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베드로후서 3장 1-18절 (4월) - "기다리는 하느님의 날, 님의 날, 님의 오심이 언제일지 모르기에 어찌 하나이까?"
때: 2020년 12월 9일(수). 대림절 둘째 주 성북로교회 수요기도회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안길 174-12번 성북로교회
1. 베드로후서 3장 1-18절 (4월) 얼게 - "기다리는 하느님의 날, 님의 날, 님의 오심이 언제일지 모르기에 이리 다섯 쯤은 하고 있으라고 하십니다. 이 짓이 그리스도이신 예수이신 건전이이신, 우리의 님께 자랑입니다." - 첫째, 님의 오심의 다짐을 아니 잊습니다. 둘째, 아니 없어지게 틀바꿉니다. 셋째, 하느님의 날, 님의 날을 바라보면서 거룩하고, 깔끔합니다. 넷째, "고요 안에서 티없고 때없습니다. 다섯째, 그리스도이신, 예수이신, 건진이신 , 우리의 님의 거져기쁨(은혜)과 앎(지식) 안에서 자랍니다.
4월 NA3:1-18 끝
1금 3:1-7 (12,34. 5,6:7.)
2금 3:8-9 (8. 9.)
3금 3:10-13 (10. 11,12. 13.)
4금 3:14-16 (1415,16.)
5금 3:17-18 끝 (17,18. 끝)
- 물음 ? -
- 거룩한 선지다들의 예언이 말씀, 님되신 건전이께서 사도들을 거쳐서 시킨 것을 놀리는이가 놀리는 것이 그것이 무엇이기에 그 무엇을 되새기여야 하는가?
- 님께서 하루가 천 년같고, 천 년이 하루같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님께서 누구라도 아니 없어지고(멸망) 다 틀바꾸길(회개) 바라시며, 오시는 것이 더디다면 얼마나 오래 기다려야 할까? 그러노라면 오실 날만 늘어나는 것이 아닐까? 아니면 오시는 것을 빨리 하는 것은 무엇일까?
- 님의 날, 하느님의 날이 오시는 것은 어느 누구도 아니 아는 것이기에 훔치는이 처럼 오시기에 어찌하고 있어 합니까?
- 님께서 오래 참으시는 것은 건지시려는 뜻이니 어찌 하고 있어야 합니까?
- 제멋대로의 이의 홀림에 아니 떨어지며, 그리스도이신 예수이신 건진이이신, 우리의 님께 늘 자랑(빛남)이 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1금 3:1-7 (12,34. 5,6:7.) - "님의 오심의 다짐을 아니 잊으십시오."
2금 3:8-9 (8. 9.) - "아니 없어지게 틀바꾸길 바라십니다."
3금 3:10-13 (10. 11,12. 13.) - "하느님의 날, 님의 날을 바라보면서 거룩하고 깔끔하십시오."
4금 3:14-16 (1415,16.) - "님께서 오래 참으시는 것은 건지시려는 뜻이니 고요 한에서 티없고 때없게 애쓰십시오."
5금 3:17-18 끝 (17,18. 끝) - "그리스도, 예수, 건진이, 우리의 님의 거져기쁨과 앎 안에서 쑥쑥 자라십시오."
2. 베드로후서 3장 1-18절 (4월) 새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 - "기다리는 하느님의 날, 님의 날, 님의 오심이 언제일지 모르기에 어찌 하나이까?""
