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 1장 3-14절 (1월) - "바울은 그의 아들 디모데에게서 그것이 보고 싶어서 디모데가 보고싶답니다."

55 디모데후서 1장 3-14절 (1월) - "바울은 그의 아들 디모데에게서 그것이 보고 싶어서 디모데가 보고싶답니다."

  때: 2019년 10월 9일(수). 성령강림절 뒤 열일곱째 주 성북로교회 수요기도회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길

1. 디모데후서 1장 3-14절 (1월)  얼게 - 바울은 그의 검의 아들인 디모데에게서 네 가지를 해내는 거짓없은 맡김(믿음)이 보고싶어서 그의 검의 아들인 디모데를 보고싶어합니다. 첫째,  우리의 님의 말씀 뿐만 아니라 이것을 위해 어려움을 겪는 나를 아니 부끄러워하는 것입니다. 둘째,하나님의 힘을 따라 새뜸(복음)에 대해 어려움을 겪는 (나와) 함께겪어내는 것입니다. 셋째,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것을 틀로 가지는 것입니다. 넷째, 거룩한 검을 거쳐서 받은 아름다운 맡은바를 지키는 것입니다.

1월 NA1:3-14
  1금 1:NA1:3-5 (3,4,5.) +
  2금 1:NA1:6-14 (6. 7. 8,9,1011,12. 13:14.)]

  1금 1:NA1:3-5 (3,4,5.) - "네 속에 있는 거짓없는 맡김이 보고싶어 너를 보고 싶습니다." - 나는 나의 영적으로 사랑하는 아들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그대의 거짓없는 맡김이 보고 싶습니다. 그것을 그대에게 보고싶어서 그대가 보고싶습니다."
  2금 1:NA1:6-14 (6. 7. 8,9,1011,12. 13:14.)] - "바울이 그의 검의 아들인 디모데에게 보고 싶은 것이 4 가지가 있습니다."
    6-7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검을 생각합시다."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수줍는 검이 아니고, 힘과 사랑과 꼼꼼한(생각깊은) 검입니다.
    8-12 "우리의 님의 말씀 뿐만 아니라 이것을 위해 어려움을 겪는 나를 아니 부끄러워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의 힘을 따라 새뜸(복음)에 대해 (나와) 함께겪으십시오." -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예수를 거쳐서 우리를 건져주시고 불러주셨습니다. 우리의 건진이이신 그리스도 예수는 죽음을 없애시고, 삶과 썩지 아니할 것을 나타내셨습니다. 이것을 위하여 나 바울은 선포자, 사도, 교사로 세워졌습니다. 그러니 나는 어려움을 겪지만 아니 부끄러워합니다.
    1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것을 틀로 가지십시오." -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것을 본으로 삼으십시오. 그것은 맡김과 사랑 안에서 내 곁에서 들은 든든한, 튼튼한 말씀입니다.
    14- "거룩한 검으로 맡겨진 아름다운 구실을 지키십시오." - 우리 안에 있는 거룩한 검(성령)을 거쳐서 아름다운 맡은바, 구실을 지니십시오.

  * 고요의 한 마디 - "나는 그의 거짓없는 맡김(믿음)이 보고 싶어서 그를 보고 싶어 합니다."

   내가 보고 싶은 그대, 그대의 거짓없는 맡김(믿음)이 보고싶습니다.
     첫째, 우리의 님의 말씀 뿐만 아니라 이것을 위해 어려움을 겪는 나를 아니 부끄러워하는 것입니다.
     둘째,하나님의 힘을 따라 새뜸(복음)에 대해 어려움을 (나와) 함께겪어내는 것입니다.
     셋째,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것을 틀로 가지는 것입니다.
     넷째, 거룩한 검을 거쳐서 받은 아름다운 맡은바를 간직하는 것입니다.

   나는 이런 그대를 보고 싶습니다.

2. 디모데후서 1장 3-14절 (1월) - "바울은 그의 아들 디모데에게서 그것이 보고 싶어서 디모데가 보고 싶답니다."

