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 요한계시록

요한계시록 22장 6-17절 (69-71월) - "나, 예수는 나의 짝질계집(신부), (나의) 교회, (하나님의 나라인) 고을이 채워지기를 기다립니다."

예수스 2019. 6. 5. 17:57

66 요한계시록 22장 6-17절 (69-71월) - "나, 예수는 나의 짝질계집(신부), (나의) 교회, (하나님의 나라인) 고을이 채워지기를 기다립니다."
  - "나, 예수가 나의 심부름꾼을 거쳐서 사람마다 두루마기를 빨고, (나의) 문을 거쳐, (나의 아내, 단짝인) 교회라는, (하나님의 나라인) 고을에 들아와, 삶의 나무 위에서 삶의 물을 붙잡으라고 일렀습니다."


  때: 2019년 6월 5일(수). 부활절 일곱째 주 성북로교회 수요기도회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길


1. 요한 계시록 22장 10-17절(71월) 얼게 -  "나, 예수는 나의 심부름꾼을 거쳐서 사람마다 두루마기를 빨고, (나의) 문을 거쳐, (나의 아내, 단짝인) 교회라는, (하나님의 나라인) 고을에 들아와, 삶의 나무 위에서 삶의 물을 붙잡으라고 일렀습니다."
  -> 나, 예수가 나의 심부름꾼을 거쳐서 시키는 일은 사람마다 두루마기를 빨고, 문을 거쳐 고을에 들어와서, 삶의 나무 위에 있으면서, 삶의 물을 붙잡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저들로 나의 짝질계집(신부, 아내, 단짝), 나의 교회, 하나님의 나라인 고을이 채워집니다.


71월 22:10-17 422
  1금 NA22:10-11 (10. 11.)
    2금 NA22:12-13 (12. 13.)
      3금 NA22:14-15 (14. 15.)
    4금 NA22:16-16 (16.)
  5금 NA22:17-17 (17.)


1금 NA22:10-11 (10. 11.) - "사람마다 어찌 될지도 모른 채 그 나름대로 하던 그 일을 그대로 하리라." - 하나님의 사내 심부름꾼  그리고 요한 - 하나님의 사내 심부름꾼이 요한에게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아니 닫으라(명령, 스ㅎ프라지고). 그리고 네 갈래 짓(못된짓하라. 더럽히라, 올바르라. 거룩하라)을 하는 그이 마다 아직 그 짓하라. -> 하나님의 사내 심부름꾼이 요한에게 일러주는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으로서 그리 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마다 그 나름대로 하고 있는 못된짓, 더럽히는 짓, 올바르게 하는 짓, 거룩하게 하는 짓이 어찌 될 지도 모른채 그 짓을 그대로 하고 있을 것이랍니다.  그 짓하는 그는 (그마다 그 짓에 따라 줄 몫(삯, 보상)이 있으니 그대로 받을려면) 아직 그 짓하라. 그 짓하는 그는 (아니 고치고) 아직 그 짓할 터이니 그냥 그 짓하는 대로 놔두라. (그것에 대한 삯은 그대로 받을 것이니까)]
    2금 NA22:12-13 (12. 13.) "나는 하나씩이요, 몬의 몽땅이요, 일의 온통 마무리 지을 이로서, 사람마다 한 짓에 대한 몫(삯)을 주려고, 곧 옵니다. " - 나는 이러하고, 이리하다. - 나는 이런 거시기입니다. (1) 나는 몬(物)으로 치면 첫글짜(알파)에서 마지막글짜(오메)까지 하나하나씩입니다. (2) 나는 몬(物)으로 치면 첫째(으뜸, 本)이자, 꼴찌(낱, 末)로서 이루어진 몽땅입니다. (3) 나는 일(事)로 치면 비롯에서 마무리합니다. 나는 일로 치면 온통을 이룹니다. 그래서 나는 그이마다에게 그의 일에 따라 줄 몫(삯,보상)을 가지고 곧 오리라.
      3금 NA22:14-15 (14. 15.) "나는 사람마다 하는 짓에 따라, 고을 안에 들어올  이와 고을 밖에 둘 이로  나눌 것입니다.  " -고을 앞과 밖에 있을 이들 - 고을 안에 들어올 이는 이녁의 두루마기를 빠는 이는 복스러워 삶의 나무 위에, 문들로 고을을 들어갈 자리심이 있습니다. - 고을 밖에 둘 이는 여섯 갈래로, 개같은이, 점치는 이, 살섞은이, 죽이는이, 허개비에절하는이, 거짓을 좋아서 만드는이입니다. -> 사람마다 그가 있을 곳이 고을 안과 밖으로 나누어집니다.
    4금 NA22:16-16 (16.) "나, 예수는 다윗를 낳은 뿌리, 다윗이 낳은 피붙이, 빛나는 새벽별로서 교회 위에 나의 사내심부름꾼을 보내, 너희에게 이것을 뒷받치도록 합니다."
5금 NA22:17-17 (17.) "검과 교회는 '너와 그는 와서 값없이 삶의 물을 붙잡으라'라고 이릅니다. "- 검(거룩한 검, 성령)과 짝질계집(교회) 그리고 네 갈래 이들(너, 듣는이, 목마른 이, 바라는 이) - 검(거룩한 검, 성령)과 짝질계집(교회)은 너, 듣는 그, 목마른 그, 바라는 그에게  '오라. 그리고, 값없이 삶의 물을 붙잡으라'라고 이릅니다. -> 검(영, 성령)과 교회(짝질 계집, 신부)가 할 일는 교회를 이룰 이에게 '오라. 값없이 삶의 물을 붙잡으라'고 일러서 나 예수의 짝질계집(신부, 아내, 단짝), 하나님의 나라인 교회, 고을을 이루어가는 것입니다.
 

