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히브리서 12장 1-11절 (17월) - "검(영)의 아버지께 아래있습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의 타이름을 밑에서견디십시오. 그래서 삶이 힘들고 지칠 때면, 예수를 쳐다보면서 달리십시오. 예수를 생각하고 또 생각하십시오. "
때: 2019년 8월 21일(수). 성령강림절 뒤 열째 주 성북로교회 수요기도회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길
1. 히브리서 12장 1-11절 (17월) 얼게 - "우리와 너희 검의 아버지 아래 있습니다. 아버지의 타이름을 밑에서견디십시오. 그 때, 예수를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쳐다보면서 달리십시오,"
17월 12:1-11
1-2 우리(는 예수를 쳐다보면서 달립시다.)
3-너희(는 예수를 생각하고 또 생각합시다.)
2금 NA12:4-11 (4. 5:6. 7? 8. 9? 10. 11.)
4-8 너희(는 하나님의 타이름을 밑에서견디십시오.)
9-11 우리(는 검(영)의 아버지께 아래있습니까?)
1금 NA12:1-3 (12. 3.) 우리 그리고 너희 - "우리, 십자가를 밑에서견디신 예수를 쳐다보면서 우리 앞에 놓은 달리기길을 밑에서견디며 달립시다. 그리니 너희, 너희의 목숨이 힘빠져 지칠때면 이녁을 거슬린 이들, 죄인들 아래에서 밑에서견디신 이를 생각하고 또 생각하십시오."
1-2 "우리, 십자가를 밑에서견디신 예수를 쳐다보면서 우리 앞에 놓은 달리기길을 밑에서견디며 달립시다."
3- "너희, 너희의 목숨이 힘빠져 지칠때면 이녁을 거슬린 이들, 죄인들 아래에서 밑에서견디신 이를 생각하고 또 생각하십시오."
2금 NA12:4-11 (4. 5:6. 7? 8. 9? 10. 11.) - "너희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들에게 타이르는 것이니, 너희는 타이름을 밑에서견디십시오. 우리는 검(영)의 아버지 아래있습니다. 아버지께서 그의 거룩함을 함께하도록 우리를 알맞게 타이르고 계십니다. 이 타이름은 처음에는 슬프나 나중에 고요의 열매가 될 것입니다."
4-8 "너희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들에게 타이르는 것이니 너희는 타이름을 밑에서견디십시오."
9-11 "우리는 검(영)의 아버지 아래있습니다. 아버지께서 그의 거룩함을 함께하도록 우리를 알맞게 타이르고 계십니다. 이 타이름은 처음에는 슬프나, 나중에 고요의 얼매가 될 것입니다."
* 고요의 한 마디 - "검(영)의 아버지께 아래있습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의 타이름을 밑에서견디십시오. 그래서 삶이 힘들고 지칠 때면, 예수를 쳐다보면서 달리십시오. 예수를 생각하고 또 생각하십시오. "
우리는 살(육신)의 아버지들의 타이름 속에서 살아왔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검(영)의 아버지께 아래있습니다. 그렇다면 살의 아버지, 더욱 검의 아버지의 타이름을 밑에서견디십시오. 그래서 삶이 힘듭니다. 헌데 삶이 힘겹고, 목숨이 숨막히는 것은 검의 아버지께서 이녁을 타이르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타이름의 괴로움을 이기는 것은 그 타이름은 받아야할 것이니 달게 여기는 것입니다.
이럴 때 구경꾼들이 많이 보고 있다는 것을 느끼면서 예수를 쳐다보면서 달립시다. 왜냐하면 예수는 하나님의 오른 쪽에 앉게 될 기쁨을 내다보고 십자가를 밑에서견디고, 부끄러움을 가볍게 여겼습니다.
목숨이 힘빠지니 지칩니다. 이럴 때 또한 예수를 생각하고 또 생각합시오. 왜냐하면 예수께서는 이녁을 거슬린 이, 죄인 아래에서 밑에서긴디셨습니다.
괴롭기 짝이 없는 부끄러움을 가볍게 여기는가?
이녁을 거슬린 이, 죄인 아래에서 밑에서견디는가?
2. 히브리서 12장 1-11절 (17월) 새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 - "검(영)의 아버지께 아래있습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의 타이름을 밑에서견디십시오. 그래서 삶이 힘들고 지칠 때면, 예수를 쳐다봅시다. 예수를 생각하고 또 생각하십시오. "
1금 NA12:1-3 (12. 3.) 우리 그리고 너희 - "우리, 십자가를 밑에서견디신 예수를 쳐다보면서 우리 앞에 놓은 달리기길을 밑에서견디며 달립시다. 그리니 너희, 너희의 목숨이 힘빠져 지칠 때면 이녁을 거슬린 이들, 죄인들 아래에서 밑에서견디신 이를 생각하고 또 생각하십시오."
