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시편 62편 1-12(13)절 - "님, 하나님께 맡기고 속내를 떨어놓으십시오. 그러면 목숨은 아니 흔들거리고, 말없이 기다리게 됩니다."
- 너희는 그들처럼 해서 그들이 되지 말고 우리의 하나님께 맡기며 그의 앞에 속내를 쏟으십시오, 그리하여 하나님께 나처럼 되십시오,
때: 2019년 9월 30일(월). 성령강림절 뒤 열여섯째 주
곳: 움직이는 교회
1. 시편 62편 1-12(13)절 얼게 - "님, 하나님은 이러시는 이시라 나, 너희 그리고 그들이 그에게 하는대로 우리에게 하십니다."
님, 하나님은 나에게 이러신 이시라 나는 이렇게 합니다.(1-2, 5-7, 11-12)
너희는 저리하여 저렇게 됩니다. 그러니 이제 우리의 하나님께 이렇게 하십시오,(3. 8, 10)
그들은 그에게 그리 하여 그렇게 됩니다.(4, 9)
(참고)
The New International Commentary(1995)
Trust in God (vv. 1-2)
Actions of the enemies (vv. 3-4)
Trust in God (vv. 5-8)
Attributes of humans (vv. 9-10)
Trust in God (vv. 11-12)
(Some of the text is quite problematic, and translations vary greatly, especially
in vv. 3-9.)
WBC
1
2-5절
2-3
4-5
6-9절
10-13절
고요의 얼게
0 이름 -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여두둔의 법칙에 따라 부르는 노래
1-2 하나님은 나에게 이러신 이시라 나는 하나님께 이렇게 합니다.
3- 너희는 저리 하니 저렇게 됩니다.
4-(셀라) 그들은 그에게 그리 하니, 그렇게 됩니다.
5-7 하나님은 나에게 이러신 이시라 나는 하나님께 이리 합니다.
8-(셀라) 나라사람(백성), 너희는 우리의 하나님이 이러신 이시라 저렇게 하십시오.
9 사람의 아들들, 그들은 그렇습니다.
10-너희는 저리 하니 저렇게 됩니다.
11-12 님(아도나이), 하나님은 이러신 이시라 나는 하나님께 이렇게 합니다.
2. 19 시편 62편 1-12(13)절 새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 - "님, 하나님께 맡기고 속내를 떨어놓으십시오. 그러면 목숨은 아니 흔들거리고, 말없이 기다리게 됩니다."
-너희는 그들처럼 해서 그들이 되지 말고 우리의 하나님께 맡기며 그의 앞에 속내를 쏟으십시오, 그리하여 하나님께 나처럼 되십시오,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여두둔의 법칙에 따라 부르는 노래
1-2 하나님은 나에게 이러신 이시라 나는 하나님께 이렇게 합니다.
62:1 나의 1)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영혼이 하나님 앞에 잠잠함이여)
2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3- 너희는 저리 하니 저렇게 됩니다.
62:3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 같이 사람을 죽이려고 너희가 일제히 공격하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
4-(셀라) 그들은 그에게 그리 하니, 그렇게 됩니다.
62:4 그들이 그(단수)를 그(단수)의 높은 자리에서 떨어뜨리기만 꾀하고 거짓을 즐겨 하니 (그의 단수) 입으로는 축복이요 속으로는 저주로다 (셀라)
5-7 하나님은 나에게 이러신 이시라 나는 하나님께 이리 합니다.
62:5 나의 영혼아 2)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하나님 앞에 잠잠하라)
6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7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8-(셀라) 나라사람(백성), 너희는 우리의 하나님이 이러신 이시라 저렇게 하십시오.
62:8 백성(단수)들(복수, 너희)아 시시로 그(단수)를 의지하고(명령. 바타흐)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명령. 솨파크) 하나님은 우리(복수)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9 사람의 아들들, 그들은 그렇습니다.
62:9 아, 슬프도다 사람(복수. 사람의 아들들)은 입김이며 인생(복수. 사람의 아들들)도 속임수이니 저울에 달면 그들(복수)은 입김보다 가벼우리로다
10-너희는 저리 하니 저렇게 됩니다.
62:10 포악을 의지하지(바타흐) 말며 탈취한 것으로 허망하여지지(하발) 말며 재물이 늘어도 거기에 마음을 두지(쉬트) 말지어다
11-12 님(아도나이), 하나님은 이러신 이시라 나는 하나님께 이렇게 합니다.
62:11 하나님이 한두 번 하신 말씀을 내가 들었나니 권능은 하나님께 속하였다 하셨도다
12 주(님, 아도나이)여 인자함은 주(당신)께 속하오니 주(당신)께서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심이니이다
* 고요의 한 마디 - "님, 하나님께 맡기고 속내를 떨어놓으십시오. 그러면 목숨은 아니 흔들거리고, 말없이 기다리게 됩니다."
님(아도나이), 하느님(엘로힘)는 힘이시요, 사람이 하는대로 갚아주시는 어짐이십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를 떨어뜨립니다. 그들은 겉과 속이 딴 말합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덧없임입니다.
그들처럼 너희는 사람을 덮치지만 너희는 도리어 부서집니다. 이제는 너희는 우리의 하나님께 맡기며, 너의 속내를 그의 앞에 쏟으십시오. 그리하면 너희는 힘쓰는 것에 아니 맡길 것이고, 빼앗는 것에 아니 뽐낼 것이고, 힘에 염통(마음)을 아니 둘 것입니다.
마침내 너희는 나처럼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나의 건짐(구원),나의 바위(반석), 나의 산성, 나의 무게(영광)이요, 나의 목숨(영혼, 네페쉬)이 아니 흔들립니다. 하여 나는 하나님께 말없이 기다립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