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학개 1장 3-6절 (2월) - "너희의 염통을 너희의 길들 위에 두십시오."
37 학개 1장 3-6절 (2월) - "너희의 염통을 너희의 길들 위에 두십시오."
- 하느님의 집은 버려져 있는데 너희는 지붕 있는 집에 살고 있습니까?"
- 하느님의 집은 버려져 있는데 너희는 지붕 있는 집에 살고 있을 때 입니까?
- 너희는 너희의 염통을 너희의 길들 위에 두십시오.
- 이러니 너희에게 되는 일이 없습니다. 첫째, 많이 씨뿌려도 조금 들어옵니다. 둘째, 먹어도 아니 물립니다. 셋째, 마셔도 아니 마시는것입니다. 넷째, 입어도 아니 뜨겁습니다. 다섯째, 삯은 구멍뚫힌 주머니에 넣습니다.
때: 2021년 12월 12일 대림절 셋째 주일 성서주일 성북로교회 주일 예배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길 56-8번 성북로교회
2월 학 1:3-6 P 1311쪽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3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4 이 성전이 황폐하였거늘(하레브)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수동.사판) 집에 거주하는 것이 옳으냐
5 그러므로 이제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니 너희는 너희의 행위(복수.길,데레크)를(위에,알) [너희 염통(레바브)을 두십시오(명령.놓다,두다,자리하다,자리잡다,숨/심]살필지니라(명령.)
6 너희가 많이(라바) 뿌릴지라도(자라) 수확이(들어오다.보) 적으며(조금,메아트) 먹을지라도 배부르지(물리다,사베아/사바) 못하며 마실지라도(솨타) 흡족하지(마시다,솨카르) 못하며 입어도(라베쉬/라바쉬) 따뜻하지(뜨거움,홈) 못하며 일꾼(사람쓰다.세내다,사카르)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수동.찌르다,뚫다,도리다,나캅) 전대(주머니,체로르)에(에게로,엘) 넣음이 되느니라
1기림노래 : 너희의 염통을 너희의 길들 위에 두십시오. - 274. 나 행한 것 죄뿐이니
끝.