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예레미야

예레미야 9장 17절)-10장 25절 (14월) - "나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사랑. 정의, 공의 임을 깨달아 알아, 하나님께 나를 하나님의 정의(

예수스 2019. 8. 25. 07:58

24 예레미야 9장 16절(개정 17절)-10장 25절 (14월) - "나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사랑. 정의, 공의 임을 깨달아 알아, 하나님께 나를 하나님의 정의(법)대로 타일러주시고, 나를 괴롭힌 그들을 손봐주십시 시키게 되었습니다.
  - 여기에 하나님의 깊이가 숨겨있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면 마침내 나와 나를 괴롭힌 그들과 하나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까?


  때: 2019년 8월 25일(일). 성령강림절 뒤 열한째 주일 풀빛 성북로교회 주일 1•2부 야외 예배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길


1. 예레미야 9장 16절(개정 17절)-10장 25절 (14월) 얼게 -  "그의 이름이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는 누구며, 무엇이며, 왜 무엇을 어찌 왜 하시는지를 나에게 하시는 것을 깨달아 알아, 그런 여호와께 나는 어찌하며, 무엇을 해달라고 여쭙니다."


14월 9:16-10:25(개정 9:17-10:25) 
  1금 9:16-18 S(개정 9:17-19) 벌받는 나(시온, 이스라엘의 집, 유다의 고을들)
  2금 9:19-21 S(개정 9:20-22) 벌받는 나
    3금 9:22-23 S(개정 9:23-24) 여호와에 대해 깨닫는 나(내)가 하는 일
  4금 9:24-25 S(개정 9:25-26) 벌받는 모두
    5금 10:1-5 S 여호와에 대해 깨닫는 나(내)가 하는 일
      6금 10:6-10 S 여호와 그리고 우상
      7금 10:11 S 아람의 하느님(엘라흐)
      8금 10:12-16 S 여호와 그리고 우상
  9금 10:17 S 벌받는 나
  10금 10:18 S 벌받는 나
  11금 10:19-21 S 벌받는 나
  12금 10:22 S 벌받는 나
    13금 10:23-25 P 여호와에 대해 깨닫는 나(내)가 하는 일


  1금 9:16-18 S(개정 9:17-19) 벌받는 나 - "여호와의 말씀에 따라 그들이 우리 집들을 헐어 우리가 땅을 떠나게 되었으니, 울보떼를 불러 우리를 실컷 울게 합니다."
  2금 9:19-21 S(개정 9:20-22) 벌받는 나 - "여호와의 말씀에 따라 죽음이 우리에게 덮쳐 아이들이나 젊은이들이 죽어나가며, 주검들이 버려져 있으니 이 슬픔을 울음과 노래로 달랩니다."
    3금 9:22-23 S(개정 9:23-24) 여호와에 대해 깨달아 아는 나(내)가 하는 일 - 이런 속에서도 해야할 자랑거리 - "여호와의 말씀에 따라 사람은 그의 지혜, 용맹, 부함을 아니 자랑하고, 여호와께서 땅에 사랑, 정의, 공의를 하신다는 것을 잘 알고있는 것을 자랑합니다."
  4금 9:24-25 S(개정 9:25-26) 벌받는 모두  - "여호와의 말씀에 따라 할례받는이, 할례아니 받은이, 마음에 할례 아지 받은 이 모두는 벌받습니다."
    5금 10:1-5 S 여호와에 대해 깨달아 아는 (내)가 하는 일 - "여호와의 말씀에 따라 이스라엘의 집은 나라들의 길을 아니 익히고, 하늘의 낌새를 아니 주눅들고, 백성들의 버릇(우상)을 아니 두려워합니다"
      6금 10:6-10 S 여호와 그리고 우상 - "덧없음의 가르침인 나무(우상)와 달리 여호와는 참 하느님(엘로힘), 산 하느님(엘로힘), 오랜(영원한) 임금(멜렠)이십니다."
      7금 10:11 S 아람의 하느님(엘라흐)- "'아람의 하느님'(엘라흐)는 땅과 하늘에서 사라집니다."
      8금 10:12-16 S 여호와 그리고 우상 - "덧없음들과 달리, 여호와는 땅, 누리, 하늘, 모든 것을 만드시고, 야곱의 몫이시고,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이십니다."
  9금 10:17 S 벌받는 나  - "여호와의 말씀에 따라 너는 짐꾸러미를 꾸리십시오."
  10금 10:18 S 벌받는 나 - "여호와의 말씀에 따라 그 땅에 사는 이들을 내던지고, 깨치려고 괴롭힙니다."
  11금 10:19-21 S 벌받는 나 - "그리하여 목자들은 여호와를 아니 찾고, 양떼는 흩어졌고, 나는 아프고, 나의 장막은 무너졌습니다." 
  12금 10:22 S 벌받는 나(유다의 고을들) - "북쪽에서 오는 그들로 유다 고을들은 버려짐이 되었습니다"
    13금 10:23-25 P 여호와에 대해 깨달아 아는 나(내)가 하는 일 - "걸음을 걷고 서게 하는 여호와께서는 나에게 정의(법)대로 타이르시고, 당신을 아니 아는 이들, 당신의 이름을 아니 부르는 이들에게 당신의 꼴을 부으십시오." -  여기에 하나님의 깊이가 숨겨있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면 마침내 나와 나를 괴롭힌 그들과 하나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까?


