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잠언

잠언 8장 22-31절 (21월) - "나에 대한 수수께끼 : 나는 언제 와서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 누구입니까?"

예수스 2019. 6. 15. 22:16

20 잠언 8장 22-31절 (21월) - "나에 대한 수수께끼 : 나는 언제 와서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 누구입니까?"


  때: 2019년 6월 16일(일). 삼위일체주일 흰빛 성북로교회 주일 1•2부 야외 예배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길 성북로교회


1. 잠언 8장 22-31절(21월) 얼게 - "나의 때, 곳, 자리와 구실은 이러합니다."
   - 나는 때(시간)의 어제(과거), 여호와의 안에서 났고, 이제(현재), 여호와의 곁에서  여호와의 만드시는 일을 거드는 쟁이요, 여호와의 기쁨이요, 그의 앞에서 즐거워하고, 그리고  올제(미래), 그의 땅 안에서(공간) 사람의 아들들은 나의 기쁨입니다. 이러한 나는 누구입니까?


    21월 8:22-31P


  22-26 "나는 여호와께서 거시기들을 만드시기 앞서서 있습니다."
  - 여호와께서 길을 내시기 앞서서, 일을 비롯하게 앞서서, 나를 챙기셨습니다. 이처럼 나는 땅이 생기기 앞서서 세워졌습니다. 나는 깊음과 큰 샘들이 있기 앞서서 났습니다. 나는 산들이 솟아나기 앞서서, 언덕들의 앞서서 났습니다. 그때는 말하자면 그(여호와)가 땅, 들판들, 머물터의 먼지들의 첫꼭지도 아니 만드실 때입니다. 여호와께서 거시기들을 만드시기 앞서서 먼저 나를 챙기셨습니다. 

  27-30 "그런 뒤 나는 여호와께서 거시기를 만드실 때 곁에서 쟁이입니다."
  - 그런 뒤 그(여호와)가 하늘을 짓고, 궁창을 해의 앞에 펴시고, 위로는 구름하늘을 포개시고, 깊음의 샘들이 솟게 하시고, 바다의 울타리를 마련하여 물이 아니 터지게 하시고, 땅의 바탕을 마련하실 때. 나는 그의 곁에서 만드는 쟁이이니, 날마다 나는 그의 기쁨이어서, 나는 그의 앞에서 즐거웠습니다.

  31- "그리고 나니 사람의 아들들은 나의 기쁨이라, 나는 그의 땅의 머물터에서 즐거워합니다."
  - 나는 그의 땅의 머물터에서  즐거워하니, 사람의 아들들은 나의 기쁨입니다. 나는 사람의 아들들을 기뻐합니다.


   -  * 고요의 한 마디 - "나에 대한 수수께끼 : 나는 언제 와서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 누구입니까?"

  나는  여호와께서 거시기들을 만드시기 앞서 있어서 여호와의 안에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나는 여호와께서 거시기들을 만드실 때는 그의 곁에서 그를 거드는 쟁이로서 그의 기쁨이 되어 그의 앞에서 즐거워합니다. 여호와께서 거시기들을 만드신 뒤에는  그의 땅의 머물만한 터에서 즐거워합니다. 사람의 아들들은 나의 기쁨입니다.
  "이러한 나는 누구일까"라는 수수께끼를 던지면, 이러한 나는 이녁에게 바로 너야 라고 말하는 것같습니다. 섬짓하여 나는 이녁 스스로에게 "나는 언제 와서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 누구일까?"라는 수수께끼를 던집니다. 나 이녁은 이러한 나를 생각하면서 이러한 나처럼 나 이녁은 여호와의 곁에서 여호와의 일을 돕고, 여호와의 기쁨되고, 사람들의 아들들은 나의 기쁨인가를 묻고 있습니다. 나 이녁은 이러한 나를 닮아(이러한 나로서) 여호와의 기쁨으로서,  사람의 아들들은 나의 기쁨이니, 그의 앞과 그의 땅에서 즐거워합니다.


2. 잠언 8장 22-31절(21월) 새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  - "나에 대한 수수께끼 : 나는 언제 와서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 누구입니까?"
  - 나의 때, 곳, 자리와 구실은 이러합니다.
  - 나는 때(시간)의 어제(과거), 여호와의 안에서 났고, 이제(현재), 여호와의 곁에서  여호와의 만드시는 일을 거드는 쟁이요, 여호와의 기쁨이요, 그의 앞에서 즐거워하고, 그리고  올제(미래), 그의 땅 안에서(공간) 사람의 아들들은 나의 기쁨입니다.


