연장(삶의 됨됨이, 삶의 버릇,), 함께일꾼으로서 교회, 맏아우로서 교회에 관해 이릅니다."
  - 첫째. 과녁 : 한 뉘의 삶은 과녁은 님의 나타나심을 사랑합니다.
  - 둘째, 할 일 : 이 과녁을 바라보면서 한 뉘의 삶에서 할 일은 세 가지 입니다. 하나는 님께서 그의 곁에 계서 북돋아주시니 모든 겨레가 님의 나타나심에 대한 퍼뜨림을 듣도록 합니다. 다른 하나는 님의 나타나심에 대한 퍼뜨림을 함께 하는 함께임꾼으로서, 맏아우로서 교회를 세우고 빕니다. 끝으로 모든 나쁜 것에서 끌어내시고, 그의 나라. 하늘의 나라를 쪽하여 건져주시는 님께 빛남(자랑.영광)이 있길 빕니다.   - 셋째, 연장(삶의 됨됨이, 삶의 버릇) : 한 뉘의 삶의 과녁을 바라보면서 님의 나타나심을 퍼뜨림과 그 일을 할 함께일꾼으로서 교회, 맏아우로서 교회를 세우고, 비는 일고, 그리고 님께 자랑이 있길 비는 일을 하는 데 이 아름다움 겨루기를 겨루고, 이 갈길을 끝마치고, 이 일에 대해 맡김을 지킵니다. 그리하여 그 날에 님이신 올바른 재판장께서 올바른 면류관을 주십니다.
  - 넷째, 함께임꾼으로서 교회 : 님의 나타나심을 퍼뜨리는 일을 하는 함께일꾼들은 떠나기 마련이고, 또 떠나보내야 합니다. 그렇지만 님께서는 함께하시고 북돋아주십니다.
  - 다섯째, 맏아우로서 교회 : 교회는 맏아우 사이, 함께일꾼 사이로서, 서로 인사하며, 그리고, 서로에게는 님이 함께하시길, 모두에게는 님의 기뻐주심이 함께하길 빕니다.


1금 NA4:6-8 (6. 7:8.) - 바울이 디모데에게 이녁의 삶에 대해 한 마디 - "바울은 그의 삶에 빛나는 겨울을 앞두고 지난 삶을 간추립니다." 
  - 바울은 이녁의 몸을 통째로 하나님께 드릴 때가 가까이 왔습니다. 바울에게 삶의 과녁은 님의 나타나심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그것을 위해 아름다운 겨루기를 겨루었으며, 그 갈길을 마치고 있으며, 맡김을 지켰습니다. 그럼으로써 그 날에 올바른 재판장이신 님께서 바울 에게 올바른 면류관을 주십니다. 이 올바른 면류관은 님의 나타나심을 사랑하는 이 모두에게 주십니다.
  -> 그래서 사는 내내 할 만한 일이란 그날에 님의 나타나심을 사랑하는 것이니, 그리워 설레며, 그것이 이루어지도록 빌며, 그리 되길 기꺼워하며, 그리 되면 즐거이 맞이하는 것입니다. 님을 사랑해서 보고싶어 그리워, 뵈올 것에 설레며 그 날에 님이 나타나시도록 빌고 비는 것입니다.