  * 고요의 한 마디 - "나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사랑. 정의, 공의 임을 깨달아 알아, 하나님께 나를 하나님의 정의(법)대로 타일러주시고, 나를 괴롭힌 그들을 손봐주십시 시키게 되었습니다. - 그러면 마침내 나와 나를 괴롭힌 그들과 하나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까?

  "그의 이름이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는 누구며, 무엇이며, 왜 무엇을 어찌 왜 하시는지를 나에게 하시는 것을 깨달아 알아, 그런 여호와께 나는 어찌하며, 무엇을 해달라고 여쭙니다."
  - 여호와는 야곱의 몫이십니다.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입니다. 여호와는 땅, 누리, 하늘, 모든 것을 만드십니다. 여호와는 참 하느님, 산 하느님, 오랜 임금이십니다.
  - 이 여호와의 말씀에 따라 할례 받은 이나 할례 아니 받은 이, 마음에 할례 아니 받는 이들이 깨닫도록 모두 꾸중받습니다.
  - 그래서 이 여호와의 말씀에 따라 깨닫도록 괴롭혀져서 나, 시온은  무너지고, 사람들은 땅에서 쫓겨나고, 아이들, 젋은이들 누구나 할 것이 없이 죽어가고, 주검을 버려지니, 이른 슬픔을 달랠길은 그저 울음과 애달픈 노래 뿐입니다. 
  - 그래서 나, 이스라엘의 집은 비록 여호와의 말씀에 따라 그 땅에서 쫓겨나가 딴 나라에 살게 되었지만, 여호와의 말씀에 따라 나라들의 길을 아니 익히고, 하늘의 낌새를 아니 주눅들고, 백성들의 버릇을 아니 두려워합니다. 왜냐하면 이것들은 다 덧없기 때문이요, 하늘고 땅고 짓지 못하는 아람의 하느님도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 마침내 나는 나의 지혜, 용맹, 부함을 아니 자랑하고, 여호와의 말씀에 따라 하시는 일은 사랑이며, 정의이며, 공의라는 것을 깨달아 알게 되는 것을 자랑합니다.
  - 이래서 나, 시온, 이스라엘의 집은 여호와께 여호와의 정의대로 나를 타일러 주시고, 아울러 나를 괴롭힌 그들을 손봐주시라고 시키게 된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사랑. 정의, 공의 임을 깨달아 알아. 하나님께 나를 하나님의 정의(법)대로 타일러주시고, 나를 괴롭힌 그들을 손봐주십시 시키게 되었습니다.
  - 여기에 하나님의 깊이가 숨겨있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면 마침내 나와 나를 괴롭힌 그들과 하나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까?
  하시는 일이 늘 사랑이요, 정의요, 공의인 만군의 여호와, 참 하느님, 산 하느님, 오랜 임금께 나는 나의 나됨을 이처럼 맡기기에 이르렀습니다.


