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말라기 2장 10-12절 (2월) - "우리 모두에게 한 분 아버지, 한 분, 한님(엘)께 어찌 하고 있습니까?
- 우리 모두에게 아버지 한 분, 우리를 만드신 한님은 한 분, 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한님께 무엇을 어찌 하고 있습니까?
때: 2021년 12월 5일(일) 대림절 둘째 주일 인권주일 성북로교회 주일 예배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길 56-8번 성북로교회
1. 말라기 2장 10-12절 (2월) 얼게 - "우리에게는 한 분 아버지 한 분, 한님(엘)께 빗나가니, 하느님(여호와)께서 그를 자르십니다."
2월 2:10-12 P 1328쪽
- 물음? -
- * 고요의 한마디 -
2. 말라기 2장 10-12절 (2월) 새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년) - "우리 모두에게 한 분 아버지, 한 분, 한님(엘)께 어찌 하고 있습니까?
- 우리 모두에게 아버지 한 분, 우리를 만드신 한님(엘)은 한 분, 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한님(엘)께 무엇을 어찌 하고 있습니까?
1) 10-10 "우리에게 아버지는 하나요, 하나이신 한님께서 우리를 만드시고, 우리는 서로 맏아우입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10 우리는 한 아버지를 가지지 아니하였느냐 한 하나님(한님,엘)께서 지으신(바라) 바가 아니냐 어찌하여 우리 각 사람이 자기 형제에게(안에,베) 거짓을 행하여(바가드) 우리 조상들(복수.아버지,아브)의 언약을 욕되게(할랄) 하느냐
1기림노래 : 우리에게 아버지는 하나요, 하나이신 한님이 우리를 만드시고, 우리는 서로 맏아우입니다. - 219. 주하나님의 사랑은
2) 11-11 "거짓을 하고, 매스꺼운짓을 저지르고, 거룩한 것을 더럽히고, 이방의 한님의 딸과 짝짓습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11 유다는 거짓을 행하였고(바가드) 이스라엘과 예루살렘 중에서는 가증한(토에바) 일을 행하였으며(니팔.아사) 유다는 여호와께서 사랑하시는 그 1)성결(코데쉬)을 욕되게 하여(할랄) 이방(네카르) 신(한님,엘)의 딸과 결혼하였으니(바께가 돠다.짝짓다,혼인하다,바알) (1, 성소를)
2기림노래 : 거짓, 매스꺼움,더럽힘, 우상의 딸과 짝짐을 하다니요. - 322.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3) 12-12 " 하느님께서 교회에 다니든, 하느님께 예물을 가져오든, 못된놈들을 짤라버리십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12 이 일(여성3인칭.- 11절에 나오는 딸?)을 행하는(아사) 사람(잇솨)에게(에게,레) 속한 자는 깨는 자나 응답하는 자는 물론이요 만군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는 자도 여호와께서 야곱의 장막 가운데에서(에서부터,민) 끊어 버리시리라(히필.카라트)
3기림노래 : 교회에 다니든, 예물을 가져오든 못된놈들을 짤라버리십니다. - 70. 피난처 있으니
4) 마무리 - "우리에게 한 아버지, 우리를 만드신 한 한님께 빗나간짓들을 하다니요!"
- 하느님께서 야곱의 아들(교인)이든, 하느님께 제물(예물)을 가져오든 짤라버리십니다.
오늘의 하느님의 말씀을 이제 성북로교회로 가져옵니다.
5) 성북로교회인 우리와 성북로교회의 교인인 이녁은 스스로 이렇게 묻습니다.
이녁은 아버지는 한 분이시고, 우리늘 만드신 이는 한 분 하느님으로 여기십니까?
이녁은 우리의 맏아우를 함부로 다루고, 우리 아버지의 다짐을 다럽힙니까?
이녁은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거룩을 더럽입니까?
이녁은 이방 우상의 하느님의 딸과 짝짓습니까?
이녁은 교인이요, 하느님께 예물를 가져오면서도 이런 못된짓을 저지릅니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