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누가복음

누가복음 8장 27-39절 (24월) - "예수와 함께 있기를 보챘던 개검들(귀신)이 나간 사람이 왜 예수가 시키신 대로 아니 따라했을까?"

예수스 2019. 6. 28. 16:54

42 누가복음 8장 27-39절 (24월) - "예수와 함께 있기를 보챘던 개검들(귀신)이 나간 사람이 왜 예수가 시키신 대로 아니 따라했을까?"


  때: 2019년 6월 28일(금). 성령강림절 뒤 둘째 주 성북로교회 금요기도회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길


1. 누가복음 8장 27-39절(24월) 얼게 - "거라사인의 땅에서 예수께서 그 사람과 개검들이 서로 붙들고 있는 사이를 떼어 놓으시니, 개검들은 예수를 걸고 넘어지며, 예수와 그 사람 사이에 틈을 내게 합니다."

  24월 8:27-39
    1금 NA8:27-33 (26. 27. 28. 29. 30. 31. 32. 33.)
    2금 NA8:34-39 (34. 35. 36. 37. 38:39.)


  1금 NA8:27-33 (26. 27. 28. 29. 30. 31. 32. 33.) 가장 높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개검들을 가진 사람(개검들이 붙잡는 사람, 군단이라는 더러운 검들 - "갑자기 많은 돼지 떼가 물에 빠져죽었는데 누가 이 값을 치루어야 할까요?" -  예수께서 그 사람과 개검들이 서로 붙들고 있는 사이를 떼어 놓습니다. - 예수께서 한 사람을 온전하게 하시려고, 더러운 검(귀신)에게 그 사람에게서 나오게 하시고, 군단이라는 개검들이 돼지 떼에 들어가는 것을 내버려두시어 많은 돼지 떼는 물에 빠져죽었습니다.

  2금 NA8:34-39 (34. 35. 36. 37. 38:39.) 예수, 귀신들이 나간 사람, 돼지치는 이들, 거라사인의 땅 둘레 모든 백성 - "예수께서는 그 사람에게 집으로 돌아가서 이 일은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라고 꼼꼼히 말하라고 했든데, 그 사람은 왜 예수께서 이 일을 했다고 온 동네방네  퍼뜨릴까?" - 개검들은 예수를 걸고 넘어져, 예수와 그 사람 사이에 틈을 내는데, 예수를 거라사인의 땅에서 떠나게 하고, 그 사람은 예수의 시킨신 대로 아니 하게 됩니다.  - 많은 돼지 떼가 물에 빠져 죽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거라사인의 땅 둘레 모든 백성이 두려워 예수께 떠나라고 합니다. 예수는 떠나려고 배를 탑니다. 개검들이 나간 사람은 예수께 함께 있게 해 달라고 보챕니다. 이에 예수께서 그 사람에게 집으로 돌아가서 이 일은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라고 꼼꼼하게 털어놓으라고 합니다. 헌데 그 사람은 이 일은 예수께서 하신 것이라고 온 동네방네에서 퍼뜨립니다. 


  * 고요의 한 마디

  그 사람은 더러운 검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러운 검들은 그 사람을 붙잡고 있습니다. 이처럼 그 사람과 더러운 검들은 서로를 붙들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이들 사이를 떼어 놓으십니다.
  예수께서 한 사람을 온전하게 하시려고, 더러운 검들(더러운 귀신들)에게 그 사람에게서 나오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개검들이 돼지 떼에 들어가는 것을 내버려두시었는데 갑자기 많은 돼지 떼는 물에 빠져죽었습니다. 이 바람에 예수께서 거라사인의 땅에서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 일을 놓고 예수와 그 사람사이에는 이런 엊박자의 일이 일어납니다.
  그곳을 배로 떠나시면서 예수께서는 그 사람에게 집으로 돌아가서 이 일을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라고 꼼꼼하게 말하라고 시킵니다.
  그러나 이 사람은 이 일을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라고 말하도록 시키는 예수의 말을 듣고도 이 일은 예수께서 하신 것이라고 온 동네방네에 퍼뜨립니다.
 
  왜 이렇게 예수와 그 사람 사이에 엊박자가 일어났습니까? 이는 아마도 이 일, 곧 돼지떼가 물에빠져 죽은 일로, 돼지 떼 치는 이들은 잃어버린 돼지 떼의 값을 어디에서 누구한테 되받아야 하는 일 때문이 아닐까요?
 