2. 예레미야 9장 16(개정 17)절-10장 25절 (14월) 새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 - "나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사랑. 정의, 공의 임을 깨달아 알아, 하나님께 나를 하나님의 정의(법)대로 타일러주시고, 나를 괴롭힌 그들을 손봐주십시 시키게 되었습니다.
  - 여기에 하나님의 깊이가 숨겨있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면 마침내 나와 나를 괴롭힌 그들과 하나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까?


  1) 1금 9:16-18 S(개정 9:17-19) 벌받는 나 - "여호와의 말씀에 따라 그들이 우리 집들을 헐어 우리가 땅을 떠나게 되었으니, 울보떼를 불러 우리를 실컷 울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7-26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행하시는 여호와
19:17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아마르) 너희는 잘 생각해 보고(명령. 따지다, 빈) 곡하는 부녀를 불러오며(명령. 부르다, 카라) 또 사람을 보내(명령. 보내다, 솰라흐) 지혜로운 부녀를 불러오되
18 그들로 빨리 와서 우리를 위하여 애곡하여 우리의 눈에서 눈물이 떨어지게 하며 우리 눈꺼풀에서 물이 쏟아지게 하라
19 이는 시온에서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기를 우리가 아주 망하였구나 우리가 크게 부끄러움을 당하였구나 우리가 그 땅을 떠난 것은 그들이 우리 거처를 헐었음이로다 함이로다


  2) 2금 9:19-21 S(개정 9:20-22) 벌받는 나 - "여호와의 말씀에 따라 죽음이 우리에게 덮쳐 아이들이나 젊은이들이 죽어나가며, 주검들이 버려져 있으니 이 슬픔을 울음과 노래로 달랩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9:20 부녀들이여 여호와의 말씀(다바르)을 들으라(명령, 듣다, 솨마) 너희 귀에 그 입의 말씀(다바르)을 받으라 너희 딸들에게 애곡하게 하고 각기 이웃에게 슬픈 노래를 가르치라(명령. 배우다, 익히다, 가르치다, 라마드)
21 무릇 사망이 우리 창문을 통하여 넘어 들어오며 우리 궁실에 들어오며 밖에서는 자녀들을 거리에서는 청년들을 멸절하려 하느니라
22 너는 이같이 말하라(명령, 말하다, 다바르) 여호와의 말씀(네움)에 사람의 시체가 분토 같이 들에 떨어질 것이며 추수하는 자의 뒤에 버려져 거두지 못한 곡식단 같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3)   3금 9:22-23 S(개정 9:23-24) 여호와에 대해 깨달아 아는 나(내)가 하는 일 - 이런 속에서도 해야할 자랑거리 - "여호와의 말씀에 따라 사람은 그의 지혜, 용맹, 부함을 아니 자랑하고, 여호와께서 땅에 사랑, 정의, 공의를 하신다는 것을 잘 알고있는 것을 자랑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9:23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아마르) 지혜로운 자는 그의 지혜를 자랑하지(할랄) 말라 용사는 그의 용맹을 자랑하지(할랄) 말라 부자는 그의 부함을 자랑하지(할랄) 말라
24 자랑하는(할랄)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할랄)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야다)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헤세드)과 정의(미쉬파트)와 공의(체다카)를 땅에 행하는(아사) 자인 줄 깨닫는(사칼)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하페츠) 여호와의 말씀(네움)이니라


  4) 4금 9:24-25 S(개정 9:25-26) 벌받는 모두  - "여호와의 말씀에 따라 할례받는이, 할례아니 받은이, 마음에 할례 아지 받은 이 모두는 벌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9:25 여호와의 말씀(네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면 1)할례 받은 자와 할례 받지 못한 자를 내가 다 벌하리니(파카드)
26 곧 애굽과 유다와 에돔과 암몬 자손과 모압과 및 광야에 살면서 살쩍을 깎은 자들에게라 무릇 모든 민족은 할례를 받지 못하였고 이스라엘은 마음에 할례를 받지 못하였느니라 하셨느니라 

