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골로새서 2장 11-15절 (7월) -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리스도와 같도록 하시고, 우리의 임금(우두머리, 자리심)이 되십니다."
때: 2019년 7월 31일(수). 성령강림절 뒤 일곱섯째 주 성북로교회 수요기도회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길
1. 골로새서 2장 11-15절 (7월) 얼게 - "하나님께서 너희, 우리, 누리에 두 가지를 하십니다. 하나는 너희 우리를 죽음과 삶, 그리고 넘어짐(범죄)의 없음에서 그리스도와 같도록 하셨습니다. 다른 하나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두 갈래 짐, 우리의 빚문서들을 없애주시고, 우리에게 갑질하는 우두머리들과 자리심들을 내쫓았습니다." -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손수 임금(우두리, 자리심)이 되셨습니다.
7월 NA2:11-15 (11,12:13. 14:15.)
11-13 하나님께서 너희, 우리를 위해 하시는 일 - "하나님께서 너희, 우리를 죽음과 삶 그리고 넘어짐(죄)의 없음에 있어서 그리스도와 같도록 하십니다."
14-15 하나님께서 우리, 누리에다 하시는 일 - "하나님께서 우리의 두 갈래 짐, 우리의 빚문서들을 없애시고, 우리에게 갑질하는 우두머리들과 자리심들을 내쫓았습니다." - 하나님께서 먼저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있는 우리를 옥죄는 빚문서를 지우시고, 집어올리셨습니다. 다음으로 하나님께서 가부장제 틀 안에서 누리를 다스리도록 하신 하나님의 끄나풀인 갑들, 우두머리들, 자리심들을 내쫓았습니다. 이로써 우리를 짓누른 두 갈래의 짐들, 곧 넘어짐(범죄)라는 짐과 갑질이란 짐들이 우리에게 없어졌습니다. - 이리하여 하나님께서 손수 우리를 다스리시는 임금(우두머리, 자리심)이 되십니다.
* 고요의 한 마디 - "너희, 우리는 그리스도와 같도록 되고, 하나님께서 너희 우리의 임금이 되십니다."
하나님께서 너희,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죽이시고, 함께 살리시어, 모든 벗어남들을 없애시어 그리스도와 같도록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하나님의 사이에 우리의 빚문서를 없애시고, 누리의 가부장제 틀에서 갑질하던 우두머리들, 자리심들을 내어쫓으십니다. 이리하여 하나님께서 임금(우두머리, 자리심)이 되십니다."
우리는 넘어짐(범죄)으로 죽고, 너희는 넘어짐(범죄)과 살(사릌스)의 무할례로 죽은 이들입니다.
그런 우리, 너희를 하나님께서 모든 넘어짐을 없애주셨습니다.
너희는 그리스도의 할례로 손안덴 할례를 받았습니다.
너희는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죽었다가. 죽은이들 가운데에서 그리스도가 일으켜지면서 너희는 그리스도와 함께일으켜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만들어진 빚문서를 지워시고 없앴습니다.
하나님깨서 가부장제 틀 안에서 누리를 다스리도록 하신 하나님의 끄나풀인 갑들인, 우두머리들, 자리심들을 내쫓았습니다.
이로써 우리를 짓누른 두 갈래의 짐들, 곧 넘어짐(범죄)라는 짐과 갑질이란 짐들이 우리에게 없어졌습니다.
이리하여 하나님께서 손수 우리를 다스리시는 임금(우두머리, 자리심)이 되십니다.
2. 골로새서 2장 11-15절 (7월) 새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 -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리스도와 같도록 하시고, 우리의 임금(우두머리, 자리심)이 되십니다."
1) 11-13 하나님께서 너희, 우리를 위해 하시는 일 - "하나님께서 너희, 우리를 죽음과 삶 그리고 넘어짐(죄)의 없음에 있어서 그리스도와 같도록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아ㅎ케이로포이에토스) 할례를(페리토메) 받았으니(페리템노) 곧 육(사릌스)의 몸(소마)을 벗는(아헼뒤시스)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 [그리고(또한, 카이) 그의 안에서(으로, 엔), 너희는 그 살(사릌스)의 그 몸(소마)의 그 벳김(아펰뒤시스) 안에서(으로, 엔), 곧 그 그리스도의 그 할례 안에서(으로, 엔) 손아니덴(아ㅎ케이로포이에토스) 할례(페리토메)를 할례받았다(페레템노).]
12 너희가 1)세례로(밮티스모스)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쉰ㅅ닾토) 또 죽은 자들(네크로스) 가운데서(엨) 그를 일으키신(에게이로) 하나님의 역사를(에네르게이아) 믿음으로(피스티스) 말미암아(거쳐서, 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쉰에게이로) 받았느니라
-> [너희는 그 세례(밮티스모스) 안에서(으로, 엔), 그에게(여격. 그와 함께) 함께죽어지면서(수동. 함께 장사되다, 쉰팦토), 그리고(또한, 카이) 너희는 그의 안에서(으로, 엔), 죽은이들(복수. 네크로스)로부터(엨) 그를 일으키는(에게이로) 그 하나님의 그 일함(역사, 에네르게이아)의 그 미쁨(맡김, 믿음, 피스티스)의 거쳐서(통하여, 디아), 함께일으켜졌다(수동, 쉰에게이로).]