  예수께서는 그 사람에게 이 일은 하나님께서 그를 위해 하신 일이라고 말합니다. 왜 예수께서 그리 말했을까요? 이는 예수께서는 이녁이 일을 했지만 늘 그러듯이 이 일의 자랑을 하나님께로 돌리는 것입니까? 아니면 예수께서는 더러운 검들이 많은 돼지 떼에 들어가겠다는 것은 그냥 내버려두었을 뿐인데, 더러운 검들이 들어간 많은 돼지 떼가 갑자기 물에 빠져 죽는 것은 치룰 값을 생각해서 떠벌릴 일이 아니고,  그 까닭은 알 수가 없기에, 오로지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이라고 볼 수 밖에 없어서 하나님께서 이 일을 하신 것이라고 말하는 것입니까? 

  그 사람은 왜 예수께서 시키신 대로 아니 말하고, 온 동네방네에서 이 일은 예수가 했다고 퍼뜨리는 것입니까? 이는 예수에 대한 고마움으로 예수를 높여드리려고 한 것일까요? 아니면 이 일로 일어날지 모르는 엄청난 뒷일 때문에 예수께 떠넘기려고 한 것일까요? 이런 뜻에서 그리 했다면 그 사람은 설마 물에 빠진 사람이 건져지고 나서 건져준 이에게 보따리 내놓으라고 하는 맘보일까요?

  이러나 저러나 그 사람이 예수께서 그에게 시키신 대로 아니 할 까닭은 아마도 그를 붙들고 있는 더러운 검들이 예수가 시키신 대로 그 사람을 떠나갔지만, 그 사람은 이녁이 갖고 있는 더러운 검, 곧 불순종을 갖고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요?

  예수와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른 것을 이렇게 말 할 수 있습니다.
  예수는 이녁의 일이든, 그 사람의 일이든, 더러운 개검들의 일이든, 많은 돼지 떼의 일이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로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이와 달리 그 사람은 예수처럼 하나님께서 하는 일로 보는 것을 해 내지 못하고, 더욱 그에게 시킨일을 그대로 따르지 못하고, 이녁의 잣대로 따져 하는 버릇, 불순종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이렇게 예수와 그 사람 사이에 틈이 생긴 것은 개검들이 예수와 그 사람 사이를 걸고 넘어지는 수작에 그만 그 사람이 넘어지는 것이 아닐까요?

  예수께서는 이녁이 할 일을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라고 말하십니다.
  이 사람은 하나님께서 하신 것을 이녁 생각대로 예수께서 하신 것이라고 퍼뜨립니다.
  이녁은 이녁에게 일어난 일을 누가 하신 것이라고 말합니까? 이녁, 남. 예수, 하나님 가운데 누구입니까?


2. 누가복음 8장 27-39절(24월) 새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 - "예수와 함께 있기를 보챘던 개검들(귀신)이 나간 사람이 왜 예수가 시키신 대로 아니 따라했을까?"


  1금 NA8:27-33 (26. 27. 28. 29. 30. 31. 32. 33.) 가장 높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개검들을 가진 사람(개갬들이 붙잡는 사람, 군단이라는 더러운 검들 - "갑자기 많은 돼지 떼가 물에 빠져죽었는데 누가 이 값을 치루어야 할까요?" -  예수께서 그 사람과 개검들이 서로 붙들고 있는 사이를 떼어 놓습니다. - 예수께서 한 사람을 온전하게 하시려고, 더러운 검(귀신)에게 그 사람에게서 나오게 하시고, 군단이라는 개검들이 돼지 떼에 들어가는 것을 내버려두시어 많은 돼지 떼는 물에 빠져죽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8:27 예수(그)께서 육지에(위를, 에피) 내리시매(엨스에르ㅎ코마이) 그 도시 사람(아네르)으로서 귀신(복수, 개검, 다이모니온)  들린(가지다, 에코) 자 하나가 예수(그)를 만나니(휲안타오) 그 사람은 오래 옷을 입지(엔디뒤스코) 아니하며 집(오이키아)에 거하지도(메노) 아니하고 무덤(므네마) 사이에 거하는 자라
28 예수를 보고(오이다) 부르짖으며(아나크라조) 그 앞에 엎드려(프로스퓦토)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휲시스토스)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당신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신께 구하노니(데오마이) 나를 괴롭게 하지(바사니조) 마옵소서 하니
29 이는 예수(그)께서 이미 '더러운(아카ㅅ다르토스) 귀신(단수, 검, 프뉴마)'을 명하사(파랑겔로) 그 사람에게서(아포) 나오라(엨스에르ㅎ코마이) 하셨음이라 (귀신(그)이 가끔 그 사람을 붙잡으므로(쉰아르파조) 그를 쇠사슬과 고랑에 매어(데스메오) 지켰으되(ㅎ퓔라쏘). 그 맨 것을 끊고(디아르레그뉘미) 귀신(단수, 개검, 다이모니온)에게(휘포) 몰려(엘라우노) 광야로 나갔더라)
30 예수께서 네 이름이 무엇이냐 물으신즉(엪에로타오) 이르되 2)군대(레기온)라 하니(에포) 이는 많은 귀신(복수, 개검, 다이모니온)이 들렸음이라(에이스에르ㅎ코마이) (헬, 레기온. 로마 군대의 여단 규모)
31 무저갱(아뷔쏘스)으로 들어가라(앞에르ㅎ코마이) 하지(에피타쏘) 마시기를 간구하더니 (파라칼레오)
32 마침 그 곳에 많은 돼지 떼가 산에서 먹고(보스코) 있는지라 귀신들(그들)이 그 돼지에게로 들어가게(에이스에르ㅎ코마이) 허락하심을(내버려두다. 에피트레포) 간구하니(파라칼레오) 이에 허락하시니(내버려두다. 에피트레포)
33 귀신들(복수, 개검, 다이모니온)이 그 사람에게서(아포) 나와(엨스에르ㅎ코마이) 돼지에게로 들어가니(에이스에르ㅎ코마이) 그 떼가 비탈로 내리달아(호르마오) 호수에 들어가 몰사하거늘(아포프니고)


