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 요한계시록 1장 9-20절 (2월) - "나는 공간적으로 땅과 하늘 사이에서, 시간적 처음과 마지막 사이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교회에 대한 자리와 구실은 무엇입니까?"
- 고것은 예수께서 땅에서 그리고 하늘에서 그리고 처음과 마지막 사이에서 차지하는 자리와 구실입니다.
때: 2019년 5월 1일(수). 부활절 둘째 주 성북로교회 수요기도회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길
1. 요한계시록 1장 9-20절(2월) 얼게 -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 공간적으로 땅과 하늘 사이에서, 시간적으로 처음과 마지막 사이에서, 나의 꼴, 자리와 구실은 이러합니다."
- 첫째, 땅에서 나는 너희의 맏아우이자. 예수 안에서, 괴로움 안에서, 나라 안에서, 견딤(참음) 안에서 함께 겪는 사람이며, 검(프뉴마) 안에 있는 사람입니다. 나는 일곱교회에 그들이 할 바를 글로써 알려줍니다.(1:9-11)
- 둘째, 하늘에서 나는 죽었다가 일으켜진 사람으로서, 아홉 가지 꼴을 가진 일으켜진 몸(부활의 몸)을 가진 사람입니다. 나는 일곱 교회의 가운데에 있으면서 일곱 심부름꾼을 보내면서 일곱 교회를 추수립니다.(1:12-16)
- 셋째, 나는 죽음에서부터 산 이답게, 시간적으로 처음과 마지막 사이에서, 죽음과 죽은 이를 가둔 곳을 열고, 죽은 이들의 죽음에서 꺼내어 살려내어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려는데, 어제(과거), 이제(현재), 할제(미래)의 일을 적어서 일곱 교회에 일곱 심부름꾼을 거쳐서 알려줍니다.(1:17-20)
1장 9-20절(2월)
1금 NA 1:9-11 (9. 1011.)
2금 NA 1:12-16 (1213. 1415.16.)
3금 NA 1:17-20 (1718. 19. 20.)
NA 1:9-11 (9. 1011.) 땅에서 나의 자리와 구실
- 땅에서 나 요한의 자리는 너희 맏아우(형제)입니다. 나는 예수 안에서, 괴로움 안에서, 나라 안에서, 견딤(참음) 안에서 함께 겪는 사람입니다. 나는 검(성령, 프뉴마) 안에 있는 사람입니다. 나의 구실은 보는 것을 적어 일곱 교회에 보냅니다.
NA 1:12-16 (1213. 1415.16.) 하늘에서 나의 꼴(모습), 자리와 구실
- 나의 꼴(모습)은 아홉 가지가 두드러집니다. 긴 겉옷, 가슴의 금띠, 흰 머리와 머리털, 불꽃같은 눈, 주석 같은 발, 많은 물 같은 목소리, 일곱별을 가진 오른 손, 날선 칼을 가진 입, 해 같은 얼굴 - 나는 긴 겉옷과 가슴에 금띠를 두르고, 얼굴은 해같이 빛나고, 머리와 머리털은 희고, 눈을 불꽃같고, 목소리는 많은 물소리 같고, 입에는 날선 칼을 물고 있고, 오른 손에는 일곱별, 곧 일곱 교회에 보낼 심부름꾼을 가지고 있고, 발은 주석 같습니다. 이것이 이녁이 죽은 뒤 하늘에서 몸이 일으켜질 때 탈바꿈될 꼴(부활의 몸)입니다.
- 나의 자리는 일곱 금 촛대, 곧 일곱 교회 한 가운데(메소스) 있는 사람의 아들 같은 이입니다.
- 나의 구실은 일곱 교회에 일곱 심부름꾼을 보내는 것입니다. 나는 교회를 추수립니다.
NA 1:17-20 (1718. 19. 20.) 하나님의 나라(교회)를 세우는 나의 자리와 구실
- 나의 자리는 시간적으로 처음(먼저, 으뜸, 프로토스)과 맨끝(나중, 마지막, 에스ㅎ카토스), 첫아담과 마지막아담, 사회적으로 으뜸과 꼴찌(꼴바리) 우두머리와 시중꾼(핫바지)의 느기결(음양론, 음양법, 변증법 - 둘 사이가 서로 양립할 수 없는 것, 모순 된 것들을 하나를 이루게 하는 것)으로 온(하나)이 되게 하는 이입니다. 이와 같이 것을 하는 나의 자리는 시공간을 다루는 자리, 처음을 만들고 마지막을 마무리 하는 자리, 그리하여 에덴에서 비롯하여 마침내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자리입니다.
- 나의 구실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 나는 죽었다가 내내 살아있는 산 이으로서 죽음(ㅅ다나토스)과 죽은 이를 가두는 곳의 열쇠(클레이스)를 가지고 있어서, 죽음과 죽은 이를 가두는 곳을 열어, 그 속에 갇힌 죽음과 죽은 이를 꺼내는 일을 합니다. 나는 죽은 이를 죽어 갇혀있는 곳에서 끄집어 내고, 죽음에서부터 살려 그들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웁니다.
