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출애굽기 32장 7-14절 (56월) - "여호와와 모세는 이 몹쓸 백성을 그 땅에서 이끌어내어 이 땅으로 올라가게 하십니다."
때: 2019년 9월 8일(일). 성령강림절 뒤 열셋째 주일 풀빛 성북로교회 주일 1•2부 야외 예배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길
1. 출애굽기 32장 7-14절 (56월) 얼게 - "여호와와 모세가 그 땅에서 이끌어내어 이 땅으로 올라가야 할 백성을 두고 서로 이렇게 일깨웁니다." - 모세의 백성은 백성이 목이 뻣뻣하여, 못쓰고, 여호와의 길에서 빨리도 돌이켜, 송아지를 만들어 이녁의 하나님으로 절하고 받치는 백성입니다. 모세는 이 모세의 백성을 올라가게 해야 합니다. - 여호와의 백성은 여호와께 다짐하게 된 여호와의 종인 아브라함, 이삭, 이스라엘에게 너희의 씨를 하늘의 별처첨 많게 하고, 말씀한 온 땅을 그들에게 주시고, 그들이 물려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백성입니다. 여호와께서 이 여호와의 백성을 올라가게 하셔야 합니다.
56월 32:7-14 P
7-10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모세의 백성에 대해 일깨우시면서, 여호와께서 하실 일을 말씀하십니다.)
10-13 모세가 여호와께 (여호와의 백성에 대해 일깨우면서, 여호와께서 하실 생각을 이릅니다.)
14 여호와께서 이녁(스스로)에게 (뉘우치게되십니다.)
7-10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모세의 백성에 대해 일깨우시면서, 여호와께서 하실 일을 말씀하십니다.)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백성이 하는 짓에 대해 하실 일을 두 가지 이르십니다." - 첫째, 백성이 목이 뻣뻣하여, 못쓰고, 여호와의 길에서 빨리도 돌이켜, 송아지를 만들어 이녁의 하나님으로 절하고 받치니, 없애시겠다. 둘째, 모세로 큰 나라가 되게 하겠다. -> 모세는 이 모세의 백성을 올라가게 해야 합니다.
11-13 모세가 여호와께 (여호와의 백성에 대해 일깨우면서, 여호와께서 하실 생각을 이릅니다.) - "모세가 여호와의 얼굴을 달라합니다(살살빕니다, 여호와의 거져를 바라면서 응석을 부리는 것이기도 하고, 애타게 비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여호와의 백성에게 내는 꼴을 돌이키시고, 꾸중을 내리는 것을 뉘우치게되시라고 두 가지 까닭을 아룁니다." - 첫째 까닭은 여호와께서 큰 힘과 굳센 손으로 애굽 땅에서 이끌어내신 여호와의 백성에게 꼴내시면, 애굽 사람들이 여호와께서 여호와의 백성을 산에서 죽이고, 땅에서 없애려고 애굽 땅에서 이끌어냈다고 할 것입니다. 둘째 까닭은 여호와께 다짐하게 된 여호와의 종인 아브라함, 이삭, 이스라엘에게 너희의 씨를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고, 말씀한 온 땅을 그들에게 주시고, 그들이 물려받을 것이라고 여호와께서 이르신 것을 되새기시라는 것입니다. -> 여호와께서 이 여호와의 백성을 올라가게 해야 합니다.
14- 여호와께서 이녁(스스로)에게 (뉘우치게되십니다.) - "여호와께서 여호와의 백성에게 하시려고 말씀하신 재앙을 뉘우치게되십니다." -> 여호와께서 모세의 백성을 여호와의 백성으로 여기시고, 아니 죽이십니다. 이리하여 모세는 몹쓸 여호와께서 아니 죽이시고 아니 없애신 모세의 백성이자 여호와의 백성을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땅으로 올라가게 해야 합니다.
* 고요의 한 마디 - "이 몹쓸 백성, 이 모둠살이를 그 땅에서 이끌어내어 이 땅으로 올라가게 해야 합니다." - 목이 뻣뻣하고 못쓰고, 하나님의 길에서 빨리도 돌이켜, 우상을 만들어 절하고 받치는 이 백성, 이 몹쓸 모둠살이를 우상숭배한 그 땅에서 이끌어내어 하나님께서 주신다는 이 땅으로 올라가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 곧, 가부장제 수직적 모둠살이의 가부장-우두머리, 어른, 바께, 아버지, 임자. 임금-에게 그대가 이끌 모둠살이는 이렇다고 일깨워주십니다. 그대가 다룰 그대의 모둠살이는 목이 뻣뻣하고, 못쓰고, 하나님의 길에서 빨리도 돌이키고, 우상을 만들어 절하고 받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러기에 그대는 이 그대의 모둠살이를 이 누리(세상, 세속)에서 이끌어내어 하나님께서 주시겠다고 이르신 이 땅. 하나님의 땅(나라, 교회)으로 올라가게 해야 합니다.