1금 3:1-7 (12,34. 5,6:7.) - "님의 오심의 다짐을 아니 잊으십시오." - 왜냐하면 그것은 하느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첫째, 하느님의 말씀으로 하늘과 땅이 있어왔다가, 일찌기 물로 뭉게졌고, 앞으로 따짐의 날까지 불로 뭉게질 때까지 지켜집니다. 둘째, 님께서 오신다는 하느님의 다짐입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3:1 사랑하는(아가페토스27) 자들아 내가 이제 이 둘째 편지를 너희에게 쓰노니(쓰다,그라ㅎ포1125) 이 두 편지로(안에,으로,엔) 너희의 진실한(꾸임없는,에일리크리네서1506) 마음(생각,디아노이아1271)을 일깨워(깨다,디에게이로1326) 생각(되새김,휘포므네시스5280)나게(안에,으로,엔) 하여
2 곧 거룩한(하기오스) 선지자들(복수,프로ㅎ페테스)이 예언한(프로에이레카4280) 말씀(제말,ㅎ레마4487)과 주(님) 되신 구주(건진이,소테르4990)께서 너희의 사도들(복수.보내받은이,아포스톨로스652)로 말미암아 명하신 것(시킴,엔톨레1735)을 기억하게(되새기다,므나오마이) 하려 하노라
3 먼저 이것을 알지니(알다,기노스코1097) 말(에스ㅎ카토스2078)세(날,헤메라)에 조롱하는 자들(놀림꾼,엠파잌테스1703)이 와서(에르ㅎ코마이2064) 자기(이녁,이디오스2398)의 정욕(하고픔,에피ㅅ뒤미아1939)을 따라(카타) 행하며(만들다.포류오마이4198) 조롱(놀림,비웃음,엠파이그모스1701)하여(안에,으로,엔)
4 이르되 주께서(소유격.의) 강림(오심,파루시아3952)하신다는 약속(다짐,에팡겔리아1860)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잔(수동.자다,코이마오2837)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꾸준히있다,디아메노1865) 하니
5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예로부터,엨팔라이1597) 있는 것과 땅(게)이 물에서(에서부터,에크) 나와 물로(거쳐서,디아) 성립된(함께두다,쉰이스테미4921)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그들이 일부러(기꺼이하다,ㅅ델로2309) 잊으려(숨겨지다,란ㅅ다노2990) 함이로다
6 이로 말미암아(거쳐서,디아) 그 때에(그때,그래서,토테) 세상은 물이 넘침으로(넘치다,카타클뤼조2626) 멸망하였으되(뭉게다,없애다,앞올뤼미622)
7 이제 하늘(우라노스3772)과 땅(게1093)은 그 동일한 말씀(로고스3056)으로 불(불,휘르4442)(여격,에게)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수동.쌓다,ㅅ데사우리조2343)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아니깔끔한,불경건한,아세베스765) 사람들의 심판(따짐,크리시스2920)과 멸망(뭉게짐,아폴레이아684)의 날(날,헤메라2250)까지(을쪽하여,에이스) 보존하여 두신(수동.지키다,테레오5083) 것이니라
기림노래 : 님께서 계심, 자리하심, 오심의 다짐을 아니 잊으십시오.(4절) - 441. 은혜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
2금 3:8-9 (8. 9.) - "아니 없어지게 틀바꾸길 바라십니다." - 님께서 일을 만드시니, 때(시각)과 짬(시간)을 매기십니다. 님께서 때(시각)과 짬(시간)을 늘리고 줄이는 것, 이른바 쥐락펴락하시며, 주무르십니다. 이리하시니 님께서는 너희가 아니 없어지고, 틀바꾸도록 오래 참으시려고 때와 짬을 쥐락펴락 주무르십니다. 님이 오시는 것을 아니 오래 기다리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일마다 저지르는 벗어난짓, 빗겨난짓은 곧장, 그때 그때, 몰록 틀바꾸는(회개)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3: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곁에,파라3844) 하루가 천 년 같고(같이,호스) 천 년이 하루 같다는(같이,호스) 이 한 가지를 잊지(명령.아니알려지다,란ㅅ다노2990) 말라
9 주의 약속[다짐(에팡겔리아1860)의 님(주,퀴리오스)]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미루다,브라뒤노1019) 생각하는(우두머리노릇하다,생각하다,헤게오마이2233) 것 같이 더딘(느림,더딤,브라뒤테스1022) 것이 아니라 오직(오직,알라)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을쪽하여,에이스) 오래 참으사(늦추다,오래참다,마크로ㅅ뒤메오3114) 아무도 멸망하지(뭉게다,없애다,앞올뤼미622) 아니하고 다 회개(틀바꿈,메타노이아3341)에(을쪽하여,에이스) 하기 이르기를(비우다,옮기다,지나가다,ㅎ코레오5562) 원하시느니라(기꺼이하다,바라다,블로마이1014)
기림노래 : 님께서는 너희를 오래 참으사 아니 없어지게 틀바꾸길 바라십니다.(9절) - 498. 저 죽어가는 자 다 구원하고
3금 3:10-13 (10. 11,12. 13.) - "하느님의 날, 님의 날을 바라보면서 거룩하고 깔끔하십시오." - 하느님의 날, 님의 날이 훔치는놈처럼 이를 터입니다. 그러니 첫째, 님의 날에는 하늘과 그 안에 있는 것들은 알려지게 될 것이기에 누리에게는 벗어나 거룩한 일을 하며, 하느님께에는 깔끔(경건)하십시오. 둘째, 그려면서 하느님의 날을 바라보십시오. 왜냐하면, 하늘과 그 안에 있는 것들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녹아지기에, 올바른이는 새 하늘과 새 땅에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3: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훔치는이,클렙테스2812) 같이 오리니(이르다,헤코2240) 그 날에는 하늘(우라노스3772)이 큰 소리로(소리내며,ㅎ로이제돈4500) 떠나가고(파르에르ㅎ코마이3928) 물질(바탕감,스토이ㅎ케이온4747)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불타다,카우소오마이2741)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일,에르곤)이 1)드러나리로다(수동.알아채다,휴리스코2147) (1, 어떤 사본에, 타지리라)