- 그리하여 이것들은 어제(과거), 오늘(현재), 할제(올제, 미래)의 나의 자리요, 구실이요, 일곱 교회의 자리와 구실이기에 나는 이것들을 적어서 일곱 심부름꾼을 거쳐서 일곱 교회에 알려줍니다.
* 고요의 한 마디 - "나는 땅에서는 예수 안에서, 검(성령) 안에서 있고, 하늘에서는 일으켜진 몸(부활의 몸)으로 있고, 처음과 마지막 사이에서는 죽은 이를 살려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려고 교회를 추수립니다."
이 말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녁(자기 스스로)에 대하여 하신 것입니다. 이 말 속에는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 공간적으로 땅과 하늘 사이를 오르내리며, 시간적으로 처음과 마지막을 오가며, 죽음과 삶은 넘나드는 것을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처럼 밧모 섬에 포로로 갇혀 있는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데 이녁을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나는 예수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괴로움과 나라와 견딤(참음) 안에 있습니다.
나는 검(성령)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멋있는 일으켜진 몸(부활의 몸)으로 있습니다.
나는 죽었지만 일으켜져서 내내 살아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땅에서 하늘로, 처음에서 마지막까지, 죽음에서 삶으로 왔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이녁 또한 이렇게 말 할 수 있습니다.
이녁 또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데 교회를 위해 공간적으로 땅과 하늘 사이를 오르내리며, 시간적으로 처음과 마지막을 오가며, 죽음과 삶은 넘나들고 있다고 말할 만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데 교회를 위해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이녁의 꼴, 자리와 구실은 얼마나 훌륭하고, 멋있고, 보람 있고 재미있겠습니까?
2. 요한계시록 1장 9-11절(2월) 새김 그리고 새번역(2001) - "나는 공간적으로 땅과 하늘 사이에서, 시간적 처음과 마지막 사이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교회에 대한 자리와 구실은 무엇입니까?"
- 고것은 예수께서 땅에서 그리고 하늘에서 그리고 처음과 마지막 사이에서 차지하는 자리와 구실입니다.
1) NA 1:9-11 (9. 1011.) 땅에서 나의 자리와 구실
- 땅에서 나 요한의 자리는 너희 맏아우(형제)입니다. 나는 예수 안에서, 괴로움 안에서, 나라 안에서, 견딤(참음) 안에서 함께 겪는 사람입니다. 나는 검(성령, 프뉴마) 안에 있는 사람입니다. 나의 구실은 보는 것을 적어 일곱 교회에 보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9 예수 안에서 여러분의 형제요 예수 안에서 환난과 그 나라와 인내에 여러분과 더불어 참여한 사람인 나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6)예수에 대한 증언 때문에 밧모라는 섬에 갇혀 있게 되었습니다.
10 주님의 날에 내가 7)성령에 사로잡혀 내 뒤에서 나팔 소리처럼 울리는 큰 음성을 들었습니다.
11 그 음성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네가 보는 것을 책에 기록하여, 일곱 교회, 곧 에베소와 서머나와 버가모와 두아디라와 사데와 빌라델비아와 라오디게아의 교회로 보내라."
2) NA 1:12-16 (1213. 1415.16.) 하늘에서 나의 꼴(모습), 자리와 구실
- 나의 꼴(모습)은 아홉 가지가 두드러집니다. 긴 겉옷, 가슴의 금띠, 흰 머리와 머리털, 불꽃같은 눈, 주석 같은 발, 많은 물 같은 목소리, 일곱별을 가진 오른 손, 날선 칼을 가진 입, 해 같은 얼굴 - 나는 긴 겉옷과 가슴에 금띠를 두르고, 얼굴은 해같이 빛나고, 머리와 머리털은 희고, 눈을 불꽃같고, 목소리는 많은 물소리 같고, 입에는 날선 칼을 물고 있고, 오른 손에는 일곱별, 곧 일곱 교회에 보낼 심부름꾼을 가지고 있고, 발은 주석 같습니다. 이것이 이녁이 죽은 뒤 하늘에서 몸이 일으켜질 때 탈바꿈될 꼴(부활의 몸)입니다.
- 나의 자리는 일곱 금 촛대, 곧 일곱 교회 한 가운데(메소스) 있는 사람의 아들 같은 이입니다.
- 나의 구실은 일곱 교회에 일곱 심부름꾼을 보내는 것입니다. 나는 교회를 추수립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12 그래서 나는 내게 들려 오는 그 음성을 알아보려고 돌아섰습니다. 돌아서서 보니, 일곱 금 촛대가 있는데,
13 그 촛대 한가운데 8)'인자와 같은 분'이 계셨습니다. 그는 발에 끌리는 긴 옷을 입고, 가슴에는 금띠를 띠고 계셨습니다.
14 머리와 머리털은 흰 양털과 같이, 또 눈과 같이 희고, 눈은 불꽃과 같고,
15 발은 풀무불에 달구어 낸 놋쇠와 같고, 음성은 큰 물소리와 같았습니다.