 
  5)   5금 10:1-5 S 여호와에 대해 깨달아 아는 나(내)가 하는 일 - "여호와의 말씀에 따라 이스라엘의 집은 나라들의 길을 아니 익히고, 하늘의 낌새를 아니 주눅들고, 백성들의 버릇(우상)을 아니 두려워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11우상의 가르침과 참 하나님 여호와
10:1 이스라엘 집이여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시는(다바르) 말씀(다바르)을 들을지어다(명령. 듣다, 솨마)
2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아마르) 여러 나라(복수. 고이)의 길(데레크)을(엘)  배우지(익히다, 라마드) 말라 이방 사람들은 하늘의 징조(낌새, 오트)를 두려워하거니와(주눅들다, 하타트) 너희는 그것을 두려워하지(주눅들다, 하타트) 말라
3 여러 나라(복수. 백성, 암)의 1)풍습(복수. 버릇, 홐카)은 헛된 것이니 삼림에서 벤 나무요 기술공의 두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
4 그들이 은과 금으로 그것에 꾸미고 못과 장도리로 그것을 든든히 하여 흔들리지 않게 하나니
5 그것이 둥근 기둥 같아서 말도 못하며 걸어다니지도 못하므로 사람이 메어야 하느니라 그것이 그들에게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너희는 두려워하지(야레) 말라 하셨느니라


  6)    6금 10:6-10 S 여호와 그리고 우상 - "덧없음의 가르침인 나무(우상)와 달리 여호와는 참 하느님(엘로힘), 산 하느님(엘로힘), 오랜(영원한) 임금(멜렠)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0:6 여호와여 주(당신)와 같은 이 없나이다 주(당신)는 크시니 주(당신)의 이름이 그 권능(게부라)으로 말미암아 크시니이다
7 이방 사람들(복수. 고이)의 왕(단수)이시여 주(당신)를 경외하지 아니할 자가 누구리이까 이는 주(당신)께 당연한 일이라 여러 나라(복수. 고이)와 여러 왕국들(단수)의 지혜로운(하캄) 자들 가운데 주(당신)와 같은 이가 없음이니이다
8 그들은 다 무지하고 어리석은 것이니 우상(덧없음, 헤벨)의 가르침(무시르)은 나무뿐이라
9 다시스에서 가져온 은박과 우바스에서 가져온 금으로 꾸미되 기술공과 은장색의 손으로 만들었고 청색 자색 옷을 입었나니 이는 정교한 솜씨로 만든 것이거니와
10 오직 여호와는 참(에메트) 하나님이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왕(맬렠)이시라 그 진노하심에 땅이 진동하며 그 분노하심을 이방이 능히 당하지 못하느니라


  7)    7금 10:11 S 아람의 하느님(엘라흐)- "'아람의 하느님'(엘라흐)는 땅과 하늘에서 사라집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0:11 너희는 이같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들(복수. 아람의 하느님, 엘라흐)은 땅 위에서, 이 하늘 아래에서 망하리라(아람 낱말, 사라지다, 아바드) 하라


  8)    8금 10:12-16 S 여호와 그리고 우상 - "덧없음들과 달리, 여호와는 땅, 누리, 하늘, 모든 것을 만드시고, 야곱의 몫이시고,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2-16만물의 조성자 만군의 여호와
10:12 여호와께서 그의 권능(코아흐)으로 땅(에레츠)을 지으셨고(아사) 그의 지혜(호크마)로 세계(테벨)를 세우셨고(쿤) 그의 명철로 하늘(솨마임)을 펴셨으며(나타)
13 그가 목소리를 내신즉 하늘에 많은 물이 생기나니 그는 땅 끝에서 구름이 오르게 하시며 비를 위하여 번개치게 하시며 그 곳간에서 바람을 내시거늘
14 사람마다 어리석고 무식하도다 은장이마다 자기의 조각한 신상(페셀)으로 말미암아 수치를 당하나니 이는 그가 부어 만든 우상(네세크)은 거짓 것이요 그 속에 생기가 없음이라
15 그것들은 헛 것이요 2)망령되이 만든 것인즉 징벌하실 때에 멸망할 것이나
16 야곱의 분깃(헬레크)은 이같지 아니하시니 그는 만물의 조성(야차르)자요 이스라엘은 그의 기업(나할라)의 지파(쉐베트)라 그 이름은 만군(싸움, 차바)의 여호와시니라