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풀다,뤼오3089)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살아있다,휲아르ㅎ코5225) 마땅하냐(해야한다,데이1163) 거룩한(하기오스40) 행실(아나스트로ㅎ페391)과 경건함(하느님께깔끔함,경건,유세베이아2150)으로(안에,으로,엔)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오심,파루시아3952) 바라보고(찾다,기다리다,프로스도카오4328) 간절히 사모하라(몰아대다,재촉하다,스퓨도4692)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수동.불붙다,퓌로오4448) 풀어지고(수동.풀다,뤼오3089) 물질(바탕감,스토이ㅎ케이온4747)이 뜨거운 불에(불타다,카우소오마이2741) 녹아지려니와(수동.녹다,테코5080)
13 우리는 그의 약속(다짐,에팡겔마1862)대로(카타) 의(올바름,디카이오쉬네1343)가 있는(살다,깃들다,카토이케오) 곳인 새(카이노스2537) 하늘과 새(카이노스2537) 땅을 바라보도다(기다리다,찾다,프로스도카오4328)
기림노래 : 기다리는 하느님의 날, 님의 날이 훔치는놈처럼 이를터이니 누리로부터 거룩하고, 하느님께 깔끔하십시오.(10절) - 187. 비둘기 같이 온유한
4금 3:14-16 (1415,16.) - "님께서 오래 참으시는 것은 건지시려는 뜻이니 고요 한에서 티없고 때없게 애쓰십시오." - 님의 참으심을 건짐의 짬으로 여겨, 님께 고요 안에서 티없고 때없게 알려지기를 애쓰십시오. 그것은 님께 건지시려고 오래 참고 계시니, 이리하신 님께 고요 안에서 티없고, 때없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3: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기다리다,찾다,프로스도카오4328) 주 앞에서 점도 없고(티없이,아스필로스784) 흠도 없이(때없는,아모메토스298) 평강(고요,에이레네1515) 가운데서(안에,으로,엔) 나타나기를(수동.알아채다,휴리스코2147) 힘쓰라(명령.서두르다,애쓰다,스푸다조4704)
15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참음,마크로ㅅ뒤미아3115)이 구원(건짐,소테리아4991)이 될(명령.이끌다,우두머리노릇하다,헤게오마이2233) 줄로 여기라 우리가 사랑하는(사랑하는,귀여운,사랑받을만한,아가페토스27) 형제 바울도 그 받은(수동.주다,디도미1325) 지혜(슬기,소ㅎ피아4678)대로(카타)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그라ㅎ포1125)
16 또 그 모든 편지(쪽지,에피스톨레1992)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관하여,페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알기어려운.뒤스노에토스1425)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아니배운,아마ㅅ데스261) 자들과 굳세지 못한(아니야문,물렁한,아스테맄토스799) 자들이 다른(남은,나머지,그밖에,로이포스3062) 성경(문서,서류,그라ㅎ페1124)과 같이 그것도 2)억지로 풀다가(비틀다,스트레불로오4761) 스스로 멸망(뭉게짐,아폴레이아684)에 이르느니라 (2, 또는 교묘하게)
기림노래 : 님의 참으심을 건짐의 짬으로 여겨, 님에게 고요 안에서 티없고 떼없게 알려지기를 애쓰십시오.(14절) - 15. 하나님의 크신 사랑
5금 3:17-18 끝 (17,18. 끝) - "그리스도, 예수, 건진이, 우리의 님의 거져기쁨과 앎 안에서 쑥쑥 자라십시오." - 이것이 제멋대로의 이의 홀림에 아니 떨어지며, 그리스도이신 예수이신 건진이이신, 우리의 님께 늘 자랑(빛남)이 되는 것입니다. 곧 첫째, 그리스도이신 예수이신 건진이이신, 우리의 님의 거져기쁨(은혜) 안에서 자라는 것입니다. 둘째, 그리스도이신 예수이신 건진이이신, 우리의 님의 앎(지싯) 안에서 자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멋대로의 이의 홀림에 아니 떨어지며, 그리스도이신 예수이신 건진이이신, 우리의 님께 늘 자랑(빛남)이 되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3:17 그러므로 사랑하는(사랑하는,귀여운,사랑받을만한,아가페토스27)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미리알다,프로기노스코4267) 무법한(제멋대로,무법한,아ㅅ데스모스113) 자들의 미혹(속임,홀림,플라네4106)에 이끌려(수동.데리고가다,끌고가다,쉰앞아고4879) 너희가 굳센(든든한,스테리그모스4740) 데서 떨어질까(떨어지다,엨핖토1601) 삼가라(명령,지키다,ㅎ퓔라쏘5442)
18 오직 우리 주(님) 곧 구주(건진이,소테르4990)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거져기쁨,ㅎ카리스5485)와 그를 아는(소유격.의) 지식(앎,그노시스1108)[그의 앎]에서(안에,으로,엔) 자라 가라(명령.자라나다,아웈사노837) 영광(자랑,돜사1391)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3) (3, 어떤 사본에, 18절 끝에 '아멘'이 있음)
기림노래 : 그리스도, 예수, 건진이, 우리의 님의 거져기쁨과 앎 안에서 쑥쑥 자라십시오.(18절) - 226. 성령으로 세례받아
-* 고요의 한마디 - "이 하늘과 땅은 불타 없어지고, 새 하늘과 새 땅에 올바른 이로서 있자니 이제 여기에서 무엇을 하지요?"