2금 NA4:9-18 (9:10:11. 12. 13:14:15. 16:17. 18.)  - 바울이 그대(아들 디모데), 그들(네 갈래의 둘레 사람들), 그리고 그의 곁에 서 있는 임에 대해서 한 마디
  - "님께서  함께일꾼들이 있다가 없어지는 바울 곁에 계시고, 바울을 북돋아주셔서 바울을 거쳐서 님의 나타나심을 퍼뜨림을 모든 겨레들이 듣게 되었습니다." - 바울은 그의 아들 디모데에게 겨울에 앞서서 오기를 서두르라고 시키면서, 올 때 세 가지를 챙기라고 합니다. 첫째, 마가를 데리고 오고, 둘째, 드로아 가보의 집에 둔 겉옷을 가지고 오고, 셋째, 무엇보다도 가죽책을 가져오라고 합니다. - 그러면서 바울은 그의 둘레에 네 갈래의 사람들을 말합니다. 첫째, 떠나는 이 - 오늘의 때를 사랑하는 데마, 그레스게, 디도, 그리고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 한 이는 나를 버렸습니다. 둘째, 함께한 이 - 누가는 나와 함께 있습니다. 셋째, 함께일꾼(함께일하는이, 심부름 꾼) - 두기고는 심부름시켜 보냈습니다. 넷째, 괴롭히는 이 - 구리 세공업자 알렉산더는 이녁을 무척 괴롭혔습니다. - 그럼에도 님은 바울 곁에 계시고, 바울을 북돋우어서 바울을 거쳐서 님의 나타나심을 퍼뜨림이 퍼져서 모든 겨레들이 듣도록 하십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녁을 모든 나쁜 일에서 님의 나라. 하늘의 나라에로 끌어내시고, 건져주신 님께 빛남(자랑, 영광)을 빕니다.
  -> 바울에게 처음부터 함께일꾼들이 떠나버리고, 누가 빼고 함께일꾼이 없자, 마가를 데리고 오라고 아들 디모데를 불렀습니다. 그렇지만 함께일꾼들이 없어진 바울 곁에 님이 계셨습니다. 그동안 님께서 바울을 거쳐서 님의 나타나심을 퍼뜨림이 이루어지도록, 모든 겨레가 듣도록 바울 곁에 계셔서 그를 북돋아주시고 바울을 사자의 입에서 끌어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님께서 바울을 모든 나쁜 것에서 끌어내시고, 그의 나라. 하늘의 나라를 쪽하여 건져주실 것에 대해 님께 빛남(자랑.영광)을 빕니다.


3금 9:NA4:19-21 (19. 20. 21.) - 교회의 맏아우들의 사이 - "교회의 사람들은 맏아우로서 서로에게 인사합니다."
  - 바울 이녁은 브리스가와 아굴라의 집 그리고 오네시보로의 집에 인사합니다. 그리고 으불로, 부데, 리로, 글라우디아. 모든 맏아우는 그대에게 인사합니다. 그러니 그대는 겨울 앞서서 오는 것을 서두르십시오,


4금 9:NA4:22-22끝 (22.)] -  바울이 너와 너희에게 마지막 한 마디
  - " 마지막 한 마디로, 님이 너의 검(영)과 함께, 기뻐주심(은혜)이 너희와 함께"   -> 마지막으로 한 마디로 적자면 너의 검(영)에게 님이 늘 함께하시고, 너희에게 기뻐주심(은혜)이 늘 함께하길 빕니다. 늘 함께하시는 것이 있으니 님이시고, 하나님의 기뻐주심입니다. 그래서 그날까지 나와 너희는 살아가는 것입니다.


  * 고요의 한 마디 - "바울은 님의 나타나심을 사랑해서 이녁의 몸을 통째로 하나님께 드리게 되는 그의 삶에 빛나는 겨울을 앞두고 그의 사랑받는 아들 디모데로 하여금 이녁을 마무리하도록 오라고 부르면서, 한 뉘(평생)의 삶은 어디를 쪽하여, 무슨 일을, 누구와 함께, 어떻게 하는 것인가에 대해 쪽지를 씁니다."

