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시편

시편 121편 1-8절 - "눈을 들어 산을 쳐다보고 있노라니 여호와가 계시는구나"

예수스 2019. 5. 7. 21:25

19 시편 121편 1-8절 - "눈을 들어 산을 쳐다보고 있노라니 여호와가 계시는구나"


  때: 2019년 5월 7일(화). 부활절 셋째 주
  곳: 움직이는 교회


1. 시편 시편 121편 1-8절 얼게 - "하늘과 땅을 만드신 여호와는 나에게, 그리고 너에게 이리 하시다."

(참고 :
 개역개정판  
The New International Commentary 1995
  A confession of trust by the individual (vv. 1-2)
  A response by the priest or worship officiant (vv. 3-8)


100주년
A.1-2절    고난 중에 하나님을 향한 ‘나’의 신뢰
  1. 1 절   고난의 상황을 탄원함
  2.2절     하나님을 향한 ‘나’의 신뢰
B. 3-8절   ‘너’와 하나님의 신뢰관계를 축복함
  1. 3절    ‘너’를 향한 하나님의 도움
  2. 4절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도움
  3. 5-8절 ‘너’를 향한 하나님의 도움)


고요의 얼게
  1-2 나의 도움은 하늘과 땅을 만드신 여호와께로부터 옵니다.
  3-8 여호와, 이스라엘 너를 지키는 이는 너를 이리 지키리라 - 일(事)로는 (흔들림이나 나쁜으로부터), 몬(物)으로는 (해와 달로부터), 때(時)로는 (밤낮으로, 언제까지)

  * 고요의 한 마디

  그저 앞이 캄캄하다. 갑갑하다. 답답하다. 오도가도 못하다. 옴짝달싹 못하다. 앞을 봐도 뒤를 봐도 옆을 봐도 꽉 막혔다. 그냥 무섭고 두렵다.  이럴 수가 있는가? 이럴 수도 있는가?
이럴때 문득 눈을 하늘을 처다보라는 말이 있다.
  문득 하늘을 쳐다보고 있노라면 저 멀리에 하나님이 계시리라.
  하나님을 보았는가!


2. 시편 시편 121편 1-8절 얼게 그리고 옮김 - "문득 하늘을 쳐다보고 있노라니 저 멀리에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려."


1-2 나의 도움은 하늘과 땅을 만드신 여호와께로부터 옵니다.

121:1ㅁ-그 올라감들의 노래
나는 들리라
나의 눈들
그 산들에게로

어디에서부터
그것이 올까?
나의 도움

121:2ㅁ-나의 도움
여호와에게로부터

만든 이
하늘
그리고 땅


3-8 여호와, 이스라엘 너를 지키는 이는 너를 이리 지키리라 - 일(事)로는 (흔들림이나, 나쁜으로부터, 들고나는 것에서), 몬(物)으로는 (해와 달로부터), 때(時)로는 (밤낮으로, 언제까지)


121:3ㅁ-그는 아니 주리라
그 흔들림에게
너의 발

그는 아니 졸리라
너를 지키는 이

121:4ㅁ-보라
그는 아니 졸리라
그리고 그는 아니 자리라

지키는 이
이스라엘(을)

121:5ㅁ-여호와
너를 지키는 이

여호와
너의 그늘
너의 오른쪽의 손 위에

121:6ㅁ-낮에
그 해
그는 아니 치리라 너를

그리고 달
그 밤에

121:7ㅁ-여호와
그는 지키리라 너를
나쁨의 모두에서부터

그는 지키리라
너의 목숨을

121:8ㅁ-여호와
그는 지키리라
너의 가기(나가는 것) 그리고 너의 오기(들어오는 것)

이제에서부터
그리고 오래오래까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