  9) 9금 10:17 S 벌받는 나  - "여호와의 말씀에 따라 너는 짐꾸러미를 꾸리십시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0:17 에워싸인 가운데에 앉은 자여 네(여성) 짐 꾸러미를 이 땅에서 꾸리라(명령, 모으다, 아사프)


  10) 10금 10:18 S 벌받는 나 - "여호와의 말씀에 따라 그 땅에 사는 이들을 내던지고, 깨치려고 괴롭힙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0:18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아마르) 보라 내가 이 땅에 사는(야솹) 자(복수)를 이번에는 내던질(칼라) 것이라 그들을 괴롭게(차라르) 하여 깨닫게(마차) 하리라 하셨느니라


  11) 11금 10:19-21 S 벌받는 나 - "그리하여 목자들은 여호와를 아니 찾고, 양떼는 흩어졌고, 나는 아프고, 나의 장막은 무너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0:19 슬프다 내 상처여 내가 중상을 당하였도다 그러나 내가 말하노라 이는 참으로 고난이라 내가 참아야 하리로다
20 내 장막이 무너지고 나의 모든 줄이 끊어졌으며 내 자녀가 나를 떠나가고 있지 아니하니 내 장막(오헬)을 세울 자와 내 휘장(예리아)을 칠 자가 다시 없도다
21 목자들(라아)은 어리석어(바아르) 여호와를 찾지(다라쉬) 아니하므로 3)형통하지(사칼) 못하며 그 모든 양 떼(마르이트)는 흩어졌도다(푸츠)


  12) 12금 10:22 S 벌받는 나(유다의 고을들) - "북쪽에서 오는 그들로 유다 고을들은 버려짐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0:22 들을지어다 북방에서부터 크게 떠드는 소리가 들리니 유다 성읍들(복수)을 황폐하게(쉐마마) 하여 승냥이의 거처가 되게 하리로다


  13)   13금 10:23-25 P 여호와에 대해 깨달아 아는 나(내)가 하는 일 - "걸음을 걷고 서게 하는 여호와께서는 나에게 정의(법)대로 타이르시고, 당신을 아니 아는 이들, 당신의 이름을 아니 부르는 이들에게 당신의 꼴을 부으십시오."
  - 여기에 하나님의 깊이가 숨겨있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면 마침내 나와 나를 괴롭힌 그들과 하나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까?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0:23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사람의 길(데레크)이 자신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차아드)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24 여호와(당신)여 나를 징계하옵시되(명령. 타이르다, 야사르) 너그러이 하시고(미쉬파트) 진노(아프)로 하지 마옵소서 주(당신)께서 내가 없어지게 하실까 두려워하나이다
25 주(당신)를 알지(야다) 못하는 이방 사람들(복수. 고이)과 주(당신)의 이름으로 기도하지(부르다, 카라) 아니하는 족속들(미쉬파하)에게 주(당신)의 분노(헤마)를 부으소서(명령, 쏟다, 솨파크) 그들은 야곱을 씹어 삼켜 멸하고 그의 4)거처를 황폐하게 하였나이다 하니라


  14) 마무리 -  * 고요의 한 마디 - "나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사랑. 정의, 공의 임을 깨달아 알아, 하나님께 나를 하나님의 정의(법)대로 타일러주시고, 나를 괴롭힌 그들을 손봐주십시 시키게 되었습니다. - 여기에 하나님의 깊이가 숨겨있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면 마침내 나와 나를 괴롭힌 그들과 하나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까?