  한 뉘의 삶의 과녁은 님의 나타나심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한 뉘의 삶에서 할 일은 세 가지 입니다. 첫째, 님의 나타나심을 퍼뜨려 모든 겨레가 듣도록 하는 것입니다. 둘째, 님의 나타나심을 퍼뜨릴 함께일꾼으로서, 맏아우로서 교회를 세우고, 서로 인사하고, 그리고 서로에게 님이 함께 하시길, 님의 기뻐주심이 함께 하길 빌어주는 것입니다. 셋째, 늘 곁에 계시고, 북돋아주시는, 끌어올려주시는, 건져주시는 님께 자랑이, 빛남이, 기림이 있길 비는 것입니다. .
  한 뉘의 삶에서 할 일을 할 때 올바른 면류관이 마련되기까지 세 가지 있습니다. 첫째 아름다운 겨루기를 겨루어내는 것입니다. 둘째, 이 갈길을 끝마치는 것입니다. 셋째, 그 일에 맡김을 지키는 것입니다.
  
  이녁은 무엇을 위하여 이녁의 몸을 통째로 하나님께 드리게 되는 겨울을 어찌 맞이하려고 한 뉘의 삶을 어떻게 사는가?


2. 디모데후서 4장 6-22절 (9월) 새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 - "님의 나타나심을 사랑해서 나 바울은 이때까지 왔습니다."
  - 바울은 님의 나타나심을 사랑해서 그의 몸을 통째로 하나님께 드리는 그의 삶에 겨울이 오기까지 이렇게 챙겼습니다.
  - 님의 나타나심을 사랑해서 나 바울은 이녁의 몸을 통째로 하나님께 드리는 이녁의 삶의 겨울이 오기까지 님이 함께하셔서 님의 나타나심을 퍼뜨리는 일과 이 일을 하는 함께일꾼, 맏아우로서 교회를 세우는 일과 님을 기리는 일에 대해 아름다운 겨루기를 겨루고, 이 갈길을 끝마치고, 이 일에 맡김을 지키면서 이때까지 왔습니다.


  1금 NA4:6-8 (6. 7:8.) "바울은 그의 삶에 빛나는 겨울을 앞두고 지난 삶을 간추립니다." 
  - 바울은 이녁의 몸을 통째로 하나님께 드릴 때가 가까이 왔습니다. 바울에게 삶의 과녁은 님의 나타나심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그것을 위해 아름다운 겨루기를 겨루었으며, 그 갈길을 마치고 있으며, 맡김을 지켰습니다. 그럼으로써 그 날에 올바른 재판장이신 님께서 바울 에게 올바른 면류관을 주십니다. 이 올바른 면류관은 님의 나타나심을 사랑하는 이 모두에게 주십니다. -> 그래서 사는 내내 할 만한 일이란 그날에 님의 나타나심을 사랑하는 것이니, 그리워 설레며, 그것이 이루어지도록 빌며, 그리 되길 기꺼워하며, 그리 되면 즐거이 맞이하는 것입니다. 님을 사랑해서 보고싶어 그리워, 뵈올 것에 설레며 그 날에 님이 나타나시도록 빌고 비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6-8 이녁의 삶에 빛나는 겨울이 오고 있단다
4:6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수동.스펜도) 나의 떠날(아날뤼시스) 시각(카이로스)이 가까웠도다(에ㅎ피스테미)
7 나는 선한(아름다운,칼로스) 싸움(겨루기,아곤)을 싸우고(겨루다,아고니조마이) 나의 달려갈 길(드로모스)을 마치고(텔레오) 믿음(맡김,피스티스)을 지켰으니(텔레오)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올바름,디카이오쉬네)의 면류관(스테ㅎ파노스)이 예비되었으므로(간수하다,아포케이마이) 주(님,퀴리오스) 곧 의로우신(올바른,디카이오스)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아포디도미)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그)의 나타나심(에피ㅎ파네이아)을 사모하는(사랑하다,아가파오) 모든 자에게도니라