  2금 NA8:34-39 (34. 35. 36. 37. 38:39.) 예수, 귀신들이 나간 사람, 돼지치는 이들, 거라사인의 땅 둘레 모든 백성 - "예수께서는 그 사람에게 집으로 돌아가서 이 일은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라고 꼼꼼히 말하라고 했는데, 그 사람은 왜 예수께서 이 일을 했다고 온 동네방네  퍼뜨릴까?" - 개검들은 예수를 걸고 넘어져, 예수와 그 사람 사이에 틈을 내는데, 예수를 거라사인의 땅에서 떠나게 하고, 그 사람은 예수의 시킨신 대로 아니 하게 됩니다.  - 많은 돼지 떼가 물에빠져 죽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거라사인의 땅 둘레 모든 백성이 두려워 예수께 떠나라고 합니다. 예수는 떠나려고 배를 탑니다. 개검들이 나간 사람은 예수께 함께 있게 해 달라고 보챕니다. 이에 예수께서 그 사람에게 집으로 돌아가서 이 일은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라고 꼼꼼하게 털어놓으라고 합니다. 헌데 그 사람은 이 일은 예수께서 하신 것이라고 온 동네방네에서 퍼뜨립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8:34 치던(보스코) 자들이 그 이루어진 일을 보고(오이다) 도망하여(토끼다. ㅎ퓨고) 성내와 마을에 알리니(앞앙겔로)
35 사람들이 그 이루어진 일을 보러(오이다) 나와서(엨스에르ㅎ코마이) 예수께 이르러(에르ㅎ코마이) 귀신(복수, 개검, 다이모니온) 나간(엨셀코마이) 사람이 옷을 입고(히마티조) 정신이 온전하여(제정신이다, 소ㅎ프로네오) 예수의 발치에 앉아 있는(카ㅅ데마이) 것을 보고(휴리스코) 두려워하거늘(ㅎ포베오).
36 귀신 들렸던(개검붙들다, 다이모니조마이) 자가 어떻게(포스) 구원 받았는지를(건지다, 소조) 본(오이다) 자들이 그들에게 이르매(앞앙겔로)
37 거라사인의 땅 근방 모든 백성이 크게 두려워하여(ㅎ포보)(쉰엨호) 예수(그)께 떠나가시기를(앞에르ㅎ코마이) 구하더라(에로타오) 예수(그)께서 배에 올라(엠바이노) 돌아가실새(휘포스트레ㅎ포)

38 귀신(복수, 개검, 다이모니온) 나간(엨스에르ㅎ코마이) 사람이 함께 있기를 구하였으나(보채다. 데오마이) 예수(그)께서 그를 보내시며(아폴뤼오) 이르시되(레고)
39 집으로(을 쪽하여, 에이스) 돌아가(휘포스트레ㅎ포) 하나님이 네게 어떻게 큰 일을(호소스) 행하셨는지를(포이에오) 말하라(털어놓다. 디에게오마이) 하시니 그가 가서(앞에르ㅎ코마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 일을(호소스) 행하셨는지를(포이에오) 온(홀로스)  성내에(카타) 전파하니라(퍼뜨리다. 케뤼쏘)