  *고요의 한 마디 -   "나, 예수는 삶의 나무 위에서, 삶의 물이 있는 거기, 나의 짝질계집(신부, 아내, 단짝), (나의) 교회, (하나님의 나라인), 고을이 채워지질 기다립니다."


2. 요한 계시록 22장 10-17절(71월) 새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 -  "나, 예수는 나의 짝질계집(신부), (나의) 교회, (하나님의 나라인) 고을이 채워지기를 기다립니다."

 
1금 NA22:10-11 (10. 11.) - "사람마다 어찌 될지도 모른 채 그 나름대로 하던 그 일을 그대로 하리라." - 하나님의 사내 심부름꾼  그리고 요한 - 하나님의 사내 심부름꾼이 요한에게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아니 닫으라(명령, 스ㅎ프라지고). 그리고 네 갈래 짓(못된짓하라. 더럽히라, 올바르라. 거룩하라)을 하는 그이 마다 아직 그 짓하라. -> 하나님의 사내 심부름꾼이 요한에게 일러주는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으로서 그리 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마다 그 나름대로 하고 있는 못된짓, 더럽히는 짓, 올바르게 하는 짓, 거룩하게 하는 짓이 어찌 될 지도 모른채 그 짓을 그대로 하고 있을 것이랍니다.  그 짓하는 그는 (그마다 그 짓에 따라 줄 몫(삯, 보상)이 있으니 그대로 받을려면) 아직 그 짓하라. 그 짓하는 그는 (아니 고치고) 아직 그 짓할 터이니 그냥 그 짓하는 대로 놔두라. (그것에 대한 삯은 그대로 받을 것이니까)]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2:10 또 내게 말하되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명령, 스ㅎ프라지고) 말라 때(카이로스)가 가까우니라(엥귀스)
11 불의를 행하는(못된짓하다. 아디케오)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명령, 못된짓하라. 아디케오) 더러운(ㅎ뤼파로스, 흐뤼파로스) 자는 그대로 더럽고(명령, 더럽히라, ㅎ뤼파이노, 흐뤼포오 ) 의로운(올바른 디카이오스)  자는 그대로 의(올바름, 디카이오쉬네)를 행하고(명령, 올바르라. 포이에오) 거룩한(하기오스)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명령, 거룩하다. 하기아오) 하라(못된짓하는 이는 아직 못된짓하라, 더러운 이는 아직 더러워라. 올바른 이는 아직 올바르라. 거룩한 이는 아직 거룩하라


    2금 NA22:12-13 (12. 13.) "나는 하나씩이요, 몬의 몽땅이요, 일의 온통 마무리 지을 이로서, 사람마다 한 짓에 대한 몫(삯)을 주려고, 곧 옵니다. " - 나는 이러하고, 이리하다. - 나는 이런 거시기입니다. (1) 나는 몬(物)으로 치면 첫글짜(알파)에서 마지막글짜(오메)까지 하나하나씩입니다. (2) 나는 몬(物)으로 치면 첫째(으뜸, 本)이자, 꼴찌(낱, 末)로서 이루어진 몽땅입니다. (3) 나는 일(事)로 치면 비롯에서 마무리합니다. 나는 일로 치면 온통을 이룹니다. 그래서 나는 그이마다에게 그의 일에 따라 줄 몫(삯,보상)을 가지고 곧 오리라.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2:12 보라(이두) 내가 속히(타ㅎ퀴) 오리니 내가 줄 1)상(몫. 삯, 마스ㅅ도스)이 내게 있어(나와 함께, 메트) 각 사람(헤카스토스)에게 그가 행한(아르곤)[그의 일(아르고)] 대로(호스) 갚아 주리라(아포디도미)
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프로토스)과 마지막(에스ㅎ카토스)이요 시작(아르ㅎ케)과 마침(텔로스)이라[대학에서 말한 존재론적 시종(事)과 본말(物)의 짝일까?, 아니면 시간과 공간의 짝일까? 아니면, 가장 좋은 것 네 가지, 곧 첫째이며,  마지막  이기는 이 그리고 으뜸이며, 마무리(마감. 완성품)일까?]