  2금 NA4:9-18 (9:10:11. 12. 13:14:15. 16:17. 18.)  "님께서  함께일꾼들이 있다가 없어지는 바울 곁에 계시고, 바울을 북돋아주셔서 바울을 거쳐서 님의 나타나심을 퍼뜨림을 모든 겨레들이 듣게 되었습니다."
  - 바울은 그의 아들 디모데에게 겨울에 앞서서 오기를 서두르라고 시키면서, 올 때 세 가지를 챙기라고 합니다. 첫째, 마가를 데리고 오고, 둘째, 드로아 가보의 집에 둔 겉옷을 가지고 오고, 셋째, 무엇보다도 가죽책을 가져오라고 합니다. - 그러면서 바울은 그의 둘레에 네 갈래의 사람들을 말합니다. 첫째, 떠나는 이 - 오늘의 때를 사랑하는 데마, 그레스게, 디도, 그리고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 한 이는 나를 버렸습니다. 둘째, 함께한 이 - 누가는 나와 함께 있습니다. 셋째, 함께일꾼(함께일하는이, 심부름 꾼) - 두기고는 심부름시켜 보냈습니다. 넷째, 괴롭히는 이 - 구리 세공업자 알렉산더는 이녁을 무척 괴롭혔습니다. - 그럼에도 님은 바울 곁에 계시고, 바울을 북돋우어서 바울을 거쳐서 님의 나타나심을 퍼뜨림이 퍼져서 모든 겨레들이 듣도록 하십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녁을 모든 나쁜 일에서 님의 나라. 하늘의 나라에로 끌어내시고, 건져주신 님께 빛남(자랑, 영광)을 빕니다. -> 바울에게 처음부터 함께일꾼들이 떠나버리고, 누가 빼고 함께일꾼이 없자, 마가를 데리고 오라고 아들 디모데를 불렀습니다. 그렇지만 함께일꾼들이 없어진 바울 곁에 님이 계셨습니다. 그동안 님께서 바울을 거쳐서 님의 나타나심을 퍼뜨림이 이루어지도록, 모든 겨레가 듣도록 바울 곁에 계셔서 그를 북돋아주시고 바울을 사자의 입에서 끌어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님께서 바울을 모든 나쁜 것에서 끌어내시고, 그의 나라. 하늘의 나라를 쪽하여 건져주실 것에 대해 님께 빛남(자랑.영광)을 빕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9-17 사사로운 부탁
9-18 이녁이 맞본 외로움과 쓸쓸함을 달래주는 님이 계신단다
4:9 너는 어서 속히(명령.서두르다,스푸다조) 내게로 오라(부정사.에르ㅎ코마이)
10 데마는 이(오늘,뉜) 세상(짬, 아이온)을 사랑하여(아가파오) 나를 버리고(엥카탈레이포) 데살로니가로 갔고(포류오마이)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
11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네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 오라 그가 나의 일(시중,디아코니아)에 유익하니라(유ㅎ크레스토스)
12 두기고는 에베소로 보내었노라(아포스텔로)
13 네가 올 때에 내가 드로아 가보의 집에 둔 겉옷을 가지고 오고 또 책은 특별히 가죽 종이에 쓴 것을 가져오라
14 구리 세공업자 알렉산더가 내게 해를 많이 입혔으매 주께서 그 행한 대로 그에게 갚으시리니
15 너도 그를 주의하라 그가 우리 말을 심히 대적하였느니라
16 내가 처음 변명(아폴로기아)할 때에 나와 함께 한 자가 하나도 없고(파라기노마이) 다 나를 버렸으나(엥카탈레이포) 그들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
17 주(님,퀴리오스)께서 내 곁에 서서(파리스테미) 나에게 힘을 주심은(엔뒤나모오) 나로 말미암아(거쳐서,디아 선포된 말씀(케뤼그마)이 온전히 전파되어(수동.플레로ㅎ포레오) 모든 이방인(겨레,에ㅅ드노스)이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짐을 받았느니라(수동.ㅎ뤼오마이)
18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포네로스) 일에서(으로부터,아포) 건져내시고(끌어내다,ㅎ뤼오마이) 또 그의 천(에푸라니오스)국(바실레이아)에(을 쪽으로,에이스)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건지다.소조)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3금 9:NA4:19-21 (19. 20. 21.) "교회의 사람들은 맏아우로서 서로에게 인사합니다."
  - 바울 이녁은 브리스가와 아굴라의 집 그리고 오네시보로의 집에 인사합니다. 그리고 으불로, 부데, 리로, 글라우디아. 모든 맏아우는 그대에게 인사합니다. 그러니 그대는 겨울 앞서서 오는 것을 서두르십시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9-22 끝 인사
19-21 인사할 사람들
4:19 브리스가와 아굴라와 및 오네시보로의 집에 문안하라
20 에라스도는 고린도에 머물러 있고 드로비모는 병들어서 밀레도에 두었노니
21 너는 겨울 전에 어서(명령.서두르다,스푸다조) 오라(부정사.에르ㅎ코마이) 으불로와 부데와 리노와 글라우디아와 모든 형제가 다 네게 문안하느니라