  * 고요의 한 마디

  그 사람은 더러운 검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러운 검들은 그 사람을 붙잡고 있습니다. 이처럼 그 사람과 더러운 검들은 서로를 붙들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이들 사이를 떼어 놓으십니다.
  예수께서 한 사람을 온전하게 하시려고, 더러운 검들(더러운 귀신들)에게 그 사람에게서 나오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개검들이 돼지 떼에 들어가는 것을 내버려두시었는데 갑자기 많은 돼지 떼는 물에 빠져죽었습니다. 이 바람에 예수께서 거라사인의 땅에서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 일을 놓고 예수와 그 사람사이에는 이런 엊박자의 일이 일어납니다.
  그곳을 배로 떠나시면서 예수께서는 그 사람에게 집으로 돌아가서 이 일을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라고 꼼꼼하게 말하라고 시킵니다.
  그러나 이 사람은 이 일을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라고 말하도록 시키는 예수의 말을 듣고도 이 일은 예수께서 하신 것이라고 온 동네방네에 퍼뜨립니다.
 
  왜 이렇게 예수와 그 사람 사이에 엊박자가 일어났습니까? 이는 아마도 이 일, 곧 돼지 떼가 물에빠져 죽은 일로, 돼지 떼 치는 이들은 잃어버린 돼지 떼의 값을 어디에서 누구한테 되받아야 하는 일 때문이 아닐까요?
 
  예수께서는 그 사람에게 이 일은 하나님께서 그를 위해 하신 일이라고 말합니다. 왜 예수께서 그리 말했을까요? 이는 예수께서는 이녁이 일을 했지만 늘 그러듯이 이 일의 자랑을 하나님께로 돌리는 것입니까? 아니면 예수께서는 더러운 검들이 많은 돼지 떼에 들어가겠다는 것은 그냥 내버려두었을 뿐인데, 더러운 검들이 들어간 많은 돼지 떼가 갑자기 물에 빠져 죽는 것은 치룰 값을 생각해서 떠벌릴 일이 아니고,  그 까닭은 알 수가 없기에, 오로지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이라고 볼 수 밖에 없어서 하나님께서 이 일을 하신 것이라고 말하는 것입니까? 

  그 사람은 왜 예수께서 시키신 대로 아니 말하고, 온 동네방네에서 이 일은 예수가 했다고 퍼뜨리는 것입니까? 이는 예수에 대한 고마움으로 예수를 높여드리려고 한 것일까요? 아니면 이 일로 일어날지 모르는 엄청난 뒷일 때문에 예수께 떠넘기려고 한 것일까요? 이런 뜻에서 그리 했다면 그 사람은 설마 물에 빠진 사람이 건져지고 나서 건져준 이에게 보따리 내놓으라고 하는 맘보일까요?

  이러나 저러나 그 사람이 예수께서 그에게 시키신 대로 아니 할 까닭은 아마도 그를 붙들고 있는 더러운 검들이 예수가 시키신 대로 그 사람을 떠나갔지만, 그 사람은 이녁이 갖고 있는 더러운 검, 곧 불순종을 갖고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요?

  예수와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른 것을 이렇게 말 할 수 있습니다.
  예수는 이녁의 일이든, 그 사람의 일이든, 더러운 개검들의 일이든, 많은 돼지 떼의 일이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로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이와 달리 그 사람은 예수처럼 하나님께서 하는 일로 보는 것을 해 내지 못하고, 더욱 그에게 시키신 일을 그대로 따르지 못하고, 이녁의 잣대로 따져 하는 버릇, 불순종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이렇게 예수와 그 사람 사이에 틈이 생긴 것은 개검들이 예수와 그 사람 사이를 걸고 넘어지는 수작에 그만 그 사람이 넘어지는 것이 아닐까요?

  예수께서는 이녁이 할 일을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라고 말하십니다.
  이 사람은 하나님께서 하신 것을 이녁 생각대로 예수께서 하신 것이라고 퍼뜨립니다.
  이녁은 이녁에게 일어난 일을 누가 하신 것이라고 말합니까? 이녁, 남. 예수, 하나님 가운데 누구입니까?


3. 기림노래 - 348장. 372장. 281장
  그 사람은 개검을 가지고 있습니다.: 348. 마귀들과 싸울지라/
  더러운 검은 그 사람을 붙잡고 있습니다.: 372.그 누가 나의 괴롬알며/
  왜 시킨대로 하지 않을까?: 281. 요나처럼 순종않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