16 또 오른손에는 일곱 별을 쥐고, 입에서는 날카로운 양날 칼이 나오고, 얼굴은 해가 강렬하게 비치는 것과 같았습니다.
3) NA 1:17-20 (1718. 19. 20.) 하나님의 나라(교회)를 세우는 나의 자리와 구실
- 나의 자리는 시간적으로 처음(먼저, 으뜸, 프로토스)과 맨끝(나중, 마지막, 에스ㅎ카토스), 첫아담과 마지막아담, 사회적으로 으뜸과 꼴찌(꼴바리) 우두머리와 시중꾼(핫바지)의 느기결(음양론, 음양법, 변증법 - 둘 사이가 서로 양립할 수 없는 것, 모순 된 것들을 하나를 이루게 하는 것)으로 온(하나)이 되게 하는 이입니다. 이와 같이 것을 하는 나의 자리는 시공간을 다루는 자리, 처음을 만들고 마지막을 마무리 하는 자리, 그리하여 에덴에서 비롯하여 마침내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자리입니다.
- 나의 구실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 나는 죽었다가 내내 살아있는 산 이으로서 죽음(ㅅ다나토스)과 죽은 이를 가두는 곳의 열쇠(클레이스)를 가지고 있어서, 죽음과 죽은 이를 가두는 곳을 열어, 그 속에 갇힌 죽음과 죽은 이를 꺼내는 일을 합니다. 나는 죽은 이를 죽어 갇혀있는 곳에서 끄집어 내고, 죽음에서부터 살려 그들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웁니다.
- 그리하여 이것들은 어제(과거), 오늘(현재), 할제(올제, 미래)의 나의 자리요, 구실이요, 일곱 교회의 자리와 구실이기에 나는 이것들을 적어서 일곱 심부름꾼을 거쳐서 일곱 교회에 알려줍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17 그를 뵐 때에, 내가 그의 발 앞에 엎어져서 죽은 사람과 같이 되니, 그가 내게 오른손을 얹고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처음이며 마지막이요,
18 살아 있는 자다. 나는 한 번은 죽었으나, 보아라, 영원무궁 하도록 살아 있어서, 사망과 9)지옥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
19 그러므로 너는, 네가 본 것과 지금의 일들과 이 다음에 일어날 일들을 기록하여라.
20 네가 본 내 오른손의 일곱 별과 일곱 금 촛대의 비밀은 이러하다.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10)심부름꾼이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다."
* 고요의 한 마디 - "나는 땅에서는 예수 안에서, 검(성령) 안에서 있고, 하늘에서는 일으켜진 몸(부활의 몸)으로 있고, 처음과 마지막 사이에서는 죽은 이를 살려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려고 교회를 추수립니다."
이 말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녁(자기 스스로)에 대하여 하신 것입니다. 이 말 속에는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 공간적으로 땅과 하늘 사이를 오르내리며, 시간적으로 처음과 마지막을 오가며, 죽음과 삶은 넘나드는 것을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처럼 밧모 섬에 포로로 갇혀 있는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데 이녁을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나는 예수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괴로움과 나라와 견딤(참음) 안에 있습니다.
나는 검(성령)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멋있는 일으켜진 몸(부활의 몸)으로 있습니다.
나는 죽었지만 일으켜져서 내내 살아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땅에서 하늘로, 처음에서 마지막까지, 죽음에서 삶으로 왔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이녁 또한 이렇게 말 할 수 있습니다.
이녁 또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데 교회를 위해 공간적으로 땅과 하늘 사이를 오르내리며, 시간적으로 처음과 마지막을 오가며, 죽음과 삶은 넘나들고 있다고 말할 만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데 교회를 위해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이녁의 꼴, 자리와 구실은 얼마나 훌륭하고, 멋있고, 보람 있고 재미있겠습니까?
3. 기림노래 - 303장. 301장. 298장.
나는 예수 안에서 괴로움, 나라 그리고 견딤(참음) 안에 있습니다. : 303. 날 위하여 십자가의/
나는 검(성령) 안에 있습니다.: 301. 지금까지 지내온 것/
나는 죽음에서 살아났습니다.: 298. 속죄하신 구세주를/
끝.
'66 요한계시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한계시록 22장 6-17절 (69-71월) - "나, 예수는 나의 짝질계집(신부), (나의) 교회, (하나님의 나라인) 고을이 채워지기를 기다립니다." (0) | 2019.06.05 |
---|---|
요한계시록 21장 1-22장 5절 (65-68월) - "그들은 그곳에서 임금노릇하는 이가 됩니다." (0) | 2019.05.29 |
요한계시록 19장 1-10절 (56-57월) - "그동안, 우리 애 많이 쓰고 살았습니다." (0) | 2019.05.22 |
요한계시록 7장 9-17절 (20월) - "그 누가 두 번째 잔치에 있겠습니까?" (0) | 2019.05.14 |
요한계시록 5장 6-14절 (12월) - "어린 양이 하나님의 일을 맡게 되는 두루마리 내려받는 잔치에 이녁, 이녁의 교회는 있게 될까?" (0) | 2019.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