  4금 9:NA4:22-22끝 (22.)]  " 마지막 한 마디로, 님이 너의 검(영)과 함께, 기뻐주심(은혜)이 너희와 함께"
  -> 마지막으로 한 마디로 적자면 너의 검(영)에게 님이 늘 함께하시고, 너희에게 기뻐주심(은혜)이 늘 함께하길 빕니다. 늘 함께하시는 것이 있으니 님이시고, 하나님의 기뻐주심입니다. 그래서 그날까지 나와 너희는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2 복을 빌어줌
4:22 나는 주(님,퀴리오스)께서 네 심령(검,프뉴마)에 함께(메타) 계시기를 바라노니 은혜(기뻐주심, 거져주심, 기뻐베품, ㅎ카리스)가 너희와 함께(메타) 있을지어다 


  * 고요의 한 마디 - "바울은 님의 나타나심을 사랑해서 이녁의 몸을 통째로 하나님께 드리게 되는 그의 삶에 빛나는 겨울을 앞두고 그의 사랑받는 아들 디모데로 하여금 이녁을 마무리하도록 오라고 부르면서, 한 뉘(평생)의 삶은 어디를 쪽하여, 무슨 일을, 누구와 함께, 어떻게 하는 것인가에 대해 쪽지를 씁니다."

  한 뉘의 삶의 과녁은 님의 나타나심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한 뉘의 삶에서 할 일은 세 가지 입니다. 첫째, 님의 나타나심을 퍼뜨려 모든 겨레가 듣도록 하는 것입니다. 둘째, 님의 나타나심을 퍼뜨릴 함께일꾼으로서, 맏아우로서 교회를 세우고, 서로 인사하고, 그리고 서로에게 님이 함께 하시길, 님의 기뻐주심이 함께 하길 빌어주는 것입니다. 셋째, 늘 곁에 계시고, 북돋아주시는, 끌어올려주시는, 건져주시는 님께 자랑이, 빛남이, 기림이 있길 비는 것입니다. .
  한 뉘의 삶에서 할 일을 할 때 올바른 면류관이 마련되기까지 세 가지 있습니다. 첫째 아름다운 겨루기를 겨루어내는 것입니다. 둘째, 이 갈길을 끝마치는 것입니다. 셋째, 그 일에 맡김을 지키는 것입니다.
  
  이녁은 무엇을 위하여 이녁의 몸을 통째로 하나님께 드리게 되는 겨울을 어찌 맞이하려고 한 뉘의 삶을 어떻게 사는가?


3. 기림노래 - 360장. 180장. 219장
  님의 나타나심을 사랑하기에, 퍼뜨림의 아름다운 겨루기를 하고, 그 일을 끝마치고, 맡김을 지킵니다.: 360. 행군 나팔 소리에/
  님의 나타나심을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올바른 면류관을 주십니다.: 180. 하나님의 나팔 소리/
  교회의 함께일꾼으로서, 맏아우로서, 서로 인사하는 사이가 됩니다. : 219. 주하나님의 사랑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