  1)  22-26 "나는 여호와께서 거시기들을 만드시기 앞서서 있습니다."
  - 여호와께서 길을 내시기 앞서서, 일을 비롯하게 앞서서, 나를 챙기셨습니다. 이처럼 나는 땅이 생기기 앞서서 세워졌습니다. 나는 깊음과 큰 샘들이 있기 앞서서 났습니다. 나는 산들이 솟아나기 앞서서, 언덕들의 앞서서 났습니다. 그때는 말하자면 그(여호와)가 땅, 들판들, 머물터의 먼지들의 첫꼭지도 아니 만드실 때입니다. 여호와께서 거시기들을 만드시기 앞서서 먼저 나를 챙기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8:22 여호와께서 그 조화(데레크)의 시작(레쉬트) 곧 태초(케뎀, 또는 케드마)에 일하시기(명사. 미프알) 전(아즈) 에 나를 가지셨으며(카나)
23 만세(올람) 전부터(민), 태초(로쉬)부터(민), 땅이 생기기(케뎀, 또는 케드마) 전부터(민) 내가 세움을 받았나니(나사크)
24 아직 바다(테홈)가 생기지 아니하였고(아인) 큰(카바드) 샘들(마얀)이 있기(아인)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훌.힐)
25 산(복수, 하르)이 세워지기(타바) 전(테렘)에(베), 언덕(기브아)이 생기기 전에(파님)[언덕들의 얼굴들에게(레)=언덕들의 앞에서, 언덕들의 앞서서?] 내가 이미 났으니(훌.힐)
26 하나님이[하나님이란 낱말이 없읍] 아직(아드) 땅도(에레쯔), 들도(복수, 후쯔), 세상(테벨) 진토(복수, 아파르)의 근원(로쉬)도 짓지(아싸) 아니하셨을 때에라


  2)   27-30 "그런 뒤 나는 여호와께서 거시기를 만드실 때 곁에서 쟁이입니다."
  - 그런 뒤 그(여호와)가 하늘을 짓고, 궁창을 해의 앞에 펴시고, 위로는 구름하늘을 포개시고, 깊음의 샘들이 솟게 하시고, 바다의 울타리를 마련하여 물이 아니 터지게 하시고, 땅의 바탕을 마련하실 때. 나는 그의 곁에서 만드는 쟁이이니, 날마다 나는 그의 기쁨이어서, 나는 그의 앞에서 즐거웠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8:27 그가 하늘(솨마임)을 지으시며(쿤) 궁창(후그)을 해(테홈)면(파님)에(알) 두르실(하카크) 때에 내(아니)가 거기(솸) 있었고
28 그가 위(마알)로(민) 구름 하늘(솨하크)을 견고하게 하시며(아마츠) 바다(테홈)의 샘들(아인)을 힘 있게 하시며(아자즈)
29 바다(얌)의 한계(호크)를 정하여(심, 숨) 물(마임)이 명령(입, 페)을 거스르지(아바르) 못하게 하시며(미완) 또 땅(에레쯔)의 기초(모싸드)를 정하실(하카크) 때에
30 내가 그 곁에(에쩰) 있어서(바브연속 미완, 하야) 2)창조자(아몬)(장인)가 되어(바브연속 미완, 하야) 날마다 그의 기뻐하신 바(명사. 복수, 솨슈아)가 되었으며(하야) 항상 그 앞에서(파님, 파네) 즐거워하였으며(사하크) (장인)


  3)   31- "그리고 나니 사람의 아들들은 나의 기쁨이라, 나는 그의 땅의 머물터에서 즐거워합니다."
  - 나는 그의 땅의 머물터에서  즐거워하니, 사람의 아들들은 나의 기쁨입니다. 나는 사람의 아들들을 기뻐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8:27 그가 하늘(솨마임)을 지으시며(쿤) 궁창(후그)을 해(테홈)면(파님)에(알) 두르실(하카크) 때에 내(아니)가 거기(솸) 있었고
8:31 사람이[여성] 거처할(테벨) 땅에서 즐거워하며(사하크) 인자들을(사람의 아들들) 기뻐하였느니라(명사. 복수, 솨슈아) 


   4) 마무리 -    -  * 고요의 한 마디 - "나에 대한 수수께끼 : 나는 언제 와서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 누구입니까?"

  나는  여호와께서 거시기들을 만드시기 앞서 있어서 여호와의 안에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나는 여호와께서 거시기들을 만드실 때는 그의 곁에서 그를 거드는 쟁이로서 그의 기쁨이 되어 그의 앞에서 즐거워합니다. 여호와께서 거시기들을 만드신 뒤에는  그의 땅의 머물만한 터에서 즐거워합니다. 사람의 아들들은 나의 기쁨입니다.
  "이러한 나는 누구일까"라는 수수께끼를 던지면, 이러한 나는 이녁에게 바로 너야 라고 말하는 것같습니다. 섬짓하여 나는 이녁 스스로에게 "나는 언제 와서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 누구일까?"라는 수수께끼를 던집니다. 나 이녁은 이러한 나를 생각하면서 이러한 나처럼 나 이녁은 여호와의 곁에서 여호와의 일을 돕고, 여호와의 기쁨되고, 사람들의 아들들은 나의 기쁨인가를 묻고 있습니다. 나 이녁은 이러한 나를 닮아(이러한 나로서) 여호와의 기쁨으로서,  사람의 아들들은 나의 기쁨이니, 그의 앞과 그의 땅에서 즐거워합니다.


      오늘의 하나님의 말씀을 이제 성북로교회로 가져옵니다.


   5) 성북로교회인 우리와 성북로교회의 교인인 이녁은 언제 와서 어디서 있습니까?
   이녁은 하나님의 곁에서 무엇을 합니까?
   이녁은 하나님의 곁에서 기쁨이 됩니까?
   이녁은 하나님의 앞에서 그리고 그의 땅의 머무는터에서 즐거워합니까?
   이녁은 사람의 아들들을 기뻐합니까?


3. 기림노래 - 74장. 79장. 93장.
  나는 창조 이전부터 있습니다. : 74. 오 만세 반석이신/
  나는 여호와께서 만드실 때 그의 곁에서 만듭니다. : 79.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나는 여호와의 기쁨이요, 사람의 아들들은 나의 기쁨입니다.: 93. 예수는 나의 힘이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