모세, 곧 가부장제 수직적 모둠살이의 가부장-우두머리, 어른, 바께, 아버지, 임자. 임금-은 하나님께 하나님의 모둠살이에게 하나님께서 일찍이 이르신 것을 되새기시라고 이렇게 살살빕니다. 이는 여호와의 거져를 바라면서 응석을 부리는 것이기도 하고, 애타게 비는 것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비록 이처럼 목이 뻣뻣하고, 못쓰고, 하나님의 길에서 빨리도 돌이키고, 우상을 만들어 절하고 받치는 모둠살이이지만 이 모둠살이에게 하나님께서 이 땅을 주신다고 하셨으니, 하나님께서는 이 모둠살이를 이 땅, 하나님의 땅(나라, 교회)으로 올라가게 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하여 하나님과 모둠살이의 우두머리는 이 몹쓸 백성, 이 모둠살이를 그 땅에서 이끌어내어 이 땅으로 올라오게 하십니다.
2. 출애굽기 32장 7-14절 (56월) 새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 - "여호와와 모세는 이 몹쓸 백성을 그 땅에서 이끌어내어 이 땅으로 올라가게 하십니다."
1) 7-10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모세의 백성에 대해 일깨우시면서, 여호와께서 하실 일을 말씀하십니다.)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백성이 하는 짓에 대해 하실 일을 두 가지 이르십니다." - 첫째, 백성이 목이 뻣뻣하여, 못쓰고, 여호와의 길에서 빨리도 돌이켜, 송아지를 만들어 이녁의 하나님으로 절하고 받치니, 없애시겠다. 둘째, 모세로 큰 나라가 되게 하겠다. -> 모세는 이 모세의 백성을 올라가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32: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말하다, 다바르) 너는 내려(명령. 야라드) 가라(명령. 하랔) "네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히필. 올라가다, 아라) 낸 네 백성이(암) 부패하였도다(못쓰다, 솨하트) "
8 그들이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짜바, 차와) 길을(데레크) 속히(빨리, 마헬, 마헤르), 떠나(돌이키다. 수르, 쑤르) 자기를 위하여 송아지를(에겔 맛세카) 부어 만들고(아사) 그것을 예배하며(절하다, 솨하 )그것에게 제물을 드리며(짐승죽이다, 자바희) 말하기를(이르다, 아마르) 이스라엘아 이는(복수)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히필. 올라가다, 아라) 낸 너희 신(하느님, 엘로힘)이라 하였도다
9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이르다, 아마르) 내가 이 백성을 보니 "[이는(단수)' 목이(목덜미, 오레프) 뻣뻣한(카쉐) 백성"이로다
10 그런즉 내가 하는 대로 두라(내게 너는 조용하라(히필.명령. 쉬다, 가만히 두라, 누아흐) 내가 그들에게 진노하여(나의 코, 분노)(뜨거워지다, 하라, 벌름거리다? -> 사내에게 데워지는 것, 커지는 것, 벌름거리는 것이 위(코)와 아래(좆)가 있구나) 그들을 진멸하고(카라) 너를 큰 나라가(고이) 되게 하리라(아사, 아싸)
2) 11-13 모세가 여호와께 (여호와의 백성에 대해 일깨우면서, 여호와께서 하실 생각을 이릅니다.) - "모세가 여호와의 얼굴을 달라합니다(살살빕니다, 여호와의 거져를 바라면서 응석을 부리는 것이기도 하고, 애타게 비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여호와의 백성에게 내는 꼴을 돌이키시고, 꾸중을 내리는 것을 뉘우치게되시라고 두 가지 까닭을 아룁니다." - 첫째 까닭은 여호와께서 큰 힘과 굳센 손으로 애굽 땅에서 이끌어내신 여호와의 백성에게 꼴내시면, 애굽 사람들이 여호와께서 여호와의 백성을 산에서 죽이고, 땅에서 없애려고 애굽 땅에서 이끌어냈다고 할 것입니다. 둘째 까닭은 여호와께 다짐하게 된 여호와의 종인 아브라함, 이삭, 이스라엘에게 너희의 씨를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고, 말씀한 온 땅을 그들에게 주시고, 그들이 물려받을 것이라고 여호와께서 이르신 것을 되새기시라는 것입니다. -> 여호와께서 이 여호와의 백성을 올라가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32:11 모세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여호와의 얼굴을) 구하여(달라다. 할라,ap·pease ) 이르되(이르다, 아마르) 여호와여 어찌하여 그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히필. 나가다, 야짜) 내신 주(당신)의 백성에게 진노하시나이까(코, 꼴, 아프)(타오르다, 하라) (당신의 코가 벌름거릴 것입니다)