(21: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3금 NA22:14-15 (14. 15.) "나는 사람마다 하는 짓에 따라, 두 갈래, 곧 고을 안에 들 이와 고을 밖에 둘 이로  나눌 것입니다.  " -고을 앞과 밖에 있을 이들 - 한 갈래 그들은 이리되어 고을 안에 있고, 다른 갈래인 여섯 가지 저들은 저리되어 고을 밖에 있다 - 첫째 갈래, 이녁의 두루마기를 빠는 이는 복스러워 삶의 나무 위에, 문들로 고을을 들어갈 자리심이 있습니다. 둘째갈래는 여섯 가지(개같은이, 점치는 이, 살섞은이, 죽이는이, 허개비에절하는이, 거짓을 좋아서 만드는이) 고을 밖에있으리라. -> 고을 안과 밖으로 나누어집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2:14 자기 두루마기(스톨레)를 빠는(플뤼노) 자들은 복이 있으니(복스럽다, 마카리오스) 이는 그들이 생명(삶, 조에)나무(크쉴론)에 나아가며(위에, 에피) 문들(퓔론)을 통하여(여격) 성(고을, 폴리스)에(을 쪽하여, 에이스) 들어갈(에이셀코마이) 권세(자리심, 엨수시아)를 받으려 함이로다
15 개들(단수, 개같은이, 퀴온)과 점술가들(단수, 점치는 이, ㅎ파르마코스)과 음행하는 자들(단수, 살섞은이, 프로노스)과 살인자들(단수, 죽이는이, ㅎ포뉴스)과 우상 숭배자들(단수, 허개비에 절하는 이, 에이돌톨라트레스)과 및 거짓말을(프슈도스) 좋아하며(ㅎ퓔레오) 지어내는(포이에오) 자(단수, 거짓을 좋아서 만드는이) 는 다 성(고을, 폴리스) 밖에(엨소) 있으리라


    4금 NA22:16-16 (16.) "나, 예수는 다윗를 낳은 뿌리, 다윗이 낳은 피붙이, 빛나는 새벽별로서 교회 위에 나의 사내심부름꾼을 보내, 너희에게 이것을 뒷받치도록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위에, 에피) 내 사자를 보내어(펨포)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말튀레오)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ㅎ리자) 자손이니(게노스) 곧 광명한(람프로스) 새벽 별(아스테르)이라 하시더라


5금 NA22:17-17 (17.) "검과 교회는 '너와 그는 와서 값없이 삶의 물을 붙잡으라'라고 이릅니다. "- 검(거룩한 검, 성령)과 짝질계집(교회) 그리고 네 갈래 이들(너, 듣는이, 목마른 이, 바라는 이) - 검(거룩한 검, 성령)과 짝질계집(교회)은 너, 듣는 그, 목마른 그, 바라는 그에게  '오라. 그리고, 값없이 삶의 물을 붙잡으라'라고 이릅니다. -> 검(영, 성령)과 교회(짝질 계집, 신부)가 할 일는 교회를 이룰 이에게 '오라. 값없이 삶의 물을 붙잡으라'고 일러서 나 예수의 짝질계집(신부, 아내, 단짝), 하나님의 나라인 교회, 고을을 이루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2:17 성령(검, 프뉴마)과 신부(뉨ㅎ페)가 말씀하시기를(레고) 오라(명령, 에르ㅎ코마이)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명령, 에르ㅎ코마이)  할(명령, 에포) 것이요 목마른(딮사오) 자도 올(명령, 에르ㅎ코마이) 것이요 또 원하는(바라다. ㅅ델로) 자는 값없이(도레안) 생명(삶, 조에)수(휘도르)를 받으라(명령, 람바노) 하시더라

(21: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고요의 한 마디 -   "나, 예수는 삶의 나무 위에서, 삶의 물이 있는 거기, 나의 짝질계집(신부, 아내, 단짝), (나의) 교회, (하나님의 나라인), 고을이 채워지질 기다립니다."


3. 기림노래 - 265장. 521장. 526장.
  그의 일에 따라 줄 몫(삯)을 받으리라. : 265. 주 십자가를 지심으로/
  개같은, 점치는, 살섞는, 죽이는, 허개비에절하는, 거짓만든 이는 고을 밖에 있으리라.: 521. 구원하는 인도하는/
  너, 목마른 이, 바라는 이, 오라. 삶의 물을 붙잡으라.: 526.목마른 자들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