1) 1-2 "우리, 십자가를 밑에서견디신 예수를 쳐다보면서 우리 앞에 놓은 달리기길을 밑에서견디며 달립시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2: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1)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견딤, 끈기, 휘포모네)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가정법. 달리다, 트레ㅎ코)
2 믿음(맡김, 피스티스)의 주(우두머리, 비롯한이, 만든이, 아르ㅎ케코스)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마무리짓는이, 텔레이오테스)인 예수를 바라보자(분사. 쳐다보다, 바라보다, 아ㅎ포라오)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ㅎ카라)을 위하여(안티) 십자가(스타우로스)를 참으사(밑에서견디다, 휘포메노) 부끄러움(아이스ㅎ퀴네)을 개의치(가볍게여기다, 깔보다, 비웃다, 얕보다, 얍잡다. 업신여기다, 카타ㅎ프로네오)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2) 3- "너희, 너희의 목숨이 힘빠져 지칠 때면 이녁을 거슬린 이들, 죄인들 아래에서 밑에서견디신 이를 생각하고 또 생각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2:3 너희(얼, 목숨, 프쉬ㅎ케)가 피곤하여(분수.수동. 지치다, 힘빠지다, 에클뤼오) 낙심하지(가정법. 녹초되다, 지치다, 힘빠지다, 캄노) 않기 위하여 죄인들(하마르톨로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안탈로기아) 일을 참으신(밑에서견디다, 휘포메노) 이를 생각하라(명령. 깊이생각하다, 아날로기조마이)
2금 NA12:4-11 (4. 5:6. 7? 8. 9? 10. 11.) - "너희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들에게 타이르는 것이니, 너희는 타이름을 밑에서견디십시오. 우리는 검(영)의 아버지 아래있습니다. 아버지께서 그의 거룩함을 함께하도록 우리를 알맞게 타이르고 계십니다. 이 타이름은 처음에는 슬프나 나중에 고요한 열매가 될 것입니다."
3) 4-8 "너희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들에게 타이르는 것이니 너희는 타이름을 밑에서견디십시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2:4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5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ㄱ)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타이름, 가르침, 바로잡기, 파이데이아)을 경히 여기지(명령. 가볍게여기다, 깔보다, 게을리하다, 얕보다, 얍잡다. 업신여기다, 올리고레오)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수동. 꾸짖다, 엘렝ㅎ코) 때에 낙심하지(명령.수동. 지치다, 힘빠지다, 에클뤼오) 말라
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타이르다, 가르치다, 바로잡다, 파이듀오) 그가 받아들이시는(파라데ㅎ코마이)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마스티코오) 하였으니
7 너희가 참음은(명령, 밑에서견디다, 휘포메노) 징계(타이름, 가르침, 바로잡기, 파이데이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타이르다, 가르치다, 바로잡다, 파이듀오)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8 징계(타이름, 가르침, 바로잡기, 파이데이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4) 9-11 "우리는 검(영)의 아버지 아래있습니까? 아버지께서 그의 거룩함을 함께하도록 우리를 알맞게 타이르고 계십니다. 이 타이름은 처음에는 슬프나, 나중에 고요한 얼매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9 또 우리 육신(살, 사릌스)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타이름, 가르침, 바로잡기, 파이데이아) 공경하였거든(엔트레포) 하물며 모든 영(검, 프뉴마)의 아버지께 더욱(말론) 복종하며(아래에있다, 아래에두다, 휘포타쏘) 살려(자오) 하지 않겠느냐
10 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타이르다, 가르치다, 바로잡다, 파이듀오)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11 무릇 징계(타이름, 가르침, 바로잡기, 파이데이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거쳐서, 디아) 연단 받은(수동. 귐나조) 자들은 의(올바름, 디카이오쉬네)와 평강(고요한, 에이레니코스)의 열매(카르포스)를 맺느니라(갚아주다, 아포디도미)
* 고요의 한 마디 - "검(영)의 아버지께 아래있습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의 타이름을 밑에서견디십시오. 그래서 삶이 힘들고 지칠 때마다, 예수를 쳐다보면서 달리십시오. 예수를 생각하고 또 생각하십시오. "
우리는 살(육신)의 아버지들의 타이름 속에서 살아왔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검(영)의 아버지께 아래있습니다. 그렇다면 살의 아버지, 더욱 검의 아버지의 타이름을 밑에서견디십시오. 그래서 삶이 힘듭니다. 헌데 삶이 힘겹고, 목숨이 숨막히는 것은 검의 아버지께서 이녁을 타이르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타이름의 괴로움을 이기는 것은 그 타이름은 받아야할 것이니 달게 여기는 것입니다.
이럴 때 구경꾼들이 많이 보고 있다는 것을 느끼면서 예수를 쳐다보면서 달립시다. 왜냐하면 예수는 하나님의 오른 쪽에 앉게 될 기쁨을 내다보고 십자가를 밑에서견디고, 부끄러움을 가볍게 여겼습니다.
목숨이 힘빠지니 지칩니다. 이럴 때 또한 예수를 생각하고 또 생각합시오. 왜냐하면 예수께서는 이녁을 거슬린 이, 죄인 아래에서 밑에서견디셨습니다.
괴롭기 짝이 없는 부끄러움을 가볍게 여기는가?
이녁을 거슬린 이, 죄인 아래에서 밑에서견디는가?
3. 기림노래
밑에서견디신 예수를 쳐다보면서 달려갑시다.: 354. 주를 앙모하는 자/
죄인들 아래에서 밑에서견디신 이를 생각하고 또 생각하십시오.: 232. 유월절 때가 이르러/
하나님께서 아들들 같은 너희에게 가져오시게 되는 타이름을 밑에서견디십시오.: 451. 예수 영광 버리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