  1금 1:NA1:3-5 (3,4,5.) - "네 속에 있는 거짓 없는 맡김이 보고 싶어 너를 보고 싶습니다." - 나는 나의 검(영)의 사랑하는 아들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그대의 거짓 없는 맡김이 보고 싶습니다. 그것을 그대에게 보고 싶어서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3 내가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너를 생각하여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적부터 섬겨 오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4 네 눈물을 생각하여 너 보기를 원함은 내 기쁨이 가득하게 하려 함이니
5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2금 1:NA1:6-14 (6. 7. 8,9,1011,12. 13:14.)] - "바울이 그의 검의 아들인 디모데에게 보고 싶은 것이 4 가지가 있습니다."

    6-7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검(영)을 생각합시다."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수줍은 검이 아니고, 힘과 사랑과 꼼꼼한(생각깊은) 검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6 그러므로 내가 나의 안수함으로 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듯 하게 하기 위하여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
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1)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1)마음이니 [1) 영]

    8-12 "우리의 님의 말씀뿐만 아니라 이것을 위해 어려움을 겪는 나를 아니 부끄러워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의 힘을 따라 새뜸(복음)에 대해 어려움을 겪는 (나와) 함께겪으십시오." -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예수를 거쳐서 우리를 건져주시고 불러주셨습니다. 우리의 건진이(구세주)이신 그리스도 예수는 죽음을 없애시고, 삶과 썩지 아니할 것을 나타내셨습니다. 이것을 위하여 나 바울은 선포자, 사도, 교사로 세워졌습니다. 그러니 나는 어려움을 겪지만 아니 부끄러워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8 그러므로 너는 내가 우리 주를 증언함과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9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10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그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
11 내가 이 복음을 위하여 선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었노라
12 이로 말미암아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내가 믿는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내가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그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1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것을 틀로 가지십시오." -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것을 본으로 삼으십시오. 그것은 맡김과 사랑 안에서 내 곁에서 들은 든든한, 튼튼한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13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써 내게 들은 바 2)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고[2) 헬; 건전한]

    14- "거룩한 검으로 맡겨진 아름다운 구실을 지키십시오." - 우리 안에 있는 거룩한 검(성령)을 거쳐서 아름다운 맡은바, 구실을 간직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14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 고요의 한 마디 - "나는 그대의 거짓 없는 맡김(믿음)이 보고 싶어서 그대를 보고 싶어 합니다." - 이것은 그리스도 예수의 피로 맺어진 하나님의 나라로서 교회라는 모두삶(모둠살이, 공동체) 안에서 검의(영적) 아버지와 아들, 검의(영적) 맏아우(형제), 목회자와 성도 사이에서 사귐에서 보고픈 그리움입니다.
  
   내가 보고 싶은 그대, 그대의 거짓 없는 맡김(믿음)이 보고 싶습니다.
     첫째, 우리의 님의 말씀 뿐만 아니라 이것을 위해 어려움을 겪는 나를 아니 부끄러워하는 것입니다.(함께 기뻐하는 것입니다. 동락)
     둘째, 하나님의 힘을 따라 새뜸(복음)에 대해 어려움을 (나와) 함께겪어내는 것입니다.(함께 괴로움을 겪는 것입니다. 동고)
     셋째,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것을 틀로 가지는 것입니다.
     넷째, 거룩한 검을 거쳐서 받은 아름다운 맡은바(구실)를 간직하는 것입니다.
   나는 이런 그대를 보고 싶습니다.

3. 기림노래 - 223장. 437장. 466장.
   하나님의 힘으로 된 새뜸(복음)에 함께견디십시오.: 223. 하나님은 우리들의/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것을 틀(본)로 삼으십시오.: 437. 하늘 보좌 떠나서/
   우리 안에 계신 거룩한 검을 거쳐서 맡겨진 아름다움을 지키십시오. : 466.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