12 어찌하여 애굽 사람들이 이르기를(이르다, 아마르) 여호와가 자기의 백성을 산에서 죽이고(하라그) 지면에서 진멸하려는(카라) 악한 의도로(베라아) 인도해(히필. 나가다, 야짜) 내었다고 말하게 하시려 하나이까 주(당신)의 맹렬한(당신의 코의) 노를(하론) 그치시고 뜻을 돌이키사(명령. 슈브) 주(당신)의 백성에게 이 화를(라) 내리지 마옵소서(니필.명령. 뉘우치다, 나함)
13 주(당신)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을 기억하소서(명령. 되새기다, 자카르) 주(당신)께서 그들을 위하여 주(당신)를 가리켜(안에서, 베) 맹세하여(니팔. 다짐하다. 싸바)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의 자손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고(히필. 많아지다, 라바) 내가 허락한(이르다, 아마르) 이 온 땅을 너희의 자손에게 주어(주다, 나탄)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리라(물려받다, 나할) 하셨나이다(말하다, 다바르)
3) 14- 여호와께서 이녁(스스로)에게 (뉘우치게되십니다.) - "여호와께서 여호와의 백성에게 하시려고 말씀하신 재앙을 뉘우치게되십니다." -> 여호와께서 모세의 백성을 여호와의 백성으로 여기시고, 아니 죽이십니다. 이리하여 모세는 몹쓸 여호와께서 아니 죽이시고 아니 없애신 모세의 백성이자 여호와의 백성을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땅으로 올라가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32:14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사(뉘우치다. 나함) 말씀하신 화(라아)를 그 백성에게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4) 마무리 - * 고요의 한 마디 - "이 몹쓸 백성, 이 모둠살이를 그 땅에서 이끌어내어 이 땅으로 올라가게 해야 합니다." - 목이 뻣뻣하고 못쓰고, 하나님의 길에서 빨리도 돌이켜, 우상을 만들어 절하고 받치는 이 백성, 이 몹쓸 모둠살이를 우상숭배한 그 땅에서 이끌어내어 하나님께서 주신다는 이 땅으로 올라가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 곧, 가부장제 수직적 모둠살이의 가부장-우두머리, 어른, 바께, 아버지, 임자. 임금-에게 그대가 이끌 모둠살이는 이렇다고 일깨워주십니다. 그대가 다룰 그대의 모둠살이는 목이 뻣뻣하고, 못쓰고, 하나님의 길에서 빨리도 돌이키고, 우상을 만들어 절하고 받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러기에 그대는 이 그대의 모둠살이를 이 누리(세상, 세속)에서 이끌어내어 하나님께서 주시겠다고 이르신 이 땅. 하나님의 땅(나라, 교회)으로 올라가게 해야 합니다.
모세, 곧 가부장제 수직적 모둠살이의 가부장-우두머리, 어른, 바께, 아버지, 임자. 임금-은 하나님께 하나님의 모둠살이에게 하나님께서 일찍이 이르신 것을 되새기시라고 이렇게 살살빕니다. 이는 여호와의 거져를 바라면서 응석을 부리는 것이기도 하고, 애타게 비는 것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비록 이처럼 목이 뻣뻣하고, 못쓰고, 하나님의 길에서 빨리도 돌이키고, 우상을 만들어 절하고 받치는 모둠살이이지만 이 모둠살이에게 하나님께서 이 땅을 주신다고 하셨으니, 하나님께서는 이 모둠살이를 이 땅, 하나님의 땅(나라, 교회)으로 올라가게 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하여 하나님과 모둠살이의 우두머리는 이 몹쓸 백성, 이 모둠살이를 그 땅에서 이끌어내어 이 땅으로 올라오게 하십니다.
오늘의 하나님의 말씀을 이제 성북로교회로 가져옵니다.
(5) 성북로교회인 우리와 성북로교회의 교인인 이녁은 하나님께서 누리(세상)에서 이끌어내시었는데 못쓰게되었습니까?
이녁은 하나님의 길에서 빨리 돌이켜 우상을 만들어 하나님으로 절하고, 받칩니까?
이녁은 하나님과 사람에게 목이 뻣뻣하여, 하나님과 사람에게 몹쓸 짓을 합니까?
3. 기림노래 - 503장. 312장. 222장.
백성이 목이 뻣뻣하고, 못쓰고, 하나님의 길에서 돌이켜, 송아지를 하나님으로 절하고 받칩니다.: 503. 세상 모두 사랑없어 냉랭함을 아느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되새기십니다.: 312. 저 하나님께 이끌리어/
하나님께서는 꾸중을 내리는 것을 뉘우치시게되십니다.: 222.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