  그의 이름이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는 누구며, 무엇이며, 왜 무엇을 어찌 왜 하시는지를 나에게 하시는 것을 깨달아 알아, 그런 여호와께 나는 어찌하며, 무엇을 해달라고 여쭙니다.
  - 여호와는 야곱의 몫이십니다.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입니다. 여호와는 땅, 누리, 하늘, 모든 것을 만드십니다. 여호와는 참 하느님, 산 하느님, 오랜 임금이십니다.
  - 이 여호와의 말씀에 따라 할례 받은 이나 할례 아니 받은 이, 마음에 할례 아니 받는 이들이 깨닫도록 모두 꾸중받습니다.
  - 그래서 이 여호와의 말씀에 따라 깨닫도록 괴롭혀져서 나, 시온은  무너지고, 사람들은 땅에서 쫓겨나고, 아이들, 젋은이들 누구나 할 것이 없이 죽어가고, 주검을 버려지니, 이른 슬픔을 달랠길은 그저 울음과 애달픈 노래 뿐입니다. 
  - 그래서 나, 이스라엘의 집은 비록 여호와의 말씀에 따라 그 땅에서 쫓겨나가 딴 나라에 살게 되었지만, 여호와의 말씀에 따라 나라들의 길을 아니 익히고, 하늘의 낌새를 아니 주눅들고, 백성들의 버릇을 아니 두려워합니다. 왜냐하면 이것들은 다 덧없기 때문이요, 하늘고 땅고 짓지 못하는 아람의 하느님도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 마침내 나는 나의 지혜, 용맹, 부함을 아니 자랑하고, 여호와의 말씀에 따라 하시는 일은 사랑이며, 정의이며, 공의라는 것을 깨달아 알게 되는 것을 자랑합니다.
  - 이래서 나, 시온, 이스라엘의 집은 여호와께 여호와의 정의대로 나를 타일러 주시고, 아울러 나를 괴롭힌 그들을 손봐주시라고 시키게 된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사랑. 정의, 공의 임을 깨달아 알아. 하나님께 나를 하나님의 정의(법)대로 타일러주시고, 나를 괴롭힌 그들을 손봐주십시 시키게 되었습니다.
  -  여기에 하나님의 깊이가 숨겨있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면 마침내 나와 나를 괴롭힌 그들과 하나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까?

  하시는 일이 늘 사랑이요, 정의요, 공의인 만군의 여호와, 참 하느님, 산 하느님, 오랜 임금께 나는 나의 나됨을 이처럼 맡기기에 이르렀습니다.


      오늘의 하나님의 말씀을 이제 성북로교회로 가져옵니다.


  15) 성북로교회인 우리와 성북로교회의 교인인 이녁은 이녁에게 궂은 일에 슬퍼 울면서도, 하나님의 말씀따라 이루어지는 것으로 여깁니까?
    이녁은 이녁의 지혜, 용맹, 부함을 아니 자랑하고, 하나님은 사랑, 정의, 공의를 하신다는 것을 깨달아 알고있는 것을 자랑합니다."
    이녁은 하나님께 정의(법)대로 이녁을 타일러주고, 나를 괴롭힌 그들을 손봐달라고 보챕니까?
    이녁은 이리하여 이녁과 나를 괴롭힌 그들이 하나될 수 있습니까?
    이녁은 이렇게 사신 하나님을 참 하나님, 산 하나님, 오랜 임금으로 부릅니까?


3. 기림노래 - 94장. 198장. 371장.
  나의 지혜, 용맹, 부함을 아니 자랑하고. 사랑, 정의, 공의를 하시는 하나님을 깨달아 아는 것을 자랑합니다.: 94.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모둠살이의 이 꼴됨은 목자들이 하나님을 아니 찾은 탓입니다.: 198. 주 예수 해변서/
  걸음을 이끄시는 하나님, 나를 정의(법)대로 타일러주시고, 그들을 치십시오. 그리하여 하나되게 하십시오.: 371. 구주여 광풍이 불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