이런 다섯 물음들(?)에 다섯 맞짝이 있습니다.
- 거룩한 선지다들의 예언이 말씀, 님되신 건전이께서 사도들을 거쳐서 시킨 것을 놀리는이가 놀리는 것이 그것이 무엇이기에 그 무엇을 되새기여야 하는가? -> 그것은 하느님의 말씀입니다. 첫째, 하느님의 말씀으로 하늘과 땅이 있어왔다가, 일찌기 물로 뭉게졌고, 앞으로 따짐의 날까지 불로 뭉게질 때까지 지켜집니다. 둘째, 님께서 오신다는 하느님의 다짐입니다.
- 님께서 하루가 천 년같고, 천 년이 하루같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님께서 누구라도 아니 없어지고(멸망) 다 틀바꾸길(회개) 바라시며, 오시는 것이 더디다면 얼마나 오래 기다려야 할까? 그러노라면 오실 날만 늘어나는 것이 아닐까? 아니면 오시는 것을 빨리 하는 것은 무엇일까? -> 님께서 일을 만드시니, 때(시각)과 짬(시간)을 매기십니다. 님께서 때(시각)과 짬(시간)을 늘리고 줄이는 것, 이른바 쥐락펴락하시며, 주무르십니다. 이리하시니 님께서는 너희가 아니 없어지고, 틀바꾸도록 오래 참으시려고 때와 짬을 쥐락펴락 주무르십니다. 님이 오시는 것을 아니 오래 기다리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일마다 저지르는 벗어난짓, 빗겨난짓은 곧장, 그때 그때, 몰록 틀바꾸는(회개) 것입니다.
- 님의 날, 하느님의 날이 오시는 것은 어느 누구도 아니 아는 것이기에 훔치는이 처럼 오시기에 어찌하고 있어 합니까? ->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님의 날에는 하늘과 그 안에 있는 것들은 알려지게 될 것이기에 누리에게는 벗어나 거룩한 일을 하며, 하느님께에는 깔끔(경건)하십시오. 둘째, 하느님의 날을 바라보십시오. 왜냐하면, 하늘과 그 안에 있는 것들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녹아지기에, 올바른이는 새 하늘과 새 땅에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님께서 오래 참으시는 것은 건지시려는 뜻이니 어찌 하고 있어야 합니까? -> 한 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님께 건지시려고 오래 참고 계시니, 이리하신 님께 고요 안에서 티없고, 때없는 것입니다.
- 제멋대로의 이의 홀림에 아니 떨어지며, 그리스도이신 예수이신 건진이이신, 우리의 님께 늘 자랑(빛남)이 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 두 가지 짓이 있습니다. 첫째, 그리스도이신 예수이신 건진이이신, 우리의 님의 거져기쁨(은혜) 안에서 자라는 것입니다. 둘째, 그리스도이신 예수이신 건진이이신, 우리의 님의 앎(지싯) 안에서 자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멋대로의 이의 홀림에 아니 떨어지며, 그리스도이신 예수이신 건진이이신, 우리의 님께 늘 자랑(빛남)이 되는 것입니다.
끝.
'61 베드로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드로후서 2장 1-22절 (3월) - “교회 안에서 끝장 날 터인데도 설치는이들이 대낮에 보란 듯이 설치는데, 잘받는이들은 어찌 하렵니까?” (0) | 2021.04.01 |
---|---|
베드로후서 1장 10-21절 (2월) -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부르심과 뽑으심을 든든하게 애쓰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끝없는 나라에 들어가는 것입 (0) | 2020.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