13 또 범죄(파랖토마)와 육체(사릌스)의 무할례(아크로뷔스티아)로 죽었던(네크로스 )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쉬조오포이에오) 우리의 모든 죄(파랖토마)를 사하시고(ㅎ카리조마이)
-> [그리고 그가, 우리에게(여격) 모든 그 넘어짐들(복수. 대격. 범죄, 파랖토마)을 없애주면서(분.1과. ㅎ카리조마이), 넘어짐들(복수. 대격. 범죄, 파랖토마) (안에서, 으로, 엔- 이 낱말이 들어가면 말이 매끄러움) 그리고 너희의 그 살(사릌스)의 그 무할례(아크로뷔스타이)로(수단 여격) 죽어있는(네크로스) 너희를(대격), 그와(여격) 함께(쉰) 함께되살렸다(쉬조오포이에오).]
2) 14-15 하나님께서 우리, 누리에다 하시는 일 - "하나님께서 우리의 두 갈래 짐, 우리의 빚문서들을 없애시고, 우리에게 갑질하는 우두머리들과 자리심들을 내쫓았습니다." - 하나님께서 먼저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있는 우리를 옥죄는 빚문서를 지우시고, 집어올리셨습니다. 다음으로 하나님께서 가부장제 틀 안에서 누리를 다스리도록 하신 하나님의 끄나풀인 갑들, 우두머리들, 자리심들을 내쫓았습니다. 이로써 우리를 짓누른 두 갈래의 짐들, 곧 넘어짐(범죄)라는 짐과 갑질이란 짐들이 우리에게 없어졌습니다. - 이리하여 하나님께서 손수 우리를 다스리시는 임금(우두머리, 자리심)이 되십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4 우리를 거스르고(휘페난티오스) 불리하게 하는(휘페난티오스) 법조문으로(도그마) 쓴(ㅎ케이로그라ㅎ폰) 증서를 지우시고(엨스알레이ㅎ포) 제하여 버리사(아이로) 십자가(스타우로스에 못 박으시고(프로스엘로오)
-> [그는(하나님) 우리의 맞서는 거스른(카타) 그것을, 우리에게 거스르는(휘페난티오스) 그것을, 곧 그 다짐들(복수. 명령, 도그마)로 손으로쓴(ㅎ케이로그라ㅎ폰) 것(빚에 관한 다짐글, 빚문서)을, 지우시면서(엨스알레이ㅎ포), 그리고 그것을 그 십자가(스타우로스)에 못박으면서(프로스엘로오) 그 가운데에로부터(?: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서) 집어올렸다(치우다, 아이로)]
15 통치자들(아르ㅎ케)과 권세들(엨수시아)을 2)무력화하여(아펰뒤오마이) 드러내어(파르레시아) 구경거리로 삼으시고(데이그마티조)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ㅅ드리암뷰오)
-> [그는 그 우두머리들(복수. 통치자들, 아르ㅎ케)을 벗기면서(무력화하다, 아펰뒤오마이), 그리고 그(그리스도-11절, 십자가-14절, 아마 그리스도가 알맞습니다.)의 안에서(으로, 엔) 그들을 끌고가면서(이끌다, ㅅ드리암뷰오), 그 자리심들(복수. 권세들, 엨수시아)을 드러냄(파르레시아) 안에서(엔)(드러내어) 볼거리로만들었다(구경거리로삼다, 데이그마티조)]
* 고요의 한 마디 - "너희, 우리는 그리스도와 같도록 되고, 하나님께서 너희 우리의 임금이 되십니다."
하나님께서 너희,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죽이시고, 함께 살리시어, 모든 벗어남들을 없애시어 그리스도와 같도록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하나님의 사이에 우리의 빚문서를 없애시고, 누리의 가부장제 틀에서 갑질하던 우두머리들, 자리심들을 내어쫓으십니다. 이리하여 하나님께서 임금(우두머리, 자리심)이 되십니다."
우리는 넘어짐(범죄)으로 죽고, 너희는 넘어짐(범죄)과 살(사릌스)의 무할례로 죽은 이들입니다.
그런 우리, 너희를 하나님께서 모든 넘어짐을 없애주셨습니다.
너희는 그리스도의 할례로 손안덴 할례를 받았습니다.
너희는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죽었다가. 죽은이들 가운데에서 그리스도가 일으켜지면서 너희는 그리스도와 함께일으켜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만들어진 빚문서를 지워시고 없앴습니다.
하나님깨서 가부장제 틀 안에서 누리를 다스리도록 하신 하나님의 끄나풀인 갑들인, 우두머리들, 자리심들을 내쫓았습니다.
이로써 우리를 짓누른 두 갈래의 짐들, 곧 넘어짐(범죄)라는 짐과 갑질이란 짐들이 우리에게 없어졌습니다.
이리하여 하나님께서 손수 우리를 다스리시는 임금(우두머리, 자리심)이 되십니다.
3. 기림노래 - 226장. 160장. 102장.
그리스도의 할례/세례를 받았습니다.: 226. 성령으로 세례받아/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살리십니다.: 160. 무덤에 머물러/
하나님께서 우두머리가 되십니다.: 102. 영원한 문아 열려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